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유명한 가게와 고민하다가 갔습니다. 결론은 대만족! 가격이 싼 편은 아니지만 맛을 생각하면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감바스 알 아히요는 최고! 두 번 시켜먹었고 문어도 맛있었습니다. 오징어는 시켜보니 한치 같았는데 식감은 좋았으나 앞의 메뉴보다는 덜 했고, 샹그리아보다는 레몬 맥주가 더 맛이 좋았습니다. 나머지 메뉴들도 중간 이상은 했구요. 저희는 5시 반쯤 일부러 어정쩡한 시간을 노려서 갔는데도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웨이터들도 친절한 편었고 서빙 속도도 빨랐습니다. 가시려면 꼭 어정쩡한 시간대에 가셔서 맘편해 주문해 드세요!!
숙소가 근처라 아침식사 하러 갔는데 아침에도 매우 붐볐지만 혼자 갔는데 친절하게 잘해주었다. 일본인 중국인 각 아시아계가 많았는데 별로 차별받는 기분 들지 않았고, 빈접시를 바로 치워주는게 여기 예의라고 들어서 빈접시 쓩 가져가고 해도 전혀 기분나쁘지 않았음. 주문 실수 있었는데 계속 미안하다고 해줌. 짜지 않고 맛있어서 좋았다. 오믈렛 크롸상 머핀2 커피 쥬스 먹었는데 다 맛있었고 십유로 정도 나왔는데 만족스런 가격이었음!! 화장실도 깨끗하고 담당 서버가 있는거 같았는데(구역별) 중간에 매니져 같아 보이는 분이 계속 신경쓰면서 챙기고 음식도 정말 빨리 나옴. 저녁에 타파스 먹으러 다시 들렀는데, 45분~1시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이름쓰고 대기하다가 어디든 자리나면 앉으라는대로 앉을게요 했더니 5분만에 바 자리에 앉을 수 있었음. 잘 모르겠다거나 말 어버버하게 하면 그냥 기다리게 함ㅋ 자리 나서 물어보는거니 상황봐서 빈자리 날 거 같으면(계산할때쯤 기다리는 사람 눈마주치면 물어봄) 바로 앉겠다고 하면 됨! 타파스는 메뉴판보다 쇼케이스에 있는거나 다른사람 주문하는거 보고 저거 달라고 하거나 사진보여주면 훨씬 빠르게 먹을 수 있음. 저녁엔 직원들이 매우 바쁘니 보채지말고(?) 눈 마주치면 윙크나 손 들어 웃으면서 바로 주문하면 됨. 옆에 중국남자애 계속 무표정으로 질문하니까 잘안해줬음ㅋ 앤초비오징어튀김이랑 소고기 푸아그라 올라간 것 맛있었고 샹그리아는 잔으로는 안파는데, 레몬이랑 넣어주는 한잔짜리 와인 있어서 그걸로 하라고 권해줬는데 맛있었음. 타파스 4개 음료 1개 커피 크림뷔렐레 해서 23유로 나왔고, 저녁에는 팁 주는 분위기여서 나한테는 친절하게 잘해줘서 팁 줬는데 옆에 중국애는 그냥 갔는데 담당 서버 표정 안좋았음.
지나가는 길에 구글 맵 평점이 높아 들어간 곳. 오후 네시 정도의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고, 여자 매니저로 추정되는 인물이 짜증이 심하셨음. 1인이고 바에 앉겠다고 하자 별다른 안내가 없어, “자리나면 앉으면 되는거야? 안내해주는거야?” 했더니 “자리나면 그냥 아무데나 앉으라고!”해서 몹시 불쾌.회전율이 높아 금방 자리가 났고 바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음. 메뉴판 뒷 페이지 내 영어 메뉴 설명 있으나 스페인 요리 이름들이 오히려 친숙할수 있음(예: 감바스)To restaurant : I was not expecting “friendly hospitality” but when you pay for the food you are expecting at least of normal customer service. After I told I am a one person, reception lady did not gave me any direction. So I aked here when and where to seat, she yelled at me with informative answer “just take a seat when someone leaves!”Food was good but attitude of lady need to be improved.
샹그리아 양많고 존맛탱 ••Cabreaos랑 타파스 말고 메뉴판 젤 위쪽에 보면 소고기 안심에 푸아그라 올려 먹는거 있는데 (못찾아서 서버한테 물어봄..) 두개 다 맛있어요 흙흙서버분도 엄청 친절하세요!항상 먹기 전에 음식 영정 사진 찍어놓는데 계란 후라이에 감튀 비벼주기 전에 막 사진 찍으라면서 기다려주심~~! 한국어로 맛있냐구 물어봐주시고 아주 유-쾌별을 하나 뺀 이유는 까다로운 리뷰어처럼 보이고 싶기 때문 ••• 은 장난이고 타파스치곤 비싸기 때문이에요.하지만 비싼 것은 용서할 수 없는 가성비충의 분노를 상쇄할 수 있을만큼 맛있었어요>< 추천
혼자오면 안기다리고 바자리에 바로앉을 가능성이 높음. 그러나 식사시간대가 아니어도 엄청 사람많고 바쁜 식당이라 주문할때까지 좀 기다림. 바 자리쪽에 샐러드들이랑 몬타디토, 바게트 위에 여러가지 올린 타파스들 잔뜩 만들어놓고 거기서 나가는 식인데.. 비오는 날이라서 그런지 가게안에 날파리 중간파리 큰파리 종류별로 너무 많고 그 위에 막 앉음... 이거 보고 1차로 입맛이 떨어짐.. 처음에 주는 포크 나이프에도 얼룩덜룩 설거지 물자국 그대로. 위생은 기대하면 안될듯. 스패니쉬 오믈렛, 감바스 알 아히요, 소고기&푸아그라 먹었는데 맛은 그럭저럭 괜찮음.. 푸아그라는 여기서 처음 먹었는데 입에 안맞음(느끼) 가격은 비니투스보가 아주 약간 쌈.
감바스랑 꿀대구 깔라마리 튀김 빠에야 스텔라 두잔 해서 두명이서 먹었어요.다... 너무 맛있습니다 진ㅉ ㅏ 비싼데.. 양이좀 적어도 너무너무너무어무 맛있엇고 분위기도 좋고 사람도 엄청 많고.. 만죡스러운 식사였어요.하나도 짜고 이런거 없이 맛있게 다 먹었어요.꿀대구 맛있긴한데 양념치킨 소스에 꿀 섞어서 그냥 익은 생선 먹는 느낌?그리고 감바스 엄청 .. 실해요 아무튼 맛있어요. ㅠㅠㅠ오징어 튀김도.. 정말 너무 사랑이에요..꼭 가세요.. 비싸도 맛있어서 또 가구싶어요..빠에야두 로컬 식당보다 양은 적지만 간이 잘 맞아서 저는 더 맛있었어요~~
2번 방문했습니다. 많이 주문하면 친절합니다. 적게 주문하면 무례합니다. 불쾌합니다.일부러 번역 가능하게 썼으니 서비스가 나아지기 바랍니다. 다시 방문하지는 않겠지만.
너무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서 갔는데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20~30분 기다려서 들어갔어요. 한국인 분들이 많이 먹는 메뉴 위주로 주문했는데 감자튀김이랑 오징어 튀김은 꽤 맛있었어요. 근데 꿀대구가 맛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정말 너무 짰어요 진짜 짠거 잘먹는데도 너무 짜서 실망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숙소가 근방이어서 매일 지나가는데 점심저녁밤 내내 사람들 대기가 엄청남. 마지막날 낮에 간신히 30분정도 대기후 입성..^^ 프론트에 계신 언니 완전 멋있으십니다..음식들은 기대한대로 맛있음... 샹그리아랑 고추들어간 해산물? 오징어 튀김 꼭 드시고 사진 상 하몽만 비추천합니다... 하몽중 좀 특이한거였는데 하몽 무척 좋아하지만 이것만 별로였음...
스페인 갈때마다 꼭 들르는 장소에요!바에 앉아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붐비지 않는 시간대에 혼자 바에 앉아서 드시면 눈앞의 원하는 재료로 하나씩 타파스를 만들어주는데, 재미도 있고 좋아요!연어가 올라간 타파스가 상당히 맛있어요~! 쫀득합니다
맛은 있는데 식당 제일 안쪽 담당 여자직원분 (라틴계 키 170정도) 서비스에 있어서 아주 불친절하고, 노래부르고 다니고, 아시안을 싫어하는건지 저희뿐만 아니라 대부분 기분 나쁘게 대합니다. 쉐프분들의 실력이 너무나 아까운 집입니다. 음식 자체는 맛있습니다. 하지만 비니투스 서비스와 맛을 비교하자면 비니투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근처 하겐다즈 서비스도 좋고, 맛도 아주 좋습니다! 추천드려요:)
1년전에 1주일동안 바르셀로나에 있을때 갔던 곳입니다. 1주일동안 갔던 수많은 식당중에서 가장 맛있는 타파스를 먹었던 곳이었습니다. 시켰던 모든 음식이 다맛있는건 아니지만 가장맛있다고 느꼈던 음식은 몬타디토(Montadito)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몬타디토는 꼭 드셔보시길....ㅜㅜㅜ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ㅠㅠ다들 개인차가 있으니깐요~~감바스 나온 양보고 깜놀~!!ㅠㅠ집에서 감바스 자주 해먹는데 작은 스프그릇에 나온게 다임ㅠㅠ대구살? 그건 양념만 맛있구ㅠㅠ샹그리아는 술을 즐기지 않으신분이 맛있을 것 같아요~~약간 술도 아닌 그렇다고 주스도 아닌 어정쩡한 맛?!와인에 물탄 맛? 그 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ㅠㅠ
개인적으로는 비니투스보다 훨 맛있습니다. 11시 30분 맞춰 도착했는데 대기없이 들어갔구 1시쯤 나왔는데 만석에 대기 줄 길었습니다. 생선튀김(멸치), 치즈튀김, 새우 버섯요리, 꿀대구 모두 5점만점입니다.
샹그리아에 존맛 타파스를 함께 먹었다... 여행 첫날부터 행복한 식사를 하게 해줘서 너무 감사할 정도....!!!
가우디 투어 중간에 먹은 곳완전 맛있었다
맛있어서 진짜 먹다 사망할뻔했네요ㅠ여기서 먹으면 입맛 고급되서 다른 밥집 다 맛없어집니다...ㅎ리뷰수정해요 이어씁니다오늘2번째로 또왔어요 월요일 오후1시2명 줄안서고 바로 들어왔어요역시존맛탱 또 한번 기절하고갑니다
비니투스랑 여기가 제일 많이 보이는 리뷰 타파스집이므로 두곳을 비교해서 써보겠습니다. 바르셀로나 교환학생으로 4개월간 있으며 비니투스랑 여기 둘다 자주 가봤는데,1. 웨이팅시간 : 비니투스>여기(비니투스가 좀 더 유명한 것 같더라고요. 한국인도 상대적으로 더 많고. 물론 두곳 다 평균 20-30분 웨이팅은 기본입니다)/웨이팅 피하시려면 여기사람들 밥먹는 시간대인 오후 한두시 이전에 열두시쯤 가시거나, 저녁엔 6시쯤 가시면 웨이팅 많이 없어요2. 가격 : 비니투스>여기(네명 기준 메뉴 가짓수비슷하게, 술한잔씩 시키면 비니투스는 80유로 넘게, 여기는 60유로정도 나옵니다. 한 예로 어디에나 있는 에피 메뉴인 판콘 토마테가 2유로 초중반대 가격인데 비니투스는 3.5유로 합니다. 비니투스는 비싸게 팔아도 어차피 줄서서 먹으니 그냥 제대로 등처먹는느낌.. 진짜 비싸도 너무 비싸요..)3. 맛 : 비니투스 = 여기(맛은 가장 유명한 메뉴인 꿀대구나 맛조개, 스테이크 비교했을때 둘다 비슷하게 맛있습니다. 맛조개는 비니투스가 좀 더 바싹 구워 나옵니다.)4. 친절도 : 뭐 어디가 더 친절하다 그런말들 많은데 직원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시크한 직원이 주문 받으면 시크한거고, 친절한 직원이 주문 받을땐 기분 좋고요.메뉴 많이 시키고 싶으시면 동행 구하셔서 여러 타파스 주문해서 같이 나눠드시는거 추천드려요. 꿀대구, 맛조개, 푸아그라스테이크, 러시아샐러드 등이 유명합니다.감바스 별로였어요. 매운 올리브유 그 뭐라고하더라..? 무튼 매운 기름으로 해서 살짝 텁텁한 매운맛이 나요.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실수도직원분들 영어는 다 잘합니다.
야외에서 먹었는데 맛있어요! ㅎㅎㅎ 무난한 타파스들
바르셀로나에서 간 타파스 집 중 최고예요^^
혼자 방문하였는데도 전혀 거부감없고 좋음.이지역사람들은 바에서 먹는걸 좋아하시지않는듯.바는 대기표없이 그냥 자리가 나면 앉으면 된다.혼자 상그리아1.5리터인가 시켜서 먹었던...안주는 영어가 통하지않으니 손짓발짓해가면서 시키시길... 이사진보여주셔도될듯...
현지인들이 많고 대기가 깁니다(평일저녁 2시간) 맛은 나쁘지않으나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비니투스는 안가고 여기만가보긴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두번갔어요 가격도 괜찮아요. 샹그리아도 맛있습니다
오전 10시 방문, 브랙퍼스트 메뉴만 주시길래 타파스 메뉴 부탁드렸더니 영어 버전으로 보여주셨어요. 꿀대구랑 깔라마리 프라이, 틴토 데 베르데 시켰습니다. 오전에 먹기엔 좀 무거운 메뉴라 그런지 종업원들이 다 ‘이거 누가 시켰냐’ 한 번씩 묻더라구요 하하; 꿀대구는 시우다드 대비 조금 짰지만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깔라마리는 부드럽고 부드럽고 너무 맛있고 ♡ 저는 술 잘 못하는데 틴토 데 베르데가 오전에 살짝 알딸딸 하기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비싼값을 한다. 하지만 너무 불친절해서 하루 기분을 다 망칠 정도. 푸아그라만 엄청 맛있다. 대구살은 comtal이 더 맛있고 샌드위치는 너무 딱딱해서 치과쌤 생각하면서 먹었다.
항상 2시~3시에는 최소 30분 대기해야 들어갈수 있습니다. 가게 들어가서 직원분께 말씀해서 웨이팅 명단에 이름/인원 적어야 들어갈수 있어요. 그냥 줄만 서있으면 안되고 꼭 이름 적어야 해요!! 그리고 빠릿빠릿하게 주문 받아가고 계산해주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종차별있어요 한쪽 주방쪽에 아시아인들만 몰아놓네요맛은 별다섯개이나 이런식당은 별다섯개 주고싶지않아 세개만줍니다정신차리세요!!!맛만있어선 안되죠 매너도 지키세요!!!!!Cut that racial discrimination out.
전체적으로 괜찮음점심시간에 웨이팅없이 먹었음가지튀김이 짠 것 때문에 별하나 뺐음나머지들은 간도 적당함
오징어튀김 8.7유로에 거짓말 안하고 링 다섯개 나옴..ㅠㅡㅠ 푸아그라스테이크도 완전 별로... 여태까지 1년간 갔던 레스토랑 중 최악이었네요. 밖에 줄 많더라도 속지 마세요~
맛있다고 하는 레스토랑 많이 가봤는데 여기가 최고였어요 실패하는 메뉴가 없음 ㅜㅜ 푸아그라 안심스테이크 꼭 드세요.. 감자튀김도 꼭 드세요. 다른 메뉴도 다 맛있음♡♡
가자마자 웨이팅 보드에 이름 올리는데 되도록 듣기 쉬운 영어 이름으로 올리길 추천. 발음 이상하게 해서 못 들을 수도 있습니다. 저랑 제 앞 중국인 커플 이름은 그냥 생략해서 한시간 넘게 기다리다 이름 체크해달라 하니 없더라구요 명단에? 그러고 오래 기다린거 아니깐 그냥 들여보내줬습니다. 여기서 별 한개 감점. 꿀대구, cabreo, 푸아그라 소고기 바게트, 맛조개, 브레드푸딩, 애플케이크, 샹그리아, 착즙 오렌지주스 시켰는데요 음식 굳이 여기서 안 먹어도 되겠던데요. 기다림에 비해 맛이 영... cabreo인가 그거는 진짜 맛있는거 모르겠던데 한국인들 왜케 환장하시는지?? 꿀대구 하나 맛있었네요. 기다리는거 싫어하시면 가지 마시길.
맛은 있는데 ciudad condal 보다는 조금 못해요. 그래도 서비스와 음식은 후회없이 무난합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였고, 빠에야 꿀대구 오징어 튀김 끌라라(레몬맥주)도 맛있게먹었습니다!
친절했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다. 메뉴가 너무 많아서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2가지를 추천해주었다. 둘다 매우 맛있었다. 재방문의사 200프로!
그나마 바르셀로나 구글 검색 가게 중 평점이 높은 가게 중 한국인이 적고 현지인과 유럽 관광객들이 많다. 맛은 그냥 그렇다. 유럽에서 뭔가 맛있기를 바라면 그건 욕심이다. 그냥 분위값이 절반이라 생각하면 편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한국분들께 바라컨데 부디 손 들고 요구 사항 말하지 마시길...
진짜맛있다...다음에 바르셀로나 가도 여기 또가야지.
꿀대구 입에서 살살 녹아서 맛있었어요. (비니투스보다 훨씬 부드러웠어요) 감바스도 새우사이즈가 다른 곳에서 먹었던 것보다 커서 더 맛있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만족했던 식당입니다.
바에 있는 남자직원 너무 불친절해요...자리 없어서 바에 앉았는데 와인 시켰는데 묻지도 않고 주고 옆에 사람은 프루티마실지 드라이마실지 묻더라구요 ㅎ 제가 한국인이라서 그런지 혼자와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서비스에 너무 실망했어요. 표정도 겁나 썩었음 ㅎ 그 직원 말고 다른 분들은 친절했어요~ 요리는 하나만 시켜서 잘 모르겠는데 그냥 다른 식당에서 먹은 바깔라우 맛이랑 똑같았어요... 시키실 분들은 판콘토마떼랑바게트 위에 스테이크 올라가는거? 그거 시키세요~The man staff at the bar was so unkind. So I was disappointed at the moment but other staffs were friendly and the cod was just soso.
사람이 너무 많다는 거 빼곤 너무 좋다! 여기 가면 비로소 아 ~ 내가 바르셀로나에 왔구나 ~ 한다 ㅎㅎ 바 자리에 혼자 않아서 감바스랑 fried baby squid 1/2dish에 맥주 큰 거 두잔 마시면 겜셋,,, 꼴뚜기 튀김은 인기 많아서 저녁 늦게 가면 물량이 없다.. 그리고 꼴뚜기 튀김에 갈릭마요네즈를 달라고 해서 같이 먹어야함.. 처음 바르셀로나 갔을 때의 신나는 마음이 여기 가면 떠오른다 + 돌아와서 다시 온 후 다시 쓰는 후기... 타파스들 맛있었던 건 원래 알았지만,, 바에 있는 점원의 유혹에 넘어가 디저트를 시켰다. 디저트 메뉴판 첫 번째 장에 있는 브레드푸딩 맛 진짜 넘나 쫄깃 앤 고소 앤 달달,, 단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탐닉하며 먹었다 진짜 대JMTGR(사진별첨)
가이드 추천으로 방문한 곳등심 with 푸아그라 정말 맛있어요 꿀맛
조개는 바다 비린 맛 새우는 꿀 맛 꼭드세요
8시에 왔는데 대기줄이 길었어요. 그래도 2인이라 금방 들어갔습니다! 꿀대구, 키조개, 푸아그라, 정어리튀김 모두 맛있었어요!! 다만 별한개 뺀건..끌라라랑 생맥 3잔을 먹었는데 맥주가 모두 밍밍해요 ㅠㅠㅠ그래도 음식은 맛있어요
맛있어요 혼자 배터지게 먹었어요하몽이랑 샐러드도 하프 포션으로 주문할수있고 추천메뉴도 알려주고 좋습니당직원분들도 친절하신편!혼자가시면 바 자리 쉽게 앉을수있어요 ^^하몽 해산물 메뉴 넘나 맛있습니당♡
좋았음!!! 전체적으로 전부~ 그러나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서...ㅠㅠㅠ아쉬움
빠지않고 맛있네요. 평타!!위에 그렇게 쓰고 저, 남친은 식중독 증상이 생겼어요 저는 계속 설사 하고 남친은 토하고..ㅠㅠ 여기서 먹은 후라서 여기가 젤 의심이 가네요
사진이랑 동시에 어케 올리는 지 모르겠네. 바르셀로나 다녀온 선배가 추천해준 식당인데, 바르셀로나 음식점 중에 유일하게 맛있었네요. 암만 지중해 요리라도 유럽음식 비싸고 드럽게 맛없음. 비수기인 11월 말 주중 오전 11:30분쯤 갔는데, 사람 많았지만 빈자리 좀 있었고, 직원들 친절함. 꿀대구(bacalao au la miel 또는 Cod with honey 적힌 거)랑 Assorted tapas(프라이드 엔쵸비(멸치 튀김), 고추튀김, 마늘양념 감바스(새우), 크로켓 등 포함), 샹그리아 맥주 먹었는데, 샹그리아는 최소용량인 half jar도 와인잔 4잔이나 나와서, 대낮부터 해롱댐.
리뷰보면서 반신반의하고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사람이 엄청 많은 줄을 모르고 가긴 했어요 (저녁 8시쯤..) 근데 맛으로 보상받음! *참고로 샹그리아 half 시킨건데 병 가득 줘서 아주 벌컥벌컥 하다 왔네요맛나요~!!
오징어튀김은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그래도 다른 건 다 무난무난~
엄청 맛있는건 모르겠음일단 양이적음인종차별이 있는건지 추가 주문하려고 찾아보고 있는데 숟가락 부터 치워버림...옆에 다른 사람한테는 엄청 친절했음
맛있음!!! 한시간 넘게 기다렸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음. 구요리 맛있고 푸아그라는 그냥 그랬음
꿀대구라 불리는 바깔라우가 참 맛있었고 하몽이 들어간 샌드위치 타파스도 괜찮았음. 바에 혼자 앉아 식사했는데 아시안계 여성 서버분도 친절했음.
모둠타파스 16, 상그리아 1/2 15유로 정도 한 것 같습니다. 두명이서 맛있게 먹었어요!
바게트+스테이크 / 바게트+새우 진짜 최고엿고 감자+달걀 egg style 괜찮앗습니당!
타파스 음식 추천받아서 갔습니다. 한인민박에서 스텝분이 최고라고 추천했던 꿀대구랑 소고기요리, 샹그리아와 한잔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꿀대구 진짜진짜 맛있고 타파스도 맛있어요저녁에는 웨이팅있는데 음식나오는 속도가 엄청빨라요
깔끔하고 분위기 좋아요 가격은 많이 나와요..유랑에서 본 바게트 성애자한테 속아서 왔는데하몽샌드위치 존맛? 까진 아니어도 괜찮은 정도고 꼴뚜기 맛있어용 가볍게 간식드시러 가세용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꿀대구 정말 맛있음.푸아그라는 별로... 비싸지만 강추!
평일 오후 1시반에 갔더니 너~무 많았네요. 약 1시간반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음식도 맛있고 좋았는데, 사람이 많다보니 메뉴가 좀 늦게 나오네요. 음료같은건 금방나오구요. 꿀대구 맛있고... 칼솟도 먹어봤는데 특이하네요! 스테이크 타파스랑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대기시간 및 서빙시간만 빼면 맛있던 집입니다~
내 음식이 나한테 서빙됐는데 ... 내꺼 나오자마자 옆 테이블에서 내꺼에 대놓고 손가락질 하면서 뭐냐고 물어보니까 나한테도 말안하고 옆사람한테 설명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애매하게 기분 나쁜 느낌 ... 그게 일본인 두명이라 더 그런듯^^ 근데 그건 그냥 일본인 잘못이고 맛은 있어요 ㅋㅋㅋ 직원은 친절한 사람 반 불친절한 사람 반~~ DIEGO 직원 아저씨는 친절한듯~~~^^ 맛은 괜찮으니까 3점~~
모든 음식이 다 맛있습니다 !재방문의사 10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