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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 Resort and Spa Boracay
Boracay, 5608 Lalawigan ng Aklan, 필리핀

코멘트
김혜
검토 №1

※토요일 폼파티아이스티 맥주등의 5종의 음료무제한간단한 ...식사? 안주?폼파티 시간 : noon~3pm뷔페시간 : noo~ 2pm음료바 시간 : noon ~ 3pm비용 :내부인 2200페소, 외부인 : 2500페소비용지불시 팔찌착용!하고 폼파티풀장에 입장가능

최선
검토 №2

리조트가 화이트비치와 떨어져있지만 조용하고 리조트이 프라이빗 비치가 따로 있으며 인피니트 풀까지 왕쵝오!! 직원들 서비스는 말할것도 없으며 토요일마다 이벤트로 풀장 거품파티도 진행하고 있어 사진만 5천장 찍어도 모두 인생샷임. 또또또 가고싶은 곳

br
검토 №3

보라카이에 새로 오픈해서 시설 및 경치는 깨끗하고 최고임. 위치는 페어웨이 지나서 있다보니 디몰에서 거리는 있음. 규모에 비해서 로비가 다소 작은 느낌임.또 수영장 및 전용해변도 좋고 일몰도 멋짐.레스토랑이 메인레스토랑과 메인수영방에 비치클럽 두군데라 좀 아쉬움. 스파도 좋음.별하나 빠진건 시설이 불량인지 화장실 변기가 계속 막힘. 고쳐도 또 막히고... 또 객실이 조금만 컷으면 좋았을듯. 짐풀고 하니 비좁아서 정신이 없네요.

김유
검토 №4

디몰에서 미리 예약해둔 셔틀버스타고 15분정도 걸립니다. 툭툭이 타고 다시 디몰올땐 200페소냈는데 그다지 힘들게 이동하거나 그러진않습니다. 디몰근처에서 즐기다가 한가로이 여유롭게 휴식하고 싶을때 오면 좋을듯하고, 풀바에서 먹은 피자와 칵테일도 맛있었습니다.직원들도 친절합니다.

Ki
검토 №5

사람많은 관광지 보다는 조용한 휴행지 스타일을 선호해서 검색해서 예약한 숙소였는데 현대식으로 지어진 건물들과 깨끗한 시설등 모든것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공항에서 맞이한 직원부터 리조트의 직원들도 모두 너무나 친절했고 조식 뷔페와 리조트내 식당들의 음식들도 깨끗하고 맛도 만족스러웠습니다.노을이 아름다운 리조트 앞의 해변에는 파라솔과 썬배드가 놓여있고, 드링크와 음식들도 그 자리에서 주문 할 수 있어서 해뜰때 부터 해지기 전까지 바다와 수영장에서 즐기기에 너무 좋습니다.해변 양옆의 바위옆 바다속에는 산호들과 다양한 물고기들이 있어 스노클링하기에 너무 좋은곳입니다. 스노우클링과 카약등 여러가지 놀이 용품등은 리조트에서 무료로 대여 하실 수 있습니다.주말에 여행 하신다면 바비큐 뷔페와 주류가 포함된 폼파티(Foam party)도 즐겨보시길 강추 합니다. 폼파티는 비눗방울로 뒤덮인 해변가 수영장에서 열리는데 그 모습이 장관입니다.공항에서 차량으로 픽업해서 이동 후 전용 선착장에서 리조트 바로앞 해변까지 전용보트로 이동하는 픽업서비스를 이용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In
검토 №6

샹그릴라, 뫼벤픽과 나란히 스테이션 0에 위치해 있는 호텔로 화이트비치에 가려면 셔틀버스를 타고 삼십분 정도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음.(현재 공사중이라 길이 험함)상그릴라와 뫼벤픽과 이어진 한적하고 깨끗한 프라이빗 해변을 지니고 있고 바닷가의 메인 수영장과 작은 인피니티 수영장 두 곳 등 총 세 개의 수영장이 바다를 배경으로 있어 사진찍기에 좋음. 매주 토요일 점심 때엔 바닷가 메인수영장에서 버블풀파티가 열림. 숙박객은 일인 2200페소에 바베큐부페와 식음료 맥주까지 무제한 제공. 수영장 이용은 밤 10시까지.하루나 이틀 수영장과 호텔 주변 구경하면서 쉬기에 좋지만 화이트비치로 이동하는 셔틀버스가 적어서(한시간 반마다 미니버스 한 대) 미리 시간 예약해야 하는 등 불편하니 사박하는 경우라면 이박 정도만 여기에 묵고 하루나 이틀은 디몰 주변 번화가 쪽에 숙박하는 게 좋을듯.호텔 주변에는 식당도 없어서 외부에서 식사하려면 꼭 가고 오는 셔틀버스를 미리 예약해 이용해야 하는 게 불편함.방은 그리 크진 않지만 현대식이고 깨끗함.디럭스룸도 깨끗한 욕조있음. 전망은 바다전망이 아닌 곳도 있음. 직원들은 친절함.석양이 그림.

WO
검토 №7

너무예쁜 비치.풀장.선셋 추천해요

Mi
검토 №8

최신시설에 고급진 리조트지만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 전용비치보다 화이트비치가 훨씬 좋음

최대
검토 №9

조식빼곤 다 환상적.. 조식은 웬만하면 밖에서 드세요.. 진짜 맛없음.. 개인적으로 안먹는 음식은 있어도 못먹는 음식은 없는데 여기선 못먹겠음..

윤대
검토 №10

가족여행 힐링공간 프라이빗비치

DU
검토 №11

여자들에겐 인스타사진한장이 추가되는곳이죠폼파티 추천

YU
검토 №12

또 가고싶은 리조트입니다. 웰컴드링크와 수제팔찌도 줘요(이뻐이뻐) 뷰도 끝내줍니다.조식도 잘 나옵니다. 아주르클럽에서 주문하는 햄버거도 맛있어요 . 편의시설은 없지만 아주작은 쇼핑샵도 있어요. 디몰까지는 거리가 있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해변에서 한가롭게 보낼수 있어요. 예약하면 디몰 셔틀도 타고 나갈수 있어요. 보라카이는 필리핀중 그나마 치안이 괜찮은편이라 자유여행 추천드려요.

SU
검토 №13

4살 2살 아이둘과 함께한여행인데 세심한 서비스로 넘감사히 편히 다녀왔습니다

범준
검토 №14

정말 서비스 좋은 호텔이였다 경치는 덤이다

Ol
검토 №15

리조트내 레스토랑 음식, 커피 , 베이커리 등 맛이 완벽함. 시내에 나갈이유가 없음. Staff 매너도 좋고 친절함. 숙박 하는 동안 너무 좋았고 다시 보라카이를 온다면 재방문할 예정.

JE
검토 №16

스테이션 제로에 위치한 최근 리조트입니다.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며 전용 비치도 있고 수영장도 세개나 있어서 리조트안에서만 쉬어도 좋습니다.직원들도 친절합니다.다만, 화이트비치,디몰과 거리가 있기에 나가기가 좀 번거롭습니다. 셔틀버스는 있습니다.그리고 새벽에 닭 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특히 아쿠아동과 블루동은 더 가깝게 들린다고 합니다.

Se
검토 №17

보라카이에 조용한 휴양지를 생각하고 오신다면 크림슨 리조트 추천합니다. 직원들 매우 친절하시고 룸 컨디션 흘륭하고 프라이빗 비치 만족도 10점 만점에 9점입니다. 화이트비치 명성대로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선셋 예술입니다. 하지만 즐길수가 없더군요. 3월 말이면 비수기라는데 여기가 해운대인지 보라카이 인지 모를 지경입니다. 해난 크리스탈에서 3일 보내고 크림슨 넘어왔는데 만족도 급상승입니다. 저희는 비교불가 크림슨 압승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짐도 안풀고 스노쿨링하고 카약 타면서 선셋 봤네요 ^^

Ch
검토 №18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한적하고 따뜻한 수영장과 최신 시설은 아주 좋습니다. 예약시 free round trip 포함으로 예약하면 전용 자동차로 픽업을 할수 있습니다.

성하
검토 №19

매우좋아요 쾌적하고 좋은시설 친절한 스텝들 맛있는조식

Sa
검토 №20

새로 지어진 곳이라 너무 깨끗하고 전망이 환상적입니다. 음식이 좀 짠게 단점인데 보라카이에서 먹은 음식이 다 그러긴하더군요

이현
검토 №21

픽업 차에 가방을 두고 내렸었는데, 직원들이 정말 성심껏 도와줘서 가방을 찾을 수 있었어요! 프라이빗 비치도 너무 한적하고 좋았고,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크림슨 최고에요 ㅠㅠ 직원 roger, daniel 특히 감사합니다>

강은
검토 №22

이 리조트 안에 있으면 천국에 있는듯 한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해서이다. 마치 천사들이 내려와 일하는 듯 함. 요구사항에 굉장히 빠른 피드백을 주고 아이 둘과 여행 했는데 밥도 먹여주고 계속 애들 봐주구 놀아주고.. 넘 감동했다ㅜ 가끔 편지도 주고 거기에 어메이징한 프라이빗 비치까지 내가 다녀온 여러 나라 리조트 중에서도 서비스 수준은 최고였음. 또 하나 감동이었던거 금고 문을 모르고 안잠그고 활짝 열고 디몰에 갔다 오후에 돌아왔는데 청소는 싹 되있고 그 안에 돈이며 여권 모두 제자리에 있었다는거~신랑이랑 넘 감탄했다 ㅜㅜ 몰디브 아난타라키아바 리조트와 여기. 내 인생 최고의 리조트임. 그러나 숙박비 생각하면 여기가 가성비 갑~~~내년에 부모님이랑 다시 올 생각이다~~~~최고최고♡

JA
검토 №23

리조트 안에서만 즐기기엔 최고의 리조트입니다.첫날 시티몰에서 망고 잔뜩 사와서 하루 익혀서 드세요. 아움스파 최고폼파티는 굳이...

Yo
검토 №24

조식은 정말 괜찮았고 리조트까지의 거리가 최악이었으며 해변은 조용하고 호핑하기에 좋았다. 다만 마사지실은 시끄러웠으며 뜨거운 물이 나오지않았고 샤워실은 냄새가나고 더러웠다. 직원들은 친절하다. 시설은 참 좋음

Tr
검토 №25

시설도 깨끗하고 좋아요. 디몰이 조금 먼거 빼고는 다 만족. 마사지도 만족스러워서 매일 받음. 트립닷컴으로 저럼하게 예약해서 더 만족해요 :D

Bi
검토 №26

1. 체크인 시간 딜레이15시 체크인인데 기다리다 16:30에야 방에 들어감.하지만 사과한마디 없음. 현지인 직원 왈 : 방이 준비가 안됐는데 어쩌겠느냐? 적 반 하 장.. 여행 초장부터 기분망치고 싶지 않아서 참았으나..2. 커넥티드 룸 -> 옆방과 방음 전혀 안됨, 연결문 잠겨있으나 계속 덜컹거림.1박 350불짜리 스위트룸이 이런 기본도 안되어 있다니..3. 조식부페: 종류 많고 그럴듯해 보이나, 각 음식의 퀄리티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음. 커피와 쌀죽이외엔..4. 그러나 일부 직원들은 친절함. 특히 샤프론카페 직원 일부와 교통수단 잡아주는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였음.5. 시설은 훌륭하나 동선이 김. 덕분에 룸서비스 엄청 시켜먹었음

이희
검토 №27

이 리조트의 조식 뷔페는 가히 폭발적이다. 정말 맛있고 다양하며 수준급 레스토랑과 비교해도 될정도로 뛰어나다. 특히 직원들의 친절함은 천사가 내려와 일하는듯한 느낌을이 든다. Saffron Team 은 정말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다. Jack & John 한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Tr
검토 №28

18개월 아기랑 다녀왔어요!위치가 메인과 떨어져있어서 걱정했는데 바로 갈수있는 보트도 있고 내리면 환대파티(?)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프라이빗 비치도 너무좋았고 아기가 너무 좋아했어요-! 모래도 완전곱고 수영장도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놀았습니다 조식도 존맛탱 진짜 와구와구먹고와서 살찐거 같아요ㅠ 너무 좋았던 숙소 강력추천해요-!!!

이지
검토 №29

조용하고 해변 이쁘고 음식두 .직원들도 다들 친절하구요 인피니티 풀도 엄청좋아요디몰하고는 멀어서 셔틀버스가 있어요 ㅋㅋ룸도 너무이쁘고 깔끔하고 뭐하나 부족한 부분이 없었어요 ~~ 다음에 또 가고 싶은곳이예요.샌딩해서 들어갈때두 배두 깔끔하고 너무 좋았어요.아.. 또가고싶네요

jh
검토 №30

1박을 해도 여기서하세요. 헤난에서 여기오니 천국 여유롭고 직원 친절

Tr
검토 №31

호텔시설은 매우좋았다. 직원들도 매우친절했다.그로나 셔틀시간이 하루에 왕복4대뿐이여서 아쉬웠고,샌딩하려는 차에도 짐은 안되고 사람만 탈수있다고해서 매우당황스러웠다.

심지
검토 №32

금액은 좀 비싼편이라 혹시나 비싼거 만큼 돈갑ㄱ을 못할까봐 살짝 걱정은 했습니다만 컨디션 쵝오, 뷰도 좋아용♡아직 조식은 안먹어봤지만 기본적인 칵테일이나 샐러드는 맛있었고, 특히나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좋았습니다^^핵친절, 옆집온줄 ㅋㅋ좋아용 또올꺼에영♡♡♡

이좀
검토 №33

가족들이 많아 음식이 입맛 안맞으면 어쩌나했는데 모두들 만족스럽게 먹고 식당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좋았는데 jack 이라는 여성분이 특히 친절하셨다^^그리고 수영장이랑 해변도 엄청 깨끗해서 아주 좋았다!(ps. 썬크림은 꼭 바르세요ㅠ)하지만 조금 아쉬운점이 아침메뉴가 뷔페식인데 반해 3일내내 비슷한메뉴라서 조금 질리는 감이있었다.

거제
검토 №34

인상적이다 직원들 친절하고 음식 맛 굿

Mi
검토 №35

항구에서 전용보트 타고 올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객실 깨끗하고 수영장 넓고 친절하지만..리조트내 레스토랑과 풀바 음식이 맛없어요..디몰까지 저녁먹으러 나가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 리조트전용 봉고차는 아침에 미리 예약해야만 이용할수 있어요.

Ki
검토 №36

폼파티 방문. 무제한 바베큐 맛없음. 맥주무제한 좋음. 팔찌없는 사람들도 들어가서 사진찍고 뭐해도 모르겠음

jy
검토 №37

스위트룸 풀억세스 이용했는데 진짜 너어무 좋았어요 ㅜㅜ 좋은 리조트에서 묵는거 방도 좋은데서 묵자하고 골랐던건데 탁월한 선택! 돈 조금 더 쓰셔서 스위트룸 이용하세오>.< 아침에 눈 떴을때 뷰가 말도 못함 ㅎㅎㅎ

Tr
검토 №38

Location-Station Zero 측, D Molgi까지 20 분 쥰 도로가 공사 중이며 거칠고 막혀 연기가 많이납니다. 서비스-좋은 호텔에 비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체크인 체크 아웃했을 때 정말 짜증 났지만, 한국인이 문제를 아주 잘 해결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시설-멋진 바다 전망, 선베드가있는 전용 해변

멸치
검토 №39

호털끼리붙어있어서 놀러갈수도 있다

이한
검토 №40

체크인을 꼭 3시? 한국인이 70% 프로모션을 잘하나봄.... 시설이나 서비스는 . 비치 좌측 돌에서 스노쿨시 상처나지않게 긴바지 신발필수. 폼파티 애들은 완전좋아함.짐은 운동화필수... 아쿠아슈즈도 됨아움스파는 카페통하는게 제일쌈.아주르바 생맥주가 에일만 나오지만 좋네요ㅋ해변배구할 친구들과 오고싶다

윤선
검토 №41

펌파티 별거 아닌듯하지만 잼났어요.다양하진 않지만 음식도 괜찮아요..과일이 읍어 아쉬워요

이선
검토 №42

이번 가족여행으로 보라카이를 오게돼서 크림슨호텔을 선택하게 됐습니다.우선 픽업서비스가 리조트트에서 해주셔서 빠르고 편하게 가족들끼리 배를타고 들어올 수 있어 좋았습니다.호텔에 와서 본 프론트 부터 너무 친절한 직원들에의해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있는동안 비를맞고 있으니 달려오셔서 우산을 주시거나(ray,yvette 직원) 튜브가 부족하게 놀고있으니 먼저 오셔서 튜브를 빌려주는 등 섬세한 서비스에 감동받았습니다. 뷰나 룸컨디션 수영장 비치는 정말 말할필요도 없을정도로 완벽합니다.룸서비스 또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ㅠㅠ가족분들이나 연인분들에게 특별한날 추천드립니다.

안대
검토 №43

깨끗한 시설 친절한 직원 대만족

쟈구
검토 №44

개굿 개강추 ~~~~ 프라이빗 비치가 최곱니다 ㅎㅎ 패들보트 & 카약 공짜로 이용 가능함 ㅎ 개굿

방랑
검토 №45

숙박은 못했고,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폼파티 다녀왔어요날씨가 좀 흐려서 추웠는데 날씨 좋을때 가면 진짜 재밌을거 같아요무료로 제공되는 맥주와 점심 뷔페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mg
검토 №46

예쁜 바다와 해변가에 위치한 멋진 뷰의 식당 그리고 바다와 수영장을 동시에 바라보면서 맛난 음식을 수영장 썬베드에서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에 너무 좋은 곳이에요

Tr
검토 №47

닭소리가 문제얐다는 리뷰를 많이 봐서 미리 메일로 요청했구 체크인때도 말했더니 많이들 문의해서 그런지 이미 알더라구요. 그럼에도 닭소리는 났습니다. 믿는다고 했는데..... 근데 보라카이 닭들은 정말 소리가 시끄러워요 유난히 ..! 새벽에 엄청 운다고 하니까 낮시간동안 최대한 놀아서 지쳐 잠드세요 귀마개도 챙기시구요 저는 깊이 자서 괜찮았지만 친구는 늦게 자려는데 울기시작해서 힘들었다고하더라구요. 다른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불친절 경험했다는 분들도 있는데 직원 바이 직원인건지 제가 만난 분들은 대체로 친절했어요 수영도 가르쳐주고 조식먹을때 필리핀 전통 음식 갖다주고 매우 친근감있었습니다. 고맙다고 하니까 크림슨 선택해줘서 고맙다고 하고ㅋㅋㅋ... 의외로 별로였던건 식당이었어요. 스테이크도 그냥그렇고. 조식도 종류는 많은데 은근 손이 가는게 없었고. 수영장쪽 레스토랑도 그냥 별로였고 왕파리들이 날아다녀서 음식 사수하는게 힘들었고요...! 리조트 밖에서 먹은것중엔 별로인거 찾는게 더 어려운데 크림슨은 의외로 음식이 별로였습니다. 음식빼곤 좋았어여 !

Tr
검토 №48

위치 우선 멀고 들어간순간 리조트 콕이 나을것 같은 위치예요청결도는.... 아 정말 5성급 맞나요? 바닥에 먼지 대박이였어요. 청소를 전혀 안하고 보이는 부분만 치우는것 같습니다.서비스도 친절은 하나 바로바로 이루어지지 않고 여러번 요청해야 합니다.닭울음소리는 앞에동 요청해서 그다지 크게 들리진 않았지만 대신 뷰는 막힌 뷰여서 세상 답답했습니다ㅠㅠ시설은 괜찮아요. 프라이빗비치도 좋구요.허나 우리가족은 두번은 절대 안가겠습니다.차라리 옆에 모벤픽 가세요..가족여행객이면 무조건 모벤픽 추천합니다분위기 자체가 젊은연인들 위주의 리조트예요.. 가족여행객은 비추합니다.

구아
검토 №49

스위트룸 예약했는데 체크인시 1시간 걸림 . 항의했는데 계속 준비중이라고만 했고. 저녁 먹을때 식전빵 나오는데만 48분 걸렸음. (손님은 오직 우리만 있었음) 둘째날 정말 더 최악이였음.아이 생일이라서 미리 메일로 요청했고, 자기들만 믿으라고 조식 식당에서 써프라이즈 케익과 함께 노래 불러 준다고 했음. 생일 당일 조식 끝날때 까지 기다렸는데 오지를 않아서, 뒤늦게 매니저 한테 뭐하는거냐고 항의했더니, 자기는 전달 받은게 없다고 함.그간 주고 받은 메일 보여줬더니 급하게 케익 만들어와서 노래불러주긴 했지만. 이미 써프라이즈 물건너감.로비 데스크 남자 직원 진짜 개싸가지.되는게 없음 . 지들이 내 비행기시간 잘못 적어놔서 수정 해달라고 갔는데 개짜증냄 . 체크인시 비행기 이티켓 보여줬는데 나더러 어쩌라고??? 어이가 없는 호텔임셋째날은 환장 포인트가 더 많음디몰까지 셔틀 서비스 신청했고 호텔측에서 오버 부킹 해놓고 나한테 애 무릎에 앉혀서 가라고 함. 너무 당연하게 말하길래 싫다고 했더니 표정 개썩.. (아기 아니고 너무 큰 어린이임 )체크아웃할때 보트 타고 다이렉트로 나갈수 있는데나는 칼리보 공항이용 안하고 부두 옆 보라카이 공항 이용해서 늦게 나가도 되는데 지들 보트 시간 맞춘다고국내선 이용인 나를 출발 거의4시간 전에 데리고 나감공항 도착 하고 체크인 다했더니 한시간도 안걸려서2:30분 넘게 공항에서 멍때림 (시골공항이라 아무것도 없음 ㅋㅋ)다시생각해도 헛웃음만 나오는 호텔임 ㅋㅋ내가 잠시 미쳐 가지고 여길 예약 한것이 분명함누군가와 미친듯이 싸우고 싶을때 이호텔 추천최적의장소임 ㅋ아 . 모자이크레스토랑 직원들은 훌륭함여기만 다른세계임 ㅋㅋㅋ바닷가에서 옆에 샹그릴라가 보일때 마다 돈 더 주고 저길갈껄 저길갈껄 하면서 속으로 울었음. 스위트룸이라서 돈 차이도 얼마 안나는데 . 옆으로 가세요

리조
검토 №50

크림슨 리조트앤스파는 최근에 지어진 리조트중 가장 현대적이면서 아늑하고 편리한 시설을 가지고 있다.방구조와 인테리어들이 좋고 화장실셋팅이 아주 훌륭하다.어매니티도 상당히 고급스럽다.침구도 청결하고 좋다.수영장이 잘되어있다. 아이들 풀이 따로 있어서 더 훌륭하다.전체적으로 씨뷰가 나와서 더 좋고 인피니티풀이 두개나있다.식당도 고급스럽다.단지 조식당 메뉴가 좀 단조롭다.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하다.특히 한국인직원은 정말 친절하다.

제소
검토 №51

풍경 룸 컨디션 수영장 모두 너무 좋고 멋진 리조트에요. 다만 서비스면이 조금 아쉬웠네요. 프론트에 전활해도 받지도 않고 요구사항도 하루가 지나도 안들어줘요 ㅋㅋㅋ 친절하긴 합니다.^^;;

부성
검토 №52

수영장이 좋아요

Sa
검토 №53

조용하고 호텔내에서 스노클링 페들보트 등 모두 즐길수 있는곳

Tr
검토 №54

저희는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더 좋은 곳에 묵었는데 진짜 미쳤어요ㅠㅠㅠ 매일 하고싶었던게 많아서 숙소를 옮겨다녔는데 여태까지 갔던 리조트중에 최고였어요! 깨끗하고 시설좋고 조식도 다양하고!>_< 근데 조식은 헤난이 더 낫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 바람이 많이 불어서 폼파티는 취소됐는데 하나도 아쉽지 않을만큼 숙소 자체가 좋았어요!!!! 강추!!!!! 디몰까지 톡톡 이용했을때 250-300페소 받구요. 현재 도로공사하는 곳이 많아서 투어나 약속 있으시면 리조트에서 일찍 출발해야되요!! :)

김은
검토 №55

코발트동에 묵었어요.뷰가 그림입니다.시설, 친절도 뭐 하나 나무랄 데가 없었어요.조식 저녁 모두 사프란에서 해결할 만큼 좋았어요.비치, 풀장 너무 좋았고 하루종일 놀아도 부족할 정도로 개인적으론 좋았어요.

뽀뽀
검토 №56

모든게 다 안된다고 하는 곳.첫 날 스위트룸이고 둘째날 디럭스라 룸 업그레이드 돈주고 한다고, 이틀 다 같은 방으로 해달라고했는데 풀리북이라 안된다고 해놓고 다음 날 방 옮겼는데 제일 낮은층에 너무 맘에 안들어서 다른 방으로 바꿔달라니까 1시에 얼리체크인 한건데 모든 디럭스룸이 이미 체크인 완료됐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스위트룸 내가 있던 방 다시 갈 수 있다고 업그레이드 돈주고 할거냐하고ㅡㅡ그럴거면 짐 다 왜 옮긴건지;게다가 그 안내를 받는데까지 한시간 반이 걸림뭐 하나 물어보면 기다려봐 체크해보고 알려줄게 하는게 10분이상씩 걸림. 결론은 다 안됨.샌딩서비스 무료임. 스피드보트는 5시까지, 밴은 5시반,6시에 있다고해서 스피드보트 타려고 일부러 공항 좀 늦게가도 되는데 5시껄로 예약하고 10분전에 오래서 4시50분에 갔는데 파도가 위험하다고 밴타고가라고.. 말없이 밴에 태우더니 6시다되서 출발해서 계속 차 안에서 기다리기만하다가 한국에서 예약한 샌딩업체랑 6시까지 만나기로했는데 7시 다 되서 만남. 데이터도 안되서 연락도 안되고 못만날뻔함.그래놓고 지들은 아침에 배 못뜬다고 전화했는데 우리가 안받은거라며 ㅋㅋ 호텔에서 체크아웃까지 한발자국도 안나갔는데^^같이 타고간 한국인 분들도 밴 타자마자 다시는 못올 호텔이라며 3일 내내 호텔 카운터에서 살았다며.. (따질게 많아서)크림슨때문에 보라카이에서의 추억이 최악이 됨.사진 속 수영장 물도 최악 진짜 더러움. 게다가 아침 10시 수질이라는게 함정~ 개 망할 호텔차라리 몇만원 더주고 샹그릴라 갈걸ㅋㅋ 샹그릴라 다음으로 좋다고해서 갔는데 서비스는 첫 날 갔던 2성급 호텔 반도 못따라감 ㅋㅋ 직원들 지들끼리 노는데만 신나고 체크인,체크아웃은 체계도 질서도없이 무슨 도떼기 시장인줄절대 가지말길

Tr
검토 №57

씨뷰디럭스로 예약했는데 씨뷰스위트로 업그레이드 받았어요. 사람도 없고 조용해서 재밌게 놀다왔어요.

덩규
검토 №58

편안하고 럭셔리한 가족 여행에 딱 좋아!크림슨 리조트 풀빌라~크림슨 리조트는 2018년 여행금지 전에 오픈했다가 2019년 초 여행금지 규제가 풀리면서 보라카이에서 가장 최신의 시설과 청결함 그리고 직원들의 친절함이 여행의 행복과 즐거움을 전해주는 곳이다.보라카이 디몰 중심가는 현재(2019년 초) 공사가 한창이다 공사로 인한 먼지와 교통체증을 떨칠 수 있는 크림슨 리조트는 야팍에 위치하며 리조트 전용 셔틀버스가 있어 번화가(디몰. 망고-과일가게에서 100페소.) 관광이 불편하지 않다. 최근 대규모 시설을 자랑하는 시티몰은 매우 가깝다.또한 전용보트가 있어 픽업&샌딩 서비스로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저렴하고 편하게 올 수 있다. 우리 가족(4인)은 공항픽업서비스(편도 2700페소)와 전용보트를 무료로 이용하여 편안하고 빠르게 리조트에 도착했다.크림슨 리조트 전용 해변에서 즐기는 자연산 파도풀(우리 가족이 여행왔을 때는 태풍이 올라와 파도가 있었음.)과 해변의 경치를 감상하며 즐기는 풀장이 멋지다. 전용 해변의 카누는 무료(30분)로 이용할 수 있다. 또 호텔 전역에 빵빵한 와이파이는 데이터의 불편함을 모르게 한다. 그 외 리조트 내에 스파와 고급 음식점은 여행의 풍요로움을 한 층 더한다. 스테이크는 디몰보다 2.5배 비싸지만 품질과 맛 그리고 석양을 감상하는 분위기는 그 가격을 충분히 감당한다.가족 4인이 함께 행복을 나누기에 부족함이 없는 크림슨 리조트 풀빌라 1~2년 후 공사가 마무리되면 다음에도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Tr
검토 №59

정말 너무 좋았던 크림슨 다시가고 싶어요 프라이빗하고 친절하고 좋은 기억만 남았네요 나중에 새로운 가족이 생기면 아가랑 같이 꼭 가고 싶은 곳이에요

Tr
검토 №60

보라카이 호텔 알아보면서 처음 3박은 헤난 크리스탈에서 후반 2박은 크림슨 리조트에서 보냈습니다. 저희 커플은 광장히 만족스러웠어요. 프라이빗 비치가 주는 여유로움과 호핑투어 때보다 많은 물고기를 비치 앞에서 스노쿨링하면서 봤어요 ㅋ 깨끗한 룸, 직원들 응대 서비스까지 최상이였습니다. 저희도 혹시 화장실이나 샤워부스에 물이 안내려가면 어쩌나 했었는데 그런거 없이 잘 사용했고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해변에서 놀다가 아움스파에서 마사지 받고 샤워하고 리조트 샌드서비스 이용해서 까띠끌란으로 나왔습니다. 마지막까지 훌륭한 서비스 만족합니다. 음식은 평타 정도 였고 가격은 조금 높은 수준이였습니다. 그래도 햄버거 하나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 조용한 휴양지가 취향이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Tr
검토 №61

위치-한적한거 좋아해서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레이트체크아웃을 원했지만 안된다하여 무료로 스위트룸에서도 비치뷰쪽으로 업그레이드도 받았습니다. 굿.청결-헤난 계열사만 다녀봤는데, 압도적으로 청결합니다. 개미하나없네요. 청결도는 정말 굿시설-호텔에 있는 수영장이 그리 크진 않았으나 뷰가 좋아서 다 해결됩니다. 그리고 수영장마다 라이프가드가 있어서 더욱 안전한 느낌을 받았구요. 서비스 - 역대 최악. 다녀본 호텔중에 이렇게 서비스가 안좋은곳은 처음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일을 잘 못해요.호텔도착 11시, 체크인시간 15시, 중간에 방이 준비가 다 되면 조금이라도 일찍 체크인 가능하다고 하였고, 준비되면 메일로 연락준다했는데, 결국 15시30분에 체크인했습니다.직원들은 13시에 메일 보냈다하였지만 메일 못받았다고 끈질기게 캐물었더니 결국 메일 안보낸거 시인. 15시30분까지 방 준비가 안되어 30분 늦게 체크인하여 체크아웃시간을 30분 늘려달라했더니거부. 오케이. 거기까진 좋았습니다. 근데 다음날 오전9시부터 체크아웃하라고 청소하는사람들이 그냥 문열고 들어오네요. 화장실에서 샤워하고있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오전9시, 오전10시, 10시30분, 총 3차례 그냥 문따고 들어오더라구요. 체크아웃시간은 11시인데 말이죠. 샤워하다 들어오고, 똥싸는데 들어오고, 아주 아침부터 불안해서 정말 최고였습니다 ^^ cctv확인하고 사유서 작성하도록 시키면 뭐하나요? 아무런 보상도없이 그냥 애궂은 한국인 직원만 죄송하다고하고 끝, 필리핀애들은 죄송한거나 알까요? 어휴...아무리 시설이 좋으면 뭐합니까 전 여기 두번다시 갈 생각 없습니다. 보라카이 굿바이~~

윤갱
검토 №62

업그레이드 해줘서ㅋ 매우 만족합니다.친절쓰 조식도 맛나고ㅋ 수영장 대박ㅋ 맥주랑 감튀 꼭 드세요 여기가 맛집ㅋㅋ

김지
검토 №63

방컨디션좋고 깔끔해요 . 잘쉬고갑니다~~!

휘뚜
검토 №64

조식 미쳤고 무조건 씨뷰룸 하시고요 1일1수영 필수입니다 그냥 미쳤음

정균
검토 №65

바다 전망이 매우 훌륭했고 전반적으로 써비스가 매우 좋았다.

김도
검토 №66

체크아웃 후 스피드 보트 서비스~♡샹그릴라처럼 선착장을 만들면 좋을텐데..안아서 아님 엎어서 보트로 데려다 줍니당ㅋㄷ

찰스
검토 №67

여기 짱 좋음 룸업그레이드도 해줌 짱짱!!

SE
검토 №68

직원들 친절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왕복 여정이 너무 힘드네요

김모
검토 №69

가미개 고있 이방 워러더프라이빗비치는 좋았어요

김영
검토 №70

네~ 수영장도 뷰도 음식도 모두 훌륭합니다

김태
검토 №71

프라이빗 리조트&스파

Co
검토 №72

가족여행에 강추,단점은 마닐라를 제외한 세부,보라카이,팔라우등 필리핀 대부분 호텔이 세벽부터 닭 우는 소리가 진동함 특히 Crimson Resort가 심함 차라리 시내 비치에 있는 헤난리조트나 샹그릴라 강추

Er
검토 №73

집에 돌아가기 싫게 만드는..최소 2박은 권장.

황제
검토 №74

서비스가 매우 친절 하고 좋습니다~!

홍당
검토 №75

주차가 힘들었지만 좋아요

Tr
검토 №76

다좋은데 도로가아직은 안되있어요디몰버스두 너무 띠엄띠엄있구요.,청소도 너무 건성으로해주시네요이것빼고는 다 괜찮았어요

공듀
검토 №77

좋은시설 친절한 서비스, 아쉬운건 조금 외진데 있다

현실
검토 №78

서비스에 너무 만족합니다

송현
검토 №79

깨끗하고 좋아요 무료미니바도 좋구요직원들도 친절하고 미모가 다들 출중합니다

Sa
검토 №80

최고의 숙소 위치, 좋은 부대시설, 아쉬운 숙소

임현
검토 №81

친절함과 좋은시설 , 깔끔함, 프라이빗한 휴양을 즐기기에 좋은곳

권오
검토 №82

시설 만 좋음!

김주
검토 №83

친절하고 좋음단점 닭소리가 새벽에 심함

Tr
검토 №84

일단 한국인 교포? 분이라해야하나 여튼 한국어 잘하시는 분이 계셔서 너무너무 편했습니다 ! 이게 제일 큰 장점이랄까요 .. 다른호텔은 영어밖에 안되서 영어 못하시는 분들은 온몸을 사용해 대화를 해야한다는 단점이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단 시설 ! 수영장 완전 굿이였구요 인피니티풀 대박이얐습ㄴ다 ㅠㅠ 위치가 너무 시내와 떨어져있어서 호캉스하기에는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여러분 여기서 꼭 햄버거 룸서비스 시켜두세오 .. 저는 2박하면서 매일 먹었습ㄴ다.. 솔직히 크림슨 햄버거가 제일 맛있었어요 보라카이에서 ... ㅠㅠ 다음에 보라카이를 또 간다면 무조건 크림슨에서만 있고싶어요 !

김마
검토 №85

역시ㅋㅋ 말이필요없음요

장수
검토 №86

모든서비스가 최고였습니다.

안토
검토 №87

역시 베스트죠

황병
검토 №88

서비스가최악입니다. 체크인시간 안지켜지고 체크아웃도 9시부터와서 하라고 벨 누르고 문그냥열고들어옵니다

한혜
검토 №89

친절하고 휴양으로 놀다가기 최고인 장소

Tr
검토 №90

좋아요 위치는별로

정호
검토 №91

하지말라는게 많음.

Tr
검토 №92

깨끗하고 전용비치 자연풍경이 멋짐

Do
검토 №93

일단 시설면에서 좋았고 클레임 요청후 대응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Ja
검토 №94

모든것이 좋았어요

mi
검토 №95

바다가 이뻐요

김학
검토 №96

매우 친절하고 깨끗하고 좋아요

뭐라
검토 №97

이뻐서

Ae
검토 №98

굿굿굿굿굿

김효
검토 №99

아침조식에서 Reay,Kheen 너무 착하고 좋아요 ㅎㅎ팀주셔야 합니다 ㅎㅎ

이소
검토 №100

디몰가 제일가까움 레알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3.9 평가
  • 주소:Boracay, 5608 Lalawigan ng Aklan, 필리핀
  • 대지:https://crimsonhotel.com/boracay
  • 전화:+63 36 669 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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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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