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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소피아
Sultan Ahmet, Ayasofya Meydanı No:1, 34122 Fatih/İstanbul, 터키

코멘트
Ky
검토 №1

이스탄불에서 기억에 남는 하나의 랜드마크를 꼽으라면 아야 소피아. 밖이서 바라보는 것도 안에서 내부를 보는 것도 웅장함과 감탄 그 자체. 그러나 건축된 이유부터 지진에 보틴 이유. 안의 그림들. 성당에서 모스크로 변화하면서 변화된 것들 등등 좀 더 공부를 하고 보면 더욱 재밌고 놀라운 장소.

먹챙
검토 №2

무교지만 공간의 웅장함과 아잔 멜로디에 저절로 경건해짐

박경
검토 №3

웅장하다 그리고 굉장하다 눈으로 본것을 카메라에 담긴힘들다 역사적인 장소 의미가 남다르다 무조건 추천합니다. 보수공사하는것인지 공사하는곳이 있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이진
검토 №4

모스크로 바뀐 후 월요일도 문을 엽니다. 모스크라서 복장이 갖춰지지 않은 경우 일회용 가리개를 사서 들어가야 합니다. 머리 5리라, 전신 20리라.성화가 있던 자리는 긴 천으로 가려두었고 2층도 못올라갑니다. 공간을 많이 제한했습니다. 볼거리가 급격히 줄었습니다.

손정
검토 №5

여름에는 아침에 좀 일찍 가는게 좋을겁니다. 오후에는 날도 덥고 사람들이 많아 매표소 줄이 길어집니다. 성당이나 궁전, 박물관은 취향이니 좋아 하는 사람들은 들어가보세요.

Jo
검토 №6

이스탄불 구시가지에 위치한 아야소피아 성당은 아마 이스탄불 방문자라면 반드시 가야할 관광지가 아닐까 싶다. 듣기로는 오늘날 비잔틴 미술의 걸작이라고 찬사를 받을 정도로 잘 만들어졌다는 아야소피아는 최초 성당으로 만들어졌다가 오스만제국에게 정복당하면서 이슬람 사원으로 개조되었는데 이슬람 사원 당시에도 많은 개조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내부적으로는 다른 아야소피아 사진들과 다르지 않으며 2019.07월 현재는 내부 공사가 진행되고있기 때문에 원하는 사진을 못 담을수도 있다. 입구쪽에서 좌측에 있는 기둥에 소원기둥이 있으니 한 번쯤은 엄지손가락을 넣고 천천히 돌리면서 소원을 빌어보자.

JA
검토 №7

이스탄불 여행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가봐야 할 곳입니다. 입장하시는 줄이 좀 길어서 패스트 트랙 구매하시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2시간 정도는 잡고 보셔야 여유있게 보실 수 있으십니다.

Er
검토 №8

아야 소피아의 웅장함은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표를 구매하기 위해 오랜 시간 줄을 서야합니다. 오전 중에 일찍 방문하시는게 빠른 입장을 위해 좋습니다. 건물의 웅장함에 비해 내부의 아름다움은 유럽의 다른 종교의 유명한 건물에 비해 다소 아쉽습니다. 하지만 역사적 가치와 다른 종교들의 색채가 혼합된 독특함은 매우 인상 깊습니다.

김종
검토 №9

치열했던 터키 역사의 모습을 보여주는 최고의 성당 화려한 외형의 유럽성당과 달리 내부의 웅장함과 화려함 그리고 역사적 유물의 전시장..터키 최고의 Hot Spot.

박태
검토 №10

여기는 왜들 그렇게 줄을서서 기다려서 보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음.내부는 공사중이고 아는게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안에서 볼것은 사람밖에 없음.밖에서보는 모습이 훨씬 멋있고 내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함.

So
검토 №11

아야소피아는 밖에서 보는게 더 좋아요. 성당 내부 절반을 가리고 있는 공사때문에 돔 성당 웅장함을 제대로 볼 수 없어서 별 -1개, 그럼에도 불구하고 72TL로 가격이 올랐기에 별 -1개 더뺐습니다. 이스탄불에서 돈주고 들어간곳중에 제일 빨리 나왔네요. 솔직히 돈이 많이. 아까웠습니다. 아야모스크 안에 잠자고있던 고양이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정후
검토 №12

멋진곳이긴한데 공사를 너무 많이 하고 있어서 아쉬웠음

구용
검토 №13

역시 소피아 교회 박물관이군요.화려한 벽화가 멋지네요.

RS
검토 №14

웅장하다, 이슬람과 크리스쳔 두 종교의 기록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사진으로는 절대 못 느낄 웅장함과 거룩함이니 꼭 방문해보자

Jo
검토 №15

설명이 필요 없는 곳. 그동안 비싸서 안 들러갔는데 이번에는 들어갔다.당시 기술로 저렇게 기둥없는 큰 공간을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 놀랍다.

TL
검토 №16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비잔틴 건축의 대표적 걸작인 성당. 오스만제국 점령 후 기독교 특징을 빼고 이슬람양식으로 덧씌워져 독특한 분위기가 압권인 성당이다.

해수
검토 №17

이 장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아름다운지 잘 모르겠습니다...주변에 다른 큰 이슬람 사원을 보고 와서 인지 느낌이 그리 크지 않아요

Su
검토 №18

기독교 이슬람교의 문화가 한 공간에 섞여있는 신비한 공간입니다. 패키지로 오면 가이드의 설명에 귀 기울이시고 개인으로 오신다면 꼭 오디오가이드를 대여해서 사용하세요. 한국어 지원 된답니다

문다
검토 №19

아야 소피아의 경이로움과 크리스찬이 느끼는 감동이 있습니다. 천장 위의 그림부터 내부의 장식까지 너무 아름답고, 이슬람교와 충돌하는 듯한 표식 하나하나를 보니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됩니다.

ja
검토 №20

멋진 건축물과 그속에 담긴 이야기가 흥미롭고 놀라웠습니다.. 인근에 현지맛집도 있어 맛나게 먹었네요.. 패키지로 오신분들이 가는 케밥 식당과는 다른것 같더군요..

Ke
검토 №21

이런 성당을 본 적이 없음. 독특한 구조. 정교한 조각과 투박한 조각 섞여있음. 그림 아래 모자이크일 것이라 생각하니 더 놀라움. 입장료 60리라.

Re
검토 №22

6세기 초에 이런 Dome 형식의 건물을 지어 올릴 수 있다니. 안에 들어서면 이슬람식 회당으로 바뀐 내부를 볼 수 있고, 2층으로 올라가서 내려다 봐도 현대식 건물에서야 볼 수 있는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건축적으로도 매우 인상깊고, 당대와 그 후 1300년 간의 건축 기술과 필적한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건물 내부 벽면의 흔적과 오스만 투르크에 의해 이슬람식 회당으로 개조된 과정에서 본래 기독교 종교 건물의 많은 흔적이 지워지긴 했지만, 문화적인 의미-가치를 인정해 일부 벽면의 금박 그림을 남겨두었다고도 합니다.중앙 돔은 건물 본래의 것, 사방의 탑은 이슬람식으로 추가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오스만 투르크에서 터키 공화국으로, 초대 대통령 아타튀르크 캐말 파샤(캐말 파샤는 그 자체로 president를 의미합니다.)에 의해, 공화정 수립 후 박물관으로 강제(!) 규정되었고, 보존되고 있다고 하네요.2층 벽에 흙으로 덧칠한 부분이 벗겨져 기독교 상이 보이는 부분이 있어요. 비록 흙으로 덧칠했지만, 내부 그림이 상하지 않게 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송재
검토 №23

정말 멋진 이스탄불 대표적 건축물인데..주위에,산만한 건축물..트램이나, 사우나등..이 많아서 낮엔 사진을 담아내기가 불편했다..외면도 아름답지만, 원래 내부엔 수많은 예수상이 그려져 있었는데, 무슬림이 점령하면서 외벽을 회분으로 덧칠하면서 거의 다 훼손되었다..그러나 몇개의 회분이 떨어져 나가면서, 밑바탕에 있는 그림들이 드러나게 되면서 유명해졌다..원래 이곳이 동로마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이었을때그리스도 대 성당으로 건축되었다가, 모스크로 지금은 박물관으로 된 터이다..참 기구한 건축물이다..그러나 너무도 멋지고 화려한 곳..아야 소파야...

용군
검토 №24

터키가면 꼭 봐야하는곳. 블루모스크와 비교하면서 봐도 재미납니다. 그시대에 이렇게 거대한 건물을 만들고 지진이 심한 터키에서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서 계속 보존한다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그냥 가지 마시고 공부를 하시거나 지역가이드분들과 같이 동행하여 재미난 역사 및 이야기를 들으면서 보시면 최고입니다. 저역시 지역가이드통해 봐서 너무 잘봤네요.

신정
검토 №25

정말 아름답습니다복원작업을 위해 조명을 켜놔서 더 잘 볼수 있엇던것 같아요

아미
검토 №26

이스탄불에 가면 당연히 가야하는 장소지요? 뮤지엄패스로 들어갈 수 있고 사람이 무척 많아요. 입장료 60TL(2019 jan) 아침 일찍 혹은 늦은 오후 방문하는 게 좋겠지요. 월요일 휴무니 확인하시고요.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건축 지시했으나 무너졌다가 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재건했대요. 돔이 높이 55m, 직격 33m 규모래요. 지진와 화재로 파괴됐다 복구됐다 하면서 지금의 모양으로 남았고 1935년 아타튀르크의 명령으로 박물관으로 수리 복구되면서 개방되기 시작했대요. 비잔틴 시대의 인물화 및 장식을 볼 수 있어요. 출구 마지막에 있는 벽화를 놓치지 마세요. 2층에 올라가세요. 어두워요.

JE
검토 №27

최고.아야 소피아 근처에 관광명소가 하두 많다보니 수 번을 보게됩니다.하지만 단 한번도 질린적이 없습니다.

FL
검토 №28

공사를 해서 사진이 그 웅장함을 다 담지는 못하지만 멋진곳!이스탄불의 코스~~

앙용
검토 №29

서양의 스케일과 동양의 아기자기함을 느낄수 있었다 멀리서 보면 서양적 이미지가 강했지만 구석구석 느껴지는 디테일에선 동양적 이미지가 느껴지는 곳.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는곳은 이유가 있다.

전자
검토 №30

생각만큼 엄청나게 화려하진 않지만,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

Ol
검토 №31

웅장함이 대단합니다.관광객들이 너무 많습니다.이스탄불 가시는 분은 꼭 들러야하는 관광지입니다

김재
검토 №32

너무 예쁘고 경치도 좋았는데 공사중인 게 너무 안타깝네요... 볼 수 있는 것도 한정돼있는데 72리라 그대로 받는 것도 이해 안 됨

파이
검토 №33

블루모스크 바로 반대편에 있는 아야 소피야. 내가 갔을 땐 공사 중이었는데 아직도 그런지는 모르겠다. 입장료가 있다. 역사를 알고 보면 참 흥미로울 것 같은데 투어 없이 보고 나와서 사실 큰 감흥은 없었다

이한
검토 №34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성당을 직접 보는것만으로도 의의가 있어요

에뜨
검토 №35

이스탄불 여행시 1순위로 가봐야 할곳. 트램역이 술탄광장 바로 앞에 있어 접근성좋음. 한국어 오디오가이드가능. (유료 3000원정도?) 이슬람문화와 기독교문화가 오묘하게 섞여 있는 세계 유일한 곳 . 교회 안쪽 정면에 스테인드글라스와 이슬람구조물 의 방향이 다른것도 포인트! 그리고 2층도 꼭 돌아보시길 추천...다만 관광객이 평일에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티켓팅은 미리하는걸 추천드림. 그게 힘들다면 오픈 시간 즈음에 가시길 추천. 평일에도 관광객 정말 많아요. 공원에서 파는 옥수수 맛있습니다. 근처에 한식당도 있고 한식당 가는 길쪽에 기념품샵이 많습니다.

김영
검토 №36

기독교와 이슬람이 공존 하는곳. 그러면서 역사가 살아있는곳. 화려하지만 조화롭고, 넘아름다우면서 슬픈이야기가 함께하는곳. 하지만 보수공사중인곳이 많아서 아쉬움도 많았던곳

송숲
검토 №37

나름 괜찮. 모스크는 너무 많이 봐서

이건
검토 №38

여기는 교회와 모스크가 공존하는 박물관입니다.저녁7시까지 하구요 1인당72 리라에 관람하실수있어요 ~ 8살미만은 무료 그리고 오디오가이드 대여시 45리라 추가로 내구요 ~여권을 마끼구 대여가능합니다.이스탄불에 오시면 꼭 들러서 관람해보시기 바랍니다.^^

Ma
검토 №39

유럽의 성당에 비해 화려하지 않지만 터키 특유의 비잔틴 양식을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내부 공사를 하여 아쉬운 점은 있지만 곳곳에 의미있는 유물이 남아있습니다.

Gi
검토 №40

어떤 설명도 필요없다.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확인해야하는 정말 아름다운 곳!!!

Ro
검토 №41

멋진 샹들리에가 아주 인상적이었고 어느장소에서 보아도 다그림입니다!

한진
검토 №42

정말 멋진 관람.하지만 정문앞 노점에서 음료사먹고 쓴경험.쥬스 13×2=26리라터키차 5리라합 35리라왜냐 물었더니 service charge라나.

ju
검토 №43

최고네요. 기독교와 이슬람의 케미란 ㅋㅋㅋ

유찬
검토 №44

많은 분들이 댓글 다신것과 같이 겉모습에 비해 내부 모습은 그렇게 웅장하다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에 볼거리라고 생각되는 것은 예수님의 모자이크밖에 없습니다.

Ji
검토 №45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공간입니다. museum pass가 있다면 입장 시에 티켓구매가 필요없는 사람들을 위한 오른쪽 짧은 대기줄에 서면 됩니다. 오디오가이드(20리라)를 대여하여 포인트 별로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면 그 값을 합니다. 지금도 복원 공사가 한창이기 때문에 내부의 완벽한 뷰를 볼 수는 없지만 시간의 흐름을 순차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 방문 필수

임윤
검토 №46

관광객이 많은 이유가 있다.오디오 번역기 꼭 들으시길, 한국어는 오류가 좀 많은 듯 하지만, 그래도 지참하심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가끔씩 입구 앞에서 표 파는 아저씨가 있는데, 그 표 사도 됨. 바로 입장함

SH
검토 №47

이스탄불을 방문한다면 반드시 들려야 할 곳. 역사에 대한 깊이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곳, 왜 벽화가 지워지고 다시 그려지고, 이슬람과 카톨릭의 전쟁의 격전지로 보여지는 수많은 흔적들. 이 곳 하나만으로 터키가 어떤 나라인지 알게 되는 곳. 다시 가고 싶은 곳!

Yo
검토 №48

박물관을 2개 이상 볼 것 이라면 박물관 패스가 좋을 것 같아요. 건물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돌아가도 좋아요. 건물의 약간 다른 느낌을 볼 수 있었어요.

Au
검토 №49

이스탄불 관광시 꼭 가봐야 할곳 전쟁과 힘이 문화를 어떻게 이용하고 파괴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곳종교의 어두운그림자도 볼수 있음

hy
검토 №50

그리스정교회와 이슬람교를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교회도 아닌 사원도 아닌 박물관

S.
검토 №51

이스탄불에 볼고슨 많지만 특히 아야소피아는 이슬람과 그리스정교가 섞인 멋있는 기운을 느낄수 있다.

최상
검토 №52

술탄 아흐메트 는 항상 사람이 많아요

DI
검토 №53

입장료 40리라. 오디오가이드 대여료 별도. 내부는 웅장하고 분위기 좋음. 2층을 꼭 올라가서 금박 모자이크로 된 예수 그림을 보는 것을 추천

김밀
검토 №54

말이 필요없는 곳. 다른 유럽의 성당들과는 확실히 다른 웅장함과 화려함을 느낄 수 있어요.

정한
검토 №55

1000년 정도 동로마제국의 성당이었다가 오스만 정복 때 유일하게 파괴되지 않아 살아남은 동로마제국 성당.. 500년 정도 모스크로 쓰였다가 1935년 아타튀르크의 정책으로 살아있는 자체 박물관이 되면서 모자이크성화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고 오스만제국 역사의 일부인 회벽도 남아있는.. 기구한(?) 역사를 알고 가면 더 의미있는 곳2020년 1월1일 입장료 72리라톱카프궁전과 통합권은 162리라입니다.

김동
검토 №56

말을 해서 무엇하겠습니까. 솔로몬을 이겼다고 외친 유스티니아누스 대제의 자부심도, 성당을 보고 신의 존재를 느끼고 개종한 키예프 루스 사람들의 경외심도 이해가 갈 정도의 아름다움입니다. 놀랍습니다. 황금색 이콘도, 그 위에 칠해진 이슬람 벽화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다행히 오스만제국의 황제들도 아야 소피아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낀 듯 합니다. 줄이 길기는 했지만, 감수할 만 합니다. 이토록 웅장한 인류문화유산은 같이 나누는 것이 인지상정이라 하겠습니다.참고로 술탄아흐멧 광장 주변의 냥이 댕댕이가 굉장히 귀엽습니다. 개팔자가 상팔자임을 느낍니다.

교회
검토 №57

아야소피아는 최고로 아름다운 건축물이자 고고학적 인류의 자산입니다.

스팩
검토 №58

한 번은 가볼만한 곳.소매치기가 타겟을 노리고 있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많은 주의가 필요한 곳이다.관람할 때나 사진 찍을 때 뿐 아니라 중요 물품은 항상 신경을 쓰고 방심할 수 없는 장소다.

김남
검토 №59

웅장하고 화려하고 멋집니다. 기독교와 이슬람이 동시에 있는 특이한 독특한?

Hy
검토 №60

웅장하고 아름답습니다.보수공사하느라 전체적으로 조금 어수선 했지만충분한 가치가 있는곳 입니다

Jo
검토 №61

아주 아름답고 경이로운 불가사이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웅장함과 거룩함.기독교나 가톨릭신자가 아니어도 공감할 수 있는 2000년 전의 경이로움이 있습니다

ed
검토 №62

이거 보러 터키왔는데 뭔 수식이 더 필요할까,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눈이 즐거웠다

Ja
검토 №63

이 곳만을 위해 이스탄불을 방문해도 충분한 곳, 이슬람교 기독교, 서양과 동양의 조화.

Ke
검토 №64

기대가 너무 컸었는지 큰 감동을 받지는 못했으나역사적으로도 성당으로도 멋지긴 하다

김선
검토 №65

5년전에도 공사중 2019년1월 31일 현재도 공사중하지만 볼때마다 건축기술은 참 놀랍다

Su
검토 №66

아름답고 신비한 곳임. 마법램프 지니의 손바닥 자국이라고 하네요! 소피아 고양이를 볼 수 있음. 또가고 싶으오

이충
검토 №67

로마의 판테온에 견줄만한 동로마제국의 마지막 돔형 건축물. 나름대로 보존을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 성과는 의문이다. 돔의 규모만 보자면 최고이지만, 실내외 훼손이 심하고, 주제도 분명하지 못하다. 모스크인지 성당인지 박물관인지 먼저 주제를 정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무엇보다도 이곳의 가장 문제는 매표소이다. 미리 티켓을 예약해서 가지 않으면, 거의 입장료에 딱 맞게 현금을 준비해야 한다. 현금을 쌓아두고도 거스름돈을 잘 거슬러 주려고 하는 생각 자체가 없고, 신용카드도 받지 않는다. 그리고 매우 불친절한데다가 처리도 느리다. 한 국가를 대표하는 유적지를 이렇게 관리한다는 것은 정말 큰 문제다.

Su
검토 №68

이 곳은 방문할 때마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준다.느껴보시길.일요일은 혼잡하고, 월요일은 쉽니다.

wi
검토 №69

수많은 시민들의 희생으로 탄생된 화려하고 멋진 성당. 눈먼 소녀의 이야기를 듣고 눈물이 찔끔 나왔다. 터키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가 될 것 같다.

Ky
검토 №70

관광지다보니 언제나 사람이 많음. 입장할때 105TL 주고 빠르게 입장하는 방법도 있음(가격이 비싸기는 하나 1회성 티켓이 아니기에, 박물관 투어를 계획한다면 도움될수 있음) 공원주변에 잡상인들이 꽤 많음. 각종 쇼핑을 유도하는데, 대부분 바가지 상술임. 주차하기 어려운 지역이니 트램 이용 권장

김창
검토 №71

카톨릭과 이슬람 문명이 교차되는곳... 이스탄불이라는 도시의 역사를 그대로 대변해주는곳...

김은
검토 №72

멋진곳! 역사 깊은곳! 꼭 가봐야할곳! 가이드오디오로 하나하나 들으며 천천히 돌아봐야하는곳!

ji
검토 №73

사진 한장으로 다 담을 수 없는 곳. 여전히 경건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곳.

Gi
검토 №74

성 소피아 성당(Aya Sofya)성 소피아 성당은 비잔틴 제국의 가톨릭 성당으로 오랜 시일이 경과되었음에도 그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세계 건축학상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최초의 건물은 360년경 콘스탄티누스 대제(Constantinus I)에 의해서 건립되었으나 후에 소실되었다.현재 건물은 537년 유스티아누스 대제(Justinianus I)에 의해서 건립된 기본 골격을 유지하고 있다.성 소피아 성당은 15층 건물 높이에 해당하는 56m 높이의 거대한 중앙 돔과 많은 보조 돔을 갖고 있다.거대한 중앙 돔은 다시 4개의 소형 돔으로 연결됨으로써, 비잔틴 건축물의 표본으로 꼽히고 있다.후일 이 건축물은 이슬람 세계에 영향을 미쳐 이스탄불(Istanbul) 이슬람 사원들에서 볼 수 있는 비잔틴-이슬람 문화의 융화라는 독특한 건축양식을 낳게 했다.성 소피아 성당은 537년부터 1452년까지 916년 동안은 성당으로 사용되었다.또한 1453년 오스만 제국의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 점령 후에는 이슬람 사원으로 개조되어 477년 동안 사용되었다.1930년~1935년 케말 파샤(Kemal Pasha)에 의해 박물관으로 전환되었다.건물 내에는 초기 그리스도교 성화 및 이슬람교 장식물이 공존해 있어 동-서, 그리스도교-이슬람 문화의 접촉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이다.성당 밖에는 이슬람 사원으로 사용할 때 추가된 4개의 첨탑이 시대에 따라 각기 형태를 달리하면서 세워져 있다.

Ta
검토 №75

비잔틴 제국과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문화가 결합된 꼭 볼만한곳. 드레스 코드 있음. 9am이 가장 방문하기 좋은시간

SE
검토 №76

이스탄불 여행의 백미입니다. 곳곳에 숨어있는 모자이크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는 투어를 권해드립니다

HL
검토 №77

줄이 길다고 안들어가시면 안됩니다 !! 정말 이스탄불에서 가장 압도적이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ol
검토 №78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멋진 곳! 개인적으로 이스탄불에서 제일 좋았던...사진 스튜디오 느낌이 날 정도고 어느 사진도 멋지게 잘나옴

한여
검토 №79

성당을 모스크로 사용하면서 자신들의 성지를 향해 세운 구조물이 인상적이다. 화려하고 정교한 내부가 감명 깊지만 복원작업때문에 내부의 반절이 가려져있다. 그치만 이스탄불에 왔는데 성소피아성당을 안 보고 가기도 좀 그렇다

김병
검토 №80

일부 수리 중이기는 했지만, 종교의 혼합된 멋진 장식들의 어울림과 역사성이 감명적임

김성
검토 №81

두개의 종교가 한곳에 공유하고 있음이 신기하다.터키니까 가능하다.만일 다른 나라라면 이슬람 문화를 없애려했을 것이다.터키는 존중하고 잘 지켜왔다

김ᄋ
검토 №82

가이드의 설명을 들어가며 둘러 본 아야 소피아.....성당일때의 벽화가 남아있어서 더욱 역사적임블루 모스크 보다 훨씬 내부가 볼만함...내부에서 사진 촬영가능한데...대리석이 많아 사진빨이 잘 먹힘

Be
검토 №83

알면 알수록 심오한 곳. 가이드 여행 추천.

블랙
검토 №84

터키 이스탄불에서 꼭 봐야하는 성당

김동
검토 №85

아야소피아 성당과 그 앞 공원이 잘되어있다.

I
검토 №86

카톨릭성당이었던 곳이 이슬람사원이 되었다가, 이젠 박물관으로 바뀌어 옛 이야기를 곳곳에 뿌려둔 곳이지요

박성
검토 №87

초기 기독교와 이슬람 문화를 함께 볼 수 있는 곳.종교를 중심으로 한 행위들을 보면 종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중요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들게 한다.

천홍
검토 №88

복원중이라 아쉬웠지만 블루모스크는 상대가 안됨. 파밀리에는 조명이 한몫했다면 여기는 규모가 후덜덜

민병
검토 №89

비잔틴 제국의 흥망성쇠를 느낄수있는 공간이며 성화와 무슬림 아라베스크를 한곳에서 볼수있는 유일한 공간입니다

애용
검토 №90

이스탄불 오는 이유!!!이스탄불오면 꼭 ㄱㄱ안에도 볼게 많음

양혜
검토 №91

정말 아름다운곳일거라는 기대를 너무심하게 해서 그런지 보통임.그래도 건축할때 얼마나 섬세하게 만들려 애썼는지두 알겠구.또 다행히 오스만에서 부시지 않고 용도를 달리한것두 다행임

전오
검토 №92

이스탄불에 온 나의 발자치의 목적을 충분히 이 건축물 하나를 보고 만족한다.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음은 물론 오스만의 콘스탄티노플 함락후 메메드2세가 소피아 성당을 보존한 이유를 충분히 느낀다. 입구에서 홀로 진입하는 순간 대공간의 웅장함은 한 인간의 작디 작은 존재로 압도해 버린다. 그 시대 537년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시절의 건축 기술이 이토록 발전되었단 생각에 놀랄뿐이다. 다시 못올지 모를 이스탄불리기여 소피아 성당은 두번이나 답사했다. 아까지 않은 입장료이다. 현재 터키 리라가 반으로 절단되었기에... 310원대 40리라. 처음 방문은 뮤지엄 패스로.. 두번째는 아야소피아 입장료로 다녔다.

나울
검토 №93

3. 뮤지엄 패스 3일권 162리라 총 324리라5일권은 295리라아야소피아 아직도 내부 공사중이다.

So
검토 №94

이슬람과 카톨릭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는 곳. 불교신자의 평가입니다 ㅎㅎ

수면
검토 №95

제가 어찌감히 이건물을 평하리오.

St
검토 №96

3대성당이라네요 볼거리도많고 예뻐요

so
검토 №97

내부를 보는데 너무 감동스러운 곳이였습니다바티칸도 가보고 여러 성당도 가봤지만 압도적인 곳이였습니다세계 7대 불가사의였다는 말이 이해가 가더라구요성당에서 이슬람사원 이젠 박물관이 된 사연많은 성소피아 꼭 가보세요!!참고로 현재 내부 한쪽벽이 복구 공사중입니다

김순
검토 №98

이름값 하는 장소입니다. 다만 내부공사로 가려지는 부분이 있어 아쉽습니다. 가격이 72리라로 오른것도 좀 아쉽구요. 그래도 이스탄불까지 와서 안보고 가기에는 아쉽습니다. 가이드 설몉 들으며 둘러보면 재미있어요. 그냥 보는것보다 이헤도 잘 되구요. 우린 자유 여행이었는데 한국인 가이드가 많아서 잘 들었습니다.

한S
검토 №99

세계적 명소를 내부공사 중이라 반쪽만 본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김찬
검토 №100

이스탄불 여행하며 그랜드바자르를 거쳐 도보이동해서 방문함. 비잔틴시대 돔양식의 카톨릭성당이 이슬람 사원으로 개조되었다가 공화정기 종교적 색채를 탈색하여 다시 박물관으로 지정되었다고 하는 역사 깊은 곳.이슬람에 의해 덧칠된 회벽이 일부 벗겨져 드러난 비잔틴시대 성화가 선명하다.회랑의 벽에 장식된 금십자가를 이슬람으로부터 성지를 수호하겠다고 출전한 십자군이 훼손하였다는 이이러니도 인상깊다.아뭏튼 손가락을 360도 돌리며 소원을 빌고 출구를 빠져나왔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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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평가
  • 주소:Sultan Ahmet, Ayasofya Meydanı No:1, 34122 Fatih/İstanbul, 터키
  • 대지:https://muze.gen.tr/muze-detay/ayasofya&sa=U&ved=0ahUKEwiLmKOmyunwAhWlQkEAHb5BBAUQ61gI-gkoETAg&usg=AOvVaw3t7VuYhEEMMDzwVBO2tVXw
  • 전화:+90 212 522 17 50
카테고리
  • 모스크
  • 역사적 명소
  • 관광 명소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
  •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