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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팀버 하우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테헤란로 606

코멘트
Ji
검토 №1

오마카세 1인 15 + 주류 별도사진순서가 뒤죽박죽이긴 한데^^; 비린 맛 하나 없이 코스 하나하나 너무 맛있었어요~ 원래 전복내장소스 잘 안먹는데 거부감 없이 잘먹었고 특히 참치랑 타마고야끼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절인 무도 너무 맛있네요 설명해주신 쉐프님도 재미있으셨어서 다음에 서울가면 또 가고 싶네요

Ji
검토 №2

갈때마다 좋은 곳해피아워에 방문하면 더 좋아요 :)

김경
검토 №3

분위기 좋고 서비스도 최고다. 음악도 좋다.Triple7쿠폰을 이용했는데 음식도 정말 맛있었다.

gr
검토 №4

분위기 고급스럽고! 호텔인데도, 여직원들이 센스가 너무 떨어지지만-:) 직접튀긴 팝콘도 와인이랑 잘! 어율림ㅎ볼트82 갔다가, 이동하길~잘했단..생각뿐!!!!

El
검토 №5

2019.2.4.스시 오마카세(1인 12만원) 2인 방문.총평: 굉장히 참신한 분위기에서 스시를 즐길 수 있으며, 기본에 충실한 채 기본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스시코스. 마구 발전하는 서울의 스시야 중 독특함을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분위기: 업스케일 힙스터 감성. 평소엔 디제이가 노래 선곡을 한다고 하는데, 방문한 날이 설날 연휴중이라 손님이 우리밖에 없어서 노래는 잔잔한 피아노곡과 재즈곡 정도.. 분위기는 사진에서 보이는 대로이다.기본음식: 다꽝이 신 맛이 강하지 않고 식감이 아주 아삭해서 좋았고, 생강에선 어떤 이유에서인지 참나무 향이 나서(발렌타인을 쏟았나 했음) 좀 특이했다. 소금은 적당히 굵은 소금으로 식감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진해서 좋았다.사시미: 광어 능성어 단새우 참치등살이 각각 두 점씩 나왔다. 빼놓을 것 없이 맛있었고 참치는 냉동이 아니라 생이라며 자랑하셨는데, 맛이 좋았다.구이: 삼치구이인데, 코스 중에서 유일하게 좀 빠지는 메뉴가 아니었나 한다. 특별히 맛있다는 생각을 갖기 어려웠다. 맛이 없다는 것도 아니었지만.스시: 내용은 사진에 올린 바와 같아서 전부 코멘트를 할 수는 없지만 전부 다 훌륭했다. 방어도 잘 타다끼로 만들어서 풍미를 살렸고, 전복의 식감도 최고급으로 부드러웠고, 아나고도 문드러지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부드러웠다. 다만, 최고급 스시야와의 차이를 꼽으라면 시그니처가 없다는 느낌? 시그니처를 갖으려는 노력도 없는 듯이 보였다. 이것저것 양만 많고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것보단 기본에 충실한 지금 같은 구성이 더 낫지만, 장기적으로 보다 성장하려면 한두개 정도는 시그니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카루이자와에서 봤던 수제 아나고구이, 꽃게 모듬 이라든지...)디저트: 녹차와 함께 녹차맛 모나카 아이스크림이 나왔는데, 녹차는 디저트용이라기 보다는 코스 내내 기본으로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나저나 같이 나온 모나카 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어서 좋았다.

김용
검토 №6

매달 달라지는 해피아워 이용했습니다가격은 69000원, 주류 무제한!맛있고 좋았습니다. 호텔 바 라는 사실에는 약간 갸웃하는 분위기지만 사케와 산토리 생맥주 칵테일 무제한이라는 가성비가 너무 훌륭합니다.따로 시킨 떡볶기는 맛있었지만 두부김치는 도저히 먹을 수 없는 맛이였습니다.가성비가 좋아서 재방문의사는 있습니다

김윤
검토 №7

저는 라멘을 먹었고 차슈가 일반적인 라멘 차슈와는 다릅니다. 맛은 좋으나 가격대가 좀 있습니다.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허영
검토 №8

최고의 스시를 맛볼수있는 곳. 아늑한 분위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세상에 태어나 먹어본 스시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셰프님이 하나하나 설명해주셨는데 정말 감동했습니다. 와사비를 직접 갈아주셨는데, 신선한 재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되고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완벽한 서비스로 인해 감동을 받았고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부모님 그리고 사랑하는 지인분들 모두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습니다! 외국인 친구가 놀러가도 이곳을 방문할것입니다. 최고였습니다!

St
검토 №9

한옥을 헐어서 인테리어를 한 곳으로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울러진 내부 장식이 편안함과 멋짐을 동시에 제공함

리틀
검토 №10

두번째 방문. 분위기 좋아요

Ta
검토 №11

1)음식: 오마카세를 먹기 위해 갔는데, 예약상의 착오로 먹지 못함. 그래서 초밥 세트를 먹었는데.. 오마카세를 먹었으면 더 후회할뻔 했네요. 스시 재료의 퀄리티가 호텔 레스토랑이라고 하기엔 너무 떨어졌고 맛도 그저 그런 평범한 스시야보다 나을게 없었어요. 오히려 별 기대 없이 시킨 차돌박이 우동이 더 낫더라구요.2)바이닐: 제 세대에서 DJ의 손을 통해 레코드가 재생되는건 직접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매체를 통해서만 접해본, 말 그대로 레트로 그 자체의 감성이죠. 성인이 되고 난 뒤 어느 정도 되는 바이닐을 수집하기도 했고 집에서도 바이닐을 즐겨듣지만, 직접 DJ의 손을 통해 재생되는 레코드 음악이라는 감성을 느껴볼 수 있겠다 싶어서 음식보다 더 기대를 하고 갔는데요.. 너무나도 기계적으로 재생만 하는 DJ만 보고 왔습니다. 별다른 음악소개도 없고요. 그냥 판만 갈아줘요. 최저 임금 받고 일하는 알바인가 싶기도 했고..3)청음: 애초에 아무리 좋은 앰프와 스피커가 있어도 공간이 없으면 제대로 즐길 수가 없겠죠. 그런데 이곳은 대체 왜 이렇게 좋은 공간과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낮은 퀄리티로 음악을 재생시키는건가요? 손님들 대화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하려는 의도인가요?4)결국 이도저도 아닌곳입니다. 음식의 질이나 맛이 아주 뛰어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날로그 바이닐 레코드를 맛깔나게 재생시켜주는 곳도 아닙니다.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곳의 시그니쳐 칵테일을 마시거나, 소개팅 혹은 호감이 있는 이성에게 한번 잘 보이기 위해 가기에는 좋겠지요. 하지만 그럴만한 곳은 이곳 반경 1km안으로만 잡아도 몇군데 더 있으니까 꼭 여기에 올 이유는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중에서 여기가 가장 비싸죠.

ja
검토 №12

좋지 비싸서 그렇지. 입구 잘 찾아라. 외부 출입계단 간다. ㅋㅋㅋ

Pe
검토 №13

훌륭한 인테리어와 음악, 분위기는 최고. 가격은 뭐...

de
검토 №14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

Se
검토 №15

스시 맛있게 먹었다 해서 갔는데솔직히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호텔치고 오마카세 가격이 싸다 했더니 퀄리티가 강남의 이정도 가격의 스시야보다 훨씬 못미치네요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Yo
검토 №16

Happy Hour 좋아요 라고 전에 써놨었는데, 서빙 느리고 멍청함, 한번에 갖다주는 사케는 둘이 두잔씩 마시면 동남, 새로 갖다달래면 10분 걸림, 9명이 신나게 사케 마시러 갔더니 사케 다 떨어졌다고 맥주 마시라함, 특히나 술 좋아하시는 분들껜 무제한이란 메시지에 속아서 가지 않으시길 정말 강력하게 비추합니다.

St
검토 №17

생각 없이 들어갔는데 아주 좋은 분위기였어요. 저녁을 먹고 가서 음식은 많이 안먹어봤은데 안주로 주문한 돈까스 샌드위치 하고 타코는 아주 맛있었어요. 근데 음식보다 더 좋았던건 내가 좋아하는 올드페션 칵테일을 계신 바텐더님이 너무 잘만들으셔서 7개나 먹었는데 일주일후에도 생각나서 또 가야겠네요. 젊으신 바텐더님 이름이라도 받아놓을걸... 다음에도 계셔야 하는데...

So
검토 №18

분위기 은은하고 친절해요

조재
검토 №19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ag
검토 №20

분위기도 술도 음식도 맛있는 곳

최진
검토 №21

분위기좋고 모히또 맛집 주차비가 생겨 아쉽

Re
검토 №22

외국손님이 다수. 분위기 좋음

블랑
검토 №23

분위기도좋고음식도맛있고서비스훌륭합니다재방문의향300%입니다ㅎㅎ

안인
검토 №24

동료와 초밥&화요★

장m
검토 №25

분위기는 괜찮음. 칵테일 솜씨는 so so

J
검토 №26

This is way better than the lounge on 24th floor if you wanna have some savory dishes than dessert as long as you stay in Park Hyatt. And also good vibes for drinks!외국인 손님들을 모시고 가기 좋았음메뉴는 일식 양식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있고 분위기도 굳

박제
검토 №27

분위기에 취한다...가격을보고 기겁한다..

이기
검토 №28

프리미엄.모던 바 팀버하우스

Gy
검토 №29

좋은데 비싸요

Ch
검토 №30

가격은 호텔치고 적당하고, 음식도 괜찮다

강수
검토 №31

분위기좋고 널찍하고 음식도맛있고와인과사케도좋았다

최정
검토 №32

분위기굿 화장실이무서워요

조성
검토 №33

분위기와 서비스 모두 고급짐

B.
검토 №34

분위기 좋고 음식맛은 괜찮은 편이지만 서빙이 별로임.자기들끼리 잡담하느라 테이블을 보고 있지 않음.

JE
검토 №35

가격만 감수할 수 있다면 딱히 흠잡을게 없는 곳

Ja
검토 №36

한잔 하기 좋은 바입니다. 가격이 세긴 하지만 가끔 즐기기 좋습니다.

Ja
검토 №37

멋진 음악과 메킨토시 앰프가 인상적인 바

YJ
검토 №38

음식 및 분위기는 모두 평균이상이나 어두운 조명탓인지 서비스 대응이나 손님 니즈캐치가 약함

최상
검토 №39

해피아워에갔는데 이번 메뉴는 별로 였습니다.

Da
검토 №40

최고..늘 편안한 곳.

HO
검토 №41

비싼거 빼곤 다 좋음

su
검토 №42

최고로 멋진 곳

Ki
검토 №43

꼭 한번은 가볼만한

pe
검토 №44

아늑한 장소 분위기 굿~ but 너무어두운데 바닥에 계단이있어 넘어질뻔

훈일
검토 №45

걍 딱 보통이다

지일
검토 №46

아주좋아용

Ji
검토 №47

돼지껍데기 떡볶잌ㅋㅋㅋㅋㅋ 나름 히트메뉴

CC
검토 №48

늘 그렇듯...편안함..

Ca
검토 №49

시설은좋지만 가성비는 그다지 별로임

김우
검토 №50

조용하고 숨어있는 라이브 바

Ja
검토 №51

설명이 필요없음

조광
검토 №52

분위기 짱 좋아요

이석
검토 №53

지하

Kw
검토 №54

호텔급의 가격과 호텔급의 서비스

Cl
검토 №55

음악이 좋지요

강슬
검토 №56

서비스 개안좋음

st
검토 №57

분위기갑

St
검토 №58

조용한 곳

이현
검토 №59

ㅡㅜ

다락
검토 №60

마시쩡

정보
100 사진
60 코멘트
4.2 평가
  • 주소: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테헤란로 606
  • 대지:http://www.seoul.park.hyattrestaurants.kr/en/web/the-timber-house/%3F_sm_byp%3DiVV3Hrb1FFbks0F6&sa=U&ved=0ahUKEwjhttfcvefwAhWVmFwKHUaCCxUQ61gImhwoCzBq&usg=AOvVaw04cf2NQcZjDcgvGN6biJQp
  • 전화:+82 2-2016-1291
카테고리
  • 일본 음식점
  • 술집
  • 칵테일바
  • 와인 바
서비스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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