주차도 바다 보이는 곳들 중에는 괜찮은 편이고, 낭떠러지에 세워야하는 것도 아니에요. 다만 날씨가 안 좋은 날에는 파도가 치면 물이 튈 것 같기도 하네요. 음료가 비싼 편이긴 합니다. 아메리카노가 5500원이에요. 자리도 편안하고 음료가 맛 없는 편도 아니라서 저는 너무너무 만족해요. 뷰가 사방으로 끝내주고 의자나 가구도 예쁘고 편안하네요 ㅎㅎ 케이크 빵류는 비싸서 안 먹어서 모르겠어요 ㅋㅋ커피는 괜찮아요~!! 바다 보이는 뷰가 너무 좋고 이런 뷰를 가진 곳 치고 구석에 있지 않아서 재방문 할 것 같아요 :) 오는 길이 구불구불하지 않아서요ㅋㅋㅋ 뷰 자체만으로도 개인적으로는 오후의 홍차보다 나은 것 같아요..ㅎㅎ 개인적으로 느끼는 가성비나 서비스도요..
예쁜 오션뷰 카페. 펜션도 한 번 묵어보고 싶다
뷰가좋은 해운대 카페~
바닷가에 있어서 너무 경치도 커피맛도 좋았습니다
미포끝자락에 있는 커피엔루프바. 루프탑의 전망은 해운대 최고.
풍경이 너무좋아요 주차장도 잘돼있구요커피는 맛은 중간 정도임 루프탑5층 꼭 가보세요
루프탑 야경 너무 예쁘고 음료 맛도 좋았어요덕분에 하루 마무리를 기분 좋게 할 수 있었어요
해운대 야경이 멋진 루프탑 카페
바다가 눈앞에 있어요.
해운대부터 광안대교까지 한번에 눈에 담다.
해변정경이 좋아요
해운대 백사장 끝 자락.영화 해운대 촬영지 미포항 옆에 위치한 펜션 입니다. 스카이 루프에서 바라본 풍경 또한 정말 아름답습니다.
어느 자리에서든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뷰가 정말 훌륭합니다.평일에 와서 인지 자리는 여유가 있네요.
최고의 뷰! 부산오면 꼭 들러야할곳
해운대에서 가장 뷰가 좋은 곳
주차공간 부족하고 가격대가 너무 비쌈
갔다올만한 곳. 사람이 많았다
가격은 엄청 높고, 맛은 아주 낮습니다.전에 미포 자갈밭이 훨씬 좋은데 밀어놓고 카페가 생겨서 가봤더니뷰도 별로고.. 그냥 그래요. 커피나 빵 가격은 기절합니다.커피사서 엘베타야합니다. 아주작은엘베.
뷰가 매우 좋음
여긴 진짜 뷰 하나로 먹고 사는 카페..뷰가 정말 기가 막힌다..음료도 비싸고 주차도 어렵지만 옥상에 올라가는 순간 모든 불만이 사라질수 밖에 없음..한번 가볼만한 카페~~
맑은 날 오후에 가서 푸른 바다 그 후 노을지는 모습을 보면 굿
압도적인 뷰. 주말엔 주차가 어렵고 역에서 걸어가기엔 멀다
루프탑 카페는 정말 부산에 손꼽을 정도로 환상적인 장소다소 햇빛이 강할 수 있으니 선크림과 선글라스는 필수!!
경치가 참좋더라구요
음식을 안시키고 커피만 시키면 무조건 테이크아웃, 그렇다고 맛있지도않음. 시그니쳐 나나뭐시기가 수준이하, 너무 달다
핫플이라해서 방문했는데 주차부터 난관..ㅜㅜ 주차요원있어서 그나마 수월..주차후 5층바로 올라가 자리탐색..앉을자리없어 겨우 합석자리 앉았는데 no kids zoneㅜㅜ 중1아들이 키즈라 자리 뺏김아이들이랑 오지 말라는뜻..지하1층 주문하는곳 앞 테이블 자리 앉아 에어컨 안켜진 곳에 비싼 커피랑 크로와상만 먹고 나옴..다신 안올듯..
루프탑카페뷰 깡패 (파도뷰)
엣지 993 - 달맞이 루프탑 카페.풍경 좋은 카페.맑을 때 가면 더 좋을 듯.^^커피 무난.사람 많아 조용한 곳 원한다면 비추.
루프탑이 멋진 곳
맛은 평범하지만 루프탑이 최고
5,6층의 뷰만 좋음딱 그정도
루프탑 뷰 좋은데 사람이 많아서 자리 잡기 힘들어요
루프탑 경치 좋아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전망이 넘좋아요가격대비짱
전망 굳!가볼만해요~
인별 갬성 사진 찍기에 딱 알맞는 장소! 아깝지 않은 뷰였당
뷰가 너무 좋아요~
뷰도좋고 주차장이 복잡해요
좋아요
5층 뷰가 훌륭하나, 음료값이 조금 비싸고 특별한 것은 없음. 비싼 음료에 비해 컴퓨터금지 책금지 표시가 되어있던게 인상적임
루프탑까지 다양한 장소 있음
커피 진짜 맛없어요.아메리카노 , 나나라떼 비싼데 진짜 노맛
바다 풍경 맛집인대 커피맛과 가격이 흠 서울뺨치는듯
뷰가 좋음
넘 좋았어요,.
분위기 좋다
카페도 이쁘고 뷰도 좋고 투숙객은 할인도 되니 더 좋은거같아요.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심 후기가 좋은데는 이유가 있는것 같음. 누워서 창문만 열면 바로 앞이 바다라 소리가 엄청 좋아요 휴가 제대로 온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매우 강추! 재방문 의사 있음
뷰는 매우 만족스럽지만 커피 맛은 최악..커피마시고 분위기 즐기러 오는 곳인데..카페가 커피가 맛없으면 어쩝니까..ㅠ 어쨋든 다시 방문할 생각은 안드는 곳..
주차도 좋고 다 좋은데아무리 휴일이지만 오전 11시인데 5층 및 루프탑 좌석 만석 ㅠㅜ
루프탑 경치가 훌륭합니다. 음료도 먹을만함
뷰는 여전하나 작년에 비해 음악선곡이 최악입니다. 여유로운 분위기에 한국 댄스 음악 애절한 발라드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옆테이블 사람들도 동일한 말을 하네요
빵맛없습니자.주차장은 조그마하게있네요. 여기갈빠이야 기장쪽 카페갑니다
낮에가면 더 좋을것같아요커피도 최고
폭염엔 루프탑 비추. 의자가 불덩이에요
뷰가너무예쁘고 케이크도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