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예약으로 갔음에도 사장님의 친절함과 센스에 편히 잘 쉬고 갑니다 ~ 별하나 빠진건 자다보니 보일러 온도를 올렷는데도 온도가 안올라가서 춥더라구요 ㅜㅜ
넘 넘 좋앗어어 시설두 깨끗하구무엇보다 사장님이 넘 친절하시네여^
시설이 잘되어 있어 좋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너무 좋아요
펜션자체 나쁘지않음. 주인아주머니 불친절. 틱틱대심재방문의사 없음
친절하시고 깔끔했습니다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창문을 마음대로 열지못하게 합니다창문을 열어두는것에 대한 빈번한 간섭으로 짜증과 스트레스가 생겨 휴식을 취하러왔는지남의집에 불청객으로 간것인지 모르겠다는 생각까지 드네요또 한가지는 펜션이 너무 건조해서 자다가 코가 맵다시피 아파서 잠을 좀 설쳤습니다가습기가 따로없어 자다가 수건 몇장을 적셔 옷걸이에 걸어두고 잤습니다그래도 건조했어요
깨끗하고 홈피사진과 별다른것없는 펜션이에요. 스파도 관리를 잘하시는것같고, 실내 바비큐장이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여름 성수기에 돌쟁이 아기데리고 갔었는데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또가고픈 펜션이에요.
너무멀어요.. 그거빼곤 깨끗하고 좋았어요~
깨끗하지만 잔소리 진짜 심하고 야박함100만원짜리방 인원 1명 늦게와서 4시간정도 있다가 갔는데 1인 숙박요금 전액다받고 예약 안받아줘도 되는데 받아준거라고 생색 냄인원오버되서 안될꺼같으니 대리까지 알아봐달라했는데 대리알아봐달라했을때 미리 얘기했으면 그냥 자고 갔지 몇만원이나 웃돈주고 대리불러 간게 헛짓거리임퇴실할때 베드에 굳은 핏자국있다고 얘기하니 우리가 뭍힌거라고 장문의 문자를 보냄즉 다시는 안감
별 하나 이하는 없나요?주인 야박하고 밤새도록 닭 우는 소리남힐링하러 갔다 잠 한숨 못자고 옴팬션 인지 양계장인지 타조도 키움
좋음 근데 체크아웃 어려움
사장님 개 불친절간섭 쩔어요다시는안가
깔끔 베딩좋음 라텍스 오리털베개 관리잘되어있음 주변엔 뭐가없다
시설도 깨끗하고 깔끔하다. 인심도 좋고...다만 외진 곳이라 경치가 좀 아쉬워요
생각보다 엄청 깨끗하고 깔끔하네요. 양평 최고인듯
깨끗하고 시설은 좋습니다. 하지만 주인아주머니께서 자꾸 이래라 저래라 간섭 하시고 규칙이 너무 많아 편히 쉴수가 없었어요. 펜션 내에 A4용지로 빡빡한 규칙이 4장이 붙어 있습니다. 그러니 깨끗할수있겠지만요..퇴실하기전에 청소하고 쓰레기 분리 해놨는데 청소검사 하러 오셔서 쓰레기 분리수거해서 길가에 내다 놓으라고 하는것도 당황스러웠네요. 누가 보면 돈 안내고 묵다 가는줄 알겠어요. 일년에 예닐곱번은 펜션에 가서 쉬곤 하는데 이렇게 잔소리하고 참견하는곳은 처음입니다.Ill never visit again.nice bed, clean house, but very uncomfortable because the host woman nagging about everything - especially cleaning things.too much rules here, not appropriate for the vacation . never got relex
진짜 별 주기도 아까운 펜션입니다.펜션은 그나마 괜찮은데 ...진짜 서비스 최악입니다.
재방문은... 글쎄?
여기 완전 쓰레기 업소입니다문열고 에어컨 틀었다고 퇴실할때 10만원 더 내라고 난리를 부림문은 몰라서 열어놨다가 얘기 하길래 바로 닫았는데그거 가지고 꼬투리를 잡아서 보증금 돌려주지 않으려고 생떼를 씀절대 이용하지 말아야되는 곳입니다
너무 깔금하고 좋은 펜션입니다 사장님이 정말 열심히네요ㅎㅎ
편하고 넓고 너무좋습니다
정말 최악의 펜션입니다. 절대가지마세요
최악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렇게 운영할거면 그냥 전세를 주는게 나아 보입니다.
거기서 잤는데 추워 죽는줄.. 그리고 고기 굽는데도연기도 안빠지고..
전반적
팬션
깨끗한데 너무 불친절
무니만 고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