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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대성당
Piazza del Duomo, 50122 Firenze FI, 이탈리아

코멘트
정규
검토 №1

피렌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이자 지역에서 가장 큰 대성당.수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아주 긴 줄을 서야한다.

Sp
검토 №2

피렌체의 가장 화려한 건물. 대부분의 관광객이 이곳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붐비는 편이고 보안을 위해 중무장한 군인이 상주하고 있다. 덕분에 치안은 나쁘지 않은 편인데 늘 그렇듯이 잡상인은 존재한다.쿠폴라(두오모, 돔)를 올라가기 위해서는 예약을 해야하는데, 현장예약도 가능하나 자리가 다 차고 없을 수가 있기 때문에 며칠 전에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하는 것이 좋다. 30분 간격으로 예약이 가능한데, 자신이 예약한 시간이 아니면 줄을 서도 들여보내주지 않는다.올라가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10분 안팎인데, 이는 다른 관광객들에 의해 막히는 것을 고려했을 때의 시간이다. 순수한 등반시간을 따졌을 때 성인 남성 기준으로 7,8분이면 다 올라갈만한 수준이다. 다만 길이 정말 외통수 수준이고 가파른 구간도 있기 때문에 노약자는 무리해서 올라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날씨가 좋을 때 올라간다면 경치가 정말 어마어마하지만, 이탈리아는 날씨가 제법 흐린 날이 많기 때문에 운이 조금 따라줘야 할지도 모른다. 때문에 쿠폴라에 오르는 날 하필 날씨가 흐렸다면 쿠폴라와는 달리 예약이 필요없는 조토의 종탑을 날씨 좋은 날에 다시 올라가서 전망을 감상하는 방법도 있다. 통합권을 구매했다면 최초사용으로부터 이틀인가 사흘간 유효하니 표를 다시 끊거나 하지 않아도 된다.그리고 위에선 정말 바람이 많이 분다... 모자나 다른 소지품류가 날아가지 않게 주의하고, 머리가 날리는 것 때문에 사진을 찍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 유의하길 바란다.

Tr
검토 №3

How could be suprise? How a beautiful and magnificent cathedral is. How many stone used to build Jesus home.냉정과 열정 사이 준세이 그리고 그를 닮은 코스프레 남자들의 헌팅, 성전 꼭대기에서 맥주를 마셔본 경험은 잊혀지지 않는다미친듯이 올라가는 천국의 문 아니 목마름 갈증, 하늘과 맞닿은 듯 플로렌스의 들판과 미켈란젤로의 언덕은 나를 부른다.피렌체 어디에서도 볼 수 있게 설계된 미학은 초절정

JU
검토 №4

피렌체의 No1 렌드마크내부 관람을 위한 두오모 통합권은 대성당 근쳐 센터나 인터넷에서 구매가능합니다.조토의탑은 그냥 줄서면 되지만 쿠폴라는 시간 예약해야해요.저희는 센터 내에서 기기로 예약했는데 비수기라서 그런지 다을날 예약이 널널하더라구요.혹시모르니 성수기 오시는분들은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하시면 편할거 같아요.조토의탑, 쿠폴라 둘다 올라가시는것을 추천드리고조토의탑은 쇠창살로 막혀있고 쿠폴라는 아무런 안전장치 없어요. 둘중 하나만 가실거라면 쿠폴라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계단이 생각보다 좁고 가파르며 많으니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 해요. 성당 내부는 줄서서 들어가시거나 쿠폴라가는길에 대충 구경 가능해요,대성당 주위에 소매치기, 장사꾼들 많으니 조심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세요.아!!! 피렌체 방문전에 냉정과열정사이 소설이나 영화 보시면 좀더 의미있는 피렌체 여행이 되실거에요.

Ro
검토 №5

통합권은 사라졌고 코라나 때문에 온라인으로 예매해야하며 시간 예약제로 인원수 제한하며 운행되고 있다. 그리고,대성당 내부는 출입이 제한 하고 있다

Do
검토 №6

피렌체에 왔다면 반드시 들러야하는 곳” 오후 3시 쯤 갔더니 성당 입장 줄이 별로 길지 않아 10분 만에 입장할 수 있었다. 바르셀로나와 로마에서 대단한 성당들을 많이 보고 와서 그런지, 화려한 외부에 비해 내부는 다소 빈약한 느낌이지만 천장벽화는 정말 볼만하다. 쿠폴라는 예약을 할까말까 고민하다 (계속된 여행의 피로감으로 400개의 계단을 오를 엄두가 나지않아) 예약하지 않았는데,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 그림 밟으면 €10에 강매하는 아랍 사기단이 많으니 그림 밟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

Wo
검토 №7

피렌체 두오모는 피렌체를 상징하는 곳으로 피렌체에 왔다면 꼭 봐야하는곳이다. 밀라모의 두오모와 비견되기도하는데 소설 냉정과 열정사이의 주 배경이기 때문이기도하다. 여러가지 자연색의 대리석들이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다.

Th
검토 №8

두오모 대성당, 피렌체 대성당 등 여러가지 이름이 붙어 있는 이 건축물의 정식 명칭은 성당이다.​Cattedrale di Santa Maria del Fiore를 번역하면 이라고 한다.​오늘날 로마의산 피에트로 대성당(바티칸 대성당), 런던의 세인트 폴 대성당, 밀라노 대성당에 이어서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성당이라고 한다.​하지만 이 것이 처음 지어졌을 때에만 해도 세계에서 가장 큰 대성당으로서 3만명의 신도를 수용할 수 있는 피렌체의 정치적, 경제적 지배력을 만방에 알리던 초대형 랜드마크였다고 한다.​

Yo
검토 №9

피렌체의 랜드마크이자 아이콘.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이라고도 부른다.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주인공들이 마지막으로 재회하는 장소가 바로 이곳.부르넬레스키가 만들었다는 거대한 돔으로 더욱 유명한 곳이다. 규모가 크다보니 피렌체의 어디에서나 고개만 돌리면 두오모를 볼 수 있다.두오모를 가까이 잘 보고 싶다면 조토의 종탑을 올라가서 보는것이 더 낫다.성당 옆 작은 건물인 세례당 문을 장식하고 있는 기베르티 작품의 천국의 문도 두오모에 버금가는 명작이니 놓치지 말자.

아빠
검토 №10

이제까지 3나라를여행하는 동안 봐온 이름있는 많은 대성당을많이 보았습니다 프라하에서도 바르셀로나도이탈리아에서도 정말 각양각색의 다양한양식대성당들을 많이 봐온 밀라노의 두오모 대성당매력있었지만 피렌체의 두오모도 정말 압도된내부도 못 들어가고 전망대같은곳도 가보고픈마음이였지만 당일치기였고 미리 준비를 하지못했기에 쿠폴라나 종탑이나 가보지 못했던거겉모습만 봐도 정말 대단하고 장엄한 건물인듯피렌체에 방문한다면 내부는 안들어가도 어디서봐도 이 대성당이 계속 보입니다 특히 외각에미켈란젤로 언덕같은곳에 올라가보면 더할나위없이 피렌체 대성당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수있는

김현
검토 №11

두오모 쿠폴라 오르는건 예약 필수! 조토의 종탑에서 쿠폴라가 보여서 경치는 종탑이 개인적으로 더 멋있었지만, 쿠폴라 오르는 길에 돔 내부 천장 프레스코화를 더 가까이 볼 수 있었던 것은 정말 좋았다! 생각보다 엄청 커서 놀랐고 오르는 길은 정말 힘들었다

Pa
검토 №12

두오모 올라가는 것은 돈을 내고 좁은 계단 400개를 올라가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다.Climbing up to more than 400 stairs in narrow aisle isnt easy job but its worth it to see entire sightseeing from top

이상
검토 №13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 양식을 가장 잘 관찰할 수 있는 성당이며, 돔 구조로 되어 있다. 종탑 꼭대기에 올라가서 피렌체 시내의 야경을 감상해볼만 하다.

조아
검토 №14

종교를 가지고 있는 분들께는 좋은 거 같아요~성당 건축물은 앞에서 봐도 최고 입니다~

희신
검토 №15

두오모통합권으로 갈 수 있는 곳 다 갔고 조토의 종탑은 안가는 분들 많은데 쿠폴라와 다른 매력 있으니 가보시길. 쿠폴라의 천장화가 참 인상적였음. 죄짓진 말아야 겠다는 생각. 쿠폴라 위에서 경치 좋아서 한참 있다가 내려옴.

Al
검토 №16

필리포 브루넬레스키는 르네상스 시대 최고의 건축가 중 한명이다. 피렌체라고 하면 누구나 두오모를 떠올리듯 브루넬레스키가 설계하고 건축한 두오모의 돔은 피렌체 르네상스의 상징이다. 쾰른에 대성당이 우뚝 솟아있는 것처럼, 아르노 강 건너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바라보면 평평한 피렌체 도시에 홀로 우뚝 솟아 존재감을 뽐내는 것이 이 성당의 돔이다.두오모의 정식 이름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즉 ‘꽃을 든 성모 마리아’ 성당이다. 두오모는 ‘하늘의 집’이라는 뜻. 피렌체라는 도시 이름 자체가 꽃이듯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농농
검토 №17

성당내부는 사실 볼게 많지 않고, 꼭 통합권을 사서 두오모성당의 꼭대기인 쿠폴라에 꼭 올라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건물의 높이제한이 잘 지켜진 피렌체 전경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피렌체 지도를 챙겨가서 건물 사이사이 솟아있는 명소들을 지도와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황광
검토 №18

꼭 돔에 오르시고, 조토의 종탑도 오르시길..고생은 잠깐이고, 감동은 오래 남으실겁니다. 성당 외벽에서 느껴지는 역사와 예술 또한 세심하게 느껴보시길

Jo
검토 №19

사진으로보다 직접가서보니 더욱 웅장하고 예술적이다.특히 대리석벽무늬와 조각 아트를 자세히 보면 그웅장함이 더욱 특별해진다.개인적으로 콜로세움보다 피렌체의 두오모대성당이 더욱 멋있었고, 인간의 위대함에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Ju
검토 №20

이탈리아 여행중에 개인적으로 피렌체가 가장 좋았어요. 그 유명한 두오모는 정말 환상적인 볼거리였습니다.

모야
검토 №21

꽃의 성모마리아라는 뜻을 지닌 산타 마리아 델피오레라는 정식 명칭을 지닌 성당이다상당히 크고 대리석의 하얀색과 검정의 조화가 단정하고 웅장한 느낌을 준다 놀라운것은 그것이 아니다 어스름 저녘이되면 황금빛으로 변하는 성당전면과 전면에서 보자면 직선과 면이 강조된 강직하고 날카로운 느낌을 받지만 돔이 보이는 쪽에서는 올려다 보자면 왜 이성당이 꽃의 성모마리아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지 알게 해준다 마치 장미 한송이 같지 아니한가? 다시벽면을 따라 가며 바라보자면 한껏 갖춰 입은 흰색과 검정의 조화로운 격조있는 신사를 만나는 듯한 느낌을 갖게된다 놀라운 건축물이다

HR
검토 №22

꽃의 성모마리아 라는 이름을 가진 멋진 성당. 냉정과 열정 영화에서 보던 그대로. 매우 거대해서 카메라에 담기 힘들다. 꼭 눈으로 담아 오시길... 두오모 통합권을 끊어서 종탑까지 갔다오기를 추천한다. 가격은 성인 18유로

In
검토 №23

민소매나 짧은 반바지, 짧은 치마는 성당과 세례당 내부 입장불가입니다.(탑과 돔은 괜찮아요) 꼭 스카프나 가벼운 겉옷 챙겨가세요. 성당내부의 경우 무료관람으로 줄을 서야하는데 아침 10시 오픈보다 30분 정도 빠르게 갔는데도 1시간 줄서서 들어가기 직전 보안검사직원이 알려줘 부직포 판초 2유로에 구매해 걸치고서야 들어갔네요. 부직포 판초는 직원이 알려준 성당 옆 뮤지엄에서 샀습니다.(사오면 다시 줄서지 말고 바로 보안검색대로 오라고 알려줍니다) 성당을 나가서 사와야 하는 바람에 판초사고 다시 성당에 들어가는데 좀 민망했어요. 줄에 서신 분들은 제가 새치기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고... 앞에 따로 직원이 나와있거나 문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는건 아니라서; 미리 알고 준비하지 못해 겪은 일이라 다른 분들은 이런 일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리뷰 남깁니다. 줄에 서 있으면 길거리 상인들이 다가와서 옷이 짧으니 이런거 필요하다고 스카프같은 것을 5유로에 팝니다. 보안직원이 저 사람한테 사면 판매자나 구매자 모두 경찰에 철컹철컹 할 수도 있다고 알려주더군요.성당 내부는 외부에 비해 매우 검소하고요. 지하로 내려가서 기념품샵과 브루넬레스키 무덤까지는 공짜로 볼수 있고 그 옆에는 통합권 18유로로 들어갈수 있는 Santa Reparata성당 바닥(피렌체 대성당을 짓기 전 5세기부터 있던)과 로마시대 도로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통합권 18유로를 구매해 브루넬레스키 돔에 올라가신다면, 따로 있는 돔 예약자 줄로 들어가시고 성당 들어가서 보안검색 통과 전에 꼭 뒤를 돌아보세요. 단테 신곡 그림이 그 벽에 걸려있습니다. 제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에요. 돔 다보고 내려오면 바로 나가는 문으로 성당을 나와야 해서 성당 내부 둘러보려면 그 긴 줄을 서야 다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돔 티켓에 성당내부관람도 있는 줄 알고 직원에게 물었는데 아니라고;;)통합권으로 볼 수 있는 곳들 관람추천순서는두오모오페라박물관(성당 뒷편) - 브루넬레스키 돔 - 세례당 - 성당지하 Santa Reparata - 성당 내부 - 조토의 탑 입니다. 박물관에 돔을 어떻게 지었는지 그게 당시 어떤 의미였는지와 성물, 주요 조각작품의 진품들이 있습니다. 알고 나서 오르면 돔이 더 재밌으니까요. 박물관 먼저 추천! 세례당을 성당보다 먼저 추천한 것은 세례당의 5세기 비잔틴 양식을 보고나면 성당지하의 전시들을 더 이해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조토의 탑은...체력적으로 돔을 오르고 또 오르려니 힘들더군요. 시티뷰는 돔이 더 좋고(철조망때문에 탑에서는 시야가 가립니다), 돔뷰는 박물관 맨 윗층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각자의 상황에 따라 선택해 보면 되고요.피렌체 4일있으면서 통합권가지고 도장깨듯 입장가능한 곳들 들어가보고 조금이라도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 남깁니다.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여행하세요.

강동
검토 №24

지금 쿠폴라에 있는데요!!! 피렌체 시내가 다 보입니댜!!!! 너무 이뻐요!! 필수코스입니다!! 대신 걸어오는게 힘들어요... 계단이 400몇개라... 그리고 쿠폴라는 복장제한이 없으니까 안심하고 오세요

An
검토 №25

피렌체에서 반드시 가야할 장소 중 하나죠. 성당 자체는 무료예요. 줄이 길어도 금방 줄기는 해요. 그래도 성당 내부 방문 예정이시라면 오전 일찍 가실 것을 추천합니다. 성당 내부 입장 시 복장 제한 있어요. 끈 민소매 옷과 무릎 위로 올라가는 반바지 복장 출입 제한됩니다. 철저히 지키시더라구요. 만일 복장 규정을 지키지 못했을 땐 스카프 길고 넓은 거 하나 챙겨가서 가리고 들어가면 가능해요. 돌아다니면서 스카프를 판매하는 사람도 있어요.성당 주변에는 그림을 깔아놓고 누군가 밟아주기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어요. 양인들은 밟아도 별말없고 아시아 사람이 밟으면 주변 동료들과 함께 달려와 돈 내놓으라 합니다. 사실 그림도 아니에요. 싸구려 프린트니까 무심결 밟아도 돈은 주지마세요. 그리고 이미 내 발자국도 아닌 발자국이 여러개 찍혀있어요. 당황하지 마시고 정색하고 폴리스 부른다고 하면 버티다 사라집니다. 피렌체 방문하시는 분들 부디 안전 여행 하세요!

차수
검토 №26

당일 all in one(구오모 통합권)티켓구매 방법 & 줄서기 팁-피렌체 성당 옆쪽(정면 기준 왼쪽)에 museo라고 초록바탕색 간판으로 박물관 있어요!일반 가게들 사이에 있어서 엥?여기 맞나?싶은 데 맞아요~거기 가면 당일로 all in one tiket 18불 가격 동일하게 구입가능성당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해서 사람들이 엄~~청 길게서있는 줄 있어요 그 줄이 무료 성당입장 줄이고(티켓줄 따로 있거나 하지는 않아요!)-그 줄 바로 왼쪽에 작은 줄 쿠폴라 줄이예요 티켓 구입할때 별도로 쿠폴라 시간예약한 사람만 입장가능! 저희는 두오모 통합권 있어도 쿠폴라 매진으로 티켓살때 시간예약도 못하고 쿠폴라 못들어간다고 안내받으며 당일 통합권 티켓 구입하고당연 쿠폴라 못들어감 ㅠㅠ(참고로 거기 쿠폴라 입장줄 앞에 직원이 단순 문의인데도 엄청 싸가지 없게 대꾸해요!정색하면서 ㅠㅠ 근데 다른 백인들한테도 그렇게 대해서 인종차별은 아니예요ㅠㅠ 걍 모든사람들한테 싸가지없이 대함)나머지 박물관, 종탑, 세례당 다 티켓 있는 사람들만 들어가는거예요... 티켓 있어도 줄이 다 길어요 ㅠㅠ 오전일찍부터 오세요!! 레알 꼭꼭 오전일찍부터 오세요!!!9시30분 도착했는데도 줄이 엄청 길어서 깜놀함 ㅠㅠ특히 12시만 돼도 성당입장 줄은 그 큰 성당 건물을 다뒤덮고도 넘게 길어요 ㅋㅋㅋ-주위 화장실은 박물관안 화장실 이용했어요!무료임~다른곳은 화장실 안보였어요 ㅠㅠ

홍영
검토 №27

성당은 예쁜데 주변에 미친 놈들 많음. 그림바닥에 깔아놓도 밟으면 돈 내놔라는 애들있음 대즐 조심하라고 리뷰올릴라고 사진찍었는데 그걸 본 건지 갑자기 득달같이 다가와서 사진 삭제하라 ㅈㄹ하고 20유로 내놔라함 그림주인이니까 사진은 삭제했는데 계속 ㅈㄹ하길래 쌩까고 갔음 경찰 부른다고 협박 아닌 협박함.성당은 예쁘고 내부 들어가는 것은 무료입니다. 저는 쿠폴라는 안 올라가고 종탑만 올라가고 싶었는데 통합권(18유로로 기억)을 무조건 사야되는거 같더라고요. 쿠폴라는 올라가라면 예약이 필수인 듯 보였습니다.

FU
검토 №28

말로 표현할수 없는 웅장함이 경이롭다.과연 당시에 저러한 건축물을 어떻게 지을수 있었을까?낮과 밤 어느때 보아도 멋지다.

김형
검토 №29

그냥 바라만 봐도 멋지다는 말만 나온다. 낮과 밤의 분위기기 다르고, 비오는날에도 느낌이 다르다. 성당내부 입장은 무료로 가능하다.

go
검토 №30

돔탑에 꼭 미리 예약하시고 올라가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올라가는 계단이 15-20분정도라 좁은계단에 오르기 너무힘들엇지만전망 보는순간 보람있어용ㅋㅋㅋ 꼭 편한복장으로 가셔용

나윤
검토 №31

피렌체를 대표하는 피렌체 대성당은 꼭 가 봐야 하는 곳입니다. 옆에 있는 조토의 종탑도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두오모의 쿠폴라의 아름다움과 크기를 보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쿠폴라 꼭대기 전망대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올라가지 못 해서 너무 아쉽네요. 오전에 가면 덜 복잡할것 같네요.

Na
검토 №32

성당 내부는 크게 볼건 없지만그래도 가서 봐야죠 ㅎ

JI
검토 №33

피렌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두오모 대성당. 정식 명칭은 꽃의 성모 마리아라는 뜻이다무려 15세기에 완공된 거대한 쿠폴라로 매우 유명하다.성당 내부입장은 무료이지만 외부에 비해 생각보다 초라하다. 쿠폴라, 종탑, 지하 등은 모두 18유로의 통합권이 필요하다.

유수
검토 №34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장미색, 흰색, 녹색의 3색 대리석으로 꾸며진 외관이 화려하다.140년이라는 긴 세월에 걸쳐 완성된 곳으로 외관도 화려하고, 웅장하다. 영화에 등장했다.

sm
검토 №35

오전에 일찍방문해서 줄서면 많이 안기다리고 입장할수있습니다.

Ne
검토 №36

두 시간 가까이 줄 서다 입장함.내부가 매우 넓었고 찬찬히 둘러보면구석구석 볼거리가 많음.지하 무덤과 발굴 흔적도 인상적임.기념품 가게에서 성당 문양의우산구입해서 잘 쓰고 있음.

Je
검토 №37

3월에 피렌체를 방문하면서 두오모 성당을 외부만 구경했어요. 예약을 못해서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지만 외부만 봐도 정말 아름다운 성당이었습니다. 표를 미리 예약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낮엔 정말 사람들이 많아서 두오모성당 근처 광장에 사람들이 넘쳐 납니다.

김용
검토 №38

피렌체의 가장 유명한 건물. 피렌체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음.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고 가야함. 입구가 여러 곳이라 잘 파악해야하고 시간도 잘 맞춰야 함. 올라 가는게 쬐끔 힘들긴 하지만 가보지 않으면 후회함.

Qu
검토 №39

성당 들어가는 것도 좋지만, 무조건 종탑은 올라가세요. 별로 힘들진 않은데, 올라가보면 너무 이쁘고 행복합니다.꼭꼭 올라가세요 극 추천!!!

리마
검토 №40

카톨릭 역사 피렌체 전망 반드시 가야하는 곳. 예약 필수

co
검토 №41

눈으로 직접 보기 전에는 그 느낌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감동에 감동에 또 감동!

박지
검토 №42

정말정말 멋있어요! 이제까지 많이 여행다니면서 높은곳도 많이 올라갔었는데 여기서 바라본 풍경이 젤 멌있어요. 그렇게 힘들지도 않은데 힘들면 중간에 쉴수있어요. 피렌체까지 와서 여기 안가실분들은 없겠지만 꼭 가세요!

차형
검토 №43

다시 찾아오고프네요 ᆢ시간상 등 성당안에는 들어가지 못했지만요성당주변은 많은 인파로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오셔야겠네요

김선
검토 №44

둘러보기 너무예뻐요~노을질때보면 예술입니다~

백제
검토 №45

진실한 사랑은 변하는 게 아니라마음을 다해서 사랑했다면, 언젠간 꼭 만난다.인연이 잠시 멀어져도 긴 시간 동안먼 길을 돌고 돌아결국 이렇게 그 사람 앞에 서게 된다.

si
검토 №46

몇번을 보고 또봐도 새롭고 아름다운 매력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와 함께하는 묘미

나목
검토 №47

멋지고 웅장한 성당. 주일 미사 참석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oh
검토 №48

인터넷에서 통합권 구매하고 티켓 출력 안해도 됩니다 구매하면 메일 날라오는데 메일에 있는 pdf파일 보여주면 되요 통합권에 있는 다른 뮤지엄도 핸드폰으로 바코드찍고 들어가면 되구요시간은 오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차라리두오모는 5시 이후에 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통합권 72시간이라 오전에 뮤지엄2곳, 두오모다음날 또 다른 뮤지엄, 종탑 이런식으로 짰는데 올라가는거 내려가는거 생각보다 힘들지 않아요 정말 강추

김영
검토 №49

464계단을 올라가면 전망대에서피렌체를 한눈에 내려가 볼 수 있음.줄을 설때에는 잘 확인하고 서자!1. 성당내부를 구경하는 줄2. 성당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볼 수있는 줄1번줄은 비추!사전예약을 해야만 입장가능!계단이많으니 생수 및 캔디류 지참하면 좋음!공간이협소하니 짐은 최소한으로!!

윤학
검토 №50

성당 건물 구조가 상상이상 이었습니다

YU
검토 №51

성당의 종소리도 맑고 성당과 성당주변이 너무 예뻐요

고소
검토 №52

두오모 성당.두오모를 해질녘에 올라간다면 정말 절경을 볼수 있습니다. 저는 조토를 해질녘에 올라갔는데 정말 감탄했습니다! 두오모 통합권을 사시면 두오모 천장입장은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그 외에는 첫 개시하고 48시간동안 가능하다고 합니다!

Ma
검토 №53

첫째날 시간을 못맞춰서 다음날 다시 갔는데 1층은 무료로 관람하실수 있습니다 규모가 제법 큽니다. 개인적으로 관람시간을 늦게까지 열어두면 좋을듯합니다(적어도 7시정도) 겨울이라 일찍 닫으니 시간안에 도착하기 힘드네요

M.
검토 №54

꽃의 성모마리아 대성당이다. 정말 아름다운 성당이다. 개인적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지 않은가 생각된다. 다른 성당에서 볼 수 있는 석재를 쌓은 듯한 일반적인 외관이 아닌 대리석을 가공해서 끼워 맞춘 정교한 외관이 놀랍다. 특히 밀라노의 대성당처럼 한가지 색상이 아닌 흰색, 분홍색, 녹색의 삼색 대리석을 모아 문양을 만든 것이 눈길을 끈다. 이태리의 각 산지에서 가져온 것이라 한다. 규모가 너무 크고 넓은 장소가 없어서 전체를 관망할 수없는 것이 아쉽고 또 단체관광이면 내부까지 들어가 볼 여유도 없는 것도 아쉽다.

강성
검토 №55

오전에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점심이 지나면 엄청난 관광객에 제대로 관람이 어렵습니다. 성당내부 관람은 16시면 끝나니 일찍가세요. 모든 관람장소가 대기시간이 길어서 지칠수도 있어요. 일찍일어나는 관광객이 많이 본다, 이거죠.

so
검토 №56

밖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 한 시간 30분 기다려서 안에 들어갔는데 쿠폴라 천장화나 지하 교회에 대한 가이드 투어 신청이나 본인이 공부를 미리 해오고 들어갈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특별한 경험을 하기 어렵습니다. 오전에는 줄 서는 곳이 다 그늘이라 꽤 기다릴만 하지만 여름 오후에는 완전히 비추입니다. 온열환자 발생해서 앰뷸란스 출동하고 난리입니다. 밖에서만 봐도 충분히 아름다운 건축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쿠폴라 올라가는 건 성수기에는 열흘전에는 미리 신청해야합니다. 조토의 종탑은 성수기 기준 9시 30분 이전에 도착하길 추천합니다.

시온
검토 №57

동글동글해서 귀엽고 웅장한 피렌체 최고의 성당.쿠폴라까지 400개 이상의 계단을 밟고 올라가 약 90m 높이에서 피렌체의 전경을 볼 수 있다.

이성
검토 №58

야경을 보니 너무 좋아서, 낮에 두오모를 다시 보러 오겠습니다.

J.
검토 №59

돔 올라가기는 힘드니 잘 생각하셔야합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올라갈때만 30~40분 걸립니다. 사람이 많으니 소매치기 조심하고 도로 바닥에 그림이 있는데 밟지않게 조심하세요. 밟으면 그림 주인에게 돈 줘야합니다. 그리고 분장한 사람들이 사진 같이 찍자고 하면 피하세요. 찍고 나면 돈 달라고 합니다.

Se
검토 №60

사진으로 보고 기대하는 것 이상의 광대함과 아름다움.. 경이로운 생각만 드는 곳입니다.

우종
검토 №61

*주의* 사진에 붉은색 표시한 곳에 사기꾼들이 그림을 바닥에 깔아놓습니다. 특히 동양인을 기다립니다. 성당만 바라보고 바닥을 보지않고 오는 것을 보면, 그림을 길바닥에 놓고 밟기를 기다립니다. 밟으면 비싸게 그림을 강매합니다. 안사면 침을 뱉습니다. 경찰이 오면 사라집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쿠폴라에 올라 시내를 쳐다보면 정말 올라가기를 잘했다고 생각이듭니다.

미라
검토 №62

정말 웅장한 피렌체 성당입니다.외벽 색이 변하지 않는 것은원석 대리석으로 제작 되었다고 합니다.특히 중앙 돔으로 된 것이넘 웅장합니다.

검토 №63

체력과 시간을 들여서 볼만한 경치입니다

HJ
검토 №64

프랑스, 스페인의 고딕성당과는 다른 모습의 귀여운 성당.종탑에 올라 바라보는 피렌체의 모습도두오모에 올라 바라보는 피렌체의 모습도 모두 멋짐.종탑은 엄청난 줄을 서서 올라야 하고,두오모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올라갈 수 없음.성당은 공짜. 하지만 최후의 심판을 볼려면두오모를 올라야 볼 수 있도록 성당 내부를 막아놓음.통합권을 구매하고, 시간을 예약하세요.

Jo
검토 №65

이 색 하나하나가 대리석 조각이라니 놀라운 작품입니다!

최선
검토 №66

멋있어요.역시 예술의 나라 이테리입니다.미켈란젤로 라파엘로와같은 거장을 낳은 나라답습니다.

아이
검토 №67

피렌체 대성당의 돔은 살짝 힘들지만 그래도 올라가면 피렌체 전경을 볼 수 있어 한번은 올라가볼만핫 곳인 듯요~ㅎㅎ그리고 올라가다보면 돔 안쪽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감탄만 나와요~ㅎㅎ이용 패키지가 있으니 꼭 확인해보시고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SH
검토 №68

정말 멋진 곳 임

KH
검토 №69

오랜시간동안 건축물하나에 시간과 노력을 드려 한땀한땀 만들어 나가는 장인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조각물 하나하나가 다 예술이네요. 종탑에는 못올라가 봤는데 후회막심이네요. 경관은 좋은데 간혹 소매치기등 주의하시고 사진찍어준다는 사람들 믿지 마세요.

上善
검토 №70

냉정과 열정사이...

김동
검토 №71

너무나 좋아요 대학생 때 발표한 건물 보아서 좋앗네요

인승
검토 №72

피렌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김병
검토 №73

돔정상 좋아요 생각보다 얼마안올라갑니다 10분정도위에 정상은 정말좋아요

da
검토 №74

두오모 종탑까지 오르기까지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지만,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오으다보면 어느새 탁트인 전망대에 다다릉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여기까지 흘린 땀방울과 노력을 한순간에 보상 받을수 있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종서남북 온사방으로 피렌체 시내의 아름다운 모습과 풍광을 당신이 원하는 만큼 충분히 느끼고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당신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하게 될 두오모의 추억을 평생 간직하는 보너스를 갖게 되겠죠. 망설이지 말고 올라가십시오!!!

Ke
검토 №75

중앙 건물은 신기하게 무료인데.(나머지는 유료.티켓 현장구매 가능. 돔은 예약 필요) 처음 가보면 줄이 어마어마하다. 대신 본인은 거의 닫는 시간인 4시반에 갔는데 10분안되서 입장 가능. 규모는 엄청난데 보는데 시간은 얼마 안걸림. 10분 정도? 지하는 유료에 기념품 상점도 있음.Center Building is free,except last of ems pay to enter.Center Dome needs reservation.if come by at like 1PM theres so long line but i got a chance to enter at 4:30PM cause it closes at like 5PM ish? and didnt wait that long so try that out. theres Souvenir shop in Basement under Center Basilica.you can always ask offical travel office at your left looking Firenze basilica.

St
검토 №76

조토의 종탑 올라갈땐 외투벗고 꼭대기에서는 입으세요 바람 많이 붐

남기
검토 №77

외관만 훑고 보니 너무 아쉽네요다음 기회에 반드시 피렌체에서 1박 이상 하며여유 있게 다시 보고 싶어요

김태
검토 №78

규모가 굉장한 성당. 세상에 이렇게 크고 오래된 성당은 없을 것 같다. 두오모 올라가는 사람들이 보이며, 촛불 키는 곳이 있어 촛불을 키고 소원을 빌었다. 굉장히 신성해보였다.

김연
검토 №79

좋은건 ㅇㅈ 하지만 매표때 시간 예약하는 것을 안알려줌 그래서 나중에 환불했지만 앞에서 3시간 기달리다가 그 사실을 알고 환불함

Bo
검토 №80

캄비오와 브루넬레스키의 걸작, 조토 종탑과 산 조반니 세례당까지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성당. 두오모 큐폴라에 꼭 올라가세요. 몇 년 전까지 산 조반니 세례당 쪽에 있던 통합권 매표소가 두오모 오른쪽 건물로 옮겼습니다. 인터넷으로 통합권 구매도 가능하며, 큐폴라 입장을 예약할 겅우 예약비(4유로)를 지불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구매 후 입장을 예약하면 예약비는 들지 않지만 경우에 따라 예약이 밀려 체류기간 중 입장이 불가능할 수도 있으니 일정을 고려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Je
검토 №81

야경이 생각보다 별로네요~ 야경은 밀라노 두오모가 좋음. 크기는 피렌체가 더 큰듯. 내부는 두군데 다 못가봐서 모르겠음

용순
검토 №82

이뻐요!!! 역사를 알고 보면 더 좋습니다.사진 찍기 좋고 밤에는 더 이쁘고 앞의 문도 이쁘고.두오모 올라갈땐 마음을 단단히 먹으세요.

ci
검토 №83

언제봐도 예뻐요. 시간대별로 보여지는 느낌이 다릅니다.

I
검토 №84

오래동안 줄섯다가 들어간곳막상 들어가면 성당안이 기대했던것보다 그닥~

IM
검토 №85

올라가기위한 충분한 마음의 준비와 체력을 요구한다.(포기자가 항상 존재하는 구간이다)종탑보다 높으나 중상층 이상부터는 내눈앞에 엄청난 광경들을 볼수있다.포기하지 마라.

이종
검토 №86

피렌체의 상징이죠. 피렌체 너무 기억에 남네요

이사
검토 №87

멋진곳이네요 관광객들 많아요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샤인
검토 №88

딜찾기 쉽고도 정확하네요. 구글맵 최고

별똥
검토 №89

꼭 다시오고 싶다 냉정과 열정사이를 보고 왔으면 더 좋았을 거를.. 갔다오자마자 보니 너무 후유증이 크다

BC
검토 №90

무료로 돔의 내부를 볼수있다,하지만 시민의 돈으로 지어진 성당이라 내부장식이 검소하다

김봉
검토 №91

웅장한 성당 모습, 바닥에도 메디치가의 표시 지하에도 볼 것이 있습니다

누리
검토 №92

어마어마하게 웅장하다2019.04월 기준 공사중사람은 말도 못하게 많다

박미
검토 №93

대성당 앞쪽으로만 봤는데 이번여행에서는 시간이 있어서 뒷쪽을 볼수있었어요..작을 가게들이 하나둘있고 사람들도적어 조용하게 시간을 갖고 구경할수있어요.현지사람들도 친절하셔서 편하게 구경했어요.

지니
검토 №94

날은 흐렸고 계단도 많아서 힘들었지만 전망좋음!

Hy
검토 №95

사람 무지 많습니다..화려한 외부에 비해 내부는 많이 일반적인 이탈리아 성당 느낌이에요.

요술
검토 №96

언제나 이쁜 곳입니다

파파
검토 №97

대단히 웅장하고 아름다운 성당입니다. 지하부터 쿠폴라까지 꼭 가보세요^^

남정
검토 №98

놀랄정도로 웅대한 성당의 모습에 반했네요

ju
검토 №99

5시 50분 일몰시간에 맞춰 예약하고 올라갔습니다힘들게 올라갈만한 가치가 있어요

Ja
검토 №100

멋진 동상들이 있는 곳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4.9 평가
  • 주소:Piazza del Duomo, 50122 Firenze FI, 이탈리아
  • 대지:http://www.ilgrandemuseodelduomo.it/monumenti/1-cattedrale&sa=U&ved=0ahUKEwiLmKOmyunwAhWlQkEAHb5BBAUQ61gIwwooDzAi&usg=AOvVaw1jICnJ1kkOOt-3m3UIdHDA
  • 전화:+39 055 230 2885
카테고리
  • 대성당
  • 관광 명소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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