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에 잘 쉬었습니다. 시설은 좀 오래됐어도 가격 생각하면 괜찮은 편 이었습니다.숙소 내 숯불식당은 가족식사로 넘 좋았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별한개도 아까워요.. 진부에 상 치르느라 갔다가 급하게 잡아서 갔는데 1박 8만원 줬는데 침대는 스프링 튀어나오기 직전에 시트는 누렇게 얼룩져있고..가장큰 문제는 아침에 씻으려는데 물이 안나옴..심지어 엄청 따뜻한 날씨였는데..방에 전화도 없어 카운터 내려가서 얘기함..날이 풀리면서 문제가 생긴거 같아 기다려 달라함..1시간 넘게 기다려도 해결안되서 결국 씻지도 못하고 나옴..문제가 발생할순 있지만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고해결방법도 그냥 해결될때까지 기다리라는 말뿐..차라리 동네 여관방이 나을듯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의 오대산이나 용평을 중심으로 이동성이 편리했으며, 아주 깨끗한 분위기가 마음에 듬.

오래된 호텔 싼맛인데 냉장고문은 떨어져있고 화장실 배수 잘안되고침구는 깨끗한편 티브이도 작음 모텔 이하가격이면 묵을만은함

가격은 저렴, 오래된 건물, 룸컨디션은 보통

적당한 위치에 적당한 가격에 부담없이 하룻밤 숙박하기에 좋은 장소 입니다.

일단 주변이 조용하고, 대관령을 기준으로 어느쪽이든 거리상으로 용이 한듯 합니다. 또한 침실의 매트리스가 좀 불편 했어요. 침실의 실내등도 붉은 등불이라, 좀.. 조금 저렴하게 사용하고 왔어요 ^^

화장실 세면대에는 물때가 끼어있고 침대 머리쪽 프레임에는 먼지가 엄청 쌓여있었고 아침에는 물이 안나와서 씻지도 못하고 체크아웃함 ㅠㅠ

최악. 1) 오래된 시설이었지만 그래도 참을만했음. 중고딩때 간 허름한 수련회st. 2) 하지만 실내 바베큐하는데 방음도 안되는곳에서 노래방 기기 켜놓고 노래하는 사람들 뭡니까?? 취객들 마이크로 소리지르는거 들으면서 밥먹다가 안되겠다싶어 다 남겼네요. 비싸게 사간 소고기 먹고 체했습니다.. 3) 아침일찍 6-7시쯤?화재경보울려서 놀라서 겉옷 입는데 프론트 전화연결도 안되고 관련방송도 없고.. 한참후에 전화연결되더니 잘못울린거랍니다. 사과도안함 4) 체크아웃시간이 11시로 알고있는데 10시부터 문 두드림..;;. 일찍 떠나야겠다싶어 짐챙기는데 노크도 없이 문 염..;;. 경악스러워요. 모텔도 그렇게는 안할듯

창문 밖에 보이는 산이 너무 좋았어요.쌀쌀한 날씨에 필요한 온돌 시설도 되어있고요.가격도 착하고 무엇보다 사장님과 스테프분들이 편안하고 가족처럼 대해주고 잘 맞쳐주셔서 좋았네요.다시 또 오고싶은 곳이에요.

다좋은데 주변에 아무것도없네유

모텔보다 좀

강원도 대관령에위치해 주문진.오대산 잡근이 용이함.

정말 더러워요.침구교체를 안하네요

숙소가 깨끗하고, 바~베큐 파티를 할~수 있네요...!!!(*^^*)/

오래된건물이라 모든게 불만족했다 그리고특히 하수구 냄새로 불쾌하고 한번예약하면 절대취소가 안된다는점도 이상하고 숙소 입구도 이상하고 무섭기까지 했다

세면도구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