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에 롬시어터교토의 공사가 끝남과 동시에 함께 오픈했다. 건물이 매우 멋있다. 최근에 완공했음에도 주변의 경관과 완벽하게 어우러진다.츠타야서점과 스타벅스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책도 읽으며 커피도 마실 수 있어 좋다. 가까이에 헤이안진구, 미야코멧세, 도서관 등이 있어 오전부터 매우 붐비긴 하는데 오후 7~8시 즈음에 가면 사람이 많이 줄어든다. 그 로컬만의 조용한 분위기가 좋다.1층 실내의 좌석은 적은 편이지만, 실외의 좌석이 매우 많아서 겨울을 제외한 계절, 특히 봄에는 벗꽃을 즐기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을 거 같다.건물의 3층으로 올라가면 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어서 여유롭다. 대신 1층에는 구비되어 있는 전원콘센트가 3층에는 없는 것이 단점이지만 조용히 책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다.개인적으로 교토에서 제일 좋아하는 스타벅스이다.
츠타야 서점 중에서는 그래도 잘 갖추어진 곳입니다.
츠타야 내 잡지코너에 교토 관련 서적이 가득 있습니다. 이곳에서 주변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요. 손님이 많은 편이라 조용한 곳을 찾고싶다면 3층에도 테이틀이 있는 공간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헤이안 신궁 근처의 스타벅스와 함께 있는 서점... 좋은 책과 아트 상품이 있어서 소핑하기도 좋음
일본의 츠타야는 스타벅승하 늘 함께 있어서 이용하기 편한것 같아요
교토에 문을 연 츠타야 서점. 다른 츠타야 서점처럼 스타벅스와 함께 있어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교토 관련 책자가 큐레이션되어있다.
괜찮은 책들과 엽서모음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던 곳 성인책이 있어서 살짝 놀랐던 곳
근처에 스타벅스가 아주 좋다 교토에서 공연을 볼 수 있는 좋은 곳
잠시 쉬며 구경하기 좋아요.
서점 위치, 스타벅스가 더 마음에 들었다는...
지금 왔는데 문이 닫혀있어요 구글에서는 영업중이라고 했는데 난젠지에서 걸어왔어요
언제와도 좋은 곳!
재미있는 책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