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가 매우 좋음. 유동인구가 많아 밤 10시에 돌아다녔는데도 안전했음. 내셔널갤러리, 영국박물관, 빅벤, 런던아이, 리젠트 스트리트 등 걸어서 이동 가능 2. 리프트가 있어서 짐 운반이 편함 3. 샤워실 수압이 좋고 깔끔하게 유지되어 좋음 4. 파우더룸이 있고 헤어드라이어와 판고데기가 있음 5. 개인 콘센트와 라이트, 침대 밑에 보관함이 있어 필요한 물건을 넣어 놓고 쓰기 편함 6. 키카드가 있어야 출입이 가능 7. 환기가 잘 안됨 8. 침대가 많이 흔들림 9. 친절한 스텝이 많음 10. 기본 조식의 경우 시리얼(5가지 정도), 식빵, 요거트, 과일(오렌지, 사과), 음료(오렌지주스, 아이스티, 커피), 쿠키 등 제공

가성비 강추,, 번화가에서 가까운 위치. 시설 깔끔, 조식도 가성비 굿. 캐리어 보관 가능. 직원친절. 외부 샤워실 이용도 불편하지 않았음. 다만 많은 이용객들이 사용한터라 샤워기 고정 안되거나 샤워실문 닫힘 고장 등 잔고장이 있었음. 밤늦게 남성 이용객들의 고성방가가 무섭고 짜증이 났었음. 이용객들의 매너는 호스텔측의 잘못이 아니니 운에 맡기는 수 밖에...2월말 혼성4인실 이용했는데 살짝 추웠음. 전체적으로 만족함.

저는 위치가 너무 좋아서 선택했던 호스텔이구요. 1월 말 8박9일 묵다 갔는데 잘 다녀갔습니다. 첫날엔 6인실 혼성이다보니 많이 불편했지만 익숙해진다면 정말좋았습니다.하지만 다른분들의 후기를 보고 귀중품(여권 모든 돈 카드)전부 복대에 차고 다녔고 옆 화장실을갈때도 챙겨갔습니다. (캐리어는꼭 자전거체인으로 묶으시고 벙커 밑 철제함은 옷가지와 몰래먹는(?) 주전부리, 세면도구들만 넣어뒀어요)아침은 잉글리시 브랙퍼스트로 8박9일동안 안지루하게 매일먹었고 다른 것들은 공짜라 맛있게 같이 먹었어요,직원분들은 친절했고 친구같았습니다.단점은 방음이 잘안되고 청결도가 생각한것 이상이었지만 그래도 찜찜할만한 비주얼이라 가자마자 침대 사이드쪽에 배드버그 스프레이를 좀 뿌려뒀었습니다.(살결등 얼굴닿는부분 피해서요)

☆ 이곳은 도난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호스텔입니다 ☆이곳에서 850파운드(원화로 120만원) 상당의 현금을 도난당했습니다. 좀도둑이 아무렇지도 않게 드나들 수 있을정도로 보안이 허술한 호스텔입니다. 라커또한 너무나도 보안에 취약하게 설계되어있습니다. 호스텔에서 시키는대로 제 개인 자물쇠를 가지고와서 잠갔음에도 불구하고, 자물쇠를 강제로 부순 후에 짐가방안에 있던 현금을 도난당했습니다.또한, 저의 룸메이트도 같은날 같은시간에 맥북프로를 도난당했습니다.하지만, 숙소측에서는 도난에 대하여 별다른 조취를 행하지 않았습니다. 맥북프로를 도난당한 룸메이트는 호스텔에 실망하여 10박의 소호스텔에서의 여정이 더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체크아웃을 하고 퇴실하였습니다.(호스텔에선 이에대한 어떠한 환불조치도 해주지 않았습니다)경찰에 신고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cctv를 돌려보는 식의 제스처를 취했지만, 저는 체크아웃 할 때 까지 경찰을 본적도 없고 cctv를 통해 의심이 가는 사람에대한 어떠한 내용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소호스텔은 엉망이고 무료로 숙박할 가치조차 없는 호스텔입니다. 위치와 가격에 홀려서 예약하셨다가 저처럼 모든 현금과 귀중품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This is a hostel where theft happens frequently ☆I was stolen here for cash worth 850 pounds. It is a poorly secured hostel so that the sneak thief can go in and out. Indoor lockers are also designed to be very vulnerable. Even though I had brought my private lock and locked it in the hostel, I was stolen from the cash in the bag after forcibly breaking the lock.Also, my roommate was stolen Mac Pro at the same time on the same day.However, the hostel staff did not do anything about theft. The roommate who was stolen from the MacBook Pro was disappointed with the hostel and checked out even though there was more than 10 nights in the hostel (leaving no refund for the hostel).The staff at the hostel made a delay in notifying the police and acting to watch the cctv, but I did not see the police until I checked out and could not hear anything about the suspicious person through cctv.The hostel is a hostel that is a mess and is not even worth the free stay. I hope you do not lose all your cash and valuables like things

바로 앞에 마트도 있고 거의 중간이다보니 편하다. 지하철은 생각보다 먼 편. 도미토리 특성상 룸메만 잘 만나면 최고

시설 자체는 깔끔하나 한층에 3개의 화장실과 3개의 샤워실은 너무 적음...그리고 방이 작아서 다소 불편하다.하지만 관광지로의 거리와 근처에 슈퍼마켓과 극장, 식당 등 편의시설이 밀집됐다는 점에선 큰 장점이다.

동양인끼리 왜자꾸 같은방에 몰아서 넣는거야? 매우 기분나쁘네 같은방 일본인 남자는 새벽 3시에 통화하기 1시간동안 부시락 거리기 아주 미친놈이여서 개짜증났고 공사중이라 시끄럽고 . 그리고 도난사건은 본인이 조심하고 잘챙겨야함나는 화장실갈때 샤워하러갈때도 귀중품 다 챙겨서 가는데?잃어버린 사람 잘못이다..이런 공용 호스텔에서 자기 귀중품은 자기가 챙겨야함

위치는 최고. 소호와 영국박물관, 내셔널 갤러리가 걸어서 닿음시설은 별로. 샤워실이 적다. 체크아웃 하는 날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고생함..방은... 혼성8인실은 안됩니다.... 엄청나게 좁고(캐리어 두 개 펼치면 말 그대로 발디딜틈이 없음 다 침대로 올라가있어야함), 그 좁은데에 8명이 자니까 엄청나게 냄새나고, 안씻는놈 몸부림치는놈 코고는놈 걸리면 잘수없음. 혼성 8인실 정말로 닭장같음

도난많이 발생한다는데 자기 하기나름인듯..?6인혼성도미토리에 4일묵었음한국인들이 몇명있는거 같긴했으나 많이 마주치지 않았음씻는곳과 화장실이 방안에없는게 조금 불편하긴 했으나 런던 시내와 가까운 거리에 이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좋은 숙소라는 생각!숙박하는 사람들이 쉴수있는 로비?가 있음 거기에 머리말리고 화장하는 방이 있어서 거기서 머리말리면됨세탁기도 이용가능한거같은데 영어가안돼서 도전해보지못함

위치는 이보다 좋을 수없는데 1층 베드에서는 허리를 펴서 앉을수가 없고 의자라도 있었으면 그나마 좋을텐데...샤워장에서는 오물냄새나고 침대 매트리스는 다 꺼져서 아침에 일어났는데 허리아파서 파스붙였네요

코 고는 사람이 같은 방을 안쓰면 참 좋은 호스텔위치도 좋고 시설도 너무 좋아요

4인 혼실 도미토리 이용했는데깔끔하고, 화장실도 넉넉하고, 방도 넓어서 좋았고.위치도 좋았고 보안도 철저한 듯 했습니다.단, 커튼이 없으니 얇은 천이나 옷걸이 가져와서 침대에 걸어두어 가리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

굉장히 인상깊었다.8베드 도미터리 혼성룸에서 17일간 머문것을 바탕으로 리뷰를 작성하자면1.위생관리가 잘됨이곳 직원 분들이 매일 아침 복도,바닥,룸 등을 청소한다.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당연한것이 당연하지 못한 요즘 시대에는 굉장한 장점이라 생각한다.(이불도 매일 아침 정리해준다)2.휴게시설이 잘 갖춰저 있음필자의 경우 숙소에 오면 주로 1층 라운지 바에서 머무르며 시간을 보냈다.식당겸 술집겸 약간 영국의 펍 같은 느낌이 나는 곳인데,대형스크린으로 저녁에 다같이 모여서 월드컵을 보기도 했고 잠이 오지 않을땐 내려가서 칵테일 한잔 할수도 있는 그런 장소다.상당히 넓고 쾌적해서 좋다.3.음식맛 좋음물론 개인차가 있을수 있는 부분이겠지만 필자는 상당히 만족스러웠다.아침식사로 잉글리쉬 브랙퍼스트를 즐겨먹었는데 버섯,베이크드 빈즈,소세지,베이컨,달걀프라이,토마토와 식빵의 조합이 아주 좋았다.또한 저녁 메뉴도 만족스러웠는데 그날의 추천 메뉴를 5파운드 내외로 비교적 저렴하게 판매하면서 가격대비 정직한 맛을 제공했다.4.기타등등라운지 바에 인터넷 룸,메이크업 룸(고데기와 헤어드라이기 비치됨)등이 있기때문에 상당히 편리했다.또한 유료 세탁기와 다림기도 준비되어 있기때문에필요한 사람은 참고할것ps.여담이지만 건물 내부가 크고 미로같아서 못 가본 곳들도 많다.아쉬운점1.직원들중 유쾌하고 친절한 사람도 있었지만 조금 까칠한 분도 있었다.

저는 4명이서 4인실을 같이 사용했기때문에 도난은 없었습니다. 아침 조식은 무료라서 너무 좋았고 엄청 맛있었습니다! 카푸치노 맛집이에요!!! 조금 불편했던건 방안에 화장실이 있는줄 알았는데 호스텔전체 공용이어서 다른방 사람들이 사용중일때 한없이 기다려야합니다. 샤워실은 좁은곳은 너무 좁고 넓은곳은 엘리베이터 앞까지 가야합니다. 그리고 드라이기도 식당가는길에 있어서 귀찮았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잘 쉬다 갑니다!!’

위치가 제일 좋음. 물가 비싼 런던에서 그것도 소호에서 이 가격의 숙소 찾기 힘듦. 리셉션 직원들도 (거의)친절하다. 6인실에 일주일동안 묵었는데 2층 벙커 옆에 충전기 꽂는 게 없어서 너무 불편했다. 그래서 1층 침대가 비었길래 침대 1층으로 옮겨달라고 했지만 안된다고 함. 융통성이 없는것 같다. 그리고 위치가 좋은대신 숙소 바로 앞 도로가 공사중이라 엄청 시끄러웠음..그리고 화장실도 케바케이긴 한데 한 샤워실은 물이 안빠져서 샤워 제대로 못했다.. 이 호스텔 지난번에는 12인실인가 사람 가장 많이 들어가는 방에서 잤었는데 차라리 12인실 추천. 6인실 쓰지 마세요..Good location. But outside the hostel the road was under construction so it disrupted my sleep. Also there was no socket next to my bed (upper bunker) in 6-bed room which was too inconvenient. I asked staff if I could change my bed but they said no even though there were no one in the lower bunker, and I stayed here for a week! A bit annoyed:(

위치는 좋치만 직원서비스는 엉망.같이 방썼던 5명의 게스트가 술에취해서 복도에서 뛰어다니고 소리질러도 직원들은 아무런 케어도 없었음.너무시끄러워서 내가 직접 직원을 불러와야만했고 그동안 5명의 게스트들은 방을 엉망으로 만들어놓았음.당시 시간은 새벽 4시10분이였으며 나에게 다른방을 주면서 아침 10시까지만 쓰고 방을비워달랬음.지금 다시잠들면 열시까지는 무리라고했지만 막무가내로 방을비워주라고 요구했음어느 누구도 나같은 경험을 하지 않기를 빕니다Sohostel은 직원들이 게스트들을 제대로 케어하기위해서 노력하시기 바랍니다Your service was so sucks. u must improve your service for guest.

런던 최고의 위치&가격, 세상 친절한 스태프들

스텝친절하고 배드버그 절대없을듯한 침대! 근데 옆새키 코 ㅈㄴ고네 야이 씨..ㅂ..

장점 : 위치가 좋음, 카드 출입으로 안전함, 화장실 청결도는 괜찮음. 방은 썩... 머리카락과 먼지가 있음. 아침마다 청소하긴 함. 라디에이터있어 춥지 않음.단점 : 친절한 직원도 있는데 싸가지없는 직원이 더 많음.첫날 자고 일어났더니 충전이 안되고 있길래 내 충전기 문제인가 싶어서 라운지에서 실험해보니 잘 됨. 토요일 아침이었는데 수리는 월욜에나 가능하다며 수리 불가, 방은 바꿔줄 수는 있으나 너 혼자만 바꿀 수 있고 남동생과 같은 방을 줄 수는 없다고 함. 충전할 때는 리셉션에 와서 하라함ㅋㅋㅋ 말이 되냐며 방에서 충전해야 한다, 남동생과 같은 방을 쓰지않으면 불편해져서 안된다고 하니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며 어깨 으쓱. 미안하다는 말도 보상도 없었음. 말하는 태도가 정말 매우 예의 없었음.드라이기 사용하려면 미로같은 복도를 지나 한참가야 됨. 1층 배정받으신 분들도 귀찮을 구조인데 나는 문을 한 6개 지나 계단을 4번 쯤 오르락 거리고 라운지를 지나야 드라이기를 쓸 수 있었음. 내 객실이 특수한 곳이 아니고 보통 그래야 함. 욕실과 화장실이 같이 있는 곳은 꽤 넓음. 샤워부스 자체는 좁지만 화장실 있는 공간에 뭐 놓으면 되니까. 근데 샤워부스만 있는 곳이 거의 대부분인데 옷 놓을 공간이 참 마땅찮음. 넣을 비닐 필수

8인실 mix 썼는데 방도 넓고 은근 깔끔했다. 화장실이랑 샤워실도 좁다는 말이 있었는데 오히려 넓고 깨끗했고 따뜻한 물도 잘나옴. 직원들도 친절했다. 침대가 많이 삐그덕 거리긴하는데 불편해서 못잘 정도도 아니라 괜찮았다. 위치도 좋아서 버스나 지하철역 다 가깝고 바로앞에 마트있고 와사비 벤또 파는데도 있어서 밥값 아끼기에도 좋았다. 무엇보다 드라이하는데 따로 있어서 밤늦게 씻어도 머리 말리고 잘 수 있어서 좋았다! 가격대비 완전 만족!

방이랑은 깨끗하고 좋음.아쉬운 점은 키친에 요리 공간이라던가 냉장고가 없고 , 식기를 매번 빌려써야 함.

위치좋고, 18인실 mix 썼는데 괜찮아요, 런던에서 이정도 위치에 이가격이면 훌륭해요. 샤워실도 방안에 3개있고 뜨거운물 잘 나와요. 28인치 캐리어를 물품보관함에 못넣는게 단점이에요 물품보관하는 철망의 크기가 작거든요, 자물쇠 꼭 챙겨와야해요. 그리고 충전기 위치가 벽에 붙어있어서 가운데쪽 침대쓰는 사람은 충전시키면서 휴대폰을 쓸수 없어요. 조식먹을때 카드키를 보여줘야하고 일반조식 기준으로 조식비는 따로 안받는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한국 사람들 되게 많던데~ 저는 2인실 썼구요.깔끔한 편이긴 하나... 정말 딱 침대 하나랑세면대 하나 있어서 짐 놓을때가 마땅치 않아요~참고하세요 ~~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최악. 잠을 자러 오다 피로를 앉고 간다.종업원들은 매우 친절하였지만,5일 동안 묵으면서 매일 이루어진 방을 바꿔달란 요구에도 안된다. 내일와라. 를 반복하다 결국 체크아웃.- 소호스텔 내 어떤 zone에 잡히는지가 매우 중요- 화장실/샤워실은 깨끗하게 관리되는 편- 콘센트가 매우 부족 (2층침대는 1층에서부터 끌어와야함)- 방 교체 요구 원인1. 1층침대에서 장기투숙하는 사람 . 스피커 기타 노트북 등을 방에 배치하였으며. 도미토리 사정상 공용공간의 침대위에서 과자 음료수를 먹는건 일상다반사.가장 심했던.. 코골이 이어플러그를 껴도 효과없음.그의 모든 짐이 방의 빈곳을 다 차지2. 이를 데스크에 알렸음에도 어떠한 조치를 해주디 않았으며 남는방이 없다고만 강조.3. 실제 동행인들에게 물어보니 `내 방에 사람 반도안찼는데?할말을 잃었다.별 한개도 아깝다.

숙소 내 바 바로 옆의 18인실 도미만 피한다면 훌륭할듯

8인실 사용. 창문을 열지 않으면 꿉꿉함.체크인하고 들어가니 내가 첫번째 하지만 2층을 줌진짜 이유를 모르겠음.. 덕분에 4일간 2층 사용1층에서 좀만 움직이면 놀이기구 타는 기분엄청 흔들림 그리고 좀만 뒤척이면 삐그덕 거림캐리어 보관함이 침대 아래 있는데 그거 열면길 다 막아버림, 어떤 ㅁㅊ놈이보관함 맞은편에 짐 놔둬서보관함 꺼내려니깐 짐있어서 내가 치우고 꺼냄외국 중고등학생 수학여행 숙소인가? 엄청 많이 몰려옴시끄러웠긴 함, 방에 한국인 몰아주는건 없음 3일은다 외국인하고 지내다 마지막쯤 한국인 몇분 들어옴장점은 위치? 하지만 런던아이,빅벤까지 거리가 있음걸어서 20분? 밤에 보고 걸어서 돌아올때 무서움1층 술집 아저씨 엄청 착하심 물 무료로 주심앞에 테스코 있어서 편리함이불 따듯했고 매일 이불 새거로 갈아줌도난은 없었음 자물쇠로 항상 잠구고 다녀서 그랬나호스텔 맨 처음 입구는 항상 벨을 눌러야함(세게) 잘 얼어줌

8베드 혼성 도미터리 머물렀는데 방도 굉장히 넓고 깔끔했다 위치도 매우 good 바로 앞에 마트도 있고 다른 관광지로 가기 매우 좋안 위치!

위치는 정말 좋음돈이 넉넉하다면 굳이 맛집을 찾아다니지 않더라도 근처 레스토랑에서 만족할만한 식사를 할 수 있음밤에 혼자 걸어다니기도 괜찮았음단지 주변에 펍이 많아서 밤에 술주정부리는 사람은 고성방가로 자다가 깰 가능성 있음

친절하고 위치 좋은데 더운 여름엔 가지 마세요. 더운 여름인데 에어컨도 없고 업소용 선풍기 큰거하나있어서 시끄러워요.

위치가 좋아요 번화가라 시끄럽긴해요.

새벽에 나올때 조용히 준비하느라 조금 신경쓰이고 샤워장과 화장실이 적다는게 단점 이지만 호스텔은 다 그런거 아닌가요? 위치도 좋았고~ 나름 만족이었습니다~

스테프 친절, 관광지와 가까움, 늦은 시간 체크인 가능, 하지만 공간은 좁았다.

사람들이 친절함. 물론 방이 영국답게 사람들 바글바글 좁기는 하지만 가격을 고려하면 뭐...

갠찮앗음!묶은 호스텔줄 화장실 최고넓었네요 6인실 사용했는데 방안에 화장실두개 세면대 세개 샤워룸따로 호스텔치고 굳이엇어용 접근성도 굳

위치가 일단 너무 좋고 저는 여성 6인실 썼는데 화장실도 크게 있고 너무 잘 썼어요 또 갈의향 100퍼센트

깨끗하고 화장실 쓰기 편했어요. 조식도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어요 ㅎㅎㅎ 침대가 조금 삐그덕 거리지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위치 매우 좋아요.

저의 4박을 잘 케어해줬습니다!

위치 별5개 숙소 내부 별3개 8침대 도미토리 들어갔는데 신발발냄새가 진동.. 샤워실엔 수건이 땅바닥에 뒹굴고 영문모를 털들이 가득..

위치는 진짜 최고

넘 좁아요.그냥 무난했어요

월드컵땜에 정신나간 인간들 많이봄주변위치는 좋으나펍이 많아 매우시끄럽

딱 체크인시간에 체크인해문가에서 가장 멀고 구석 1층 침대 맡아야 개이득.

위치는 최고

SoHostel was amazing - between the centralized location and the friendly atmosphere, it was the perfect place for a weekend in London. The bathrooms varied in size, so some were definitely better than others, but they were always very clean. It was also difficult to get in and out of the top bunks gracefully, but the bed was pretty comfortable and the rooms weren’t overly crowded. Underground station just up the road and historical sights and great shopping 5-10 minutes walk max. Fantastic experience and would definitely come back!

Location was really good. Its right at the SOHO area and the underground station is really close. Tesco express is within 30m from the front gate. Lots of things are within walking distance. The area was pretty safe and very quiet. If you find quiet roommates, you will not have any trouble sleeping. Breakfast was decent compared to other hostels. Heres the bad things: most of shower rooms were locked 24 hours. I found only one open shower room, but it was occupied all the time. Shower towel is 3 pounds. Wifi did not work very good.

The hostel is very central and in the heart of downtown London. Check in was effortless and I was taken to my room. I had all my questions answered and the staff were extremely helpful. A nice affordable place to stay if you dont mind sharing a room with others!

I really enjoyed it. Great location, great price. Beds were comfy so I definitely enjoyed it and would come back. Only negative I have is the shower temperature. There’s like only 1 temperature and it’s scorching hot lol so you’ve been warned. Also it’d be nice if there were eleva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