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앞 바다가 저 멀리 어렴풋이 보이는 위치인 것이 조금 흠이지만,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가볼만합니다. 이 곳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가 있을 정도로 외관에 신경을 쓰려고 한 모습입니다.
밤에 불빛에 현혹되어 무작정 들어감분위기 깡패!!커피도 꽤 괜찮았고 이름대로 정원이있는 예쁜 전원주택 같은 곳다음에는 진짜 브런치 시간에 가봐야 겠다는 의지가 생김프렌치 토스트는 약간 식어서 나왔지만 나쁘지 않았음
진짜 예쁘고 맛있고 친절한 삼박자가 다 갖춰진 곳!애견동반 가능해서 더 좋아요
맛있어요^^커피양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보쌈이 너무 맛이 없어요. 비빔밥으로 나온 나물도 쉬었고. 아침에 한 나물이 아니더라고요 ㅜㅜ. 며칠된거같음 ㅜ 사진 비쥬얼은 좋은데 맛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편하게 차 마심
조용하고, 브런치도 맛나고, 숲속에 온것같고~~ 너무 좋아용
브런치는 다 맛있었어요특히 치즈 파니니 맛있었고 칠리 오믈렛은 많이 매웠어요.그에 반해 커피가 제 입맛에는 별로 였어요 쓴맛이 많이 나고 미지근했어요 ㅠ바깥자리가 봄되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신선한 컨셉의 신상 카페네요!!창가 자리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으면 바닷가 별장에 와 있는 기분입니다. 실외정원도 고목과 꽃이 어우러져 고즈넉한 별장의 느낌을 더합니다. 실내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잘 꾸며놓아 사장님의 젊은 감성을 느낄수 있습니다. 장미꽃으로 한 벽면을 가득채워 놓은 포토존도 인상 깊었습니다. 계속해서 정원을 꾸미시는 중이라는데 시간이 지나 방문하면 더 멋진 별장이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브런치 카페라 간단히 먹을수 있는 메뉴들도 많고 커피맛도 좋습니다. 청사포에 들릴 일이 있다면 꼭 가봐야 할 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조금특별한곳이고 별장을 까페로만들었는데 바다가바로보이며 한번은가볼만한곳~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습니다.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구요.맛있는집은 아닙니다.커피는 못 먹어봤는데 음료나 브런치는 평범합니다.전형적인 사진찍는집입니다.
분위기 좋고 커피도 맛있었어요본관 테라스 별장 세곳으로 분류되어 있었고 디자인은 깔끔하고 좋았어요.꽃밭 사진촬영장소도 이뻤습니다.다만 실내 화장실이 이용하기 좀 불편했고,별관은 모기가 좀 많았지만,대체적으로 되게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넓어서 좋아요. 주차공간도 넓습니다.서비스도 좋고 음료 및 음식도 맛나네요. 사진찍기 좋은곳도 많아요. 단점은 모기, 나방등 벌레가 좀 많았어요ㅎ
위치, 카페 분위기 최고네요.
청사포에 아기자기하게 인테리를 한 예쁜 가게!! 야외에서 누워 편히 커피마시면서 책을 읽을 수 있어요!!
사장님친절하고 디저트맛나요 강아지 동반 가능하구요 담에 또갈게요^^
분위기 최고! 친절도 최고! 말그대로 분위기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브런치세트는 맛있지만 특별한 맛은 조금 부족한.. 조금은 아쉬운 맛이었지만 재방문 의사 백프로에요.ㅎ
커피맛이나 친절도는 좋았지만 별관이 이제 카페가 아닌 식당으로만 이용ㅇ이 가능하여 아쉬움
밤에가면 좋음
개출입가능
분위기 짱 시설 짱 조용하게 이야기 나눌수있는공간도 있어요
예쁜 카페입니다. 커피는 별루^^;;
카페가 넘예뻤어요! 치즈파니니랑 양송이스프는 별로긴 했습니다ㅎㅎ 분위기 내기 좋은 예쁜 카페예요!!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좋아요. 브런치가 좀 비싸요.
자주 가는 실패 없는 곳
밤 11시까지이며자몽티가 너무맛있어요!^^ 사장님도 친절!
손님에 대한 배려와 업주로서의 책임이 최고였어요
아기자기... 남자 사장님 넘 친절하심... 근데 좀 추웠어요ㅠ
가보세요 진짜 굿특히 늦봄, 여름, 초가을 야외석이 진리
편안하게 휴식하기좋고 커피즐기기에도 좋아요 주차장도 있습니다
브런치 메뉴4가지를 시켰는데 모두 가성비 굿이였습니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합니다
친절한 스텝들과 스토리가있는 텃밭과 예쁘게고쳐가는 낡은 고택이 아름답습니다.
예쁘고예뻐요 그럼 사장님 넘나리 친절하심 ㅠㅠ
야간에도 한번더 와보고싶은곳입니다
연인들이 함께 하는 장소로최고
넓고 사진찍기 좋아요
좋던데요. 예전에 고기집이었는데 ㅎ
아늑하고좋아요
브런치 커피 괜찮았어요 .분위기도 색다르고 ..글치만 2번은 ..글쎄요
화장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