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청사포를 찾았습니다.많이 변화가 있었어요.백사장이 없어도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는 먼거리도 아니지만 횟집과 카페의 현대식으로 예쁘게 만들어저 있었습니다.대다수의 카페가 소액투자로작고 편한 카페였어요.짧은 만남이지만 이곳에 드나드는 연인들에게는 희망이 넘치길 바랍니다.
내사랑 도레도레. 케잌이 맛있어요~
케익이 맛있다해서 들렀습니다. 만족스러웠고 인테리어도 이쁘네요
맛에 비해 택없이 비싼 커피의 값..깊은 맛이 나지 않는 아메리카노..밋밋한 맛의 정점을 보여주던 파랑에이드?카페에 맞지 않는 치명적인 구조적 단점..바다만 보인다고 해서 카페의 정점이 아니라는 점을도레도레 청사포점은 명심하고 반성하며 새로이 개선해야한다...진심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을 정도의 맛의 향연...
적당한 뷰와 맛.
가게의 조명이 참 예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