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호텔이라 시설 낙후된것은 이해는 하겠는데 위생 상태가 별로입니다....샤워실 바닥 실리콘에는 검은 곰팡이 투성이에 샤워실 문도 물방울 튄 자국 그대로에 돈 추가하고 씨뷰를 택했지만 통창은 얼룩덜룩이고 시내쪽에 위치해서 예쁜 바다가 보이는것도 아니고 딱 한가지 좋은점은 방이 크다 값이 저렴하다뿐입니다...이틀 숙박 잡아놔서 옮기기 귀찮아서 외출할때 창문청소 샤워실 청소 침구 교체 요청하고 나갔는데 그대로더군요...침구는 교체했다하고 정리만 되있는 상태였습니다(어제 봤던 작은 얼룩이 그대로 그자리에 위치함). 전화해서 항의해봤지만 프론트 직원들은 말그대로 전화만 받고 전달만 해주는 역활인듯 이 호텔이 도대체 어떻게 굴러가나 의문이듬!
잘 쉬었습니다. 안내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상효원을 먼저 갔는데 이곳 숙소를 체크인 하면 상효원30% 할인권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사진 보고 속지 마세요. 침대 오래되서 불편하고 자고나면 허리 아픔. 화장실 물 안내려가고 비데 작동 안함. Don’t be deceived by their photos. It’s a poorly managed old hotel. Self service restaurant. Bed quality is bad cause it’s too old. You’ll get back pain after sleeping in this hotel. In the breakfast restaurant You’ll have to return your own dishes cause they fired so many employees.
다 좋습니다 다만있는거라고는 드라이기.기본수건.삼퓨.바디. 냉장고.포트기.등 등 없는건 치약.치솔.폼클렌징 은 꼭 챙기셔요 안내 대스크에 구매해야된다고 하네요
가격대비 좋습니다. 친절한 직원글 응대도 인상깊고요. 하지만 호텔이 기물이 좀 낡아가는 느낌이 드네요. 이왕 관리가 수반 되어 객실을 잘 활용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시설물 구조가 그렇기도 한것 같지만 투숙객 매너를 가져 봅시다. 밥 늦게 까지 쿵쾅거리지 않음 좋겠고 잔것 같지가 않아요.
몇년전에 방문했을때 만족도가 높아서 다시 방문했는데 오래돼서 그런지 객실상태가 좀..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
평점은 솔직히 4.5입니다.장점1. 위치가 좋습니다. 서귀포 구시가 관광지가 걸어서 10분이내에 거의 다 있습니다2. 바다와 한라산을 방안에서 동시 조망가능합니다.3. 가격이 착합니다. 가성비 짱4. 청소하시는 분들 성실하십니다. 매일 청소해 주세요. 연박인 경우 청소 안해주는 숙소 많아요.0.5점 감점 이유사실 어쩔 수 없긴하지만 사워실에 곰팡이가 많아요. 글코 비데 노즐에 곰팡이가 있어 사용 못했어요.
가성비 좋음.올래시장이 근처라서 도보로 식사 시 반주 가능하고, 동일 가격 대비 타호텔보더 넓다. 주차장도 건물 내에 있으며 꽤 큰 편이어서 편함.
숙소 업그레이드 서비스와 시설이 넓고 커서 좋았다. 특히 세탁기가 방에 있어서 빨래를 할수 있다는게 좋았고 숙소에서 바다를 볼수 있다는 것도 좋은 점이다.
친절하기로는 별 다섯개로도 부족했고 방의 크기와 전망도 저렴한가격으로 미안할정도.. 뷔페는 저렴한 가격치고는 신선도와 맛, 가짓수에 만족했다. 한마디로 호텔의 가성비로는 최고였던곳
사진과 비슷하며 비슷하지 않은 느낌.단체 손님들이 많아서 그런지 기물들이 좀 상한 느낌이더라구요.전체적인 느낌은 갠찮더라고요.대신 서귀포시내라서 주변 가볼데는 많아요^^다만 객실내 뷰는 별루입니다.여럿이서 쉬기는 갠찬아보임.
직원들의 진심의 친절함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가성비 완전 좋은 이곳 추천합니다.
편하고 아주좋았어요~불편함없이 잘 다녀왔어요.바다가 조금밖에 안보여 아쉽
서귀포 새섬근처라 접근성은 좋아요. 건물이나 시설은 좀 오래되어 보입니다. 룸의 면적은 꽤 넓은편이에요.
천지연폭포를 걸어갈수있고 해안가 음식점들이가까워요조식은... 그냥 나가서드세요
위치가 올레시장이랑 가까운거.. 그거하나 대박
직원들 매우 친절!!! 가격이 저렴하니 좋은건 기대하지 마세용 ㅎㅎ 청결도가 좀 떨어져요! 그치만 방도 넓고 조식도 괜찮아요!! 호캉스 말고 밖에 돌아다닐 예정이라면 추천 합니당
정말 더럽습니디. 머리카락이 그대로 있고 매트는 누렇게 떠있으며 욕실 곰팡이가 장난 아닙니다. 민박집 보다 못한곳이 이곳 입니다.
가성비는 좋으나 청결상태는 개선이 필요
이곳에 만족한 점은 없으며 불만족스러운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1. 엘리베이터가 열리자마자 카페트 삭는 냄새가 진동했으며 룸에 들어가자마자 수영장 약품 같은 냄새가 코를 찌름2. 청소가 되지 않음(침대 커버에 혈흔인지 물감인지 알고 싶지도 않은 붉은 물이 들어있음, 커피 트레이 코너마다 흙모래가 있음, 소파 틈사이에 먼지가 쌓여있음)3. 2번 내용으로 내려가, 거기서 제일 경력이 되어 보이는 남자 분에게 말씀 드렸는데 아직 청소가 끝나지 않은 시간이라 그런 것 같다고 하심. 이 변명에는 2가지 의심이 들게 했음.→ 하나, 당시 시간은 5시 15분 전 쯤으로 체크인 시각은 3시부터. 5시가 다 됐는데 아직 청소시간이라는 건 납득할 수가 없었음.→ 둘, 저 사진속에 쌓인 먼지는 하루이틀 청소를 안 해서 생긴 거라고 보이지 않았음.4. 남자는 끝까지 문제를 핸들링하지 않고 한참 어려보이는 여직원에게 마무리를 시키고 슬그머니 자리를 떠남.5. 여직원이 죄송하다고 하고 같은 구조에 작은 침대가 하나 더 있는 7층 방으로 업그레이드를 시켜주었으며, 이 방은 제가 따로 체크 안 해도 청소 잘 돼 있는 거죠?라고 물었으나 여직원은 매우 단호하게 아우, 그럼요.라고 하심. 그리고 당연히 나는 다시 체크 하였고, 역시나 침대 시트도 마찬가지로 더러운 얼룩들이 묻어있었고 소파에 먼지가 쌓여있었음. 직접 컴플레인 한다고 이곳에 더 기대를 할 수 없을 것 같았기에 더이상 말하지 않음.6. 조식은 11천 원으로 저렴하였으며 내용은 그 이상으로 저렴하였음. 주소기재를 시켰으나 마스크를 내리고 다녀도 주의를 주진 않음.7. 마지막 날 갑자기 화장실 비데가 작동을 멈춤. 물도 안 내려감. 플러그를 뽑았다 켜도 작동이 안 됨. 이건 관리 잘못은 아니었지만 이미 미운놈에게 마지막 방점을 찍어줌.개인적으로 겪은 호텔 중 워스트 1이었습니다. 가격이 아무리 저렴해도 모든 걸 감안해야하는 건 아닙니다. 최소한의 청소라도 한 티가 났다면, 다른 건 저에게 마이너한 부분이었기에 내려가서 문제를 말하지도 않았을 테고 이런 글도 안 썼을 텐데요.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후기가 좋아서 갔는데 그 후기들은 뭔지 의아할 정도네요.
저는 엄마랑 같이 다녀왔는데제가 벌레나 위생상태 이런거에 좀 민감한 편이예요그치만 방상태는 괜찮더라구요!가격도 비싸지 않았고 가성비는 진짜 좋은거같아요~조식도 일찍 먹으러갔는데 사람들이 많이 드시지는않는지 사람도 널널해서 더 좋았고 조식은 그저그랬어요 ^.^주위에 돌아다니면서 볼곳도 있어서 좋았고시장도 가까워서 마농치킨도 걸어서 포장해오고만족만족한 호텔이였어요~그치만 별 하나 뺀거는 방음이 약간 부족하다는 점!그래도 가성비 최고오오!!
월요일부터 5일간 묵으면서 올레길걸었습니다. 위치도 좋은데 무엇보다 호텔 객실 내부가 대박 널직해서 케리어를 몇 개 펼쳐놔도 지인짜 넓구요 편리하게 썼어요. 제주가 너무 좋아서 주말에 서울올라갔다가 다시 제주에 내려왔는데 좋았던 기억이 많아서 또 오션팰리스 예약했습니다. 여기에서 열흘을! ㅋㅋ 체크인할때 호텔 직원분 응대가 너무 친절했어요. 이름을 슬쩍 보았는데 유희원 직원분! 여러모로 배려해주시고 마음써주시는 게 느껴졌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왕별 다섯개 드리고 싶습니다ㅎ 5성급 호텔인줄 ㅎㅎ 서울 5성급 호텔 버금가는 친절함과 배려 최고구요 객실 넓이 훌륭하구요 조식은 이 가격이면 괜찮다고 생각하구요 수제 요거트가 꿀맛ㅎ
너무 적당한가격에 위치좋고 고층주시는덕에깔끔한 방을 이용해 만족해요 담번에 또 이용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와.. 너무 안좋아요ㅜㅜ 시설, 청결 다실망입니다 두번은 안갈듯
더본호텔과 20분 거리의 숙박호텔. 조식은 드시지마시길.. 아무리 이정도면 괜찮다고 먹다가 결국 더본으로 조식먹으러 가게됨. 그냥 조식 미포함으로 숙박 잡는게 더 좋음. 바로옆 공사를 해서 불편할거라는 걱정은 별로 안해도 되지만, 학생들 및 단체손님들이 많아서 지들끼리 창문에 대고 욕하고 싸우는 광경을 보니 여기가 중국인지 동남아인지 분간이 안됨. 물론 맨 윗층(11층) 이라 층간소음은 못느꼈으나 지내다보면 관광으로 단체손님이 많다는걸 알게됨. 세탁기가 있고 세제도 1층에서 천원에 구매가능. 저녘에 밥먹기 좋은 위치의 호텔. 주변에 밥집 술집 코인노래방 등등 접근성이 매우좋다. 물론 더본까지 20분밖에 안걸려서 아침 7시쯤일어나 나갈준비해서 출발하면 여유로움. 조식은 별로다. 그냥 미포함하는게 돈 아끼는 방법. 엘레베이터가 4개라 편리하지만 지하 주차장 자리가 엄청 좁고 자리가 별로없음.
서귀포 시내에 있지만 저렴한편호텔이 얼마전 리모델링 한거같은데바닥은 타일로 다 되어있음특이한점은 방이 넓어서 좋다방이넓고 냉장고도 빌트인이고나름의 주방이 있어서 간단한것은조리가 가능하고 의탁이 4인용은됨 아뭏튼 넓어서 좋다
서귀포는 이숙소지.. 활동하기 너무 편한위치와 저렴한 가격임에도 숙소 클리닝을 매일 해주어서 너무 편함 침대도 최대 3개인데 화장실은 1개로 고정이다 거의 모든 방을 다 써봤지만 화장실은 하나로 고정이더라 슬프게올레시장도 걸어서 5분 천지연도 15분정도 걸음 있고 근처에 유동커피라고 맛난곳 있고 정방도 걸어가면 있고.. 택시타고 쨈만가면 쇠소깍에 새연교 다 둘러볼수있으니 이곳가세요
다섯 식구 편안하게 잘 잘지냈어요.주위에 시장도 있고, 너무 편했어요.
저희는 4인 오션뷰...10층 받아서 새섬도 보이고..저 멀리 바다가 보이니 좋아요... 주변에 맛집도 즐비.... 너무 넓어서 좋기도 하고... 휑한 느낌도 조금... 낡은 느낌도 있는데 전체가 하얀타일 바닥과 벽은 대리석 느낌이라서 깨끗해보여요...바닥이 차가운 느낌이 있고 아이가 어린분은 조심시켜야할 할것 같기도 하고요...
서귀포올레시장이 가까워서 구경하기 좋아요
리뷰 좋아서 예약했는데 깨끗하긴 한데 좀 답답합니다. 오션뷰가 아니라...
호텔 내부 너무 더럽고 별 1개 주기도 아까워요.하수구 냄새가 객실내에서 심하게 납니다.수건이며 이불도 너무 더라워요..재방문 의사 전혀 없어요. 직원들은 친절 했고,바다 전망은 좋아요.
음 시설물 상태가 전혀 관리 안된..느낌홍보사진과는 많이 다르네요
트리플 베드 이용.객실 넓었음.위치 좋음
가성비 훌륭합니다아고다 통해서 3만원대에 묵었구요11,000원 조식도 자주먹었어요공간이 넓고호텔근처가 번화가라서 좋았습니다~
나쁘지않은 객실넓이 다좋타 다만 식탁의자에 먼지가 많고, 테이블과 테이블다리및 밑바닥은 먼지투성이 그리고 지금같은 코로나 유행시에는 샴푸,바디 이런제품을 대용량이아닌 일회용으로 비치하는것이 맞다고봅니다. 그리고 침대 프레임모서리에 모서리주의라고 스티커가붙어있지만 자다가일어나면 나도모르게 부딧혀 긁히고 피나고 하니 굉장히 기분이 안좋더군요 그거 모서리에 붙이는거 얼마한다고 꼭 사람이 안다치게 개선해야한다고 봅니다.
청소가 미비하단 후기가 많던데 오늘 들어오면서보니 청소를 외국인 노동자들이 담당하는듯 합니다.큰기대는 않해야하는게 맞는것 같고 프론트의 한국인 직원들은 친절한 편입니다.비용 부담이 적은 호텔이니 가성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근처 서귀포 시내권 호텔들 대부분 비슷하겠지만.. 오래된 숙소들이 대부분입니다.오션펠리스는 대체적으로 룸 크기가 큽니다.유러피안급에 투숙했는데 100제곱미터 크기의 룸입니다.(4인가능)그게 가장 큰 장점이고 인근에 올레시장이나 서귀포 시내 혜택을 누린다는것도 장점이네요~주차장은 지하5층 이상이라 좋은데 전기 충전 시설이 없어 전기차는 불편합니다.인근 다른 주차장이나 스케쥴 중간중간 해야할듯 합니다.
가성비 너무 좋은곳이네요. 4식구 편하게 누울침대가 있는곳 많지 않은데 여기서 침대가 4개라 편히 잤네요. 세탁기도 있어서 물놀이하고 잘 사용했구요. 올레야시장 도보가능해서 좋았어요.
지니어스 혜택 4만원에 조식포함 엄청난 룸크기, 바로 앞 버스정류장, 지하주차장 5층까지 있음.갓성비, 올레시장 도보로 이동가능.1층 편의점 같이 있어서 조식대신 컵라면 사서 물받아서 엘리베시터 타고 방에서 식사가능. 세탁기 있고 편의점에 세제 1000원에 팝니다. 조식은 무료아니면 편의점 이용추천
가성비 괜찮고 올래시장 가까워서 좋았어요
넓기만함 위생쏘쏘 수건 샴푸 비누 오피스텔을 개조한듯한 곳 옆방 아래층방 사선으로 다보임
호텔이라고 하기에 너무..너무 낡고 허름한느낌리모델링이 필요해보여요
맞은편에 술과 동창회 숨은맛집임
예약할 때는 조리가 되는 줄 알았는데, 인독션이 있던 자리에는 쟁반으로 막고, 전자레인지가 있어보이던 자리에는 아무것도 없다. 여러모록 부족한게 많은 곳이다.
위치는 최고~시장, 이중섭거리:)
건물은 낡았지만 깔끔하고 방 크기가 정말 큽니다트리플룸으로 갔는데 벽장이 아주 많아서 인당 하나씩 썼어요특이하게 세탁기가 방에 있어서 매일 편하게 세탁하면서 입었어요장기여행이면 고려해보세요
지금 숙박하고 있는데 다시 되돌아간다면 여기 예약 안할거같아요.. 룸 업그레이드 해줬다고 하긴 하는데 비데가 잘 안될 수도 있는건 뭔가요ㅠ 그리고 너무 화이트톤이라서 청소가 덜 된 부분이라던가 노후된 부분이 너무 눈에 잘 보입니다 특히 커텐과 빨간 천 의자의 먼지와 얼룩들.. 그리고 수건이나 침구 같은건 왜이렇게 거무튀튀 한가요.. 샤워실 앞에 두는 발닦는 수건은 정말 충격적.. 아무리 발 닦는 거라지만 그렇게 지저분한건 처음보는거같아요 이중섭거리나 올레시장 가까워서 좋긴한데 다른 숙소들도 잘 찾아보면 거리 비슷할테니 다음에 오게되면 다른 곳 갈래요
넓고 깨끗해서 좋아요 주변에 시장이가깝고요
가성비 좋고 시즌에도 가격이 타 호텔에 비해 저렴하고 객실 면적이 넓은편 세탁기가 비치되어 있다.
서귀포에 좋은 숙소입니다. 나름 좋아서 추천합니다.시설부대시설이 좋진 않고 화장실이용이 좀 그렇지만 나름 깨꿋하고 좋아요.
가성비 완전 좋은 호텔. 저렴하고 룸컨디션 좋고 위치도 엄청 좋다. 완전 강추함.
화장실 배수도 잘 안 되고 벌레도 많았어요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걸어서 다니기 참 좋은곳.객실도 넓어서 굿~~
좋아요 깨끗하고 오래된듯 하지만 잘 관리한듯하네요
서귀포오면 매일가는곳 ㅋㅋ1층 카페
시설은 조금 지나보이지만 도보 올레시장 정방폭포 이중섭거리 도보가능 방이 넓고 좋아요
패밀리룸 숙박. 시설이 많이 노후화 되어서 가격적인 장점외에 칭찬할만한 것이 없음.
좋았음싸고 조식도 주고방도 좋았음가성비 최고
제 인생 최악의 숙소입니다.들어갈 때부터 방문이 열려있길래 뭔가 했는데 문닫고 지내보니 화장실 쪽에 뭔가 문제가 있어서 방에 물냄새가 진동을 하더라구요 침구도 패브릭소파도 너무 습해서 도저히 잘 수 없는 수준이었고 거기다가 욕실 배수구가 막혀서 씻다가 도중에 나왔습니다. 프론트에 전화했는데 이십분 뒤에 와서 약뿌리고 물내려주고 이제 씻으라더군요.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 이렇게 뼛속까지 느낀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친절해요 깨끗해요 하루만 주무세요
예약을 잘해서 금액에 비해 너무 좋은방에서 잘 지내고 왔어요.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ㅎ 위치도 좋아요
1박에 35000원 아고다 특가면 가성비 좋아요
가격이 너무 착해요 가구 침대 화장실 등 년식이 좀 되서 깨끗하지 않지만매일청소해 주시고 직원분들 친절해요
호텔 룸 크고 넓어요~밤늦게 체크인을 했는데 룸에 들어갔더니 손가락 두 개 만한 크기의 바선생님께서 저희를 맞아주셨어요 ^^카운터에 전화하니 직원분께서 올라오셔서 약 뿌려서 잡아주시더라고요바닥은 온통 약이 뿌려져있고 너무 크기가 큰 바퀴라 불쾌해서 방을 바꿔달라 요청드렸더니 만실이라 어려울 것 같다고 ㅎ화가 나서 매니저님 없냐고 하니 퇴근하셨다길래 전화번호 달라고 하니까카운터 내려가시더니 방을 바꿔주시더라구요 ..?위로금인지 조식권 주셨는데 이런 숙소 음식 먹고싶지 않아서 안 먹었어요8-9만원대 숙소가 이렇게 관리가 안되는 게 어이없고 그랬어요^^그리고 샤워실 물 다 새요 ㅎㅎ정말 좋은 숙소 널린 곳이 제주잖아요?제발 다른 숙소 가세요 ~
유러피안 룸 중에서 전망을 생각해 오션룸으로 예약했는데 오션룸에서도 섶섬까지 보이는 룸이 아니라 건물에 가려 있어 아쉽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했던 곳입니다. 오피스텔로 지어진 곳이라 로비는 부실해 보였지만 룸은 정말 넓고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차도 편리하고 바로 인근에 올레매일시장이 있어 회나 치킨 등을 사와 테이블에서 먹으면 여느 스카이라운지 가는 것보다 저렴하고 편하더군요. 1층에는 편의점과 교동짬뽕, 파스쿠치가 있습니다. 다시 서귀포를 방문한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