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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박물관
Great Russell St, London, WC1B 3DG, 영국

코멘트
김대
검토 №1

설명이 필요 없는 곳입니다. 3번은 일행들과 단체로 한번은 혼자서 둘러 보았는데도 아직 다 보지 못했고 더 보고 싶네요. 전문 가이드의 작품 설명 필수인 것 같습니다. 한국어 지원 서비스가 있기는 하지만, 뭔가 혼자 이야기 하는 느낌이라서 ....영국에 몇 명 없다는 전문 가이드 꼭 도움을 받으세요

행복
검토 №2

런던 필수 여행지.백문이 불여일견

김석
검토 №3

영국박물관. 무료로 관란할 수 있고 한국어 안내를 지원합니다. 저는 두시간에 걸쳐 훑어봤습니다. 구성이 잘 되어 있고 동선도 좋습니다. 런던 방문하시면 꼭 들리시기 바랍니다. 한국관도 있습니다.

윤민
검토 №4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한국어로 박물관 소개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음. 역사를 어느정도 공부하고 오면 더 재미있게 볼수 있는 장소임.영국이 잘나갈 때 얼마나 많이 가져 왔는지 제대로 보려면 일주일은 봐야할 것 같음. 박물관 근처에 비빔밥집이 있음. 혹시 여행중 너무 느끼하다면 들러보시는 것도 추천드림

Pi
검토 №5

세계의 역사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장소. 영국에 이 모든 것이 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방대한 콜렉션을 즐길 수 있다. 모든 대륙에 걸쳐 완벽한 역사적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St
검토 №6

가까운곳에 세븐다이얼즈가 위치해 있어서코스로 아주좋다아주 많은 유물을 볼수 있는곳이기도 해요게다가 입장권도 무료 / 오디오가이드는 5파운드 정도 했어요그러니 꼭 가볼만한 곳 1층은 무조건 봐야해요시간이 없으시다고 하면 인터넷에서 미리 볼 것을 정리해서 가는게 좋아요매우 내부가 복잡하니 이정표를 잘 보고 가세요한국관도 시간 있으면 보시길 추천!

박진
검토 №7

우리가 미슬책에서 봤던것이나 여러책에서 본 유물들이 가득하다. 중세 이후 세계강국으로 전세계를 탐험하던 그들은 많은 유물들을 한곳에 모아두었고 그 자체가 그나라의 지금까지의 국력이 아닐까 싶다. 한곳에서 여러 역사적 인류유물을 볼수 있는 것은 좋지만 씁쓸하기는 하다. 역시 나라의 힘이 있어야 함을 느끼게 해줌. 한국어로 된 오디오 가이드가 있고 의자도 곳곳에 배치 되어 있어 아픈다리를 쉬게 해주며 여유있으면서 제대로 된 해설을 들을수 있어 좋았다.

이정
검토 №8

세계 각국의 다양한 보물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세계 3대 박물관에 속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어요. 매우 넓어서 하루만에 다 보기는 어렵고, 보고 싶은 관을 미리 정해두고 관람하는 게 효율적일 듯 해요.

/소
검토 №9

들어가긴 전에 짐검사합니다. 1층과 3층에 카페가 있고 3층에 식당도 있습니다. 7파운드 주고 오디오가이드 빌려서 한국어 설명들었습니다. 스카이패스 회원은 4파운드에 빌릴 수 있습니다. 2파운드로 짐보관 가능합니다. 볼거리는 많은 것 같은데 제가 잘 못 찾는것인지 암튼 스케일만 느끼고 미라랑 로제타스톤만 열심히 보고 갑니다. 중간중간에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어 보다가 잠시잠시 쉴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으니 유명한 것부터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까운 곳에 소호거리가 있으니 시간이 되시거나 체력이 되시면 소호까지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디오
검토 №10

일단 이곳은 엄청 크고 볼게 많은데도 무료로 관람할수있는 큰 장점이 있어요! 입구에서 다소 봔강제적으로다가 기부금 죰 내쉐요! 하는데 굳이 안내셔도 되고 노땡큐하고 들어가면 됩니다~~저는 돈이 없어서 그냥 들어갔답니당 안에는 생각이상으로 넘 커서 저는 다음일정 때문에 다 못보고 나왔어요! 시간 넉넉하게 하고 다녀오시는거 추천드려용 그리고 안에 전시 물품들은 다른나라에서 침략했을때 가져온 물품들이 많았고 정말 다양했어요 다음에 영국가게 된다면 또 가고싶은 곳 중 한곳이네요~~!

전유
검토 №11

무료인게 장점.무료라 표를 안사니까 줄서서 기다리지 않는다.방대한 양에도 구역이 잘 나눠져있고 기념품 가게도 엄청 귀엽고 예뻤다

임승
검토 №12

3대 박물관이라해서 기대를 너무 많이 하고 가서 그런지....너무 이집트 유물이 지배적인 느낌이라 조금 아쉬웠어요 영국을 느끼고 싶었는데...대신 무료라는점에서는 최고죠!!!여기가 영국박물관인지 이집트 박물관인지...혼란이 왔지만 그래도 잘보존 복구된 유물들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대만큼은 아닞만 그래도 좋았던 영국 박물관이었습니다!!!

He
검토 №13

코로나 때문인건지 모든 구역이 오픈된건아니었어요오디오 대여도 중단되었어요무료로 이런 퀄리티의 관람을 할 수 있다는건 정말 좋았어요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심지어 아메리카와 캐나다 원주민 유물들도 있네요. 깜짝 놀랐어요. 한국관은 입구가 막혀서 못들어갔습니다.Admission 장소 옆에 책/기념품 파는 곳있는데거기에 한국어 안내책자를 팔더군요저는 모두 관람하고 난 후에 알았어요 ㅎㅎ역시 다른분들 리뷰처럼여기 이름을 바꿔야할거같아요 인류 박물관으로..대영박물관인 이유가 영국에관한 박물관이라서가 아니라대영제국이 얼마나 위대했고 영향력있었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인걸로 개인적으로 느낌받았어요저는 제가 이집트나 그리스에 온 줄 알았네요...영국인걸 잊었다가 마지막에 collection room/Imperialism room에서 아 그래서 Great Britian 이고 the british museum 이구나 했어요런던에 오셨다면 한번쯤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어디에서도 볼수없는 유물들이 모두 한곳에있어요Ps. 모아이 석상도 있음

롱람
검토 №14

고적유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환장할 만한 곳! 오디오는 모든 유물 다 설명돼있는게 아니라 부분 부분 돼 있어요. 근데 그것만 해도 하루만에 다 못 봐요.혹시 축구 좋아하시는분들이면 여기 오실 시간에 차라리 구장 한 군데를 더 방문하세요. 3시간 돌아보면서 기억 나는게 모아이의 찌찌밖에 없어요.

Ja
검토 №15

영어를 읽을 수 있다면 더욱 좋은 장소입니다.

S.
검토 №16

그리스, 중동, 이집트, 이스터 섬의 모아이까지... 전 세계에서 가져온 유물들이 가득하다. 무료 관람이라 좋았다.

이름
검토 №17

이런 대단한 박물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니!경이롭고 예술적이다.난 이집트관 고대유물관 중국관 그리스 로마관등 순서로 갔다.이곳은 투어가이드가 꼭 없어도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그리고 한국관도 있으니 꼭 가야한다^^

Jo
검토 №18

일단. 이름은 바꿔야 할 듯영국박물관이 아닌 인류 박물관으로...비록 훔친 남의 유물일지언정 관리를 잘하고 있어서 관람하기 좋습니다.그리고 최소한 남의 유물로 입장료를 받지는 않네요.이집트. 그리스. 로마. 페르시아 꼭 보셔야 합니다.중국 일본 아프리카 등 다른 관도 꽤 볼만합니다.한국관은 작게 있으나 뺏기지 않은게 다행이라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합니다.아무튼 이런 엄청난 곳을 무려 무료로 개방하는 대인배 영국에게 박수를!!

ka
검토 №19

진짜 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참 아쉽네요.입장료를 받던가 해서 관리했으면 좋겠어요!비록 약탈과 수탈의 역사이지만 배울점이 많은 박물관이었습니다.

Yo
검토 №20

어디에서도 경함할 수 없는 방대한 스케일의 세계 곳곳의 유물들을 경험할 수 있는 곳.각자의 자리에 있을때 더 돋보이겠지만, 이렇게 한데 모아놓고 보존할수 있는 것도 영국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박경
검토 №21

규모에 엄청 놀랐습니다. 어마어마한 규모에 전시물도 엄청나고 입장료는 무료입니다.대륙별.나라별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집트만 봐도 대단합니다. 영국런던에 오셨다면 필수코스 인듯합니다왜 3대 박물관 인지 알수있었습니다.규모는 정말 작았지만 한국관도 있었습니다.

춘식
검토 №22

사람 많다. 투어야 오디오가이드 다운받아서 관람하면 무료로 오디오가이드 들으면서 관람가능.우리나라 정부랑 어떤분(이름 기억 안남.)이 돈 후원해서 한국관 생겼다함. 나는 이집트 박물관인줄. 이집트 갈 필요가 없음. 미라고 뭐고 다 가지고옴ㅋㅋ 돌 덩이 그 큰걸 어떻게 가지고 왔나 싶을정도임. 피라미드 빼고 다 가져온듯싶음. 유물관리 잘하는듯. 꽁짜인것도 대단하고. 커서 다보려면 좀 걸림.

엘리
검토 №23

이곳은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대표적인 곳이다. 한국의 부자들과는 달리 영국은 기부문화가 발달된곳이다. 입장료가 없는데 부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관람하고 왔다.

Ta
검토 №24

시간을 많이 가지고 관람해야합니다!..거의 하루종일!.....이곳의 전시유물은 대부분 이미테이션이라 합니다!...진짜는 따로 보관했습니다!

정규
검토 №25

세계 각국에서 훔쳐서 가져온 유물들로 가득한 박물관.자국의 유물이 기준치 미만이라서 의무적으로 무료로 개방해야하는 곳.과거 영국의 막대한 힘을 느낄 수도 있지만, 그만큼 많은 만행을 저질렀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곳.

Do
검토 №26

세계3대 박물관의 명성에 맞게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특히 미이라쪽에는 관람객이 엄청나게 많이 있었습니다. 꼭 들러서 시간 여유를 두고 천천히 관람하시길 추천합니다.

Gy
검토 №27

공짜. 방문하여 세계 각지에서 훔쳐온(이라 하고 가져온 이라 한다) 문화제들을 감상해보자. 지역 한국가이드 투어(약 2만원)를 해도 좋고 들어가서 한국어 지원 안내기기를 대여해도 좋다. 대여비 약 7파운드가 안아깝다. 돌고 돌다보면 다리가 후들후들. 미라 전시관은 인기가 많다. 로제타스톤이 있다. 그렇다! 언어학습교제 그 로제타가 맞다.

Ha
검토 №28

적당한 시간안에 다양한 나라들의 문화를 보며 과거 대영제국의 위상을 느낄 수 있는 곳 무료이며 기부가능함. 박물관네 물건이나 책 상품들의 퀄리티가 좋음. 버스노선도 많고 위치가 좋고 접근성이 좋아 코스로 좋음.

Th
검토 №29

영국에 왔다면 필수 코스. 무료 입장. 기부금 5파운드 권장. 오디오가이드 한국어 6파운드와 함께 하면 더욱 유익합니다.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과 이집트 미이라는 꼭 보세요.

케이
검토 №30

다른나라 유물들을 영국이 많이 훔쳐왔다고 해야하나요?? 암튼~~자기나라의 70퍼센트 이상의것이 있어야 입장료를 받을수있다고 하더라구요~그말인 즉슨 70퍼센트가 안되서 입장료가 무료라는거!!!저는 영국은 참 훌륭하다라고 했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그치만 무료로 관람을 할수있어서 좋았어요~저는 투어 신청해서 들었는데...어디 업체라고는 공개할수없지만..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전문가도 아니고..외워서 하는정도인데... 어떤부분은 보고 읽더라구요 ..ㅡㅡ;;;사실.. 아는게 있어야 그걸 바탕으로 자기의견이나 이야기를 할텐데... 모르니까...모르고 이야기하니까 재미도없고.. 그랬어요...쉬는시간이 엄청 길었고... 총 2시간이라고 하는데... 쉬는시간이 반?? ㅡㅡ;;어차피 무료입장인데.. 그냥 우리끼리 갈껄 했답니다....ㅠㅠ암튼~ 한국관에만 에어컨이 나와요~ 삼성에서 스폰한대요~^^ 더울때 들어가세요~^^(꿀팁)

이승
검토 №31

훔쳐온 유물이 얼마나 많은지 끝이 없다. 너무 넓기 때문에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알아보고 보고 싶은 유물을 중심으로 동선을 짜는게 좋을 것 같다. 관람동선이 복잡해서 지도를 가지고 다니면서 체크하면서 다녔더니 편했다. 나는 0층과 미라가 있는 전시관을 둘러봤는데 3시간은 넘게 걸렸다. 오디오 가이드를 빌려서 좋았으나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고 꼭 봐야할 유물만 보고 싶은 사람은 투어를 신청해서 가도 좋을 듯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곳은 파르테논 신전관이었다.

Ha
검토 №32

입장료가 없어서 너무 좋아요. 비수기 오후 4시쯤 도착했는데도 짐검사하는 줄이 꽤 기네요. 성수기때는 줄서다 시간 다 보낼듯. 세계 각지에서 약탈(?)한 보물들이 즐비해서 한바퀴 돌고나면 세계여행을 갔다 온듯한 느낌이 드네요. 모두 다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남미 유물이 흔하게 못 봐서 그런지 가장 인상깊네요. 제대로 볼려면 최소 하루, 여유있게는 3일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만큼 넓고 전시한 유물들도 다른곳에서는 보기힘든 보물들이 많네요. 혹시 시간이멊어 딱 1개 전시관만 돌 수 있다면 그라운드층 왼쪽 전시관을 보세요. 그곳의 이집트와 그리스 유물은 반드시 봐야되는 보물들입니다.

정진
검토 №33

박물관 안이 죄다 다른 나라 문명들을 침략해서 약탈해 온것들이고 자국 유물은 많지않고 자국 유물들도 크게 별볼일 없었다.특히 이집트랑 메소포타미아쪽은 정말 멋졌고 보존 또한 잘해놨다입장이 무료이기 때문에 런던 방문시 필수코스이고 유료라도 꼭 방문해야 될 정도로 가치있는 것들이 많다.박물관 싫어하는 사람들도 빠져들수 밖에 없는 곳

Hy
검토 №34

너무넓고 너무크고 너무볼게많았어요 작정하고볼려면 이틀은꼬박걸릴거같네요 안에카페는 그럭저럭이었어요근데남의나라에서 무지막지하게긁어온문화재를전시하면서 도네이션받는건의하하더군요

JI
검토 №35

세계 3대 박물관의 명성답게 엄청난 관람객들이 방문한다. 그리스와 이집트 유물이 인상적이고, 기념품 가게가 매우 크고 품목이 다양하다.

so
검토 №36

세계최고의 박물관에서 세계최고의 문화재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 명예는 영국이 약탈로 얻은 명예이기에 전시를 보는 내내 행복한 마음과 함께 불편한 마음이 함께했습니다. 문화재는 문화재가 만들어진 장소에 있을 때에 비로소 진정한 가치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J
검토 №37

대영박물관에서 본 한국의 유물을 통해, 외국이 본 한반도 역사의 흥미로운 점들을 볼 수 있어 새로웠다. 우리 민족의 특수성을 알기위해 때론 타문화권의 시선을 빌리면 알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우리민족은 자기, 분단상황, 불교, 한옥이 발전한 나라라고 본 것 같다.

꿈아
검토 №38

세계 문화를 한눈에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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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 №39

세계 3대 박물관 중의 하나라고 하나 전시물 규모가 생각보다 적다.그러나 어느 정도 생각하며 보려면 10번은 방문해야 할 듯 하다.개인적으로는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유물에 관심이 많았으며 관람 동선이 좀 복잡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So
검토 №40

생각보다 하루 안에 다 볼 수 있을 만큼의 크기였다. 알려진 소장품은 많지만 전시실이 부족해서인지 다 전시해 놓지 않은 듯했다.그리스 이집트 유럽 관은 볼 만했다. 특히나 파르테논 조각들은 실제로보니 대단했다. 그리스에서 봤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한국관도 생각 보다 컸지만 내용이 일본관이나 중국관에 비해 정말 비어있다는 느낌이들었다. 많은 세계인들이 드나드는 곳이니 큰 공간에 우리나라 자랑스러운 문화를 알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이집트관의 전시 방식이 별로였다. 나름 세계 3대 박물관인데 제일 뒤쳐진 듯한 전시 방식이었다. 좀 아쉽긴해도 소장한 전시 컬렉션이 워낙 좋아 만족한다.유러피안 컬렉션은 다른 박물관들과 비교해 볼 때 생각보다 볼게 없었다.기념품 샵에서 파는 영문 책들 재미있는게 많아서 보기 쏠쏠하다. 세일되는 책들도 있어 책에 관심 많은 분들은 자세히 살펴보면 좋을 듯.무료입장이다보니 짐맡기는 것은 유료다. 4kg이상은 5£씩 받는다.

아산
검토 №41

런던 박물관은 무료입니다~^^ 3층부터 관람을 시작하고 2층에 한국관을 본 후 1층을 관람하면 됩니다. 대부분 3층에 이집트관 등이 있으니 달 보시기 바랍니다. 오디오 가이드는 어른 7유로 어린이6유로 입니다

L
검토 №42

너무 커서 다 볼려면 반나절은 걸릴거 같네요.화려하고 신기한 유물이 정말 많습니다.

Hy
검토 №43

대영박물관, 입장료 무료이며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대여 가능합니다. 각 국가의 문화 예술 등의 이해에 도움됩니다.워낙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니까 개장시간 알아보고 일찍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As
검토 №44

세계3대 박물관에 속하는 대영 박물관입장료가 무료이다. 여러가지 역사를 아주 자세하게 전시하고 있는 박불관이다.하지만 과거 영국의 약탈이 기본으로 깔린 전시물들이 또 다른 생각을 가지게 한다.

YO
검토 №45

대도시의 대표박물관은 꼭 들러본다. 새로움의 집약체같은 느낌... 예술에 조예가 깊지않아 잘모르지만... 대영박물관은 루브르나 멧 만큼은 아녀도 규모가 큰 편이다. 유명한 작품도 많지 않지만 상징적인 의미를 둘러봐도 좋을듯.

박정
검토 №46

사람 많아요. 남의 물건으로 전시를 ...힘이 있는 나라는 달라요.

Yo
검토 №47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작품들. 입장료가 없어서 몇날 몇일을 와서 하나하나 다 보고싶었다. 특히 한국관이 있어서 뭔가 뿌듯함.

박재
검토 №48

신기한거 많고 하루에 다 못돌 정도의 양입니다. 무료입장이고 소지품검사 줄이 다소 깁니다.

Sh
검토 №49

각국의 유물을 구획별로 잘 나눠 상세한 가이드 체계와 함께 전시했으며 전시유물을 통해 인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1층에 있는 휴식 공간도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하루에 다 보기엔 벅찬 공간이었으므로 적절하게 잘 갖춘 휴식공간이 좋았습니다.

Ja
검토 №50

대영박물관 다들아시죠 뭐라 말하기 어려운 박물관이죠세계사를알면 아주 재미있고 잘 모르는 아이들은 정말 싫어 했던 곳입니다가기전에 유럽사 세계사 책 한두권 읽고가면일주일 체류 하고 싶은 곳입니다

Y
검토 №51

오디오 가이드부터 빌리시고 시작하십시다. 처음이시라면 오디오 가이드의 투어 메뉴를 시작으로 유명 유물들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가이드에서 이동 경로까지 상세하게 설명해주니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찾아가기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게 몇가지의 투어를 돌다보면 어느정도 지리가 익으실테니 관심가는 분야의 유물들을 집중적으로 관람하시면 됩니다. 참고하실게 오디오가이드에는 있는데 실제로는 없는 유물이 꽤 있습니다. 설명이나 이름표 등에 작은 빨간색 원형 스티커가 붙어있을텐데요. 학생들의 공부나 연구 등을 위해 이동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지요.박물관내에는 가운데 원형통 부분의 위쪽에 식당이 있고 그 외에는 가볍게 먹을수 있는 빵과 음료를 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가격은 바깥보다 약간 비싼 수준이니 미리 적당한 요기거리를 준비해가셔도 좋습니다.

Su
검토 №52

역시 영국 한창일때 모아놓은 수 많은 것들을 전시해놓았다. 보존 상태도 좋으며 수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가서 언제나 사람이 붐빈다. 입장할 때 소지품 검사를 하며 내부에 짐을 맡길 공간 또한 존재한다. 한국인은 거의 무조건 한국관으로 발걸음을 옮기지만 불행하게도 굉장히 작아서 씁쓸함만 느끼게 된다. 내셔널 갤러리와 함께 제일 큰 박물관이며 꼭 한번은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런던 내에서 접근성도 용이하며 하루 날 잡고 가면 충분히 다 볼 수 있다.

El
검토 №53

너무 넓고 전시품이 너무 많아서 하루에 다감상하기 어렵습니다. 지도를 구입하셔서 추천작품순 또는 관심있는 부분부터 보시길 추천합니다. 금요일은 저녁늦게까지 오픈하니까 계획 세우실때 참고하시면 좋아요. 군데군데 카페도 있어서 쉬어가며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JH
검토 №54

세계3대 박물관중 하나인데, 입장료가 공짜. 쇼핑중심지 소호와 가깝고, 킹스크로스역에서도 걸어서 20분 정도로 접근성이 좋습니다.

Su
검토 №55

영국앨갔다면 그래도한번은로마파라보단덜화려하지만 순서대로본다면 강추영박 ㅡ루브르 ㅡ바티칸

까만
검토 №56

아침 9시인가 10시쯤 갔을 때 줄안서고 바로 입장했고 사람이 금방참. 너무넓어서 팜플렛하나 사서 꼭봐야하는 10개? 정도만 보고나와도 체력소진 엄청큼.

김민
검토 №57

소장 유물은 다양하고 중요한 유물도 다수 있다.그리스를 직전에 다녀와서 그런지 파르테논 조각들을 보면서 아름답다기보다는 문화재를 빼앗긴 이집트와 그리스의 입장(그리스는 사실상 판것이지만)에서 생각하게 되었다.설명을 들은바로는 자국유물이 70퍼가 넘지 않는 박물관은 입장료를 받을 수 없다는데 그래서 대영박물관에는 입장료가 없다.

OS
검토 №58

비슷한 유물의 무한 반복. 질보다 양. 과대평가된 박물관. 무료라서 용서됨. 두 시간이면 충분함.

김지
검토 №59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처음 갔을 때 다 둘러보지 못해서 마지막 날 캐리어 끌고 다시 갔는데 관리인이 캐리어를 보관할 곳이 없어서 입장이 불가하다고 하더라구요. 박물관 앞 가게들이 3파운드 받고 짐보관을 해주는 곳이 있긴 했습니다만, 박물관 내에 짐보관 서비스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류공
검토 №60

꼭 들려야 하는 대영박물관이지만 사람이 너무너무 많고 너무너무 볼게많아서 오히려 더 흥미가 떨어지는 느낌이었다.가기 전에 역사 공부를 하고 오거나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보고 올 수 있을 듯!다 보기엔 너무 많아 이집트관과 그리스관 위주로 쭉 둘러봤다.오디오가이드 끼면 하루종일 봐도 모자를듯 !!기념품샵 옆 atm은 20파운드에 수수료 3파운드정도이고 관 내 카페의 플랫화이트는 그냥저냥 맛있었다.그리고 중국인무리 극혐

Ye
검토 №61

람세스2세 석상을 이집트에서 가져오기 위해 가슴에 구멍을 뚫어 고정했다고 한다. 영국의 예술품 수집을 위한 노력을 알 수 있는 일화인 것 같다.한국의 온돌과 한옥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한옥 모형으로 장인이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든 모형이 한국관에 있다.

히리
검토 №62

너무 좋아요 가치도 어마어마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국이 약탈했다는 것으로 잘못 알고있는데 전부 다 사소한것까지 금액을 지불하고 영수증과 서류들이 다 이 박물관 지하에 있다네요 꼭 한번 가보시길바랍니다 가치가 어마어마 해요 그리스에 기둥만있고 내용물은 다 여기 있네요... 한국관도 있으니 꼭 가보세요 잘 만들어놨네요ㅎㅎ

ji
검토 №63

꼭 가봐야 할곳 무슨말이 더필요.하지만 약탈한 유물이 대부분안점은 알면서도 인정해야하는 퓨

Ha
검토 №64

제대로 둘러보려면 이틀 돌아보면 다돌듯하다.오디오 가이드가 있음 6파운드이며오디오 가이드를 반납 할 때 24시간 뒤에 내가 관람한 차트를 뽑아 이메일로 보내준다고 하지만 필자는 놀랍게도 2개월이 지나고 받음

Ju
검토 №65

정말 크고 하루 안에 다 돌아보기 어렵습니다. 지도를 하나 사거나, 오디오 가이드를 빌려서 돌아다니기를 추천합니다. 오디오 가이드는 대한항공에서 후원하더라고요, 당연히 한국어 버전 있습니다. 설명도 꽤 좋았어요. 한국관이 좁아서 별로라는 사람도 있던데, 대영 박물관이 대부분 약탈을 통한 것이라는 점을 생각해 볼 때는 한국관이 작은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MA
검토 №66

전세계 유물을 잘 가져와서 전시해 놨네요

So
검토 №67

런경 여행 오시면 꼭 한번 가야할 곳입니다. 단, 너무 넓어서 원하는 곳을 콕 집어서 보셔야 시간 절약할 수 있어요. 최소 2~3시간는 잡고 오셔야 원하는거 볼수 있어요.

Na
검토 №68

입장료가 무료입장하면 같은층에 이집트관이 바로 있다

박준
검토 №69

이 많은 유물들,특히 이집트의 파라오상 및 무덤과,아시리아시대의 상들을 둘러보면서 정말 영국의 강대국의 이면성을 느낄수 있었음.추가로 한국관의 사랑방

히스
검토 №70

명성에 비하면 규모가 크지는 않다. 빠르게 보면 한두시간이면 충분. 이집트관과 모아이석상을 위주로 봤다. 로컬 학생 단체가 많아 조금 시끄러울 수도 있으니 10시 오픈 시간에 맞춰 인기있는 유물들부터 둘러볼 것을 추천한다.

디링
검토 №71

오디오 가이드 없이 봤는데 있는데 나을것 같아요. 원하는 길이만큼 하루, 6시간짜리 두시간짜리 등등 다양한 길이의 오디오 가이드를 빌릴 수 있습니다. 안에 작품도 많아서오디오 가이드 없이 다 보는데 3-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뿌꾸
검토 №72

맛은 그냥그렇지만 여기서 재충전하고 봐야 박물관 조금이라도 더 보고 갈 수 있는듯.

송재
검토 №73

전세계에서 가장 볼거리가 많은 백화점...이번엔 간만에..제대로 관람을 했더랬다..늘 가면...현기증이 나고..뭘부터 볼지 몰라 당황을 했는데..그라운드에서 판매하는 2파운드 짜리는..책자에..여기서 볼거 10선!!이라고 딱 찝어주길래..그거 위주로 관람했다...너무 좋다..세번째 보는 이집트관도 좋고..가루다를 포함한..인도관이나, 메소포타미아문명의 전시관도 너무 좋았다..루브루와는 완젼 다른 전시관이다..해가지지 않는 영국은..식민지에서 얼마나 많은 유물들을 빼어왔는지..그안목은 흉내조차 못낸다..특히 중국관...아마도..그들은..하소연도 못할것이다..문화혁명때..있는 지들 문화재도 손상을 입히고..탄압을 했으니 말이다..그리고..인도와, 이집트에서 업어온 돌덩이들은..정말...대..단 하..다..그래도 이놈들 양심은 있다..다 훔쳐온거라 입장료는 안받는다..

김일
검토 №74

무료...평일 오후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음워낙 전시물이 많아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둘려보는것이 좋을 듯

He
검토 №75

이집트와 그리스 문명을 느낄 수 있고 분위기도 멋있음

ju
검토 №76

영국여행 일정이 촉박하다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른거 더 좋은 곳들 보는게 나을 듯.. 사람 많고.. 뻔한 유물들이라서 개인적으로 그냥 그랬습니다.

Hy
검토 №77

거대하고 사람이 많은 박물관. 영국을 대표하는 만큼, 그 규모가 엄청나서 하루동안 열심히 돌아다녀도 다 못봅니다.1층에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빌려주니, 이 가이드에 나오는 주요 작품들만 봐도 시간이 꽤 걸립니다. 관람하는 방이 정말 많은데, 고대 이집트, 중동, 아프리카 관은 정말 볼거리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고대 이집트의 미라도 전시가 되어 있구요, 몇천년 전의 유물도 유리 상자안에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 유물들을 어떻게 다 영국으로 옮겨왔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많습니다.주말과 비오는 날은 사람이 더 많으니, 감안하셔서 가셔야 합니다. 전 세계의 신기한 유물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으니, 런던에 오셨다면 꼭 한번 가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서네
검토 №78

오늘은 잠깐 보고 나갔지만 대영은 정말 3일와도 볼꼬리있는곳이라 인정하겠습니당!!!!진심으로 여유있는사람은 적어도 두번가는거 추천해여!!!우선 전시?! 진열된것이 하나하나 고민많이 한것이 느끼고 전시 뿐만이 아니라 그뒷 백그라운드 칼라도 나라나 지역 혹은 문화에 마쳐 유물도 더욱 더 아름다워 보이게 색을 선택한것같아 너무 좋았음, 간단하게 말하자면 배열 위치나 색상 하나하나가 머리쓰고 진행된 것이라 핵 쩔음!!!이집트관은 사람이 진심 너무 많았고 일본관은 안열었다....도데체....왜.... 쨋든 런던 떠나기전에 한번 더 가니까 그때라도....제발ㅠㅠ이쯤 돼면 또 아쉬운 점 찾아야징!!! 정말 비와서 사람 별로 없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아 평일날에 또 얼마나 많을까 걱정돼고 이 많은 사람들이 군대군대 사진만 찍고 가니까 너무 짜증났으....ㅠㅠ 제발 보고 카메라에 담지말고 우선 눈이나 맘에 담고 하세요 ㅠㅠ 갠적인 생각이라 피드백 사양할겡염.. 그러고 보니 대영은 진심 내 갠적 불만빼고 없었으..그리고 안에 디져트나 먹거리 팔고 카페처럼 앉을때 있어서 겁나 편함!!하루잡아서 거기에 있어도 될뜻이요!!

이준
검토 №79

중동, 아시아, 유럽 등 많은 문물을 볼수있어요..미이라까지도..중동 문물까지도 많은데..한편으로는 남의 나라에 와있는 보물들에 안타까움도 느껴집니다..아이들과같이 가면 좋아요..

yo
검토 №80

많은 볼거리가 있지만 원래 있던 나라로 돌려줬으면~

김건
검토 №81

졸라 거대합니다. 거대해서 그냥 혼자가서 둘러보면 뭐가뭔지하는 느낌으로 대충 보게됩니다. 가이드 데리고 하루 투자하면 그만큼 즐길 수는 있겠지만 다른 일정을 버리고 굳이 그렇게 할 가치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제가 느낀점은 영국놈들 다른 나라서 훔쳐온 것들 보기좋게 전시하고 돈받아 먹는게 무슨짓인지...정도입니다.

Fr
검토 №82

지식과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집트인들의 사자를 사냥하는 스포츠, 고대 마야 ,아즈텍 문명등 흥미로웠다. 너무 커서 3일에 걸쳐서 정독

서민
검토 №83

약탈의 상징들. 보존은 잘되어있지만 가져오면서 조각내고 남의 나라 문화재 훼손하면서 까지 가져온 것들뿐중요한 유물도 많아서 보는것은 뫃았으나 원래의 곳에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같ㅇ.ㅁ

싱가
검토 №84

약탈품들이 가득한 이곳 한국관이 조금 더 컸으면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너무나 볼것이 많아서 시간가는줄 몰랐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나 많고 너무 봐야할것이 많은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서부
검토 №85

고대문물과 신 문물이 잘 어우러져 있는곳.

이예
검토 №86

시간 넉넉히 두고 가셔요 최소 3시간! 화장실은 미리미리~!!

찌니
검토 №87

다른나라 유물을 훔쳐온것은 나쁜 짓이지만 잘 관리하고. 입장료도 안받고. 여러모로 프랑스랑 비교됨.

유지
검토 №88

박물관 자체가 엄청 크고 한국관가는길 찾느라 힘들었음. 그런데 한국관가도 별 볼건 없으니 안가도 상관없을듯. 로제타 스톤과 미이라정도만 봐도 괜찮은듯. 입장이 무료라 사람도 많았지만 줄을 많이 기다리진 않음.

모서
검토 №89

대륙별로 나라별로 유물들이 분류되어 있다. 처음에는 우와아아아 하면서 봤는데 보다보니 다 비슷해보이고 돌아보는데 힘들었다. 한국관도 있는데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전체적으로 그냥 그랬음.

Be
검토 №90

교과서와 역사서적에서 보았던 유물들을 실물로 볼수있었던. 소중한 시간들

안녕
검토 №91

오디오가이드로 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오디오가이드 점심때 쯤엔 솔드아웃되니 일찍 가셔서 대여해서 하루종일 관람하는걸 추천드립니다.무료 가이드 투어도 진행하니 확인해보세요(저는 오디오가이드만 해서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Yo
검토 №92

로제타스톤과 모아이상(?)을 봐서 참 기분 좋았던 곳. 유물 중에 몇개는 외계인 닮은게 있는데.. 아마도 그 당시 정말 외계인일지 모른다는 상상을 해봤음. ㅋ. E.T와 함께 따라왔던 어떤 존재. ^^

김만
검토 №93

유명한 진품 유물을 볼수 있다.로제타 석 .진품파르테논신전. 진품 등

HJ
검토 №94

꼭 가볼만한 박물관. 하지만 너무 넓고 전시관이 복잡하게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관람 계획을 잘 세우시고 이동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한국관 본다고 한참 헤맸네요. 한국관이 되게 작긴 한데 그래도 문화재를 들 뺏긴거니까 다행입니다. 지도를 2파운드에 따로 파는데 그거 있어도 길 헷갈려요..그리고 길 중간중간에 영어로 안내지도 나옵니다.

스핏
검토 №95

대영제국의 국력을 상징하는 곳임. 다만 왠지 이 곳을 보고 있으면 이제는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는 과거의 영광을 추억하는 장소라는 느낌이 들음.(아무래도 유물들이 외국에서 가져온게 대다수이다 보니)

최장
검토 №96

대영국박물관 답게 유럽및 세계 여러 나라의 유물을 보관 전시하고 있다.각 나라의 특색 있는 유물을 가지고는 있지만 유명한 것만을 그 나라의 전체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폼내고 있지만 어딘가 연결점이 없이 허전하게 느껴진다. 한국관을 가보았으나 너무나 허접한 것들로만 한국의 전체 모습인 것처럼 말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신경을 써서 교환전시를 기획해보는 것도 생각할 문제다.

서형
검토 №97

세계 3대 박물관중 하나인 영국박물관은 영국의 유산(유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유산들이 모여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모두 관람하는 것은 어려우며 오디오 가이드를 사용하여 관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오디오 가이드북은 한국어도 지원됩니다. 참고로 박물관 뒷문도 있습니다. 뒷문으로 입장하시면 줄이 짧아 입장 시간을 아낄수 있습니다. 물론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김우
검토 №98

감동입니다.한국관 태극기 봅니다.

U2
검토 №99

좋은데..너무 넓은게 문제...나만보이는 움직이는 체스

임강
검토 №100

역시는 역시였다. 난 일요일 3시쯤 갔는데 줄을 10븐정도 서고 들어갈수있었다. 안에는 불편하지 않을정도로만 딱 적당하게 붐벼서 괜찮았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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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평가
  • 주소:Great Russell St, London, WC1B 3DG, 영국
  • 대지:https://www.britishmuseum.org
  • 전화:+44 20 7323 8299
카테고리
  • 박물관
  • 관광 명소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엘리베이터: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
  •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편의 시설
  • 어린이 환영:
  • 음식점:
  • 화장실:
주요 방문자
  • 유아동반/가족모임에 적합: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