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서쪽 중앙에 위치한 화이트 비치는 이름처럼 하얗게 모래가 펼쳐져 있으며 체에 걸른듯한 고운 산호 모래가 깔려있어 맨발로 걷기에도 좋다. 이 모래는 이곳의 기념품으로 유리병에 담겨 팔고 있다. 길게 이어지는 비치는 매우 길며 비치 주변에는 크고 작은 바들이 많으며 밤에는 음악과 춤, 술을 즐길 수 있다.이곳은 물이 맑고, 깨끗해서 호핑투어, 스노우 쿨링, 스킨스쿠버다이빙, 그리고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셋을 볼 수 있다. 모래사장에서 보는 일몰도 최고인듯 하다. 물살도 세지 않고, 바다가 붉게 물드는 한 착각마저 들 정도다. 화이트 비치는 일몰이 유명한지라 해가 뜨기 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니 아침 조깅 후 바다 수영 하기에 좋다. 물살은 잔잔하고, 사람도 별로 없고, 물온도도 적당하고, 좋다. 비올때 하는 수영도 좋다. 비를 맞는 것보다 물속이 더 따뜻하다.무엇보다 비온 뒤에 무지개는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가까이에 있는 듯 하고, 매우 크므로 사진에는 다 담기 힘들지만, 매우 신비로울 것이다.

날씨도 좋고 깨끗한 바다와 해변이 있는곳산미구엘 한잔 마시면서 해변 구경만해도 스트레스가 풀리고 기분이 좋아지는곳호핑투어로 바다 구경하는것도 좋고 스쿠버 체험 다이빙 해도 좋음스쿠버 할 경우 바닷속이 깨끗해서 시야가 좋아 신기하고 물고기들을 많이 볼 수 있음마스터가 빵조각을 손에 쥐어 주는데 물고기들이 달려들어 먹기 때문에 가까이서 많은 물고기를 볼 수 있어 재밌음스타벅스에 에어컨이 있고 화장실 사용가능화장실이 없거나 있는곳도 돈 받는 경우 있으니 숙소에서 해결하고 다녀야함

세계 3대 비치다운 풍광이고 석양이 질때 너무 너무 이쁩니다. 그리고 법이 바뀌어서 비치에서 술과 담배를마시거나 피우다가 적발될경우 벌금을 문다고 하네요~~참 잘한 행정이네요~~^^그리고 근처에 맛집들이 즐비하고 각종 액티비티샵과로드샵들이 많이 있어서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찾는 명소입니다~~^^

화이트 비치 미쳤습니다. 너무 좋아요 .. 매일 저 노을 보면서 마음의 평안을 얻었네요 . 선셋 세일링과 선셋 패들보드는 꼭 꼭 꼭 하세요. 비싸지 않아요. 패들보드 완전 쉬움. 진짜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 만들어집니다.. 낮에 정말 뜨겁지만 그래도 선크림 많이 바르고 화이트비치 나가서 수영하세요. 그래야만 하는 바다입니다. 인생 바다

일몰이 멋진곳~

컴퓨터 바탕화면에서만 보던 그런 하얀 모래사장의 해변이 가고 싶어 선택한 보라카이. 현지에 도착했을때 기대를 너무 많이 했었는지 몰라도 엄청나게 아름다운 곳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무척 멋진곳임엔 틀림없다. 물론 아주 오래전에 다녀온 곳이라서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은 옛사진을 보는 방법뿐. 여행갈때 사진찍는게 무척 귀찮을때도 있고 카메라가 거추장 스럽긴 하지만 여행 후 남는건 사진뿐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여행가서 사진 많이 찍으시길.

최고의 해변맑고 앝은 수심과 긴 해변이 이어지는데스테이션 2에서 ㅣ로 가는 비치가깨끗하고 윌리스락이 있어서 더 인상적임스테이션1 끝까지가서절벽쪽으로 돌아가면드니위드비치로 갈수 있는데트라이시클을 이용하면200페소정도 나오고경치도 별로니까 걸어가는것도 좋음해질때 세일링보트른 타는것이화이트비치 해변을느낄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중하나일것이므로반드시 해보기를 강력추천함보라카이 재개장 이후선셋 세일링가격이 많이 올랐는데1만원대부터 4만원대까지 있으나스테이션 1부근에서 타는건 다같이 모여서 타니까저렴한 곳을이용하는게 좋음

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해변인지.날씨만 허락한다면 인간이 얼마나 아무것도 아닌지 알게 해주는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공간.아이들에게 꼭 너희 아이들에게도 보여줘야한다고 했더니,결혼하지 않겠다는...;;야시장과 해변, 생음악이 어우러진 이색적 공간.

3번방문 녹조 떳을때 6개월 폐장전 마지막으로 갔지요^^산호모래 정말 고와서 맨발로 다니기 좋고그냥 막돌아 다니기도 좋고,연인과,친구,가족 모두 같이 가기좋고,낮에는 돌아댕기면 바로 팍타서 좋고 ㅎ 썬썻은 머 그냥 죽이지요.저는 블루투스 스피커 들고 가서 해변에 앉아 썬쎗을 감상했습니다.호핑투어 각종 액티비티 너무 좋아요한번가면 두번 세번 가게되는곳^^

보라카이를 가면 빼놓을 수 없는 화이트비치인데요그만큼 너무 이쁘고 사람도 무진장 많았습니다.1분 1초도 안이쁜 시간이 없어요해가 떠도 이쁘고 해가 져도 이쁘고 비가 와도 이뻐요!보라카이가시면 1일 1 화이트비치 하세요!!

이 순간 그 어떤 말이 필요있으랴.대자연이 그려낸 비현실적인 작품을그냥 멍하니 바라보는것 밖에..

바다는 이쁘고 관리해서 깨끗합니다...단 삐끼가 너무 많아요

내가 본 해변중에서 가장 아름다운곳

보라카이의 매력...물가가 정말 저렴해서 맥주, 음식, 마사지 부담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숙소나 바다에서 아무때나 물놀이 할수 있는곳...제대로 힐링 되는 곳이에요...

넘 고은 모래에ᆢ 깨끗한 바닷가~~^^ 매번 올때마다 재미지고ᆢ 썬샷이 멋져요. 끝에 성모마리아상이 있는걸 올해 처음 알았내요. 넘 많은 분들이 마사지 싸를 외쳐대서 한국같은 기분이랄까? ㅎㅎ즐거운곳입니다

아름다운 해변, 많은 사람들, 그보다 더 많은 삐끼들. 조금만 더 양념치면 삐끼들 때문에 직진이 어렵습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쉬지 못하는 아름다운 해변의 슬픈 노을이 다른 곳보다 더 핏빛입니다.

너무나 좋은 곳

저녁6시 일몰과 오후 12시쯤 물들어오는시간이 제일 이뻐요

완전 짱임ㅋㅋ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실제로 봐야해요ㅋㅋ보라카이 오는 이유가 있어요 대박~~건기때오니 바다잔잔하고 물빛도 좋고 여유롭고 좋네요ㅎㅎ

햇빛에 비춰 반짝이는 바다빛깔푸른하늘 하얀모래 길게 줄지어있는 코코넛나무눈부시게 아름답다

스테이션 1의 화이트 비치와 이어진 디스커버리쇼어 리조트 좋아요.. 사람도 많지 않고 한적하지만 디몰하고 멀지도 않아요.

진짜가봐야지만,알수있는!!그냥 그림같은 비치입니다.왜 화이트비치화이트비치 하는지 알수있음!!^^

고운 모래가 쭉 이어지는 해변~유명한데에는 이유가 있다

11월 날씨는 변덕이 심했다 원래 이시기는 화이트 비치보다 불라복 비치가 잔잔하다고 해서 가보니 정말 잔잔했고, 이 곳에서 호핑을 했다.1일차는 베트남으로 가는 태풍 때문에 바다가 너무 거칠고, 물놀이 사고 때문에 사람들이 모여있어 들어갈 엄두를 내지 못 했고2일차는 수영하다 호핑투어 때문에 대부분 불라복비치에서 놀았고3일차는 크리스탈 샌즈로 가서 놀다 저녁에 마사지 간다고 못 놀고4일차에 선셋과 바다에서 놀았는데 정말 좋았다.4일차에 고요해진 바다는 정말 아름다웠고 좋았다 선셋을 보기위해서 크리스탈 샌즈 앞에 하늘색 반팔티 입은 가이드 월리엄(녹색배)과 협상해서 선셋을 보러 다녀왔는데 물속이 투명해서 10분을 달려나가도 바닥이 보였다.속이지는 않지만, 단체로 티를 입은 사람들과 협상하시고, 협상 끝나면 누구와 했다고 하면 그냥 호객하지 않습니다.저녁에는 혼자 또는 구석진곳은 피하시고, 디몰 오픈 식당은 경치는 좋은데 바람 부는 날에는 모래 먼지가 장난 아닙니다아빠 여기 정말 멋지다라고 듣고 싶었다.

역시 보라카이의 대명사다운 아름다운 화이트비치!고운 모래사장과 투명한바닷물.. 붉게 타오르는 석양까지!가보면 영원히 잊지못할 기억이...^^

또 가고 싶어요 아름답습이다

2019.06 갔다왔다. 바다는 진짜 끝내준다.별로할게없어서그렇지.. ㅜㅜ

세계 3대비치라고 할 만큼 예쁘고 보는것 만으로 힐링되는곳. 태풍이 불어도 좋네요.

맑은 바다, 멋진 석양을 위한 곳

아주 멋진 풍경이 정말 좋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석양과 바다가 너무 아름다운 곳... 그리고 그 위에 인싸 6명

천국. 지상낙원. 모래가 부드러워서 나도 모르게 신발을 벗고 걷고 있음. 날씨 최고. 바람 완벽. 꼭 다시 갈거야.Heaven. Heaven on earth. The Sands was so soft that I walked on barefoot without knowing it. nice weather. perfect wind. Im sure Ill be there again.

정말 멋진 곳 입니다

화이트비치라는 이름이 너무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해변

최고해변, 편의시설은 다소 떨어지지만,물빛 모랫빛 최고,

피곤한 눈을 뜨이게 하는 예픈 비치적도라 하늘이 낮아 더더욱 이쁨패들 세일링보트 스노쿨링 스킨스쿠버등 즐길거리 풍성놀다 배고프면 바로 옆 디몰 맛집에서 얌얌

아름다우나 너무 번잡하고, 남루한 상가와 비치가 너무 가까이 붙어 있습니다.좋은 비치가 귀품을 잃고 있습니다.

우기라 파도세고 바람많고 비오고그래도 짠물 먹어가며 재밌게 놀았네요~

7월에는 파도가 잔잔하지 않고 날씨가 않좋은 날이 많아 맑은날일때 즉시 바닷가 물놀이 및 선셋을 미루지말고 하는게 좋다..

난 좋음 호객이 많긴 하지만 관광지인데 어쩔~? 밤 분위시도 전보다 덜 시끄러워서 좋음

모래 너무 곱고 진짜 좋은 곳. 밤에 산책하기도 정말 좋네요.

좋아요. 먹을꺼리 액티비티 뭐 하나 빠지는것이 없어요.재 개장 후 물가가 전체적으로 많이 올랐습니다.썬셋 세일링보트 2명 기준 1000페소 까지 깍을수 있어요.능력껏 삐끼 상대로 깍아 보세요.호핑투어 2명기준 2500페소까지 깍을수 있습니다.능력껏 도전 해 보시길..넘 좋아요

동해에 강릉 근처, 하조대 해수욕장 느낌이 나는 곳. 완전 에메랄드 빛깔은 아니었고, 모래사장 또한 완전 하얗거나 고운 모래도 아니었음.

화이트비치최고.내가보라카이만가는이유

하얀 모래에 누워보는 느낌은 너무 환상적이고 가다보면 할로망고가 나오는데 망고빙수를 싸서 해변에 앉아먹는 기분은 대박 노을사진 화이트 비치에서 찍음

물과 야경이 좋은곳입니다. 가이드를 동반한다면 비츄인곳이지만..자유여행으로 간다면 한번더 가보고싶은.. 바다는 정말 그냥 바라봐도 좋았던 곳

해변가 앞의 음식점들 뷰가 좋아요

하얀모래와 초록빛 바다가 요깃네..

맑은 날은 아니지만 이름이 괜히 화이트 비치가 아니네요 하얀 모래사장과 맑은 바다를 보면 절로 뛰어 들고 싶어 집니다. 다만 호객 행위가 심하고 패들보드는 500페소로 전지역 통일 가격 흥정이 안통하네요

날씨만 좋으면 최고고그게 아니어도 예뻐요. 아침에 사진을 찍으면 더 예뻐요

바람이너무 시원하고 야자수가 이쁜 비치 먹거리가득하고 한국의 경포대 분위기 추천해요

3번째 방문ㅎ여전히 아름답고 파란 바다~어디가 바다고 어디가 하늘인지ㅎㅎ칼리보 공항에서 들어가는 과정은 꽤나 길지만 늘 그만한 값어치가 있네요~예전처럼 해변가에 빈백이나 바가 있지는 않지만 깨끗해진 보라카이가 너무 좋았어요~

재오픈해도 호객꾼이 너무 많다. 자연친화적인 섬으로 거듭나려는 노력이 보임.

아름답고 즐거운곳...그나마 필리핀 내에서 여긴 치안이 좋은편이다. 특히 선셋 세일링은 한번 해볼만 하다..

보라카이를 가는 이유이곳이죠~~선셋이 제일 멋진 비치사람이 너무 많아요~~그냥 앉아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좋은~아이들은 모래놀이가 최고죠♡

정말 아름다워요! 일몰이 조금 빠르니 기억하시고 노을질때 꼭 인증샷 찍으러가세요! 일몰 페러세일링 강추합니다!

최고입니다. 모래도 곱고 야자수도 많아서 쉴곳이 많았습니다.관광객도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편하게 놀았습니다. 음식물은 반입안되고 물만 가능합니다. 패들보트 대여해주시는 분들이 호객행위 엄청납니다. 보통 깎아주시긴 하는데 대략 저는 40분에 500페소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재밌었습니다. 보라카이에서 화이트비치가 유명할만 합니다.

선셋이 끝내줍니다

세계4대 비치 이유가 있겠죠 정말 아름다운해변입니다

바다색 너무 이쁘고 모래도 엄청 곱고, 정말 꼭 한번은 와봐야할곳임

한 폭의 그림. 부드러운 모래. 장사하는 사람들과 얘기나누는 것도 짧은 재미ㅋㅋ 말도 안되는 가격불러보세요. 재밌는 반응을 보실 수 있습니다.

(태풍의 피해로 모든 것이 불편했던 최악의 조건이었지만) 보라카이 화이트비치는 그 모든 것을 잊게 만드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꼭 가보세요.

여유로움과 쉼이라는 단어를 느낄수 있어요..친구말에 따르면 예전에 비해 티입을 요구하는게 많아졌다네요^^;;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말을 실감하시게 될 것입니다.

보라카이 화이트비치는 정말 아름다웠고 석양 또한 너무 멋집니다! 재개장 이후 깨끗한 해변이 좋았고 단지 해변에서 시윈한 산미구엘 맥주를 못마시는게 아쉬윘습니다

바닷물 색이 보석같이 예쁘고 모래도 부드러워요 놀기 딱 좋은 곳이에요

예전보다 정말 깨끗해졌음

바다가 아이데리고 놀기에도 좋아요

태풍만 만나지 않는다면 몰디브와 견줄만한 이쁜 바다를 볼 수 있다.

선셋 아래 많은 사람들과 배들 너무 아름답습니다

너무너무좋은 우기이지만 비가오지않을땐 쵝오 다만 다음번에는 건기때 방문하고 싶다는~~~!!!!화이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하얗고 예쁨

한국에서 볼수없는 바다와 해변을 봤어요 너무 이쁘고 맑고 시원했죠또오고싶어요

대한민국에선 찾을 수 없는 넓은 해안이라 해야하나?

왜 보라카이에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보여주는 석양과 낮 비치 풍경...... 아기자기한 조그마한 섬에 뷰는 너무 아름답다.일자로 쭉 뻗은 백사장.... 그리고 파도가 크게 일지 않아 간단하게 수영을 즐기기에도 너무 좋다.모래도 하얘서 백사장에서 놀아도 모래가 지저분해 보이지 않아 좋다. 물론 습도는 조금 있는 편이라 실외에서 돌아다니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순 있으나 아예 물놀이 할 생각이라면 크게 상관 없다......백사장앞에 붙어있는 리조트에 묵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바닷가에서 물놀이 하다가 1층 에서 식사도 하고 수영도 즐기고.......이제는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북적대지만, 아름다움은 정말 끝내주는 곳.......

새벽에 화이트비치. 아름답고 조용하고 예쁜 바다.

멋있는 해변, 하얀 모래사장, 야자수 나무들이 어울어져서 환상의 해수욕장을 볼수있다. 특히 날씨가 좋을때는 사진도 엄청 멋진 인생샷을 건질수있다. 패들보드, 카누, 선셋보트 등 여러가지 해양 스포츠도 즐길수 있어 좋다.

이 세상에 머무르고 싶은 이유가 한가지 더 생기는 곳.

비치가 너무좋네요.패러글라이딩도 너무좋아요.

일요일은 다른 날과 다르게 이른 오후에 사람이 없었어요. 그런데 5시부터 사람이 갑자기 많아지더니 일몰이 끝나도 사람들이 계속 바다에서 놀더라구요. 너무 예쁜 곳이었어요

모래가 넘좋으며 무엇보다 해변이 깨끗하고 곳곳에 경비가있어 치안이 완벽하며. 한국인들이 국내에서 입을수없는 과감한 노출이 인상적이다

사진으로는 다 담을수 없는 아름다 직접와서 봐야하는 곳

너무 이쁜곳:) 사진으로만 보았던 바다색! 똑같아요~~♡또오고싶은곳입니다.~^^

백사장 모래가 너무 곱고 아름다운 곳~~

세계 3대비치 맞음

진짜 아름다운 바다예요.재개장하고 바닷물도 완전 깨끗하고, 쓰레기도 거의 없어서 좋아요!다만 호객꾼들과 일렬로 걸어다니는 단체 여행객들도 많아요 ㅠ

날씨가 안좋아도 일몰이 이쁨.날씨 맑은날이라면 꼭 일몰을 보시길.

따뜻한 햇살과 삐끼들만 빼면 완벽한 비치

아주 깨끗한 비치 아주 만족

사람은 많지만,깨끗하고 좋아요.

매일 매일 다른 멋진 썬셋의 화이트 비치

정말 아침저녁으로 너무나 멋짓 해변보라카이 가는길이 어렵고 힘들어도 이 해변을 보는것 만으로 충분히 그 힘들었던 기억이 사라지는 마법의 해변이다

싫은 이유는 가는길이 넘 힘들어서....공항에서 배타는곳까지 2시간넘 고된길이였다!!하지만비치는 좋았다

-호핑투어 1인 500페소(in 블라복비치)-선셋세일링 1인 700(5:40 이후, 해질 때/ 다른팀과 조인x)-패들보트 1인 1시간 600페소(현지인끼리 정한 금액)-마사지 1시간 300페소-스쿠버다이빙 1인 2시간 1200페소(사진은 원래 포함이니까 속지마세요, 왕복비용포함 체크)-칼리보공항 출국 시, 노웨이팅비용: 7인 10달러 봄-툭툭: 흥정 귀찮아서 100페소 주고 다님바가지 방지글이며 한국인 돈 많은거 알아서 말도안되는 금액 부르니까 조심하세요. 제가 적은것 보다 더 싸게 한 분이 있을 수도 있음

바다색 엄청 이뻐요.. 다만 우기엔 비추입니다.. 그리고 마사지 호갱이 매우 많아서 매우 불편합니다.

보라카이 회이트비치 물깨끗하고 석양 끝짱남!! Boracay white beach has clean water and amazing sunset. A whole new world dazzling place i never knew~

바다색이나 하늘색이 너무 이쁜곳입니다! 패들 보드 타세요!

바다가 너무 이쁘고 좋았어요썬셋도 보고싶었는데.. 못봐서 아쉽네요

오후의 일몰은 장관이었어요.재개장 후 물이 맑아져서 다행이었네요.

세계 3대 비치

날씨가 안좋아서 석양이라던지 뭔가 보지는 못했지만 이쁜 메인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