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도 못줄거면 거기 왜있니세금 받으면서 거디 있으면 여행자들이 일이 생기면 도와주는게 맞지 규정은 때문에 안되는게 어딨어. 유통성 하나도 없네. 다른 대사관은 규정 못지켜서 안지키나 한국인이 어렵고 곤란하고 혼자 못 해결하니깐 거기 찾아갔는데 무작정 안된다고 하네, 표정과 말투부터 일할 자격이 안됨

여권 담당 직원분들, 데스크 분들 다 친절하네요 :) 3주 전에 여권 리뉴접수하러 갔는데, 데스크 가드 분이 2시전에 도착했는데도 춥다고 안에 들어와서 기다리라고 해주셨고 여권 도와주시는 분도 계속 웃으시면서 세심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신여권 잘 받아왔습니다. 업무시간이 조금 짧은거만 빼고 아주 좋은 경험이었어요!

영어 담당자분이 딱 한 분 밖에 안계시는건지 어쩐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루에 다섯 시간 밖에 안되는 서비스 시간에 자리를 계속 비울 예정이면 언제 다시 전화를 걸어달라는 음성녹음이라도 남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영국인 친구가 한국대사관에 전화를 열번을 넘게 해도 받지를 않는다고 저한테 한국어 서비스로 도와달라고 부탁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고 부끄러웠습니다. 외국인 상대 전화 좀 받으세요.

역시 대한민국

올해 여권재발급이랑 재외국민 등록때문에 2번 방문 하고 1번 전화 통화했습니다. 언제나 같은 질문에 같은 대답을 반복해야 하는 업무인데도 굉장히 친철합니다.재외국민신청시 보안 서류도 설명 잘해주시고 예상시간도 얘기해주셔서 시간 관리도 할수 있었고, 여권 재발급 할때 설명도 천천히 찬찬히 잘 해주시고 해서 잃어 버린 맘에 심장 벌렁 벌렁한것도 많이 진정 되고 갔습니다.인터넷 으로 서류 준비 읽으시고 미심쩍은 부분 전화문의 하시고 가시면 좋은 서비스 받으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

전에 한번 방문했다가 여권을 분실한적이 있었는데 다시 찾으러 갈 수 없는 상황이였어요. 너무 감사하게도 여권을 발견한 대사관 여직원분께서 여러번 전화 주시고 안전하게 부쳐주셨어요.

제 유럽 여행 루트 중 그나마 치안이 괜찮고 믿었던 런던에서 가방을 통째로 날치기 당해 여권과 현금, 체크카드, 민증 면허증 등 다 잃어버렸습니다... 저는 잃어버린 다음 날 다른 여행지로 떠나야했고 오전 11시쯤 버스를 타야 공항에 도착할 수 있어서 단수여권을 만들러 9시 오픈시간 전에 대사관에 도착하여 기다렸습니다. 같이 여행온 동생들은 이미 버스타는 곳에서 기다리는 와중에 9시 정각이 되어서 업무 창구로 들어갈 수 있었고, 직원분에게 위급한 상황을 설명하고 사유서에 상황 설명도 작성했습니다. 그러나 원래 오전에 여권을 만들러 오면 오후 2시는 지나야 단수여권이 발급된다는 말을 듣고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들었고 동생들을 먼저 보내고 혼자 런던에 남겨지면 어쩌나했는데 다행히 직원분이 빠르게 일 처리를 해주셨습니다. 접수하고 1시간 15분만에 단수 여권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해서 울컥하더라구요 ㅜㅜ 덕분에 저는 동생들과 무사히 독일로 올 수 있었고 여행을 계속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권 만들어주신 직원분 정말 눈물나도록 감사합니다... 이제 여권을 가방안에 두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으려구요.... 은혜를 리뷰쓰는걸로 대신 할 수는 없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여권 담당 직원이 친절하고 일도 잘하신다.

불친절하고 국격을 떨어뜨리는 대사관입니다.

여기 직원들 친절합니다. 재외 다른 공관은 좀 불친절하고 안좋은 말들도 있지만 영국 공관은 업무도 잘처리해줍니다

세금만 받아ㅊ먹지 말고 일 똑바로 하세요.

역대 방문한 대사관 중에 제일...

주영대사관은 뭐하라고 있는건가요?

겁네 불친철하내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 감사합니다!!

그려 별 5개 걍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