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기로 소문난 이슬람 사원, 블루 모크스입니다.정식 명칭은 기억나지 않습니다.중요한 것은 겉모습이 굉장히 아름답다는 점입니다.그러나 막상 안을 보면 딱히 그렇게 대단할 것이 없습니다. 동네 성당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다만 한국 성당과 다른 점은, 이슬람 아이들을 위한 학교 역할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관광지로 유명하지만 막상 현지 사람들에게는 종교와 교육의 역할을 하고 있는 묘한 장소입니다.참고로 실내에서는 사진이 안됩니다. 폰으로 몰래 찍거나, 아니면 그냥 눈으로만 담으세요. 제 주관적인 실내 모습은, 아까도 말했듯이 별로 찍을 게 없는 평범한 일상입니다. 겉모습이 수려하고 깔끔하고 아름답다면, 안은 실용적입니다.그리고 모스크 들어가는 입구에는 갖가지 기념품도 팔고 예배에 필요한 물품도 팔고 특산물도 팝니다.
존예 존멋이에욤 옷 빌려입고 들어가야하고 옷의 디자인에따라 가격이 달라요 한 5링깃 차이났던거 같아요 웬만하면 비싼걸로 ㅎㅎㅎ 그냥 화려하게 입은게 이쁜거 같아요 옷 다 입혀주고 도와주고 골라주고 친절해요 입장시간 정해져있구요 첨에 주는 표 잘 가지고 계세요 중간에 확인 여러번 해요 우산 공짜로 빌려줍니다 모스크 안에서는 합장하는손 그런거 하시면 안되구요 갈수있는곳 아닌곳 정해져있어서.. 사진 이쁘게 찍고 나오시면 됩니다 비가와도 운치있고 좋았습니당.. 그랩 탈때 입구 밖으로 나와서 길에서 타야해여 일부 그랩은 친절하게 안으로 들어와쥬는데 아닌차가 대부분이더라구여
여기 가려고 긴바지입고 히잡 대용 스카프까지 사갔는데 여성은 거의 손목까지 덮는 옷을 빌려야 된다 하고, 들어갈 수 있는 시간도 정해져 있어 12시에 도착했는데 내부 들어가려면 1시 30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도로 옆에 그네와 화단있는 곳에서 사진 찍고 담장 너머에서 사진찍는 것도 성인 인당 5링깃. 어린이 무료. 아이들이 너무 더워해서 20분 정도 있다 나왔습니다. 화장실 사용 유료. 명당 0.5링깃 4명 2링깃 내고 사원쪽 길로 걸어오다 안내원에게 제지 당했네요. 조호바루 해상모스크보다 규칙이 너무 많았습니다.
사진찍기좋습니다.주변엔 별거없어요
블루모스크라 불리며주변사원중 유일하게 내부관람및 사진촬영이 되는곳입니다물론 사원의상을 입어야 들어갈수 있습니다남자가 입는것은 펀자브? 여자가 입는것은 차도르?암튼 남자든 여자든 의상을 착용하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하며 들어간곳에서도 금지구역이 있습니다사원안에서도 안내하시는 현지분이 계셔서 주의사항을 얘기해주십니다의복포함 입장료 10링깃입구 우측편건물에서 한번에 준비하고 나올수 있습니다
하늘이 예뻐서 사진 담기 좋아요. 날씨가 좋을 때 다녀오세요
바깥 모습도 좋지만 실내에 입장하기를 추천함. (약간의 추가비용). 가치있음. 아라베스크 문양, 미너렛, 미흐랍..
물위에 떠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시티이슬람 사원으로 보기에는 깔끔하고 깨끗해 보였으며 마침 금요일이라 복잡하다고 해서 안으로는 들어가 보지 못했지만 근처에 내려서 사진을 찍는 것도 돈을 받는 다는 가이드의 말에 따라 길가에 투어 버스를 세워놓고 사진을 찍게 되었음. 하늘과 물과 이슬람사원의 색깔이 나름 사진에 깨끗하게 나왔음
키나발루시에있는 모스크로서 아름다운 건축양식과 바로 앞에서전통 음식들을 즐길수있다.
옷(히잡) 빌리는데 10링깃 예쁜옷? 20링깃 정도 하고 표까지하면 인당 20링깃 정도 했던거 같아요 시내에 둘러볼일 있으면 한번쯤 옷 입고 들어가기 좋은곳!
무슬림 국가인만큼 이슬람 사원이 있다. 블루모스크라고도 부르고 시티투어를 하거나 그랩, 택시로 갈 수 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약간 떨어져 있다. 사진찍는 포토존도 있고 기회가 된다면 방문해 볼 만하다.
입장료 있음, 사진찍기 좋음, 사람은 꽤 있음
남친이랑 갈지말지 다투며 꼭가고싶어서 간곳인데. 나는 인생사진은 못찍었지만 다른 문화를 경험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긴팔입고 머리에도 히잡쓰고 입장. 들어가서 사진이나 영상찍어도되는지 고민했는데 찍어도되는듯. 금지돼있는곳만 조심하면된다. 모스크 입구에서 들어가도되는지 머뭇하고있으니 안내언니가 외국인은 저쪽으로 가라길래 갔는데 외국인 신발보관자리가 따로있었고. 그냥 가려고 했으나 언니가 다시불러 들어가도 된다고 나는 양말신어야되는지 물어봤고 안신어도 된대서 들어감. 휴웃 못들어갔으면 후회할뻔. 사진이나 영상오케이나 기도하는척하는 포즈등은 안된다고한다. 그래서 사진찍을때 혹시나 아무포즈도 안함. 내부들어가면 기도하는분들 있는데 그곳만 입장금지고 그 전까진 들어갈수있다. 긴옷입고있느라 진짜 더웠고 땀도 많이났는데 그만큼 의미있었다고 생각한다. 입고있는 의복들이 여러사람 입는거다 보니 땀에 절어있으나 나는 비위가좋아서 그냥 입었다. 담벼락에 나도 인생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너무더워서 대충찍고감. 입장할때 낸 표를 다시 보여주면 담벼락쪽으로 들어갈수있다.
너무너무 예쁘구요. 사진도 엄청 잘 나옵니다. 사원안에 들어갈수 있어요. 밖에 조그만 슈퍼같은데서 여자들은 머리까지 가리는 이슬람 옷 빌려주는데 현지 물가로 굉장히 비싸게 받더라구요. 둘이서 20링깃 정도. 아무래도 바가지인듯... 하지만 무척 친절해서 그냥 빌렸어요. 그리고 사원안에 들어가면 너무 예뻐서 사진 많이 찍었는데요. 꼬마가 사진찍어준다고 하는데 다 찍고 돈 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날씨는 정말 너무너무 덥지만 파란 하늘과 사원이 정말 예쁘고. 사원밖 카페같은데서 음료수랑 간단한 음식 먹을수 있는데. 현금만 받더라구요.
기왕 온김에 내부로 들어가고싶어서 입장료 5링깃과 옷 대여료 5링깃 해서 들어갔습니다. 아무래도 많이 접해볼수없는 이슬람 사원이라 처음보는것이 신기했습니다. 밖에 비해 내부는 시원했습니다. 밖에서 사진을 찍더라도 입장료를 내야합니다. 그래서 내부갔다온 입장티켓으로 밖어서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썬글라스를 꼭 챙기세요. 그리고 내부 분이 잘생겼다고 농담으로 칭찬해줘서 고마웠어요 ㅋ
진짜 너무 이뻐요!!! 인생사진 찍을 수 있는 곳 중하나입니다. 단 거리가 너무 멀어 그랩이나 시티투어를 이용해 주세요. 사원내부로 입장하기 위해서는 다리와 머리를 가려야 합니다. 남성은 머리만 가리면 됩니다. 들어가서 사진을 찍는 것은 돈을 요구하지만 줄 밖에서 사진을 찍는 것은 무한한 가능합니다. 들어가서 찍는 거나 아닌 거나 비슷합니다. 좀 더 자세하게 보기위해서는 돈을 내고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Its so pretty!!! Its one of the places where you can take life pictures. Please use Grab or City Tour because the short distance is too far. You have to cover your legs and head to enter the temple. All men have to do is cover their heads. Going in and taking pictures requires money, but taking pictures outside the line is infinite. Its similar to going in and taking pictures. I recommend you pay for it to look more detailed.
여행을 많이 다닌분들이라면 그다지 감흥이 있을거 같지는 않습니다.이슬람 사원이 이곳보다 섬세하면서 화려하고 아름다운 곳이 많으니까요.이곳은 심플하고 깨끗한 작은 사원입니다.물위에 푸르고 하얀 건물이 비쳐서 사진이 예쁘게 나오니까 사진 찍으러 들르신다면 들러보세요.
날씨가 좋으면 정말 예쁠 것 같은데, 아쉽게도 내가 간 날은 흐렸다.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찍으면 이국적이고 예쁘다. 건물 내부로 들어가려면 추가 비용을 내야하고, 근처 잔디밭에서 사진 찍는건 입장료 5링깃만 내면 된다. 옷을 대여하는것도 있는데, 일반 옷은 5링깃, 프리미엄 의류는 10링깃이다. 나는 건물 내부에는 들어가지 않고, 입장료만 내고 잔디밭에서만 찍었는데 그늘이 없어서 여기서 사진찍고 나서 엄청 탔다. 화장실은 인당 0.5링깃 내야된다고 써있는데, 내가 갔을 땐 돈 받는 분이 없어서 다들 그냥 들어갔다... 내부에 휴지는 없었다. 휴지는 각자 챙겨가시길
진짜 디즈니의 한 장면에 온 느낌이에요 너무 이쁘고 파란하늘일때 가면 진짜 인생사진 100프로 건져여!블루모스크 더 가까이가거나 안에 들어가려면 옷 빌려입고만 들어갈수있어요 그래서 저는 옷 빌려입었는데 별로 안비싸니 체험삼아 한번 입어보는것도 재밌어요!사진 많이 많이 찍고오세요!!‧⁺◟( ᵒ̴̶̷̥́ ·̫ ᵒ̴̶̷̣̥̀ )
꼭 가는걸 추천합니다. 남자건 여자건 꼭 옷 빌려입으시고 사진찍으세요. 좋은추억이 될거예요.입장료 + 옷대여비 = 10링깃비싸지도않아여
낮에 엄청 더울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 날씨가 흐려서 버틸만 했어요. 입장료 5링겟, 옷 대여 5링겟이고 좀 더 이쁜 옷은 10링겟이에요. 30분정도 문화체험하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당
입장료가 있음.옷을 대여해주는데...더운 날씨에 긴옷을 입고 다니는게 좀곤혹이었음.모스크 내부 기도공간은 광관객의 입장 제한됨.사진도 찍을수없었음.닫는 시간이 아니었음에도 입장 시켜주지않아..입장 못한분들이 계셨는데...사진에 보이는 천막에서 해를 피하던중에 쫒겨남.사원 닫는 시간이야..이해하지만 사원밖뜨거운 태양 피하라고 쳐놓은 천막에서 쫒아내는건 이해하기 힘들었음.코타여행중 제일 불필요했던 코스라고 기억됐음.
너무이쁘고좋았어요. 반바지입으면출입이불가하니 가보고싶은분들은 옷차림주의하세요
사원안에는 크게볼건없지만 그래도 들어가보는것 추천합니다. 사원밖근처에서 사진찍을라하면 돈받는데 안에서 찍는게 더 좋아요
여기 오시는 관광객 분들이 사진이나 찍는다고 불평하시는 걸 많이 들었지만, 자유여행 오신 분들이라면 정말 추천합니다. 옷 빌려입고 내부까지 구경하는 걸 추천드려요. 좀 더울 수는 있지만 이런 체험 어디가서 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특이한 모자, 특이한 복장으로 짧은 시간이지만 특별한 경험을 남기세요. 또 식사를 안 하셨다면 조금 기다리셨다가 복장 갈아입고 안에 있는 전통식당을 방문해보세요! 참고로 안내해주시는 직원 분들이 매우 친절하답니다.
입장료 내고 안에서 본 건 아니지만, 밖에서만 봐도 충분한 장소! 이슬람 앞쪽으로 있는 해변의 길이 더 좋았다!
너무 좋아요덥더라도 의상대여해서 꼭 입어보세요
그낭 모스크겠지 하며 기대 안하고 갔다가 만족 엄청 하며 돌아온 곳외곽 담장에서 사진찍으려면 정문에서 5링깃 주고 외곽?입장권을 사야한다내부로 가려면 이슬람 의상을 입어야만 내부로 갈 수 있는데 의복 대여도 5링깃외곽에서 사진찍고 내부체험도 하려면 인당10링깃인데 꼭 해보길 추천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접해보는 이슬람 문화가 궁금하신 분은 유료입장료를 내시고 사원을 방문해 보세요. 과거에는 무료로 였지만 사고가 발생해서 유료로 전한했다는 했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사원안에는 무슬림만 입장가능한 곳도 있으니 주의하시고...
시티모스크. 별도 줄처놓은 담장근처로 갈려면 인당 5링깃. 코타여행 마지막날 잠시 들려 눈으로 감상하고 밖에서 사진촬영만 하고옴
유명한 블루모스크 입장료 5링깃긴바지 입고가야 안쪽입장가능아니면 옷빌리셔야함 안쪽 안들어가고외곽에서 사진만 찍었음 줄로 울타리 되어있으니사진 찍으려면 입장료필수
관람가능 시간대가 따로있으니 시간 체크해두세요.밖이 덥다보니 옷 대여해주는곳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기다렸습니다.옷은 1인당 5링깃~
코타키나발루 오면 들러보세요사원안에들어가려면 규정된복장을 갖추어야하며입장료는 한명당 5링깃이고 옷대여는 한명당 5링깃입니다 남성은 긴바지 착용시 옷대여 안해도 됩니다기도시간은 피해서 가시구요 기도시간 12시15분은피해서가세요이슬람 전통 안식일은 금요일이라 금요일 출입안됩니다
히잡을 쓰고 전통 옷을 입어서 신기한 경험이었다하지만 너무 너무 더워서 사진만 빨리 찍고 나와야함안에는 생각보다 볼건 없음
블루모스크라고도 불리우며 코타키나발루 시냬에서 가장 볼만한 모스크. 낮과 밤 모두 좋음. 히잡체험을 하고 기념사진촬영도 하길 추천 5링깃-히잡 대여비
사진 찍는데 5링깃 히잡입고 찍는데 10링깃 받아요^^; 아름다운 사원이예요~
내부는 경건하다. 그래도 예배당 앞의 광장 비슷한 곳에서는 애들도 뛰어다니고 외국인 몇명이 사진찍고 있기도 하다. 여자는 입장불가였는데 입장하려면 다른 조건이 필요한듯. 건물이 정말 아름답고 좋았다.
블루모스크라 불리는 이슬람사원안으로 안드가고 밖에서도 입장료 5링깃 내야함딱 사진만 찍는장소
좋았어요. 사진 찍기도 좋습니다. 다만 금요일은 사원 안에 못들어가니 금요일만 피하시길. 저희는 여행 하다가 사원 한번 가볼까? 이래서 갔는데 금요일이라 못들어간대서 약간 아쉽더라구요. 뭐 그래도 외관이나 근처 호수도 아름다워요. 추천합니다
진짜 핑크 골드 블루 중에 블루가 제일 예뻐요. 저는 중국인 5-6명 여기서 춤 춰가지고 외국인 입장 불가로 못 들어간 사람인데 외관만 봐도 예쁘더라고요. 코타 인증샷은 여기가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예뻐요. 안에 들어갈때 반바지여서 복장을 갈아입고 들어갔는데 너무 더워서 힘들었던거 말고는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
옷이랑 맞춰입고 좋은추억이되었어요 옷 고르기전 둘이 컬러 만춰서 들어가면 좋을듯 해요 ㅎ 남자옷 여자옷 따로 나눠져 있어요(일반옷5링깃 . 예쁜옷10링깃) 입장료5링깃별도
반딧불투어가는길에 들린곳 밖에서 사진몇장찍고 투어버스 올라탐 10분정도 있었음 잠깐 스쳐지나가기 좋음 개인적으론 오지않을듯사진밖에 찍을게 없음 울타리 안에서 찍으려면 돈내야함. 무슨 사원을 돈내고 사진찍냐
예뻐요. 사진찍기 좋습니다. 사원 내부에는 사진찍기 조금 애매하고 크게 볼건 없음.
오며가며 야경이 예뻐서 들렸는데 복장이 잘 안갖춰져있으면 안에까진 못들어갑니다.옷은 빌려서 입을 순 있는데 쓸데없는거같아서 안들어갔어요.인당 5링깃이면 사원주변에 사진찍을수있게 입장권 줍니다.양아치같지만 사진한장 건지기엔 나쁘지않아요 야경은 진짜 이뻐요
넘 더워요ㅠ 사원안쪽으로 들어가려면 추가요금을 내야해서 내부에 들어가지는 않았어요. 주변에 이슬람 노래가 계속흘러나와요.
바깥벽에서 사진 찍을 때 5링깃 내고 찍는데사진찍다보면 시간이 금방가요. 한국돈으로 1500원정도니 내고 사진 마음껏 찍는게....확실히 이쁘긴 이쁘네요.
이거 솔직히 입장료까지 주면서 봐야하나 왜 입장료받노? 어이가없다 한국인들이 그냥 자꾸와서 사진찍고 돈내니까 양아치 처럼 짱구 굴려서 입장료받고 당연한듯 받는거같음 여행다니면서 모스크 돈내는곳 처음이다 어이가없다 진짜 코타키나발루 선셋 좋다 근데 그거뿐이다 머 할게 있다고 여기오나? 차라리 브루나이 가세요
바깥에서 촬영 시 5링깃안쪽에까지 들어가려면 5링깃 더 내고 이슬람 옷을 빌려 입어야 함.
흐릴때와서 예쁜 풍경은 못찍었지만 신기하네요 5링깃 입장료 받고 사진 찍을 수 있어요. 사원 안에는 안들어가봤어요.
사진이 정말정말 잘나온다! 옆에 빙수비슷한거파는데 먹어보는것도 좋을거같다!
내부에 들어가지 않고 이렇게 사진만 찍어도 입장료를 내야함. 너무덥고 그늘이 없어서 오래는 못있지만 예쁨
사진 찍기 좋은 배경. 그러나 몇가지 제약 조건이 있어서 불편함.
생각보다 볼꺼는 없었음. 담벼락에 붙어서 사진 찍어도 돈을 낸다니 굳이 가야할 필요를 못느낌. 가이드가 도로 건너 내려주며 사진 찍는 시간을 줬지만 간단하게 찍기만 하였고, 감흥도 그리 없었음. 신기한거는 신경초가 자라고 있어서 손가락으로 누르면 잎이 오무라들었다가 다시 펼쳐짐
사진 잘나오고 이슬람 문화체험하기 좋음
모스크를 처음 보시는 분들에게는 좋을 경험 일 거라 생각 합니다.이것을 보기 전에 브루나이에 다녀와서 저는 큰 감흥은 없었어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비올때도 나름의 운치가 있고 예쁘네요!! 전통의상은 꼭 빌려입으세요. 돈 조금더주고 선택가능한걸로 입길 추천드립니당! 여자분들은 앞머리 다 올려야되니까 참고하시구여!!!
입장통제돼서 건너편에서 봐야합니다 ^^저 앞도 못가게해요,,^^
사진 찍는 이 곳 입당료는 5링깃(5rm)입니다. 근데 중국인들이 무단으로 넘어가더군요. 정당한 댓가를 치릅시다.
코타키나발루 단체 여행시 기본적인 코스.2015년에도 똑같은 코스로...의도치 않게 회사 단체여행으로 같은곳을두번 방문했지만 한국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사원이기에 코타키나발루 여행시 한번쯤사진찍고 기록에 남기기에는 나쁘지 않음.
입장시에 옷 5링깃, 입장료 5링깃 있습니다. 그렇게 감동적아진 않습니다. 그저 사진 한두장 찍을 정도이고 또 안가보면 그러니까 가본 종교시설입니다. 내부는 시원합니다. 이슬람에 아는게 별루 없어서 세계에서 몇번째 크다는데 그다지 와 닿지는 않습니다. 물에서 사진찍는 스팟정도가 되겠습니다
코타 키나발루에 얼마나 볼 게 없으면 이런게 관광지가 되었을까 하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어떤 이슬람 국가에서도 모스크 입장 시 입장료를 징수하거나 의상을 대여하지 않는다. 시정부는 모스크를 돈을 받고 보여주는 조치를 취하기 보다는 코타 키나발루의 관광자원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하기 바란다. 솔직히 말하면 중동의 유서 깊은 모스크들과 비교하여 그닥 아름답지도 않다.
파란 하늘에 가면 이뻐요~
가서 인생샷 마니 찍고오세요날 좋을때가면 사진이 다 작품이네요입장료 5링깃이고 더워서 금방 나오게 되지만인생샷 찍었어요
보자마자 감탄사 Wow!!!하지만 그게 끝ㅋㅋㅋㅋ5링깃 입장려 내고 사딘 백장 찍구 나면 끝ㅋㅋ!!이쁘긴 하지만 더위와 싸워야 함.
사진 찍기는 괜찮지만 그늘이 없어서 너무 덥습니다.햇빛에 녹다 못해 탈 정도의 더위입니다. 낮에는 절대 가지 마세요.
사진만 찍어도 돈내야하는거 빼곤 예뻐서 좋았습니다. 금요일은 안에 못들어가고 외부에서 사진만 찍을 수있습니다.(그래도 5링깃)
물에 비치는 사원 모습이 예쁘긴 하다. 그런데 오후 5시 이후에 갔더니 입장은 안되고 도로쪽에서 사진만 찍을 수 있었다. 문제는 도로쪽에서 사진 찍는 것도 돈을 내야 한다는 거.... 다시 코타키나발루에 가면 굳이 가진 않을 것 같다.
밖에서 보기엔 웅장하고 깔끔해보입니다. 모로코에있는 이슬람 사원 그리고 이스탄불에있는 사원 다음으로 크다고 들었습니다. 급하게 들려서 들어가보진 못했습니다.
이슬람 사원 난간에 중국인 젊은 두명이 올라가서 한국노래를 틀고 춤을 추고 유튜브에 올렸다네요. 들어가지도 못합니다.그래서 영어 아랫줄에 한국말로 난간에 올라가지 마세요도 아닌 올라가지마라라고 적혀있어요..자기가 믿는 신이 중요하듯 존중해주는 마음가짐이 필요한것같아요
유료 사원 ^^ 그래도 저렴해서 볼만했음
2인기준 외곽에서사진찍는것도 인당5링깃씩....그랩비용까지 한5천원내고 사진몆장찍고 다시돌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내 안들어가고 밖에서만 봐도 멋져요!빌려쓰는 모자 쓰고 사진만 찍어도 되냐 물어보니 직원분이 사진찍게 해줘서 써봤습니당예쁜곳이라 인생샷 남길 수 있는 곳~~~
색다른 경험. 이슬람 사원 입장가능 3시부터.아이들은 무료. 옷빌리는것도 12세 미만 무료.어른은 유료 5링깃+ 옷 5링깃
사진이 이쁘게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사원 내부로 안들어가고 밖에서 사진만 찍으면 사람당 5링깃인데 사진찍는 값이라고 생각하면 마음 편해요. 내부로 들어가려면 긴옷을 입거나 옷을 빌려 입어야 하고 5링깃 추가로 더 내고 빌려야 해요. 기도 시간에는 내부로 들어갈 수 없어요
사원에 들어가기 전 히잡을 입어보는 경험은 색달랐구요 사원안을 들어가 볼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블루모스크라고 하는 푸른 기둥도 이뻤고요단지 생각보다 작은 규모이고 관리가 썩 잘된 곳은 아닌느낌이 들어 별하나 뺍니다
기대만큼 이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날씨가 좋을때 가세요.
사진찍기좋음 입장권종이를 잘챙겨다녀야함 곳곳에 확인함 화장실갈 잔돈지참화장실요금 다른곳보다 조금더 비싸고 외부인은 입구 화장실만 이용가능해요. 가만히 앉아있으면 시원해져요. 근처공원에 현지인들 피크닉하고 여유로워보였어요공원화장실 저녁에 문닫았어요 물이 안나온다는 안내도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