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거의 오픈할 시간 맞춰서 갔는데도 테이블이 차있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니 웨이팅을 하더라구요. 팬케이크랑 커피를 시켰습니다. 맛있긴 맛있는데... 양이 진짜 혼자 먹기에 너무 많아요... 다 못먹으면 억울할 것 같아서 진짜 배부른데도 꾸역꾸역 먹었는데 ㅋㅋ 그래도 다 못먹고 남겼습니다 ㅋㅋㅋ

영국스러운 곳그러나 맛은 올데이 브런치 가게라 간단하게 요기하기 좋은 곳이다단,웨이팅이 엄청나다영국인 친구에게 추천 받은곳인데한국인 입맛엔 아니올시다이정도라면 걍 호텔조식 드세요!(토스트,잼,버터,소세지,포테이토 만 있다면 거기가 이곳이라고)단지 영국사람들이 잘 가는 곳이 궁금하다면 추천분위기가 그래요 ㅎㅎㅎ

점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디저트도 매우 훌륭한 맛입니다. 제가 먹어본 팬케이크 중에 이곳이 최고입니다. Tea도 말끔한 맛이 좋습니다.

줄서서 먹는 팬케익과 와플 위주의 아침식사 음식점입니다. 개인적으로 인사이트를 얻은 음식점이긴했지만 줄을 서서 먹을 정도의 팬케익집은 아니었습니다. 일본에서 유행하는 두껍고 부드러운 팬케익이 이 가게에는 더 어울려 그 펜케익으로 대체하면 더 맛있다는 평가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

전날 투어를 했는데 가이드님이 영국젊은 사람들한테 지금 인기 있는 곳이라고 소개해주셔서 찾아가봤습니다. 친구랑 저랑 나름 일찍갔는데 30분정도 웨이팅 있었습니다. 여기 한국인분들 많더라구요..ㅎ 저희 양옆테이블 다 한국분들이셨는데 왼쪽 테이블 분들이랑 같은 메뉴를 시켜서 음식 나올때 살짝 민망쓰,, 비쥬얼을 너무 예뻤고 맛은 걍 평범했던거 같아요 팬케이크에 있는 휘핑이 조금 더 달고 메이플 시럽이 더 듬뿍 뿌려져 있으면 더 맛있었을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살짝 아쉬웠고 에그 베네딕트는 사실 처음먹어봐서 아 이런맛이구나를 느꼈습니다 걍 먹을만 해용! 그리고 여기 아아 있어서 여행중에 유일하게 아아를 먹었던 곳이에요 ㅠㅠ

다른 음식들보다도 팬케이크랑 베리가 아주 맛있어요! 꼭 드셔야 합니당. 영국식 아침식사인 풀몬티와 하프몬티도 괜찮아요. 알차고 맛도 있어용 ㅎㅎ 근데 재가 언급한 메뉴들 외에 다른 메뉴는.. 별로였어요. 혼자 가서 팬케이크만 시켜먹어도 됩니다. 가게가 크지 않아서 사람 많은 시간인 9시~10시나 12시~1시에 가면 거의 무조건 10분정도 밖에서 줄서서 기다리셔야 해요. 8명정도를 위한 테이블이 문 옆에 따로 있습니다. 나머지 테이블은 대부분 3인이나 2인용이에요. 체인점이라 여러 곳에 많으니 꼭 가보세요! 강추드려요!Best menu : Pan cakes&barries!! I highly recommend. Really great!:)You can just order pan cakes&barries without main dishes.You can eat alone.This restaurant is not that big so you have to wait outside if you visit here between 12pm - 1pm.There is a table for more than 8 people.Other tables are for 2-4 people.

현지인은 물론 다양한 세계사람들이 줄서서 먹어요 이뷰보고 에그베네딕트랑 영국식아침 시켜서 먹었어요 맛있어요

1시쯤부터 줄서서 2시에 들어감. 점심시간이 아니여도 줄서서 먹는듯하다. Full monty?? 이건 중간에 소금이 뭉쳐있는부분이 많았어서 짠게 좀 아쉬웠음. 팬케이크는 많이달지않아서 먹기 좋았지만 베리가 좀 더 들어가면 좋을것같다.

영국에서의 첫 식사였는데 영국음식은 맛없다 라는 편견을 깰 정도로 맛있었다 내가 갔을때는 해리포터를 닮은 남직원이 있었는데 끼를 잘 부려서 좋았다

런던 도착해서 호텔을 갔는데 체크인시간이 안되서 짐만 맡기고 나왔다. 지나가다 여기가 보여서 가려고 했던 곳이라 들어갔다. 처음 우리를 맞은 점원은 자리를 안내해 줘서 앉으려고 하니 갑자기 다른 점원이 오더니 예약이 다 되어 있단다 ㅡㅡ... 테이블이 두세개는 있었는데... 여기가 무슨 고급 레스토랑도 아니고...ㅡㅡ 긴 비행을 하고 온 터라 편한 츄리닝 차림에 피곤하고 좀 찌든 상태긴 했다. 어찌보면 남루한 여행객이었는데 그래서 빠꾸를 먹은 걸까? 기분 더러웠지만 쿨하게 알겠다 하고 나왔다. 나오면서 보니 지들끼리 우릴 보며 쑥떡 거린다. 진짜 예약이 차 있었을 수도 있지만 첨부터 그렇게 얘길 들었으면 이런 어림짐작도 기분 나쁨도 없었을 거다. 호텔 가서 씻고 나와서 다른 곳 갔다

저는 대기없이 먹었고 직원도 너무 친절해서 한번 더 방문 제 입맛엔 너무 맛있었어요 에그베네딕 개존맛 ㅜㅜㅠㅠㅠ 또 먹고싶다

친절하긴 친절한데 음식이...돈 아까워서 꾸역 꾸역 먹다가 속이 메스꺼워서 못 먹겠더라구요 ㅠㅠ사진은 이뿌게 나왔네용 :)

과연 한시간 넘게 기다려서 먹을만한 곳인지 의문. 여기 기다리는 시간과 가격이면 동네 Bill’s 같은 곳 가도 충분합니다.들어가도 사람들 표정이 다 안좋죠 왜 일까요.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맛은?.. 영국 음식 맛없다고 하는 분들 가면 후회하기 십상인곳.아 나는 영국 감성이 좋아~ 하는분 티룸가서 스콘 하나 더드세요.

샥슈카 베네딕트 추천합니다 매콤하고 고소해서 맛있어요 ! 근데 회전율이 좋지 않아서 웨이팅줄이 잘 줄어들지 않았어요.. 베이컨팬케이크는 퍽퍽하고 평범해서 차라리 베리팬케이크 시키시는걸 추천해요. 그래도 직원들도 친절하고 맛있게 먹어서 또 생각날때도 있더라구요

영국음식기대이상이라고 느낀곳

저기 사진에 뒷모습 보이는 남자, 훈남에 쿨내 진동함. 매우 친절하고 오전 8시부터 흥겨운 음악에 아침을 즐겁게 시작할수있음. 8시30분부터 밖에 줄 서기시작하니 오픈 시간에 가는걸 추천. 음식은 런던답게 짜고 질긴편이라 맛은 그냥 한 끼 먹을만한 정도.

팬케이크 베리랑 에그 배네딕트 먹었어요저는 아침 8시 반쯤 도착했는데 앞에 한 네팀정도 줄서있었고 먹고 나서도 한 여섯일곱팀은 줄서 있었어요한국인들이 많았고 다른 외국인 여행 오신분들도 많이 있었어요!!근데 맛본 결과 그닥..줄 설 필요는 없어 보였어요!!맛이 평범...... 이랄까...커피는 아이스도 있어서 라떼먹었는데 완전 연해서 쓴거 안좋아 하시는 분들은 좋을 것 같아요!!

풀몬티 먹었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여자 혼자 거의 다 비웠어요.... 매우 친절하시고 가게의 경쾌한 분위기가 아침부터 기분 좋아집니다 :) 서비스 차지가 영수증 보시면 포함되어 있어요.

왜 안가나요? 근처가 숙소라면(특히 sohostel이라면)꼭 가세요 Full monty꼭 먹어보세요!!(에그베네딕트도 먹어봤는데 비슷한 가격에 full monty가 훨씬 맛있습니다)

예약도 가능하니 기다리지말고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가세용 팬케이크는 혼자 다먹기 힘드니 나눠드시고 아메리카노 맛있어욧

영국에서 제일맛있는집!! 강력추천합니다. 특히 크림이랑 딸기올라간건 정말 맛있습니다.

존맛집임.. 사진이 안올라가는데 베리팬케익 커스타드 크림이 존맛임ㅋㅋㅋㅋㅋㅋ 줄서는데 40분쯤 걸린듯 영국식아침식사 먹고싶어서 팬케이크랑 블랙퍼스트 주문함.. 근데..팬케이크 넘나맛있지만 많이는 못먹음.. 인당 하나씩 조지는건 힘들어.. 베이컨은 졸라짜고 한국년은..김치찌개가 먹고싶으당.....이따 볶음김치에 라면먹어야지..-김치녀가-

괜찮아요! 30분 정도 기다립니다. 비건옵션 있어요.

펜케익스 엔드 베리스 먹었는데 맛 자체는 보통이네요 다른메뉴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분위기나 친절함이나 좋았어요

줄이 길면 기다리지 말고 다른 곳으로 가셔도 될듯요. 런던서 제일 맛잇었다는 리뷰보고 기다렸는데 베리 팬케익 몇입 먹고나면 느끼해져요.. 반 남기고 왔어요. 약 40분 줄서고 한 15분 음식 기다린거같네요 ㅋㅋ 시간과 돈이 아까웟던곳.. 팬케익+아메리카노+의무팁 = 13.95 파운드..!

줄은길지만 음식은 맛있음팬케잌도 맛있고 나초도 맛있었음

풀몬티랑 브리또를 먹었는데 둘다 아주 맛있습니다!아침 8시에 열자마자 들어갔는데 20분 지나니 모든 테이블이 차네요! 아침식사로 추천합니다

오픈시간 보다 일찍 가도 대기시간이 꽤 됩니다. 하지만 근처에 있다면 브런치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우와... 커피도 음식도 너무 맛있네요

한국인에겐 heavy 하지만 맛있음

에그 베네딕트 짬 빵 뻑뻑아보카도 샌드위치 빵 맛없음베리 팬케이크 시럽 너무 적고 뻑뻑결론적으로 그냥 한국가서 내가 해먹는게 더 맛있을 듯

줄 너무 길고 내부도 그리 넓지않았음. 1시간 넘게 기다리다가 포기하고 다른곳감

하앙 행복햇어여

왜맛집인지모를...

여기도 영국 갬성

Worth a trip for breakfast but only if you get there early, the line to get in can get very long and you cant book a table at the weekends.Be warned: their waitress told me the meat was free range but I can find nothing online to verify this. Stick to their vegetarian/vegan offerings if concerned about animal welfare.

Very nice food and far enough away from the main streets to not be too busyWill be back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