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꿕을 다시 가게된다면 살린다리조트로 다시 갈꺼예요!바닷가 바로 앞에 있는 큰 수영장이 너무 좋았어요.수영하고 시원한 피맥은 이게 사람 사는거다 싶더라고요~크흐노보텔이랑 두군데 숙박했는데 저는 살린다가 훨씬 좋았어요.주변이 번화가가 아니긴 하지만, 마트랑 현지식당 정도는 있었어요~룸 컨디션도 최고였어요!Everything was perfect!!The swimming pool in front of the beach was really great. I can’t forget this place :)I will visit again if i have a chance to go to phuquoc
샤워기의 수압이 좀 약한거 빼고는 웰컴드링크, 편안한 체크인과 체크 아웃, 아주 멋진 선셋, 맛있는 조식포함 음식들, 특히 인도 식당의 탄두리치킨과 새우커리가 아주 맛있었다. 친절한 스태프, 리조트 환경은 최근 새로지어진 곳은 아니어도 잘 유지되고 아주 편안하고 조용했다. 공항까지 무료 샌딩서비스 등등 강추 !
2박을 했는데 괜찮은 가격에 정말 좋은 숙소에 머물렀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 바다에서 항상 멋진 선셋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내와도 가깝고 빈펄 사파리 셔틀도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에덴리조트 앞에서 탈 수 있었습니다. 숙소내 식당 3곳도 모두 이용했는데 현지 식당에 비해 비싸기는 해도 2명이 3~4만원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인도레스토랑이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수영장도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었습니다. 바다는 파도가 쎄서 그런지 뿌옇긴 했지만 센 파도 덕분에 아이들은 신나게 놀았습니다. 다시 방문할 생각 있습니다.
우연히 알게되어서 예약했는데 한국분들이 많이 가지 않는 곳이어서 정보가 없었어요. 그래도 몇몇 블로그에서 평이 좋아서 조금 기대했는데 기대만큼 좋았습니다. 일단 호텔자체는 3층으로 높지 않은데 조용하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수영장은 크진 않지만 수영하는 사람이 없어서 거의 저 혼자 썼습니다. 다른 분들은 거의 선베드에 누워서 책읽거나 낮잠 선탠 등등전용비치도 있는데 옆에 다른 호텔들도 있어서 전용비치는 짧은 편이었습니다.직원들은 엄청 친절하고 서비스가 너무너무 좋아요.픽업,샌딩은 물론이고, 레스토랑으로 간다하면 자리가 있는지도 미리 전화해서 알아봐줍니다.마침 예약날짜에 엄마 생신이셔서 혹시 제공해 주는 서비스가 있냐고 물으니 케익을 제공해준다고 하여서 신청했습니다. 직원분께서 정해진 시간에 방으로 가져다 주셨어요.아 여기는 조식이 짱입니다. 일단 작은 부분부터 일일이 하나하나 다 신경썼구요 종류도 많고일반적인 계란후라이도 테이블에 놓인 카드에 원하는 굽기, 오므라이스같은 경우에는 재료까지 선택해서 서버분에게 드리면 주방에서 조리해서 바로 가져다 줍니다. 정말 일정상 하루 묵었지만 다음에 다시 푸꿕을 간다면 다시 오고싶은 곳이에요.조용하게 휴양을 즐기고, 고급스러운 곳을 찾으시는 분에게 딱일것 같습니다
푸꾸억 최고의 리조트, 조용하고 자연친화적인 곳, 친절하고 위치 너무 좋아요. 공항에서 10분거리 리조트가 해변에 붙어 있음. 선셋은 수영장 에서 보면 최고입니다
직원들이 친철하고 룸 컨디션도 너무 좋았음
여자친구와 첫 여행으로 베트남 푸꾸옥에 갔어요첫번째 숙소가 살린다 리조트였어요.정말 완벽했고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해가 질 무렵에는 선베드에 누워 석양을 바라보는데 기가막히더라구요. 조식도 다양하게 여러가지가 먹을 것들이 많았어요. 저녁에는 씨푸드바베큐도 먹었는데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모두 맛있었어요.푸꾸옥 살린다 리조트 꼭 가보세요.
공항과 가까워 무료셔틀 가능. 리조트 밖에 로컬식당 제법 있어 편리함. 바로 앞에 오토바이 렌트 150,000동/ 일. 여권만 있으면 렌트 가능. 시속40km 안전.리조트 나가서 우측으로 500미터 가면 혼똔섬 케이블카 타는 남단까지 무료 셔틀 버스 탈 수 있음(에덴 호텔 앞)룸과 수영장이 5성급으로 보기에는 다소 아쉽. 욕조가 있는 룸과 없는 룸, 뷰가 정글뷰와 찔끔보이는 오션뷰. 첫날 너무 늦게 도착해서 뷰가 중요하지 않아 조금 더 저렴한 방에서 잤는데 세로보다 가로가 더 넓은 침대 크기에 깜놀. 엄청 편함. 욕조가 없어서 그만큼 방이 넓어진 느낌. 만약에 내내 해변에 나가있고, 굳이 방 뷰 안따질꺼면 이런 프리미엄 방도 추천. 부대시설 쏘쏘.조식은 예상보다 훌륭했음. 조식때 웰컴 샴페인과 전문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고품질 라떼를 맛볼 수 있고, 테이블에 앉아서 요구란에 체크만하면 원하는 스타일의 계란을 조리해서 가져다주는 게 편함. 쌀국수는 쏘쏘. 빵과 켈리포니아롤, 김밥 등 입맛에 맞는게 많아서 좋았음.푸꾸옥에는 훌륭한 호텔이 별로 없어서 이 정도 수준도 꽤 좋은 편. 가성비 괜찮아서 별5개.(곧 완공될 외딴 곳의 sun group 풀빌라가 기대되지만,, 어느 정도 거리에 야시장도 있고 근거리의 북적거림이 필요하고 청결한 방을 원하면 여기 추천!)
푸꾸옥보다 살린다 리조트가 더 그립다는 말이 진짜였어요. 평화로움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살린다로 가세요!! 그리고 다들 정말 너무너무 친절합니다My family loved our stay in Salinda resort. Room, pool, beach and breakfast were just perfect. And the best part is their staff. We received so much help while finding the phone that my dad lost on the street. I will never forget your kind help!!
친절하고 행복해 보이는 직원들이 인상적인 리조트이다. 크지는 않지만 갖출 것은 모두 갖추고 있다. 아침 식사도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깔끔하고 맛있다. 계란 요리와 쌀국수를 주문을 받아서 직접 갖다주는 친절함도 맘에 든다.푸꾸옥의 다른 리조트는 안 가 봐서 모르지만, 다시 온다고 하면 찾고 싶은 리조트입니다.
휴양하기 너무 좋았던 곳!!성인2,아이2 디럭스힐뷰 에서 4박했는데, 더블침대 하나로 충분했고 룸컨디션도 매우 좋았습니다.모기가 있는지 점검도 해주었구요ㅎㅎ수영장과 바다가 연결되어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놀기좋았으며무엇보다 리조트 바로 앞에 슈퍼, 음식점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재방문하고 싶었던 리조트에요!마지막날 빈펄사파리갔었는데 리조트 앞에 무료셔틀버스 있어서 좋았습니다~!
훌륭한 조식. 친절한 서비스. 풀장은 깔끔하고, 조용하고 안락함. 해변이 생각보다 좁고 호텔을 근처에 가까운 상점이나 식당이 음. 관광에는 살짝 부족하고 휴양에는 최고임.
푸꾸옥 숙소 중에 추천합니다일단 5성급으로 깔끔하고 친절하며 수영장, 해변이 바로 연결되있고서비스나 친절함에 만족하고 갑니다조식도 맛있고 퇴실후 공항갈때는 버스가 없으면 택시를 불러 대신 지불해줍니다다른것보다 만족했던것은 중국사람이 안보여서(대만인가 홍콩사람만 봤음) 서양사람들만 보여서 편안하게 쉬었다 갑니다 흡족!
공항무료픽업 샌딩서비스 하루두번 룸청소해주고 엄청 깔끔합니다 직원분들 특히 리셉션분들 친절하게 문의사항에 대답해주시고 요청에 빠르게 대처해주십니다 조식은 가짓수많은편인데 삼박동안 몇가지만 달라져서 기대보다는 조금 실망이지만 워낙 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 기대를 많이해서그렇지 괜찮은 편이에요 빵종류가 꽤 다양한편인듯 그런데 조식식당 직원들의 친절도는 편차가 있는것같아요 표정없이 응대하는 직원들도 있고 다른 곳 직원들이 친절해서 상대적으로 조식당직원들의 친절도가 좀 떨어지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네요 첫째날은 커피와 티중 어느것할것인가만 물어보았는데 둘째날은 커피 종류 무엇으로할지까지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여러가지중 선택가능하다는것을 알게됬고 셋째날은 커피종류안물어보는데 선택하니까 홍차종류도 얼그레이 잉그리쉬브렉 중 선택 물어보더라고요 테이블에 쌀국수 계란요리 선택해서 적을수 있는카드 있어서 토핑선택할수있는것도 좋았어요 근데 오믈렛이나 쌀국수맛은 쏘쏘였음 수영장작은 편이지만 사람 많지않아 놀기 충분했고 해수이며 수심150m정도였고 아이들 놀기 좋은편은 아닌듯요 살린다는 가족단위보다는 커플 친구들이 많은편이고 놀고쉬기좋을듯해요 유아나 초등생들은 재미없을거같아요 풀에서 먹는 음식과 주류 음료 가격은 한국수준정도이고 먹을만해요 풀근무하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빠르시고요 비치도 물색이 예쁘지는 않지만 깨끗했어요 풀베드에 누워서 노을보는것도 너무 좋아요 호텔환전환율도 하노이환전소보다 아주 조금 좋았어요 룸이 사진보다 좀 작은듯 하고 엑베놓으니 더 작고 엑베가 넘 좁아서 살짝 불편해서 별하나 뺍니다 수압은 쎈편은 아니고 수질안좋아서 필터가져가시는 분들 많은데 전 그런거 크게 신경쓰는 타입이 아니라 수질이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크게 불편한거 못 느꼈고 양치용 생수는 매일 세면대에 가져다 놓으시고 먹는 생수도 매일 갔다줘요 룸청소때말고 오후 두번째 점검때 가져다 놓아요 주변에 로컬식당꽤 있어요 작은 마트도 있어요 cami라는 식당 깔끔하고 맛있고 친절해요 가격은 로컬치고는 있는편이지만 맛있게 먹어서 만족~ 식당주변에 사탕수수 바로 짜서 얼음넣어 주는데 야시장보다 진하고 맛있어요 아이리스카페식당맞은편 로컬마사지샵있는데 발마사지 괜찮아요 야시장까지 택시비 5~6만동정도고요 케이블카타는곳까지 편도 30만동 정도인데 호텔에서 택시렌트 4시간 80km(동 남부쪽)이 60만동이라 택시왕복보다 낫다고 추천해주셔서 이용해서 케이블카 사나토비치 킹콩마트 편하게 다녀옴 금액추가해서 시간늘릴수있고 장소선택도 가능해요 기사님이 앞에서 기다려주시니 택시잡고 금액신경쓰고 그러는 거 없어서 엄청편해요 리셉션에 문의하면 지도주시고( 북부쪽도 있는거같아요) 설명 자세히 해줘요 너무 길게 적었네요 살린다가시는분들에게 도움되길바래요 담에 푸꾸옥 간다면 또 살린다 가고싶어요
조용하고, 객실인원도 많지않아서 수영장도 편히 이용했습니다. 휴가 내내 좋은시간 보냈습니다.비치는 간단히 산책하기에만 적당하고, 스노쿨이나 바다수영을 하기엔 무리가 있어요.수영장이 아담하지만, 해수풀이라서 소독약냄새도 안나고 좋은것같아요!그리고 여긴 무엇보다 쌀국수 맛집!!!!!!!!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시구 좋았어요~!
체크인 리셉션부터 체크아웃 공항드롭까지 부담스러울 정도로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아침식사 또한 정말 좋습니다.^^ 베트남식 국수는 최고 였습니다.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수영장도 한적하고 깨끗하여 모든게 만족했습니다.푸꾸옥 살린다리조트 베리베리 굿!!!!!!
거의 모든것이 완벽한 호텔이었어요. 특히 전 직원들이 서비스 의식은 최고인 듯.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비치에 나뭇가지 등을 좀 잘 치웠으면 하는 점이에요. 맨발로 돌아다니는데 잘못 밟으면 좀 따갑더라구요.
기대가 큰만큼 실망 또한 크다. 공항 왕복은 시간대 셔틀 이용이며 출발한다는 시간에 맟춰갔으나 다른 고객 비행시간이 변경되어 출발했다는 답변을 함. 더 어이없던건 셔틀 이용객 명단에 이름도 확인하고 5분정도 기다리고 있는데 명단 확인한분이 아난 다른분이 오셔서 알려주시며 다음 배차 시간은 1시간 15분 뒤라고..출발시간이 정해져 있고 부득이하게 변경되었으면 기존 셔틀예약 고객에 한에서는 호텔측에서 다른 방법으로 이동시켜주셔야 할듯한데 넘 고객의 입장은 전혀 고려안한다는 인상이 강했고 여행의 마지막을 망친기분으로 상당히 불쾌했음.결국 택시로 이동...... 데스크 직원들도 여직원 빼곤 타리조트에 비해 직원들이 친절하다거나 표정이 밝다는 생각은 안해봄. 야시장은 택시로 15분정도 걸리고 풀바에서 먹은 피자와 샌드위치가 아주 맛있으며 호텔 앞 망고쥬스 맛있고 아주머니가 광장이 정이 많으시고 좋으셔서 푸꾸옥하면 그분이 생각남 ㅎㅎ 마지막으로 나의 살린다리조트 여행의 기억은 마지막날의 불쾌함만 남아있음 ㅠㅠ 평점이 좋아 너무 기대하였고 망설임없이 살린다 리조트를 이용했으나 다시는 안갈듯...
모든 직원분들이 가족같이 친절했습니다조식도 상당히 만족했고요교통편도 공항와 가까워 근접성도 좋았습니다살린다 리조트에 다시 꼭 방문할 예정입니다.
내 인생의 최고의 호텔이였다전망부터 시작해서 서비스 품질 모든것이 완벽 했다값어치에 비해 만족도가 높았다
조식,숙박,해변 전부 만족스럽습니다 바다가 그렇게깨끗하진 않았어요. 리조트 잘못은 아니지만 실망한점.룸서비스가 기대한만큼 좋진 않았고 리조트 주변에딱히 뭐가 없다는점. 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두번째 방문임에도 실망시키지 않는 배려, 더 좋아지는것 같은 서비스 다음에도 또 올게요
훌륭합니다. 일단 다들 정말 친절합니다. 머드스파,루나 타이가 바로 옆에 있어서 도보로 3 분 거리고요. 주변에도 레스토랑이 몇 개 있습니다. 리조트 자체는 식물이 엄청 많아서 울창한 느낌을 줍니다. 리조트 전용 비치, 수영장, 헬스장, 마사지샵(마사지샵은 숙박료에 불포함, 좀 비싸요) 있어요. 수영장은 느끼기에 따라 조금 작다고 생각할 수도있지만 저는 9월말 우기에 가서 그런지 사람도 많진 않고 즐기는데 딱히 불편을 느끼진 못 했어요. 수영장 물도 맑고 경치도 예쁘고 좋았습니다! 프라이빗 비치는 물이 투명하거나 경사가 완만하진 않아서 그냥 저냥 바다 느낌 내는 정도에요. 다른 사람들도 바다에는 별로 안 가고 주로 수영장 이용하더라구요. 조식당은 괜찮았어요. 수돗물은 석회 성분이 좀 있어서 필터 샤워기 들고 가도 좋구요.결론은, 비수기 때 가서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다녀왔는데 가성비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가성비를 생각 안 해도 그냥 훌륭하니 추천합니다 ㅎㅎ
깨끗한 룸 컨디션과 친절한 직원. 맛있는 칵테일과 훌륭한 조식. 산책하기 좋은 정원이 있는 리조트.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조식당이 북적거리지 않음.휴양에 제격인 리조트다시 가고싶은 곳.
자연친화적이고 친절한 직원과 편리한 시설들에 높은 점수를 줍니다. 전용 해안이 있어서 더 좋고 조식서비스가 훌륭합니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밤엔 공연도 하는데 가수분 노래가 넘 좋았구요.다만 해변이 작고 물도 맑지않고 조금만 들어가도 깊어서 수영못하는 저는 조금 무서웠어요.해변이 좀 아쉽지만 정원도 이쁘고 특히 조식이 좋습니다.
너무좋아요깨끗하고 친절하고 다음에푸꼭에간다면 또가고싶어요
해변에 위치한 호텔로 빌라를 포함하고 있으며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 그리고 헬스센터가 운영 되고 있으며 해수 풀장과 해변에는 선베드가 무료로 제공
시내중심과는 약간 떨어져있지만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과 청결에 만족합니다 다음에 다시 간다면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정원이 예쁘고 객실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힐링되는거 같아요.
가성비 괜찮음 근처 마트있어서 편함 조식 괜찮은편. 위치는 야시장과는 거리가 있지만 자전거나 오토바이 렌트하면 좋음. 친절도는 보통. 숙소 깨끗함.
미녀들이 많은 수영장. 조식 서비스 좋습니다
푸꾸옥에서 놀러가서 최고의 서비스를 받았어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다른 리조트에 있는동안 쭉 살린다가 그립더라구요푸꾸옥에 다시간다면 꼭 들리고 싶은 곳이에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시설도 좋고 가격도 만족스럽습니다
여러나라 사람들을 만날수있고 요일별 이벤트 참여가 흥미롭습니다. 리셉션의 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럽고 객실관리가 탁월합니다.
갓린다 인정합니다 자연친화숙소 5성급
시설, 조식, 수영장 모든게 만족스런 호텔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다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조식은 기대만큼 훌륭하진 않았습니다.
환상적인 곳이다또 가고 싶은 곳이고 갈 것이다직원들이 매우 매우 친절하다
연말이라 모 브로크 분들때문인지 넘 비싸게 40만원이상으로 와서 맘이 좀 상했었는데...호탤 관계자분들이 넘 친절하고 편이시설도편안해서 기분좋게 다녀갑니다. 식대는 와인을 제외하면 일인 이만원 정도네요. 스파가 일인 15만원 두시간 태국식이고. 해변은 안전선 이내에선 2미터가 넘지않는 깁이네요. 전 시설 깨끘합니다.간이 당구장 포켓1. 4구1 두개. 핏트니스. 풀장...
친철하구 깨끗하구 조용하구 객실도 넓습니다 조식 괜찮습니다
첫날이라 아직 충분히 즐기지 못했으나 현재까지는 상급이다
조용하고 좋아요
조식맛있고직원친절하다♡재방문의사 200%
비쌀뿐이지 배우 조용하고 분위기있는 호텔
위치 서비스 조식 다 너무 만족스러운 리조트였어요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혹시 한국분이 볼 수 있을까 싶어 리뷰를 남깁니다.제가 방문했을때는 주변에 공사중이 많아서 굉장히 시끄러웠습니다.그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방의 화장실이 물이 안나옴, 흙탕물이 나오는 이유로 방을 세 번씩이나 바꿨어요 ㅠㅠ리조트내에 투어 프로그램도 있고 전용비치도 있지만 방에 하자가 있을 수도 있답니다 ㅠ
직원들태도매우 우수함. 청소 2회 함
친절한 직원들과 맛있는 음식들 그리고 아름다운 시설들
가성비가 좋은 최고의 호텔
좋아요
위치좋고 시설좋고푸꾸옥 야시장가까워서 좋아요!
서비스 최고입니다.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노보텔 2박후 귀국전 1박했습니다가격은 노보텔 비 50프로 비싸지만 서비스는 그만한 가치를 느끼게 합니다
훌륭한 부티크 리조트
호텔 내/외부 구석구석 청결하게 관리되는 것이 인상적
후회없습니다
비치가 좋아요
휴양하기 정말좋은곳..
좋아용
너무올드함 분위기도 침침함
서비스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