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아그라 포르
Agra Fort, Rakabganj, Agra, Uttar Pradesh 282003, 인도

코멘트
Ki
검토 №1

붉은색 성벽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성안에 궁전도 화려하고 유적지가 매우 잘 관리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지마할에 방문하신다면 꼭 들려보세요. 또 다른 느낌입니다.

강진
검토 №2

붉은 색의 성. 무굴제국이 전성기로 향해갈 때 여러 왕들이 지은 성들이 모여 있음. 보수중인 구역이 많아서 바깥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볼게 없었음.

MY
검토 №3

타지마할을 보고 난 후 오후에 더운 날씨 때문인지 약간 대충 본 것도 있었지만 성 안의 정원도 잘 정돈 되어있고 다람쥐,원숭이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특히 이 곳에서 보는 타지마할의 모습은 또다른 매력이 있는 듯했고 아그라를 방문하는 분들이라면 꼭 보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김대
검토 №4

붉은색과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 그리고 거리에 피리 부는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최근에 무굴제국이 몽고 칭기즈칸의 후예라는 것을 알고 나서 몽고군과 칭기즈칸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알게되었습니다

리뽄
검토 №5

타지마할 입장권이 있으면 입장료가 할인됩니다.붉은 성벽이 레드 포르와 유사한데 훨씬 더 크고 넓고 웅장합니다.성벽에 서면 타지마할이 보이는데 그리움이 느껴져서 아련해보입니다.타지마할과 함께 가보면 좋은 장소입니다.

Jo
검토 №6

타지말할 대비 한국사람에게 잘 안알려진 곳...안타깝다.숨겨진 사진스팟이 많다.잘 찾아보세요!

정대
검토 №7

It is a royal palace built by the King of Shaja Han who built the Taj Mahal. The King of Shaja was trying to build a Taj Mahal and to build a Taj Mahal as his tomb in black, but he died after eight years in prison for the sake of his son. The prison is in this palace, and it is said that the royal palace and the Taj Mahal are close to each other and they grieved at the Taj Mahal with a small window.The royal palace built using Persian architectural style and the same building decor as the Taj Mahal is not gorgeous, but it seems to show a sense of style.This place also has a lot of time to go outside the inside of the building, so I think I need to prepare something like water so that the heat is not a problem. Personally, I had the regrets of how good it would be to sell ice cream here.타지마할을 건축한 샤자한 왕의 왕궁으로 보존이 잘 되어 있어 현재도 왕궁으로 사용해도 될정도로 보였습니다. 샤자한 왕이 타지마할을 짓고 타지마할 딋편을 자신의 무덤을 검은색으로 지으려고 추진하다가 아들의 눈 밖에 나, 8년간 옥살이를 하다가 죽었다고 합니다. 그 감옥이 이 왕궁에 있는데 왕궁과 타지마할의 거리가 가까워 조그만한 창으로 타지마할을 보며 슬퍼했다고 합니다.페르시아 건축 양식과 타지마할과 동일한 건물 장식을 사용해서 지은 왕궁은 화려하진 않지만 멋스러움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이곳 역시 건물 내부 보다 밖을 돌아 다니는 시간이 많아서 더위에 문제 없도록 물 같은 것을 잘 준비해야 할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 곳에서 아이스크림을 판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서종
검토 №8

사람들도 많고 가이드하겠다고 나서는 분들도 많고넓기도하고 입장료는 650루피 였습니다.이곳에서 타지마할 잘보입니다.멀게 보이기는 하지만 ㅋㅋ웅장한것 같으나 밖에서 보는 만큼은 아니였습니다.아그라포르 밖에서는 구걸하는 분들도 많고 사람도 많아서 정신이 없습니다.가이드로 나서겠다는 분들 많으니 조심하세요.끈질깁니다.나름 괜찮긴 했지만 막 추천 드리고 싶진 않습니다.그래도 구경할만 합니다.사람구경도 많이 하시게 될것이긴 하지만요 ㅋㅋ

Yo
검토 №9

토요일이라 사람이 너무 많았음. 미리 패스트트랙 입장권 사길 잘했음. 내부는 정말 볼거리가 많음. 예상보다 오래 머물렀음

최정
검토 №10

옛 왕궁 유적지라기 보다는 성이네요 기억에 많이 남을거 같아요

안슘
검토 №11

아그라에는 타지마할만 있는 것이 아니다아그라 포르도 존재한다아그라 포르에서 바라본 타지마할도 아름답다

그레
검토 №12

멋있습니다 타지마할만 보지 마시고 여기도 꼭 보고가세여

DO
검토 №13

2.5km의 사암으로 된 붉은 성벽은 크기부터 압권이다. 아그라 포트 내에도 여러 건축들과 정원이 꾸며져있다.

성현
검토 №14

아그라성 정말 예뻐요. 문을 하나 지날때마다 새로운 곳에 온듯한 느낌~♡

정종
검토 №15

타지마할 티켓을 제시하면 할인이 적용됩니다. 사진 찍을 만한 스팟은 많이 없지만 멀리 보이는 타지마할이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며, 눈으로 보기에 아주 멋진 성 입니다.

신독
검토 №16

16~18세기 인도 무굴제국시대 왕의거처. 악바르대제부터 손자인 샤 자한에 이르기까지 증축된다. 중세 이슬람 건축의 백미^^

Do
검토 №17

멀리서 타지마할이 보인다. 내부가 매우 크니 충분하게 시간을 가지고 구경하는걸 권장한다.

윤동
검토 №18

옛날 요새를 경험 할수있어 좋아요 정원이아름답습니다

je
검토 №19

타지마할 관광 후 패키지로 관광하기에 좋은 곳.

후춧
검토 №20

특정구간에서는 타지마할이 보입니다.내부 대비 입장료가 비싼편 600루피

Yo
검토 №21

아그라 포트에서 보는 타지마할도 멋지고 델리의 레드포트보다 훨씬 좋다.

Jo
검토 №22

온세상이 가고 싶어하는 아그라 타지마할 아름다운 건축양식과 아내를 사랑한 샤자완에 러브스토리 ‥...

Ja
검토 №23

볼만한 곳이었어요!!! 아그라에 방문하면 꼭 가야하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윤원
검토 №24

가보면 알게 됨

DJ
검토 №25

전체의 25%정도만 관광객에 개방되어 있습니다.입장료 대비 가치가 좀 떨어지네요델리시내 레드포드가 더 낮을것 같습니다

지금
검토 №26

유적탐방으로 꼭방문하세요.

Pa
검토 №27

가이드 쓰지마시고 산책삼아 도시면 됩니다 건너편 타지마할이 작게 보여요

ta
검토 №28

사암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성이지만 왕비의무덤을 바라보며 죽어간 슬픈왕의 이야기가 있는곳

김종
검토 №29

아주 큰 교회는 아니지만 교우간 섬김이 넘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로 서로를 위하여 소망을 주는 교회다

김성
검토 №30

멋지네요 그런데 더워요^^;

홍배
검토 №31

이곳에서 타지마할을 보고 있자면 샤자한의 뭄타즈마할의 대한 그리움과 사랑이 느껴지는듯하다

미스
검토 №32

아그라 포트 참 좋네요~~ 여기서 타지마할도 보입니다~^^

방준
검토 №33

웅장함

Yu
검토 №34

타지마할 갔으면 굳이 안가도될듯...

이은
검토 №35

성의 웅장함에 압도되었습니다. 수원 화성과는 비교도 되지않는 어마어마한 스케일입니다

김세
검토 №36

저 멀리 타지마할 전경을 볼 수 있다는 점 외에 아그라 성만으로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더폴 (The Fall) 영화 장면을 찾아보는 것도 큰 재미..

Ki
검토 №37

타지마할의 다른 뷰를 볼수있다. 타지마할입구에서 보는(흔히 타지마할하면 떠오르는) 뷰가 아닌, 뒤의 강(?)과 어우러지는 타지마할뷰를 볼수있다. 요새를 보러 가는 느낌보다 타지마할을 보러 가는 느낌이 더 크다. 요새자체는 크게 볼만한 것은 없었음. 개인적으로는 레드포트가 더 크고 웅장한 느낌. 타지마할 입장권보여주면 입장료 살짝 할인.

우정
검토 №38

왕이 안타까운 마음을 느낄수 있어요 ㅎㅎ 크고 예쁘고 덥습니다 ㅋㅋ 짐맡기면 팁조금 드려야 합니다

김원
검토 №39

가볼만함. 근데 650나 받으면서 미공개 구역은 뭐냐. 거기가 좋아보이더만.

빵빵
검토 №40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곳 현지가이드 설명을 들으면 좋다

몰라
검토 №41

코끼리 타고 무굴제국의 왕이 드나들었음이 확실한 웅장한 입구. 경사진 긴 돌길. 그 길을 올라 마주하는 성 안의 아름다운 정원과 건축물들. 세계 각지에서 온 수 많은 관람객들.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다.

남진
검토 №42

대리석에 섬세하게 장식된 보석이 인상적이었다건너편 타지마할을 볼 수 있는 곳이라서 기대했는데 짙은 안개로 타지마할이 보이진 않았다다양한 형식의 건축물이 혼재되어 보는 즐거움도 다양하다

Do
검토 №43

아그라에 위치한 타지마할과 함께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타지마할은 인도에서 생산되지 않는 하얀 대리석으로 만든 건축물이 주요 건축물이지만 이곳 아그라포트는 인도에서 생산되는 붉은색 사암으로 만들어졌다.외부에서 보는 모습이나 내부에서 야무나강을 건너 보이는 타지마할 뷰포인트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

답답
검토 №44

세계문화유산

김미
검토 №45

타지마할을 멀리서 볼수 있는 곳~

Bo
검토 №46

빨간성곽이 너무나 멋있는곳!!암석(?)으로 만들어진 궁전은 처음봐서색다른 느낌이었씁니다.일몰쯤 올라가서,멀리있는 타지마할 보고 전체적인 뷰를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고만
검토 №47

무굴제국의 여름궁성.왕이 거주하던 부분은 출입이 안되는듯.생각보다 넓고 높음.매표할때 앞에서 인도 가이드들이 새치기로 표를 대량구매하기 때문에 매표가 힘듬.줄 서있는 와국인들과 일심동체하여 쫒아내야 매표 가능

Ev
검토 №48

레드 포트와 비슷하다고 생각하겠지만아그라포트 그 자체의 매력을 가지고있다.

김흥
검토 №49

8년동안 아들한테 갇혀있던 사자왕

로쭈
검토 №50

타지마할과 꼭 같이 봐야 할곳 강츄

Se
검토 №51

타지마할과 의미가 연계된 관광지. 타지마할이 멀리 아름답게 보임.Related historic site with Taj Mahal. We can find beautiful Taj Mahal in distance.

민병
검토 №52

인과응보아닝 인생무상일까그래도 말년에 자신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맘으로 맘껏 바라보며 살았으니 그 또한 크나큰 행복이겠지

Ki
검토 №53

타지 마할과 같은 날 이 곳을 찾아보고 버킷 리스트 중의 하나를 지웠습니다.아그라 요새는 타지 마할과 연계된 관광지라 모두들 함께 묶어서 둘러 봅니다.호텔 로비에서 아침 7시에 픽업한다는 공지를 받았던 터라, 6시 30분에 시작하는 호텔 아침 식사를 부랴부랴 마치고 로비로 내려가니, 택시 기사가 와서 기차역으로 데려다 줍니다. 출발 시각보다 훨씬 빨리 도착하는 일정이라 조금 느긋하게 식사를 하고 내려와도 될 듯합니다.특급열차라고 하는데, 최고 속도는 162km를 냅니다.에어컨 냉방이 잘 된 객실은 2열과 3열 좌석으로 되어 있습니다.미리 예약을 하며 열차내 식사를 포함시켰는데, 배가 고프지 않게 준비하셔서 차내 식사는 시키지 않는 게 좋겠더군요.먹지 않고 뒀던 빵과 과자류 음식은 열차역 구내에 산재한 많은 걸인들에게 줬습니다.먼저 타지 마할을 찾았습니다.섭씨 42도를 오르내리는 뜨거운 공기를 참아가며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이곳 저곳을 살펴보았습니다. 상상하던대로 대단한 구조물이었습니다.우리 팀원은 3명이었지만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해 온 덕에 전문 가이드 도움을 받아 귀족적 대우를 받았죠. 승용차로 갈 수 있는 경계에서 하차 한 후, 가이드가 툭툭이나 카트를 타겠냐고 물어오길래 기왕이면 Agra Cantt 공기를 느끼며 걷고 싶다고 했더니 덩치 큰 가이드의 눈동자가 일순 흔들리더군요(ㅎㅎ). 어쨌듯 걸어서 도착한 타지 마할 입구에는 사전 예약을 해 온 외국인이 출입증을 받는 곳이 따로 있었는데, 조금 놀라운 것은 물을 파는 매대에서 그런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는 소지품을 X-ray로 살핀 후 가방을 열어 꼼꼼히 살펴보는 경찰들이 아들의 소지품에서 카메라 삼각대 부품 중의 하나인 조그마한 쇠붙이 축을 빼서 따로 보관하랍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타지마할 벽면의 Gemstone(보석 원석) 치장품을 몰래 뜯어가는 방문객의 행동을 막기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타지마할을 들어가면 바로 전문 사진사들이 따라 붙습니다. 1장에 100루피(1700원 정도 되나요?)라고 하는데 정부에서 허가 받은 전문 사진사들입니다. 가이드가 미리 귀뜸해서 그 사진사들으로부터 설명만 잔뜩 들은 후 거절해야 하죠. 왜냐하면 가이드가 몇 곳의 Vista Point에서 관광객의 휴대폰 카메라로 제대로 된 사진들을 직접 촬영해 줍니다.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좌, 우측 면에 붙어 있는 아치 형 입구를 가진 회랑이 있는데, 이곳에서의 사진이 인생 샷이 될 수 있으니, 사진 한 장 찍고 갑니다.이 곳외에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타지마할 꼭대기의 첨탑을 집는 구도와 같이 대략 4 곳 정도의 촬영 포인트가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 공기가 모두 돌로 치장된 타지 마할 경내를 달군 상태의 환경은 바로 핀란드 사우나에서 헉헉대는 광경과 흡사합니다. 미리 입장권을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왔짐지만 타지 마할 건물 내부로 들어가려면 200루피의 추가 입장권을 따로 구매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발을 입구에서 받았던 커버로 싸고 걸어 들어갑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석조 건축물들을 제법 봐왔다고 자부하는데, 예상과 달리 내부 구조가 제법 넓어서 놀랐습니다. 가까이 갈 수 없어서 대략 눈짐작으로 봤지만 상부 구조 전체를 지지하는 벽체는 대략 3미터는 훌쩍 넘을 듯한데, 이 구조벽체가 상부의 돔 구조를 잘 지탱하고 있었습니다.이슬람 침략국이 힌두 왕국을 제압하고 힌두 사원을 무너뜨리고 그 위에 전승탑을 세운 귀텁 미나르나 Agra fort 같은 요새 건축물과는 달리,오직 사랑하는 부인을 위해 지었다는 묘지 건축물인 타지 마할은 사랑의 위대한 힘을 느끼게 합니다. 더불어 후세의 유명한 관광지가 되어 괜찮은 수입을 얻게 해 주니, 타지 마할을 짓느라 국고를 탕진했다는 이유로 아비를 Agra 요새에 유배한 아들의 판단이 옳은 것이었는지는 후세의 역사가 들이 판단할 몫입니다.다만 그 아비인 샤 자한 왕이 타지 마할과 똑 같은 건축물을 타지 마할 레플리카로 검은색 대리석으로 지으려 했던 것이 좌절된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만일 그 검은 대리석 타지 마할 복제품이 맞은 편에 세워졌더라면, 아마 후세의 Agra의 많은 시민들이 관광 수입으로 큰 도움을 받았을 듯합니다.전문 가이드는 역사적 사실에 조금은 부합되는 이야기들을 들려 줬지만, 실제로 무굴제국의 시작은 징기스칸의 후예로서 시작부터 티무르 제국의 바탕 위에 세워졌다는 것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타지 마할의 뜨거운 한증막을 뒤로하고 현지 식당으로 갔습니다.관광 코스로 지정된 음식점의 차림상은 정갈하고 괜찮았습니다.식사 후에는 기념품 가게 두 곳을 들렀습니다. 가이드가 미리 알려 준 바에 따라 사고 싶은 것이 있으면 사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둘러보고 나와도 된다 했지만, 제품들은 너무 인도스러운 것들이고 가격 또한 제품 가치보다 비싸게 보이는 것들이라 요청에 의한 것이지만 대충이라도 둘러보는 것 자체가 고역이었죠.식사 후에는 Agra 요새를 둘러 봤는데, 타지 마할의 한증막에서 시달린 상태의 지친 몸을 이끌고 어렵게 다녔습니다.외부인 출입을 막으려 해자를 두르고 악어를 풀어 놓았다 하며, 입구는 counter weight윽 중력 효과를 이용한 lifting bridge에는 요새 건축물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낮은 각도로 경사진 긴 입구는 침입자의 말발굽 소리와 병장기 소리가 메아리로 울리는 구조라 설계자의 재능을 엿 볼수 있습니다.사랑하는 아내를 묻은 자신의 걸작품. 타지 마할이 보이는 아그라 요새 한 켠에 유배된 샤자한 왕의 서글픔이 느껴지는 곳입니다.열차를 타기 전에 마지막 코스로 시원한 찻집으로 안내를 받았는데, 인도 현지 물가로 보면 꽤 비싼 값에 커피와 다른 음료를 파는 곳입니다.관광회사와 연계된 곳이겠죠. 이곳에서 Trip Advisor로 리뷰를 남겨달라고 하는데, 담당 가이드를 눈 앞에 두고 리뷰를 적는 것은 그리 달갑지 않는 일입니다.관광 회사로 예약해서 가이드와와 다니는 도중에 가야만 했던 기념품 가게와 마지막 코스로 가이드 눈 앞에서 리뷰를 적는 것은 고역이었지만, 가이드를 데리고 타지 마할과 아그라 요새를 둘러보는 게 훨씬 편리하고 장점이 많습니다.역에 도착하면 이곳에서 가이드와는 헤어지고, 그동안 승용차를 운전해 왔던 운전 기사가 열차를 타는 플랫폼까지 안내 해주며, 뉴델리 기차역에 도착하면 객차에서 하차한 바로 그 플랫폼에 서서 아침에 안내해 주던 택시 기사를 기다리라는 쪽지를 함께 건네 줍니다.

Sa
검토 №54

개인적으로 타지마할보다 훨신 마음에 들었던 장소 내부도 웅장하고 타지마할을 멀리서 바라보기 좋다.

ky
검토 №55

타지마할 근처라 가는 곳. 한바퀴 도는 걸로 끝

yo
검토 №56

타지마할도 좋았지만 아그라성도 넓고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Un
검토 №57

아그라에서 타지마할과 함께 꼭 봐야할 곳

석지
검토 №58

충분히 아름답다. 포트에서 보는 타지마할 또한 절경. 그러나 타지마할을 보고 온 직후라 포트는 기억에 크게 남지 않는다.

이정
검토 №59

델리의 레드포트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또 다릅니다.

윤주
검토 №60

타지마할 같은 감동은 없네요

김점
검토 №61

멋진 궁전. 구석구석 볼게 많은 보석같은 곳이다.

Ji
검토 №62

그냥 저냥 둘러볼만 하지만 외국인 600루피는 너무비쌈

김수
검토 №63

You can get discount(50 rp) if you have ticket for Taji. Nice fort and you can feel relaxed. You can see Taji from this fort.Ticket price is 550rp.한 번쯤은 가서 봐 볼만 합니다. 아그라의 시끌벅적한 곳에서 벗어나고 싶으시다면 한번 쯤 가보세요. 입장료는 550이고 타지마할 티켓이 있으면 50 할인입니다.(타지마할, 아그라 포트 둘다 같은 날에 가야하는 건지도 모름)

초록
검토 №64

무굴제국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곳, 물론 샤자한의 사랑도.

게으
검토 №65

여기는 한가하고 정말 깨끗했습니다.

반재
검토 №66

무굴왕국이 번성했을 시기에 백성들의 피땀으로 지은 화려한 건축물에 샤자한 왕의 러브스토리를 접목시킨 관광지.

mo
검토 №67

경험의 가치가 있습니다

동물
검토 №68

솔직히 포트 가는게 질렸다 싶으면 티켓 끊는 곳 직전까지만 들어가보세요

ju
검토 №69

멀리서보는 타지마할이 인상적입니다

yo
검토 №70

아름다운 요새. 멀리 아득히 보이는 타지마할도 매우 아름다움

정대
검토 №71

1565년에 건설한 무굴제국의 권력을 상징하는샤 자한이 유폐되었던 아그라성

Sa
검토 №72

구경거리 많음, 관광객도 많음

민응
검토 №73

유서깊은 장소로서 잘 보존관리하고 있으나 주변의 냄새가 좀 심하고 휴식공간이 부족합니다.

길위
검토 №74

무굴제국의 중심지 답게 세련되고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음

gi
검토 №75

좋은 날 타지마할이 보여 아련한 사랑이 생각 날듯하다.

김예
검토 №76

악취와 쓰레기들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데드
검토 №77

엄청나게 중요하다...

Ho
검토 №78

타지마할을 보고 기차시간이 남는다면 들려볼만하다. 이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게 기억에 남는다

Ma
검토 №79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옥탑
검토 №80

엄청난 규모의 돌로만든 성. 타지마할이 보이는뷰~~

Yo
검토 №81

입장권 구입 시 너무 불친절함.

Mi
검토 №82

이곳 자체도 멋지지만 타지마할 조망하기 좋은곳

최진
검토 №83

최고의 중세성

Ji
검토 №84

사진찍기도 좋고 멋진곳 입니다.

Si
검토 №85

멋있다 전형적인 관광지

se
검토 №86

델리의 레드포트 보다 훨씬 좋다.멀리 보이는 타즈마할도 아련하고

전차
검토 №87

인도는 우선 생각해보고가라..

박홍
검토 №88

인도의 유적지 .큰성아름다움

Do
검토 №89

타지마할을 조망할 수 있는 좋은 장소

김근
검토 №90

멋진 역사를 지닌 붉은 벽돌들

sa
검토 №91

사람 많지만 좋음

이창
검토 №92

ㅇㆍㅂㅅ음

Le
검토 №93

역사적이고 교육적인 장소

김응
검토 №94

볼거리 많고...멀리 타지마할 감상하기..

리치
검토 №95

복잡하지만 볼만합니다

Yo
검토 №96

좋은장소~

고경
검토 №97

가보아야 할 성

권도
검토 №98

무조건가야하는곳

고상
검토 №99

한 바퀴 돌았는데 규모가 대단

잇따
검토 №100

타지마할이 보이는거 말고는.....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4.2 평가
  • 주소:Agra Fort, Rakabganj, Agra, Uttar Pradesh 282003, 인도
  • 대지:http://www.agrafort.gov.in/indexNew/index.html&sa=U&ved=0ahUKEwjFh66D0-nwAhXVolwKHbDCBeoQ61gIqQIoEDAI&usg=AOvVaw3DLcRUqsM4UlBAeI9zVFuy
  • 전화:+91 562 222 6431
카테고리
  • 관광 명소
  • 역사적 장소
  • 요새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
  •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편의 시설
  • 어린이 환영:
유사한 조직
  • 타지 마할Dharmapuri, Forest Colony, Tajganj, Agra, Uttar Pradesh 282001,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