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주 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
229 Peachtree St #2100, Atlanta, GA 30303, 미국

코멘트
S.
검토 №1

너무나 친절하신 영사관 담당자분들의 정확한 안내덕에 멀리서 급하게 찾아갔는데 서류 누락없이 잘 준비 해 갈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Ro
검토 №2

코로나땜에 예약필수입니다. 실무관님들은 친절하시지만 한국과 미국 언어와 서류차이가 있어서 업무보는데 쉽질 않네요

꽁쥬
검토 №3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대해 주셔셔 여권갱신 잘 하고 왔습니다

Ja
검토 №4

담당자님 친절해요. 불친절하다고 리뷰가 많아서 그런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예약시간 잘 맞춰서 업무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고옹
검토 №5

그 전에도 문제가 많았지만 특히 코로나 터지고 서비스가 더 심각해졌네요. 문의할게 있어 전화를 하면 응답해준적은 단 한번도 없고, 방문하면 데스크 여자 직원분은 예약 안하고 왔다고 신경질을 내는데 제가 범죄자입니까? 못올곳 왔어요? 불편하고 어려운점 해결하도록 도와주는게 역활 아닌가요? 비슷한 경험 하신분들 공무원에겐 꾸준하고 많이 민원을 넣는게 답입니다. 외교부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재외공관 직원의 불친절 및 직무관련 부조리 민원 넣으세요 그게 답입니다.

Na
검토 №6

누구때문에 거기 일하는지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누굴 위한 서비스인지.. A부터 Z까지 순서대로 챙겨갔는데 return label을 envelope에 안붙여가서혼났네요.. 같은 한인으로써 느껴지는 베어있는 불친절함이 미국 어느 관공소 서비스보다 더 떨어짐을 느끼며..

Pa
검토 №7

지나가는 사람한테도 기본 예절지키는게 당연한데 전화상으로 엄청 퉁명스럽습니다. 그리고 전화도 한 20번되야 받을까 할까말까 하네요.

Ch
검토 №8

불친절로 따지면 단연 미국 탑10...한국 웹사이트로 가서 민원 제기를 통해 여기 신고 하려는데 방법을 모색하는중이네요.

Ha
검토 №9

아니 무슨 말끝마다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하시는데, 당신 직업이 손님 도와주는거잖아요ㅡㅡ 같은 한국인끼리 좀 친절하게 대해주면 어디 덧나나... 정말 서비스 정신이 꽝이네요... 특히 그 남자분 이름이라도 따올껄 그랬어요ㅋ

Br
검토 №10

질문있어서 전화한지 벌써 한달 가까이 되는데 매번 전화할때마다 연결이 정말 안되고 메세지 남겨도 답을 안해주네요. 재외공관 감사는 언제 하는 겁니까? 진짜 신고하고 싶네요. 청와대에 청원이라도 넣어야 할까요? 아무리 철밥통 이라지만 재외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영사관이 이래도 되는 겁니까? 불친절 한거는 둘째치고 본인들 업무를 좀 재대로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Ha
검토 №11

정말 불친절 합니다. 해외 여러 곳의 재외공관을 이용해봤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간단한 업무 처리 하는데 성의없는 태도는 물론이고 아예 업무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저에게 오히려 짜증을 내더라고요. 다른 재외공관에서 되는 서비스가 왜 안되냐니까 시스템에 안나온다는 말만 반복해서 하던데요. 별점 한 개 주기도 아깝습니다. 정말 불쾌해서 하루 종일 기분 나쁠 것 같아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시스템 핑계 대지 마시고.

Ma
검토 №12

일을 하는 건지? 전화해도 안 받고 인터넷으로 문의해도 답변도 없다 하고.

Jo
검토 №13

일을 돈 안받고 하는 사람들 같네요. 전화도 일부러 안받고영사관에 일하는 사람들이 영어로 이메일 작성 하나도 제대로 못해서 사람들 헷갈리게 하고 고생시킵니다.It almost seems like they work for free. they dont pick up the phone, they dont even write an email correctly confusing everyone.

Ky
검토 №14

영사관에예약해야하는것은알고있지만바쁜경우전화응대를해야하는데자동응답만나오고수영사관에예약해야하는것은알고있지만바쁜경우전화응대를해야하는데자동응답만나오고수십번전화해도통화가불가능합니다. 음성메세지를남겨도전화는오지않습니다.

AK
검토 №15

Can someone pick up the phone or return my call? I do have specific, not general, questions?? This place is getting worse.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아트란타에서 멀리 살고있다는 것 잊지마시고 전화 받아주세요

Ya
검토 №16

성함을 모르지만 오늘 업무 도와주신 포니테일 언니 감사했습니다 ! 서류 작성했을때 질문 천천히 알려주셔서 쉽게 이해했습니다 !! 다음에는 꼬옥 예약잡고 올게요 ! :-)

Je
검토 №17

안경쓴 여직원 정말 불친절 하던데 DMV 가 더 친절하게 느껴지기는 처음이였네요ㅋㅋ 그리고 여기 전화기는 장식인가요? 아침점심저녁 나눠서 10번 전화했는데 단 한번을 안받네요 ㅋㅋㅋㅋ

Jo
검토 №18

주차에서 영사관 업무까지 보는데 25분정도 소요됨처음 방문이라서 힘들줄 알았는데...생각보다 쉽게 해결 했습니다. 주차는 바로옆 주차빌딩에 6불입니다

He
검토 №19

늘 그렇하진 않지만.........불친절!미국 관공서에서 격는 싸늘함보다총영사관의 안내에 더 싸늘함을 느낀다면...정말 도움이 필요할때나 정확한 안내를 받고싶을때과연 내가 받을수있는 것이 무엇일까..생각하게 한다.나라를 대신하여 타국살이하는 국민에게~우리는 당신들을위해 준비합니다.~라는 마음으로 대해주길 바라는 것이 무리인가?타국어디서든 영사관의 직원들 또한 타국살이를 함께하고 있다는 것도 잊지 마길 바랍니다.감사함의 뜻으로 음식을 나누고 인사를 받을때만미소로 화답하지 않길 바랍나다.우리는 당신들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입니다.잊지 말아 주세요!

Yo
검토 №20

ㅋㅋㅋㅋ 영사관에서 일처리 잘못해서 두번가네요 ㅋㅋ간단한거 때문에 예약까지 하고 3달 걸리네 ㅋㅋㅋㅋ앜ㅋㅋㅋㅋ

KB
검토 №21

입구찾기 힘든것 하고, 엘리베이터 헷갈리는 점만 빼면, 그럭저럭 괜찮은 장소. 공무기관이 공무기관스럽게 사람을 대할 거라는 부분. 그나저나 한글리뷰 오랜만에 남겨보네요 ㅋㅋ

M
검토 №22

전화번호는 왜 존재 하는가? 의문이감 너는 걸어라 나는 쌩깔란다!

So
검토 №23

뭔 말이 필요해....ㅎㅎ기냥 청화대 민원 하는게 빨라요...

Eu
검토 №24

아직 가보진 않았지만, 전화상으로 하는 태도와 말씨로 봐서는, 방해하지마, 그만 끊어라 라는 분위기였어요. 저런 수준의 서비스는 운전면허증내주는 직원들에게서도 찾지못하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 도무지 갈 마음도 없어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일자리를 잡아 일하는 사람들이, 국민의 심부름꾼이란 자세로 일을 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마치 큰 벼슬이나 하는 것처럼, 완장을 끼고 다니며 빨갱이들의 심부름을 했던 인간들의 모습이 떠올라 슬프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공부 좀 하셔서, 똑바로 된 정보를 제공해 줬으면 합니다.

Ba
검토 №25

공무원들이 아주 못된 버릇들만 가지고 있습니다. 에티튜드가 정말 없습니다.바빠서 전화를 못받으니 메세지를 수백번 남겨도 답도 없습니다. 그래서 찾아가면 하루종일 전화 통화 하느라 바쁩니다.

Re
검토 №26

처음 문의하는데 교환원과 통화를 했습니다. 여자분 다짜고짜 짜증내는 말투 정말 불쾌했습니다.

SU
검토 №27

리뷰보고 진짜 불친절할까봐 긴장하고 갔는데다들 충분히 친절 하시던데요그냥 많은 업무에 형식적으로대답해주시는 거지공공기관에서 서비스업 친절을 바라시면안될거 같아요근데 여권 빨리 수령하기 위해서 따로뒤에있는 컴퓨터 이용해서 신속배송 결제해야되는데하아... 컴퓨터가 겁나 불친절해요한국 영사관 컴퓨터가 거의 무인도 컴퓨터 수준 ㅋㅋ결제하고 프린터 하는데 한 20분 넘게 걸린거 같아요여권 빨리 받고 싶으신분들 참고 하세요

여운
검토 №28

다른 리뷰중에 욕하시는 분들 진짜 너무하시네요.말씀들하시는거보면 공무원이라고 내리깔고보시는거같은데 다 같은 사람아닙니까.먼저 웃어주시고 먼저 예의있게 행동하셨나요.저는 엄청나게 깔끔하게 일처리받고 정말 예의 있는 태도로 상대해주셨습니다.타지와서까지 꼰대문화로 서로 불편해하지맙시다

Ja
검토 №29

제발 전화 좀 받아주세요

조화
검토 №30

인감관련 문의했는데..정말. 자기일 처럼 일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도와주셔서감사합니다....심연삼 영사님 별 6개해드리고싶네요...정말 감사드려요

시은
검토 №31

영사관에서 해야 할 업무가 있어 오늘 들렸는데 첫번째로 들어가 첫 고객으로 일처리를 하고 왔어요. 편안하고 대해주셨고요, 빨리 처리해 주셔서 생각보다 일찍 마칠 수 있었습니다.후기평이 많이 안 좋아 아쉽네요한국 사람이다 보니 한국식의 친절함이랄까요… ? 아마도 미국식 친절에 익숙하신 분들이 느끼기에는 조금 무뚝뚝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우리 국민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기관인데 좋은 후기글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Jo
검토 №32

열라 눈깔까고 한숨쉬고.... 내가 문재인이라도 되면 좀 나이스하게 성의있게 일할려나?

Ki
검토 №33

NC에 거주하는 학생입니다. 여권을 분실하였는데 귀국이 3일 남은 상황에서 어찌해야할 바를 몰라 긴급 번호로 문의를 드렸습니다. 본인의 일처럼 같이 공감해주시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셨던 애틀란타 영사관 무엇보다 업무시간이외의 시간임에도 매우 빠르고 정확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셨던 심연삼 영사님.. 상황이 다급해 계속 연락드렸는데 마무리까지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덕분에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박혜
검토 №34

일하는 사람들이 조금만더 친절 했으면 좋겠다

Ch
검토 №35

전화해주시는분이 매우 불친절하네요. 제가 말하고있으면 끊고 자기 할 말만하고 신경질적입니다. 중간중간 말 놓는건 대반사고 자기보다 나이 어리다고 무시하는건지 토화내내 불편했구요. 이런분은 한국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대사관에서 일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35
검토 №36

질문도 하기 전에 짜증 섞인 목소리. 대화 내내.. 여러 민원을 처리하느라 힘드신 부분을 이해한다고 해도 충분히 불쾌하네요.

Jo
검토 №37

Is there any reason why the consulate should be in a complex downtown?If the service is Korean, many Koreans live.Why dont CGKA move to an easy place?영사관이 복잡한 다운타운에 있어야 될이유가 있는지한인들의 서비스라면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왕래가쉬운곳으로 이전하는것이 어떨까요?

빅토
검토 №38

2019년 7월 3일 11시쯤에 여기 방문했는 데 여기 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무례하더군요. 여자분은 저희 중요한 서류라서 뭘 물어봐도 제대로 답 안하고 거의 없는 사람취급하고 거듭 물어보니깐 그제서야 그냥 고개만 살짝 끄덕이고 제대로 말도 안하시고 진짜 최악이더군요.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요구를 했는 데 주지도 않고 진짜 여기 일할때 싸가지 없어야 하는 조건이라도 있는가 싶어요.

Se
검토 №39

업무 처리나 대응이 좋네요~~ 가끔 갑질 하시는 분들 많은것 같던데 여기가 상품 구매하는 매장도 아닌데 참 인성 별로인 사람들 많네요 ㅠㅠ 그런분들은 다른 공공기관 가서도 그렇게들 행동하시나요? 직원분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업무만 차질 없이 진행하면 되는데 친절을 바라는건 지나친 행동인 것 같아요.

Wa
검토 №40

넘 불친절....말투는 말할것도 없고

Ky
검토 №41

한국 교포들의 위해 있는 영사관에 일하시는 분들이 너무도 불친절해서 안타깝네요.. 10시간씩 운전해서 찾아가 도움을 청했으나 무엇보다도 직원들의 불친절함에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도 화가 납니다. 국민들 위해 도움을 주고자 그곳에서 일하시는데 제대로 된 도움도 주지 못하는 분들이 그곳에서 왜 일하시는 것인지요.. 별 하나도 주고 싶지 않은데 리뷰를 쓰고자 별 하나 어쩔수 없이 드립니다.

JY
검토 №42

질문이 있어서 전화를 했는데 받은신 남자분 대충말하고 그런것도 몰르고 전화했냐는 식으로 말하고, 몰르니깐 전화했지.전화번호는 왜 있는거죠??그리고 서류 뭘 보내야 하는지 정확하게 설명도 안 하고 니가 알아서 알아보고 보내라고 말하고 이건 무슨 어이가... 나중에 남자분 그냥 말도없이 끊었습니다.이런 중요하고 어쩔수없이 가야하는 곳에서 이런식으로 일하는건... 어이가 없네요.

Lo
검토 №43

대단히 친절해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고와요!!인간은 상대적인 것,일보러가셨으면 웃으면서 미소띄며 인사하고 필요한 일 시작하면 상대방도 웃어요 그리고 잘 대해줄거에요!미국 관공서 갔다고 생각하고 똑같이 해보세요!!저는 항상 만족하며 일보고 갑니다.오래전에 비하면 지금은 특급수준이에요! 1990년대 ㅈ 모씨가 있을때완 천지 차이에요! 다소 불편해도 참고 일처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Gi
검토 №44

영사님이 한인들을 위해 아주 자세히 안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So
검토 №45

다급항상황에영사님까지직접일을봐주셔서일정에차질없이귀국할수있게됬습니다..직원분들께도너무감사드립니다..

Ch
검토 №46

잘 이해를 못해서 똑같은 질문 2번 하니까 반말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S
검토 №47

리뷰 보고 걱정를 많이 하고 갔는데, 모두 친절 하셨고 업무 처리도 신속해서 좋았습니다.다만 이용자 대부분이 한인 이실텐데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다는것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ma
검토 №48

현재 석사학생입니다.제가 3년전에 여권 갱신하러 갈때나 이번에 국외여행허가서에 대해 문의할때도 모두가 친절이 답변해주셨는데 왜이렇게 점수가 저조한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직원들이 한국인이니까 무슨 편의를 봐준다거나 식당 점원처럼 마구 휘두를수 있다고 착각하는거 같은데 이 분들은 순전히 법대로 철저히 하시는거니까 뭐라 하시지 마시죠.다만 담당자가 아닌분들이 가끔 약간 잘못된 정보를 주는경우가 있으니 1-2일 거쳐서 거듭 전화하거나 웹페이지참조하시는거 좋을듯 합니다.추가: 오늘 열자마자 국외여행허가 신청하러 갔습니다. 라일리에서 급하게 오는거라서 제 준비가 조금 서툴러서 담당자 분께서 정말 잘 도와주셨습니다. 제가 편지봉투도 안사오고 신청서도 일부도 집에 두고 오는바람에 많이 덤벙거렸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저 도와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Translation:- I dont know why people are giving such low scores. This isnt a restaurant or a shopping mall where you screech at clerks just because things dont go in your way. It is your responsibility to abide by laws, and these clerks are just doing their jobs. Every time I call them, they have been kind and helpful. Those who are complaining are probably treating the staff members with little dignity, so be nice to these people.Update: I had to take an urgent visit from Raleigh because of military postponement, and the lady who helped me was very helpful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I was a bit underprepared because I was in such a hurry and felt a little terrible for this, but she was patient with me and helped me sort this out. Thank you!

Pa
검토 №49

별 5개 주신 분들 중에는 부정적인 review들과 적은 별 숫자로 인해 한국의 이미지가 안좋게 비췰까봐 review 없이 하신 분들도 계신 듯...어려서 이민을 나와서 벌써 내 인생의 2/3 이상을 해외에서 살았는데 그동안 겪었고 경험했던 국내외 공무원들에 대한 인상은 상당히 안좋네요, 내가 한국말을 못해서, 너무 짧아서 그분들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아닌가 싶었지만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됐고요.영사관에서 근무하시는 직원들에 대한 업무교육도 중요하지만 그분들 개개인의 인성 또한 중요한 듯 하네요, 아무리 개인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었다 할지라도 그자리에 한국을 대표하는 영사관의 한 직원으로써 있는다면 자신을 잘 다스리고 맡은 바 일을 감당해야 하는데, 인터넷 등에 올라오는 외교부 산하 직원들의 부정적인 모습들(물론 잘한 일들은 당연하다 여겨 잘 안올리는 분들이 더 많으시겠지만)은 정말이지...종종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대사관/영사관에서 일하시는 현지직원분들, 혹시 영주권으로도 취업이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자신들이 가진 국적(비한국국적)을 상당히 proud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래서 한국국적에 한국대사관/영사관에서 도움을 받으시는 분들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셨던 분도 한두 분 정도 기억이 나네요.저도 좀 불친절해 보이는, 말과 눈빛에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그래서 저도 마음이 상해 어투가 좀 강하게 나가기는 했습니다만, 분이 계셨어서...이럴 경우 솔직히 한국국적 포기하고 싶습니다, 내자신이 대한국인임은 자랑스럽지만 정치권에서의 모습들을 보면 정말이지 창피하고, 대사관/영사관에서 직원들의 불친절함은 대한민국정부에 대한 불신으로까지 연결되는 시작점임을 꼭 기억들 해주시기 바랍니다.실명과 날짜, 구체적인 내용이 들어간 민원이 접수되어야 신경쓰시겠지요, 구글리뷰 정도야 한국 외교부나 대사관/영사관 직원들께서 보실 리 없겠지만 이런 내용들도 좀 보고 업무계획 및 직원훈련 등에 사용해주시면 좋겠네요.

Ju
검토 №50

오늘 다녀온 친구가 하루종일 영사관 창구직원들의 불친절에 혀를 내두르고 있네요.

김정
검토 №51

저는 병역 연기, 혼인신고, 아이 출생신고등 여러가지 문제로 문의 드린적이 있는데요.너무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Ji
검토 №52

세상에 이렇게 아무런 감정이 없는 영사관은 처음이다,,로보트랑대화를?같은민족으로 이런 감정이 메마를수가참실망스런 영사관입니다. 내세금이 무척아까운곳입니다.1점도 아깝군요.더심한말을 하고싶지만 참고있음

이찬
검토 №53

웃으면서 다가가도 화내고 짜증내고. 생각해보면 항상 그런 사람들을 상대해서 예민할거라고는 하지만 모든 직업이 그렇듯 힘들지 않은 직업 없고 본인이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공무원 직업을 택했으면, 대한민국 세금 받아가고 있으면, 적어도 Professional 한 직업 의식을 갖고 일해야 한다.

최병
검토 №54

해외에서 한국인의 자긍심이 생기네요강추합니다

플로
검토 №55

Just terrible.정말 다들 건방지고 불친절에 4가지들이 없음한국 망신임. 오히려 밖에 경비보는 가드가 훨 친절함

Ho
검토 №56

229번 건물21층친절하게 하면 친절한 대답이 돌아옵니다.평소에 자신의 언행을 곱씹어 보세요

크리
검토 №57

우표가 필요하시면 미리 준비하시길..

Da
검토 №58

운전면허 교환발급에 관해서 도움을 받으려고 연락했습니다.준비할 서류를 확인하려했는데 제 말을 다 듣기도 전에 대사관에 연락하는건 대사관에서 받을 서류에 대해서만 물어보고 다른건 각 기관에 물어보라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대사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문서에 대한 질문을 하려했는데 대사관측에선 그저 공증서발급만 도와드줄 수 있다고 하고 연락이 끊겼습니다.대사관이 조금 더 도움을 주는 기관이 되면 좋겠습미다.

Ko
검토 №59

내가 선택한 별 다섯 개는 별 한 개 주신 분들에게 시과하고 앞으로 잘 하라는 의미로 드립니다.

Sa
검토 №60

밖에서 안내해주시는 분과 친절한 직원분들도 있는데, 딱 두 명의 불친절하고 업무에 대한 안내도 제대로 못해주시는 분들 때문에 리뷰가 낮은 것 같아요.

미니
검토 №61

신속한 업무처리에 감동받았습니다.

ji
검토 №62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MC
검토 №63

담당직원이 한명이라 버거워 보이네요.그래도 친절하게 잘 대응해줘서 고마워요!

ji
검토 №64

어번 -오펠라이카 한인회에 순회 영사 를 오셧는데 너무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감사 드립니다

ju
검토 №65

위엄한 상황에서 수고 많으십니다,

아싸
검토 №66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Se
검토 №67

Went to go apply for a passport today. Was greeted by a VERY rude and nasty girl. So unprofessional, it makes me feel embarrassed by my own country. For an employee of the Korean Embassy, she wasnt professional enough to have a name tag, nor speak properly to me. Very rude and disrespectful. Ive seen multiple comments here about the employees attitude problems as well. Seems like Im not the only one that feels that way. 영사관이 라면서, 미국와서 한국 얼굴 똥칠하네. 잘 하시내요. 진짜 우리나라 영사관이 이 정도박에 안된다는게 진짜 쪽팔리고 부끄럽습니다. 이래서 요새 한국사람들 끼리도 서로 욕하고 다니나보네.

황원
검토 №68

애틀란타 경유 중 여권 분실해서 급하게 영사관 갔었는데요 친절한 응대에 감사드립니다민원실 안 창구 옆에 유니폼 입고 계시던 여직원분께서 제가 경황이 없는중에 너무 친절하게 대응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Su
검토 №69

불친절이 말을 못하겠습니다.지나가는 개를 붙들어놔서 가르쳐도 그보다 친절 하겠네요.

Pe
검토 №70

여권 병역에 일하는 누나 완전 이쁘고 착해요. ㅠㅠ

So
검토 №71

불친절

yu
검토 №72

여권재발급문의로 전화했더니 남자분이 전화를 받았는데 질문에 대해 너무 불친절의 끝을 보여주더라구요. 너무 어이가없어더라구요.몰라서 물어보지 알면 물어보겠습니까?

임은
검토 №73

Service is horrible.직원의 서비스에 대한 태도가 정말 유감입니다

ry
검토 №74

정말 일하는애들 쓰레기들.지나가다 보면 침이나 뱉어줍시다.

Ha
검토 №75

친절한데 왜그러지??...

야생
검토 №76

여권을 분실하여 전화했더니.. 친절한 전화응대에 고마웠어요

Su
검토 №77

직원분들 보다도 건물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안내판도 간판도 없고 입구는 공사장 같아요 ㅠ

Ch
검토 №78

친절합니다

Ji
검토 №79

친절하고 좋습니다.

Gu
검토 №80

친절합니다

PA
검토 №81

정말 불친절함.

Sa
검토 №82

너무 ..불친절함 이렇게 불친절한거 처음봄.

Sa
검토 №83

친절. 감사

TH
검토 №84

불친절하며,정확한정보를제공하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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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 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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