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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 아흐메트 모스크
Sultan Ahmet, Atmeydanı Cd. No:7, 34122 Fatih/İstanbul, 터키
외관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

코멘트
Ky
검토 №1

웅장하고 역사적 의미는 아야 소피아가 더 있을지 몰라도 가장 아름다운 모스크는 이 블루 모스크일듯... 밖에서도 아름답지만 안에서 푸른 이즈닉 타일과 수백개의 스테인드글라스에서 들어오는 빛과 샹들리에가 내는 천장의 모습은 그저 황홀하다.

Da
검토 №2

여섯개의 첨탑을 가진 모스크 중의 모스크One God, One Humanity, One Religion, Many Prophets푸른빛을 발산하는 외부에서의 모습은 웅장하고 성스러우며, 몽환적인 느낌을 받게 됩니다.하지만 안에 들어가면 실제로 무슬림 예배를 드리는 곳이라서 그런지 화려함이나 섬세함 보다는 명료하고 소박하다는 느낌이 듭니다.아야 소피아 박물관과 마주보고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2만 여 장의 푸른빛 타일로 은은하게 감싸인 외관 덕분에 블루 모스크로 더 많이 알려진 곳입니다.아야 소피아의 아름다움에 감복한 술탄이 아야 소피아를 뛰어넘는 건물을 만들기 위해 건축을 시작했다고 합니다.언뜻 꼭 닮은 것 같지만 돔의 구조와 은은한 푸른빛깔 타일, 그리고 6개의 첨탑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차이 점입니다.여성의 경우 머리를 가리기 위한 스카프 착용이 필수이며 남자도 긴 바지를 입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해질녘 바라보는 블루 모스크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ji
검토 №3

아야소피아 박물관 맞은편에 위치한 터키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미 중 하나이다. ‘자미’는 이슬람 사원을 지칭하는 터키어로 ‘꿇어 엎드려 경배하는 곳’이라는 뜻이다.오스만 제국 최고의 건축가인 미마르 시난의 수제자인 마흐메트 아아에 의해 1616년 완공되었다. 직경 27.5m의 거대한 중앙 돔을 4개의 중간 돔과 30개의 작은 돔들이 받치고 있으며 6개의 미나레(첨탑)가 본당을 호위한다. 내부에는 260개의 스테인드글라스 창이 실내를 비추고 있으며 이즈니크에서 생산된 2만1천여장의 푸른색 타일이 창에서 들어오는 빛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는데 이른바 ‘블루모스크’라는 별칭이 생겨난 것이다.

Li
검토 №4

갔던 때가 공사중이라 내부에 천막이 가려진데다 무슬림/비무슬림 구역이 나뉘어져 있어 전부 구경하지 못함. 관광객 입장 가능 시간 잘 체크해 가세요

최용
검토 №5

알라의 위대함술단의 절대귄력인간의 위대함무슬림과 기독교의 운명적인 교감 만남이 경이롭습니다

송재
검토 №6

아야소피아와 더불어 이스탄불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많이 볼것은 없지만, 밖에서 쳐다보는것만으로도 경외감이 든다.하루종일 광장에 앉아서 아야소피야와 블루모스크를 왔다갔다만 하는것도..즐거움..

Ji
검토 №7

어떻게 이런 건물을 지었을까. 하지만 아야소피아가 좀더 내부가 멋진 듯 하다.

최명
검토 №8

터키 사원가시려면 숄은 꼭 챙기세요 없으신 분은 사원에서 따로 주기는 합니다. 남성분은 하체 무릎정도까지의 반바지는 가능하고 여성분은 원래 전체 다 가리는것이 맞으나 머리에 숄만 하셔도 크게 문제 없어요 성 소피아성당과 지척에 있어요 모스크 중 가장 아름답다 하나... 공사가 오래 진행중이네요

신영
검토 №9

17세기에 만들어진 이곳은 블루 모스크라 불리우지만 정식 명칭은 술턴 아흐메드 모스크입니다. 지금은 공사중이어서 그리 볼 게 많지는 않습니다. 블루 모스크란 이름은 푸른 이즈닉타일로 장식되오서 별명처럼 불려지는데 약 22,000개의 타일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Gi
검토 №10

외형은 소피아 성당의 건축양식을 카피한 형태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의 목적에 부합하는 건물을 이슬람용 사원으로 사용하는 목적 변이 건축양식의 전형이라 하겠습니다.이슬람에게 돔은 더이상 신성스럽지 않기에 건물의 형태가 충분히 활용된다고 볼 수 없으며 치장을 금지하는 이슬람 교리상 특별히 눈길을 끄는 사물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건물만 둘러보면 충분한 곳입니다.

박태
검토 №11

블루모스크와 아야소피아를 많이들 비교하는데 내부와 외부 모두 블루모스크에 한표

fr
검토 №12

너무 아름다운 모스크. 꼭 내부 관람을 추천합니다.하루종일 빛에 따라 다른 매력을 발산합니다.주위 카페, 레스토랑에서 점심, 티 드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안귀
검토 №13

내외부 수리중 확인하고 방문 하시길!!

해수
검토 №14

공사중이라 전체적인 뷰는 별로입니다. 많은 사람들과 줄을 서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다른 사원을 둘러보기를 추천합니다

JA
검토 №15

하루 중 기도 시간이 세 번 있는데 일반 방문객들은 이 시간을 피해서 가시면 되십니다. 입장은 무료인데 내외관 모두 아름다운 곳입니다.

ss
검토 №16

낮이나 밤 모두 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움내부도 꼭 가봐야합니다

이건
검토 №17

엄청난 인파! 하지만 크게 볼거리 먹을거리는 없다.기대치에 비해 볼게없는게 흠

김덕
검토 №18

역사공부와 내부가 실감납니다아주 좋아요

ja
검토 №19

외관이 굉장히 웅장하고예쁩니다실내 공사가 얼른 끝나 다른 분들은 내부를 보실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bu
검토 №20

야경을 적극 추천합니다. 밤에 아야소피아와 블루모스크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또 현지인들이 광장에서 쉬거나 밥먹는 모습도 구경하고 좋습니다.블루모스크는 의복에 제한이 있지만 스카프나 옷을 제공하기때문에 입장에 문제없습니다. 색다른 경험도 할수 있습니다ㅎㅎㅎ현지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고 기도하는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Se
검토 №21

공사중이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부를 찬찬히 보기에는 어렵다

DI
검토 №22

규모가 거대하고 웅장함.입장을 위한 대기줄이 좀 긴 편인데 들어가볼만 하다.

구용
검토 №23

신발을 벗으니 냄새가 납니다.

RS
검토 №24

이쁘고 넓다, 들어가서 사짅직기 말곤 할만한건 없다

Re
검토 №25

오스만 투르크가 이스탄불을 점령한 뒤,건축가 미마르 시난을 통해, 아야 소피아와 필적하는 건축물로 지어 올린 모스크입니다. 규모 면에서는 1~2번째에 들어가지만, 아야 소피아와 비교하면 조금은 감동이 떨어집니다.

이원
검토 №26

지금은(2019년) 공사중이라 멋진 천장을 볼수없어서 아쉬움. 작년(2018년)에 방문했을때 사진입니다.

Hw
검토 №27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는 17세기에 지어졌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스크라고 한다. 지근 거리에 있던 소피아 성당을 보고 와서 소피아 성당에 비해서는 큰 감흥은 없었지만 푸른빛 내부타일은 아름다웠다.현재 무슬림들이 기도를 위해 사용하기때문에 들어갈때는 머리카락을 가리려야한다. 짧은 바지도 허용이 안되니 이점 주의해야한다.

홍소
검토 №28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한 사원중하나로 오스만제국당시 아흐메트가 건설한 유네스코문화유산

김미
검토 №29

꼭 머플러 가져가세요. 머리두르고 입장해야해요.현지서 퍼런것 나누어주기도하긴해요. 사진안이쁘니..ㅋ

서진
검토 №30

12년 전, 줄 안서고 편하게 오고 갔던 곳.

한여
검토 №31

너무나 아름답고 은은한 색채의 외관에 압도된다. 그 아름다움이 10점 만점에 100점이다. 그러나 내부는 복원공사중이기에 별거 없고 줄이 엄청나게 길며,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하기에 전세계사람들 발꼬랑내가 다 섞인 쿰쿰한 카페트를 밟고 들어가야한다. 복원공사중이라 내부가 다 가려져서 들어가면 진짜 별거 없다.그러나 블루모스크의 외관을 본 사람들은 아무리 말려도 기어코 줄 서서 들어간다.

파이
검토 №32

터키 여행에서 제일 먼저 간 곳인 이스탄불의 상징 블루 모스크 .입장료는 무료고 짧은 치마나 바지를 입고 있으면 입구에서 치마를 두르면 된다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인상깊었다

에뜨
검토 №33

말하면 입아픈 터키 최대의 모스크!! 술탄 광장에서 보는 가까운 정면의 모습도 아름답지만... 역시나 갈라타 다리에서 보는 블루 모스크 전경은... 이스탄불에서 볼수 있는 최고의 씬입니다... 해가 뉘엇뉘엇지는 시간과 약간은 흐린날씨까지 도와준다면 진짜 환상입니다... 거기에 하나더! 아잔(이슬람교 기도말씀)이 울려 퍼지면... 이슬람문화에 익숙치 않은 한국인들에게는 정말 이국적인 경험이 될겁니다...

떠나
검토 №34

2년6개월만에 다시간 터키날씨가 맑아 다행이다블루모스크와아야소피아 가 마주하고 있는 광장엔튤립들이 활짝 웃고있다

김유
검토 №35

지금은 공사중이라 많이 가려져서 제 맛을 느낄 수 없었지만 아야소피아와는 또 다른 느낌. 아야소피아가 꾸밈과 채색의 화려함이라면 당시 어마한가격을 치뤄야하는 파랑염료로 보여주는 화려함의 끝!!

le
검토 №36

무료라는 메리트. 또한 대표적 사원이라는 네임벨류. 아름다운 크고작은 돔과 스테인글라스 빛의 파편. 소박한 이슬람 사원의 대표작

mi
검토 №37

20년만에 다시 찾은 이스탄불이지만 그랜드 바자르외에 변한게 없는듯 하네요

so
검토 №38

내부도 아름답지만 밖에서보는 블루모스크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주변에 성소피아와 광장, 야경까지 다 만족스러운 곳여성분들은 머리가려야해서 스카프 미리 준비하시면 좋구요다 빌려주긴 합니다!반바지 뿐만 아니라 치마나 스키니도 잘 통과안되서 위에 입을 롱치마를 줍니다

Gi
검토 №39

블루 모스크(Blue Mosque)블루 모스크의 정식 명칭은 터키어로 술탄 아흐메트의 이름을 딴 술탄 아흐메트 사원(Sultan Ahmet Camii)이다.원래 이 자리는 동로마 제국의 궁전이 있던 자리였으나 1453년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트 2세(Sultan Mehmet II)가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한 후 다 파괴되었다.150여년이 지난 후 제 14대 술탄 아흐메트가 성 소피아 성당을 지은 비잔틴 제국의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를 뛰어넘겠다는 야심으로 술탄 아흐메트 사원을 1609년에 시작하여 1616년에 완공하게 되었다.성 소피아 성당의 건축양식을 모방하여 지었지만 돔의 규모나 기술적으로 따라가지 못했다고 한다.사원 내부의 벽면이 중국풍 청색 타일로 장식되어 있어 블루 모스크(Blue Mosque)라 지칭되기도 하며 높이 43m, 지름 23m의 돔(Dome, 반구형의 지붕)으로 덮어진 회당 내부는 260개의 착색 유리창을 통해 빛이 들어온다.술탄 아흐메트 사원(Sultan Ahmet Camii)이 지어질 당시에 이슬람교는 성지인 메카의 성전에서만 6개의 첨탑을 세울 수가 있었으며, 일반 사원은 1~4개정도이고, 술탄은 4개의 첨탑(미나레)을 세울 수가 있었다.술탄 아흐메트 사원(Sultan Ahmet Camii)이 6개의 첨탑(미나레)을 거느린 사원이 된 것에는 숨겨진 사연이 있다.술탄 아흐메트는 4개의 첨탑을 모두 금으로 만들라고 지시를 하고 메카로 성지순례를 떠나게 되는데, 당시 재정 상황으로 모두 금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기에 건축가와 신하들은 머리를 맞대고 묘안을 짜내었다.금(Gold)을 터키어로 ‘알튼(Altin)’이라고 하고, 여섯이라는 숫자는 ‘알트(Alti)’이기 때문에 이와 같이 비슷한 말을 잘못 들은 척하기로 하고, 첨탑을 6개로 만들어 세운 것이다.성지순례를 마치고 돌아온 술탄 아흐메트가 건축가를 불러 “왜, 금으로 첨탑(미나레)을 만들지 않았느냐?”고 추궁하자 건축가는 머리를 조아리며 ‘알튼(Altin)’을 ‘알트(Alti)’로 잘못 들었다고 용서를 빌었다.

무선
검토 №40

주변 많은 관광지가 있으며 그중 제일 멋진 곳 ..터커의 필수 코스 ~~

김ᄋ
검토 №41

블루 모스크가 외관 상 보기도 좋고 긴 줄을 서 가며 좁은 복도를 지나 들어 가보니 ...막상 별것 아닌 느낌 받았슴..양탄자는 깔려있는데..너무 추웠슴....관람 마치고 이스탄불의 여기 저기에 블루 모스크사진이나 액자를 보면...우리가 들러가서 봤던 곳이 맞나..할 정도로 겉과 속이 딴판

ha
검토 №42

안쪽에 레스토랑에 앉아 커피한잔 마시면서 여유도 느껴보세요

HB
검토 №43

아야 소피아가 100배 더 이쁨. 야경은 멋진 편.그러나, 모스크 시간 때문에 일정 조절해서 가야하고 가봤자 아야 소피아의 웅장한 실내보다 좁은 이미지가 강함.그래도 가보는 걸 추천. 그러나, 기대는 하지 말 것

정한
검토 №44

여자는 긴바지나 치마에 머플러 필수. 신발 벗고 긴 줄 서서 들어갔으나 그닥..시간 여유 아주 많으시면 모를까 외부만 보셔도 충분합니다.

SM
검토 №45

밖에서만 보고관람 제한 시간 때문에 돌아왔지만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졌습니다

TI
검토 №46

현재 공사중.여자들은 스커트 금지.스카프를 머리에 써야 입장 가능.

Ho
검토 №47

역사적인 장소이고, 기도하는 무슬림들이 있습니다.입장시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며, 들어가서 나무팬스 안쪽으로는 남성들만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나무 팬스 안쪽으로 무슬림 남성들이 들어가서 메카를 향해 절을 하는 곳 입니다.

구독
검토 №48

빵과 풍경이 어울리는 이스탄불의 상징!

람코
검토 №49

사람정말많아요 개도많고 시미트 옥수수도 많아요

김영
검토 №50

어....생각보다 멀리서 봤을때의 압도적인 느낌은 가까이서 보면 좀 덜하다. 모스크는 멀리서 건물들 사이로 삐죽솟은 첨탑의 실루엣을 보는게 제일 인상적인 것 같다.

이진
검토 №51

코로나로 방역을 하면서 발냄새가 사라짐.

트리
검토 №52

블루모스크 공사중이라서 절반이상 가리고 있습니다 실내에선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해서 전세계인들의 발냄새를 맡게 됩니다 반바지 쫄바지 금지 여성들 머리두건 둘러야함

dd
검토 №53

그당시에 이렇게 지었다는게 놀랍다!

Da
검토 №54

건축미는 좋음. 그러나 주변에 잡상인과 소매치기가 많음.

Jo
검토 №55

지금은 보수중이어서 내외부를 자세히 볼 수는 없지만 웅장함의 경이로움이 있습니다

Er
검토 №56

매우 아름다은 건물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건물 안에 넓은 광장(?)은 마치 서울 종묘의 길고 수 많은 반복적인 기둥을 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키리
검토 №57

무료입장이니 들어가보세요 반바지나 짧은치마 핫팬츠 등등 입장 못합니다 하지만 앞에서 포대기 공짜로 대여해주니 걸치고 드가시면되요

소달
검토 №58

공사를 너무 많이해서 볼게 없다. 여자는 머리에는 두건 무조건 긴 치마만 가능 남자는 긴바지만 가능. 둘다 무료로 빌려준다. 무료입장이지만 다시 가고싶지 않은곳. 오랜 역사만큼의 발냄새가 쌓여있으니 비위 안좋은사람 각오하고 가야됨. 내 일행은 10분정도 머물렀더니 얼굴에 두드러기 올라옴. 밖에서 봤을때가 훨씬더 감동이었다.

카가
검토 №59

나이가 드니 이런 사원같은 곳의 웅장함이나 이걸 만들었을 사람들의 수고로움이 느껴지네요. 터키는 테이큰 같은 영화에서 하도 나쁜놈들이 많은 나라로 인식했었는데..친구가족이랑 같이 오고싶네요

Mi
검토 №60

이스탄불을 상징하는 모스크인 블루모스크겉과 내부가 화려하다.

ÖZ
검토 №61

발냄새 진짜 심함 . 아마도 중국인 발냄새일듯내부도 공사때문에 작고 별로 이쁘지도 않음

가이
검토 №62

1616년 성소피아성당을 능가하는 사원을 지으라는 술탄의 명령으로 지어진 이슬람 최고의 사원... 결국 소피아 성당을 능가할 수는 없었다.

ma
검토 №63

그냥그래요.구운옥수수는 한발차이로 가격이틀려요

H
검토 №64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번역된 쿠란이 있다

오기
검토 №65

내가 그 동안 이슬람을 오해했구나. 기독교와의 관계를 새로 알게 되고, 엄숙하기만 한것이 아닌 자애로운 이슬람

조수
검토 №66

발냄새가 나요~~양말 꼭 신고 가세요~~공사중이라 잘 보지 못해 아쉬웠어요~~

hy
검토 №67

현재 공시중이라 천장 돔을 볼 수 없습니다.아름다운 이즈닉 타일로 이뤄진 블루모스크.종교를 떠나 한번 꼭 가 볼 것을 추천합니다.

우정
검토 №68

희생절기간인데 오늘도 열었어요:) 오픈타임 참고해서 들어가세요

Su
검토 №69

공사중이라 어수선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전혀 다른 문화의 전혀 새로운 문화를 볼 수 있었음에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박인
검토 №70

모스크가 모스크지요 다만 역사적인면에서 인정받을만하고 입장료가 무료라 한번쯤 방문할만합니다

천홍
검토 №71

생에 첫 모스크 경험이였고 라마단기간이라 운좋게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음. 관광객때문에 경건한 느낌은 아니였지만 중간중간 기도드리는 분들보고서 색다른 느낌도 받음.

ju
검토 №72

세계 최고크기를 자랑하는 블루모스크

ky
검토 №73

너무 아름다운 건축물!! 알랄라라

노시
검토 №74

첨탑인 미나레트가 6개나 되는 모스크입니다. 각종 타일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은은하고 엄숙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김재
검토 №75

공사중인데 원래 받던 값 그대로 받네요 못 가는 곳도 있고 매우 별로였음

Pa
검토 №76

공사 중이라 아쉬웠지만 웅장함은 느껴졌다.아야 소피아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는 곳

김동
검토 №77

평가의 여부가 있겠습니까.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술탄 아흐메트 광장과 히포드롬에서 보는 외부 전경도, 술탄아흐메트 내부에서 보는 모습도 오스만 제국의 찬란한 과거를 생각하게 합니다. 웅장한 돔에서부터 섬세한 벽화에 이르기까지 하나도 빼 놓을 것 없습니다. 다만 사람이 많아 사원 내부에 발냄새가 꼬릿했던 게 흠이라면 흠.

박만
검토 №78

날씨가 좋아서 그랬는지..파란하늘과 함께 너무 아름다웠음

Ol
검토 №79

광장에 화장실은 2리라 이니까 화장실 미리 사용하세요

Al
검토 №80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이스탄불의 멋진 모스크입니다. 방문객을 위한 스카프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특별히 복장을 갖추지 못하였다고 하더라도 입장 가능합니다.

윤관
검토 №81

입구로 들어갔다 출구로 바로 나와야 함. 대부분 공사중이며 2022년 후에나 끝난다니 그때나 볼만할듯..

se
검토 №82

소위 blue mosque 웅장하고 예술입니다. 지금은 보수중이라 어수선

02
검토 №83

이슬람 사원입니다. 공사중이어서 볼 건 없습니다.기도하는 장소로 남자 이슬람 신도 -> 관광객 -> 여자 이슬람 신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민홍
검토 №84

중앙돔이 공사중이라 아쉬웠지만 확실히 아야소피아보다 화려함

이정
검토 №85

일부공사중이어서 모두 개방된것은 아니다. 다 경험하지 못했지만 아름다움을 표현할방법을 모르겠다.햇빛이들어오면 더 아름답겠다

고희
검토 №86

한번쯤 가볼만한곳입니다

이태
검토 №87

날씨 좋은날 이네요~~ 사진 찍기도 너무 좋구요~~

이지
검토 №88

정식 명칭은 술탄아흐멧자미아침 8시30분 오픈기도시간에는 입장불가함(기도시간은 해뜨는 시간에 따라 다르므로 입구에 게시된 시간을 확인)노출이 심한 의상을 착용했을 때는 입구에서 대여하는 옷으로 가리고 입장특히 여성의 경우 스카프로 머리카락을 가리고 입장내부 출입 시 신발을 벗고 들어가며 입구에 준비된 비닐봉투에 신발을 보관하면 됨맨발(양말 없이) 입장 가능내부 타일이 예쁨기름등과 카펫, 아랍어 문양과 기도하는 무슬림들이 어우러져 이슬람 최고의 자미 가운데 하나를 감상할 수 있는 곳하지만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정오 즈음에 이곳을 방문하면 오히려 그 번잡함에 자미의 참모습을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다오히려 아침시간이나네 번째 기도시간 직전에 방문 해 보는 것을 추천내부 안뜰에서 감상하는 야경도 포인트

양혜
검토 №89

싫진 않고 이슬람사원이 이렇게 생겼구나.하고 잘보구 왔음^^

김태
검토 №90

톱카프궁전 보고 나와 바다를 볼 수 있는 곳

In
검토 №91

매우 웅장하고 멋진 건물.하루 다섯번의 기도 시간에는 관람이 금지되고, 관광객용 입장 입구는 따로 있음.입장시 당연히 신발을 벗어야함.아쉽게도 대기줄이 너무 길어서 내부 구경을 못함.

송윤
검토 №92

내부 공사 합니다칸막이로 일부는 막혀 있습니다

조원
검토 №93

2019.12.11. 절반은 공사중이라서 감흥이 떨어지네요.

권영
검토 №94

한번쯤은 들어가보면 좋겠어요..온갖 발냄새는 썪여서 많이납니다.

S.
검토 №95

별로예요.. 현재 공사중... 소피아 성당 방문하고 나서 역사적 관점으로 방문 필요..

프라
검토 №96

이스탄불 대표적인 이슬람성지 입니다.

wi
검토 №97

문화유적이 밇은 구도심에 있는 모스크로 주위에 볼것이 많아서 함께 보면 좋아요

김경
검토 №98

웅장하고 역사가있는 멋진곳입니다.

김동
검토 №99

공사중 이곳 저곳 다 공사중 ㅜㅜ 다음에 다시 오시길 ㅋ 그리고 생각보다 발냄새 안 났음 ㅋ 카펫을 다 바꾼 듯 ㅎ

김창
검토 №100

신발벗고 들어가야 하며 여성분들은 옷차림을 정숙하게 하시거나 밖에서 파는베일을 뒤집어 써야 들어 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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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Sultan Ahmet, Atmeydanı Cd. No:7, 34122 Fatih/İstanbul,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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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