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서적을 읽을 수 없다면 매리트는 없을 수도 있어요. 그렇지 않다면 완전 추천! 서점이 디피 되어있는걸 보면 주인장의 스탈이 보여요.주인장께서 허락하신 사진은 책은 괜찮은데, 매장은 곤란하다 하셨어요.방문당시(2018-05)이층은 오픈이 안되어 있었고, 일층 계산 카운터쪽에 전시를 하고 있었는데, 전시 굿즈중 에코백을 사왔어요. 원래는 책하나 살 예산 가지고 방문한 거였는데, 그럼에도 잘 사왔다 싶어요^^!간간히 매장 한곳에 전시를 하나봐용. 그것도 주인장의 재량이고 운영 스탈일 테니 좋더라구요:)다음에 교토를 다시 간다면 분명 또 갈거에요!예산을 좀더 많이 가지고 가서 책도 가져올듯~아!무료로 주신 큰 간행물(한국의 1st Look같은)은 잘 보고 있어요!! 주인장께 감사!!:D
다양한종류의책들도 있고 내부자체도 재미있다....한쪽벽면의천장을 보면 작은하늘이 보이는...ㅎㅎ 이런재미있는요소가 있고 아주아주 작은 갤러리도 있고....한번쯤 가보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ㅎㅎ
작은 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