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바뀌신듯. . 예전 젊은 여성 관리자분이 안계시고. . 관리가 엉망이네요. .화장실도 난리고. . ㅡㅡ 총체적으로 난국입니다.오픈초기부터 수년째 만족하며 다녔는데. . 올해에 관리자 바뀌면서 실망이네요. .
싸이트 구간이 엄청 많아서 구경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산을 깍아 많든 곳이라 그런지 경사는조금 있는데 싸이트내에는 좋습니다 화장실이나 샤워장도 깨끗해서 좋네요
산속이라 조용하고 시설좋고 깨끗합니다. 근래다녀본곳중 최고입니다.
넓고 조용
경치가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