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탑 셀프바비큐가 메인인데 고기의 질이 좋고 하우스와인 2만원으로 주류도 저렴하고 직원 응대도 최고입니다. 7만원에 소고기 2인세트 혹은 6만원에 돼지 2인세트 입니다. 쌈야채와 밑반찬은 소고기를 시켜도 돼지용으로 세팅됩니다. 그래도 맜있음. 화장실이 1층에 있는것은 살짝 아쉽지만 매우 좋습니다. 근처에 가로막는 건물이 하나도 없어서 서울에서 이정도 뷰에서 바비큐를 즐길수 있는곳은 거의 없을긋 합니다.

위치도, 룸 컨디션도 좋아요!친절한 직원분 덕에 좋은 인상을 받았네요단, 칫솔은 구매해야...

가격에 비하면 내부 인테리어도 괜찮고 전반적인 호텔 느낌도 영한 스트릿 느낌. 오늘은 로비직원들도 친절했네요.그러나 조식이 없고 환경을 생각한다고 어메니티 일회용품은 없지만 그걸 팔고 있는게 웃긴 장사라고 느껴지긴합니다

Every GLAD Moment 최고의 가성비로 고객이 머무는 모든 시관과 공간이 기쁘고 만족스러운 호텔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이 꿀잠, 꿀맛, 꿀잼의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며, 독창적이면서 효율적인 공간, 집에 머무는 듯한 아늑한 객실 등 실용성과 친근함을 핵심 가치로 고객을 만나기 위해 수면 연구 전문 기업 허니냅스honeynaps와 컬러를 이용한 공간 전문 브랜드 체리쉬와의 콜라보를 통해 좋은 잠을 큐레이팅 해 준다고 해서 방문해 보았다. Art & Sleep Therapy 산소큐브, 숙면음료, 유기농 입욕제로 구성된 슬립베터 어메니티 세트와 10만원 상당의 1:1 수면환경진단권과 바이오필릭, 빛, 호크니, 반고호 등 4개의 테마로 꾸며진 콘셉트룸 바이오필릭(De-Stress), 빛(Sleep Better), 반고흐(Enery Up)m, 호크니(Calm Down) 등에서 수면 생체신호와 잠의 질을 체크하는 슬립스캐닝 매트리스로 나의 수면유형으로 슬립 솔루션을 제공해 준다고 한다.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 호텔이라 숙박 적립겸 이틀 이용했는데 만족했습니다!청결하고, 방도 널찍하고(퀸베드 슈페리어 기준), 이동식 테이블도 무척 편했습니다. 빈백이랑 침대는 너무 편해서 자칫하면 잠들기 쉽상입니다 ㅠㅠ 크루분들도 다 친절하셨던 거 같아요.다만 불이 어두운 점, 많이 건조한 편이라는 점, 린스(컨디셔너)가 뭔가 너무 묽어서 쓰기 불편했다...? 정도가 아쉽네요. 둘째날엔 복도에 음악소리가 꽤 새어오긴 했으나 방에선 하나도 들리지 않아서 방음도 만족했습니다.환경 보호의 일환으로 칫솔, 치약, 면도기 등은 별도 구매 필요하니 미리 챙겨가시는 게 좋아요. 1000원에 구매 가능한 칫솔은 모가 엄청 약한 거 같더라구요...

코로나 거리두기 시행으로 지하의 클럽은 영업을 하지 않아 다행히 소음에 시달리지 않고 잘 수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방음이 잘 되지 않는 듯 하다. 특히 내가 머물렀던 디럭스 더블룸은 각 층에 한 개씩 엘리베이터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데 늦은 밤 엘리베이터가 작동할 때 마다 둔탁한 철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침실에는 나무 단을 두어 침대를 비치했는데 윗 층에서 나무단 위를 걸을 때 마다 소리가 들렸다. 객실마다 비치된 하만 카돈 스피커 역시 조용히 잠을 자길 원하는 투숙객에겐 방해만 될 뿐이다. 최근에 생긴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티브이가 아닌 것도 의아했다. 수많은 투숙객이 배달음식을 들고 왔다갔다 하는 것도 거슬렸고... 그렇다고 나쁜 점만 있는 건 아니었다. 우선 가격대비 위치가 좋고 깨끗한 편이며 내가 머물렀던 1주 동안 객실 청소를 해주는 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청소도 잘 해 주셨다. 욕실 역시 널찍하고(너무 컷다. 호텔방의 반을 차지) 깨끗해서 사용할 때 마다 성쾌했다. 다음 번에 이 호텔을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냐고 물으면 글쎄...

깨끗합니다 옆방 문여닫는소리가 크게들려요

강남에서 찾을 수 있는 비싸지 않은 매리어트 계열 호텔 주차도 가능하고 접근성이 좋지만 룸컨디션은 약간 낡은 느낌 디자인 호텔이라고 하기엔 감각이 뒤쳐진 것 같음.

같은 건물에 있는 클럽이 열리는 날(목요일~일요일) 숙박하시면 그날 그냥 밤샌다고 보시면 됩니다....소음발생할 수 있다라는 안내만 듣고 대수롭지않게 방문했다 앰프 진동과 음악소리를 온몸으로 느끼면서 밤새 밤잠 설치면서 묵었습니다.클럽 운영안할 때 숙박하시면 괜찮을 것 같기도하지만, 도로변쪽으로 방 배정 받으시면 스포츠카와 각종 도로소음으로도 조금 예민하신 분들은 못주무실 수 있을 듯 해요. 방 안에 블루투스 스피커를 배치한 이유도 방음에 취약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로 주변 환경 소음이 많은 숙소인 것 같습니다.어메니티나 룸컨디션 및 직원분들 서비스는 좋았지만 소음이 너무 충격적이라 딱히 장점이 떠오르지 않는 호텔입니다ㅠㅠ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청결하였다. 숙소는 아담하지만 침대는 편안했고 하만 카톤의 블루투스 스피커는 소리가 나름 좋았다. 다만 전원을 켜는 것이 어려웠고 잘 끊기는 것이 문제였다.저녁에 잘 때 에어컨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잠을 방해하는 것이 조금 아쉬웠고 모기가 방에 들어와서 힘들었다. 보다 세밀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지하철역에서 어중간한 위치에 있어서 대개 800m 정도를 걸어야 해서 더운 날씨나 비가 올 때에는 택시를 타기도 어중간한 위치이다.그러나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높고 숙소는 안락했으며 조식으로 제공되는 갈비탕은 깔끔하고 좋았음.

평일 프로모로 얼리체크인 레잇체크아웃 88000원가격대비 충분ㅇ 더블 슈페리어룸으로히 만족스러웠다 특히나 빈백. 아이가있는데 쓰기편함건식세면대 바가 넓어서 화장대겸용으로 쓰게되어있고티비채널이 애매하고 화질이 조절해도 않좋았고 샤워실 물이 제대로 안내려가서 샤워하니 세면대쪽으로 넘쳐서 좀애매했는데 말하니 친절하게 수습해주심다음에도 재방문의사있음

1. 방음이 최악임. 옆방, 윗방, 도로소음 3단콤보2. 스마트tv 아님3. 침구는 쏘쏘. 헐리우드베드 고정이 잘 안되어있음4. 주말 9만원미만일때만 괜찮을듯

호캉스 겸 베이비 샤워하러 갔었어요. 호텔 위치도 접근하기 좋았고, 무엇보다 룸 컨디션이 마음에 들었어요. (글래드 하우스) TV가 양쪽에 있어서 어느 공간이든 편하게 시청했고, 특히 편한 침대와 넓은 욕조가 좋았어요! 프론트 직원분들도 친절했고요. 다음엔 레스토랑도 함께 즐겨보고 싶을 정도로 재숙박 의사 있습니다 :)

만족스러워요 가격도 위치, 주차, 주변, 직원친절도객실 내 빗이나 수건이 넉넉하지 않은것 빼고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침대가 아니라 플로어위에 매트있는게 너무 편했어요~!

좋은 위치에 캐주얼한 호텔입니다

회식장소로 갔었는데 해산물, 감바스, 새우요리가 일품이다. 해산물 좋아하는 사람은 괜찮다고 느낄 듯 하다. 분위기도 괜찮고 블라인드도 있어 소규모 행사나 회식 때 괜찮은 장소.

내부 넓고 깨끗해요~ 전망도 나쁘지않고 블투 스피커도 있고 티비도 큰편입니다. 다만 역 주변은 아니라서 접근성은 떨어지고 주변 놀거리는 없는데 호캉스 하는거면 추천합니다~

식사 매우 좋다.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기본이 워낙 훌륭하다. 잡스럽지 않고 기본만 딱 제공하는데 그 기본이 잘 잡혀서 제공된다. 모든 메뉴 하나하나에 완성도가 높다. 스테이크 시즈닝은 강하지 않고 소스도 없어서 고기 맛에 집중할 수 있지만 양념맛 좋아하는 사람들은 고기맛이 물릴수도. 와인이랑 같이 먹어야한다. 자몽젤리 매우 좋고, 관자도 아주 좋다. 하지만, 와인을 같이 곁들이는 걸 추천한다. 에이드도 아주 좋았다. 과일맛 사이다가 아니고 진짜 에이드가 나온다. 스테이크 두번이나 먹어서 명란파스타 추천하길래 그걸 먹었다. 왜 추천했는지 납득. 아주 좋다. 라임 펀지도 좋고, 하여간 여긴 음료부터 식사까지 화려하진 않아도 기본이 잘 되어있어 기분이 좋은 식사를 할 수있다. 접시 온도부터도 잘 맞춰놨음. 어떤집 가면 스시코너에 설겆이 막 끝낸 뜨거운 접시 놔두고 엉망진창인 곳도 많은데 여긴 그런기본부터 잘 지켜져있다. 늦잠 자느라 조식은 모르겠다. 방도 괜찮다. 정갈하다. 앞으로 종종 이용할계획이다. 왜 여길 이제서야 알게 된건지.- 다시갔는데 쉐프바뀜. 메뉴도 바뀜. 그 이후로 다시 안가고 있음.

1층 플린트는 저녁보다늣 점심이 좋은듯음식도 괜찮은 편이었는데 최근에 아트마켓으로 바뀜,,,맛도 여전히 무난한soso2층 칼라에비뉴는 클럽이라 낮시간 대는 무척 썰렁한데 아무래도 클럽이다보니 10시에 플린트가 끝나고나면 살아나더군요밤이면 보이드 된 계단공간을 통해 들리는 음악소리로1층부터 3층 리셉션 까지 클럽분위기가 난다더니 그새 영업종료;;;전체적으로 인테리어도 살짝다른 느낌으로 바뀜

적당한 가격대 전당한 위치매우 편안한 침대단점은 호텔에 칫솔치약이 없다는 것이다.샴푸 비디워시는 모두 있다.숙박시에 칫솔치약만 챙겨오시길 바란다.

위치도 좋고 침대 매트리스도 진짜 푹신하고 방도 넓고 깔끔하고 다 좋은데 수압이 매우 약합니다. 좀 오버해서 쫄쫄쫄 나오는 느낌이죠. 또 칫솔은 따로 사야합니다.

위치 접근성이 매우 좋아요. 그것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만족해요:)

깔끔해요.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도 있어서 호캉스 하기에 정말 좋겠어요^^

위치. 가성비 좋습니다.침구류가 깨끗하고 편안해서 잘잤습니다.

위치가 좋고 비용이 합리적

룸 레잇에 비해 룸컨디션 매우 좋음 위치 좋고 근처 편의시설 잘 갖추고 있음(편의점 커피 식당 등등) 직원분들 친절 버뜨 그러나 청소 완전 깔끔 아니고 결정적으로 수건에서 락스쉰내 남

서울의 9호선 언주역 4번 출구와 가깝습니다. 걸어서 논현이나 강남역까지 무난히 다녀올 수 있는 거리로 늦게까지 놀아도 문제가 없을 정도의 위치입니다. 스탠다드 트윈룸에 머물렀습니다. 방이 작지 않아 캐리어 두 개를 놓는다해도 동선에 방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청결도도 좋고 내부 인테리어, 호텔의 전체적인 디자인과 친절한 스텝 등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그러나 단점도 있습니다. 환경을 이유로 칫솔, 치약, 면봉, 빗, 화장솜 등은 제공되지 않는 점은 단기숙박객에게는 좀 불편합니다. 그리고, 예약시 도시전망이라는 조건을 광고해서 선택했는데 건물 벽만 보이는 방을 줘서 기분이 좋지않았습니다. 전망은 방 선택시 주요한 조건 중 하나라 할 수 있으므로 광고시 이 부분은 수정을 해야하는 것이 옳습니다. 샤워 중 샤워기가 갑자기 툭 떨어지는 문제점도 있었습니다. 수시로 체크해서 고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더 세심했으면 좋겠습니다. 주차장은 주차타워에 발렛을 해주는 형태입니다. Its close to Exit 4 of Unju Station (Line 9) in Seoul. You can walk to Nonhyeon or Gangnam Station on foot. It is good to play late night. I stayed in the Standard Twin Room. The room is not small, so placing two carriers will not interfere with the traffic. Cleanliness is good, interior design, hotel overall design and friendly steps are good overall. But there are also disadvantages. For environmental reasons, toothbrushes, toothpaste, cotton swabs, combs, and cotton pads are not available, which is a little inconvenient for short-term guests. And, I booked a room with the condition of city view but I was not happy because they gave a room that only saw the wall of the building. Prospecting is one of the main conditions when choosing a room, so it is right to revise this part of the advertisement. There was also a problem with the shower dropping suddenly while taking a shower. I would like to check it from time to time to be more careful not to inconvenience. A parking lot is a valet for a parking tower.

방이 넓었고, 침대 옆에 이동식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편리했습니다

대림산업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여의도 글래드호텔이 가성비 좋다고 생각했는데 강남점도 가보게 되었다.역시 가성비는 좋고 식사도 나쁘지 않다.창가로 붐비는 차로를 바라보며 한가로이 식사하는 것도 괜찮았다.

주말에는 지하에 클럽을 운영하는데 그 덕분에 밤새 잠을 설쳤어요 클럽을 열거면 소음 차단 공사를 했어야하는데 그런것도 없나봐요 소음도 소음이고 클럽에서 음악 트는 진동때문에 진짜 못자요 밤새 놀거 아니면 주말에 이 호텔은 피하세요 체크아웃 하는 동안 세 팀 봤는데 다 시끄러워서 잠 못잤다고 컴플레인 했어요 심지어 16층인데도 클럽소음 다 들립니다 서울에 호텔이 한두개도 아니고 두번 다시 여긴 안 올거같아요

방은 넓고 좋습니다만 방에서 쿰쿰한 냄새가 나고 직원들이 너무 적고, 익숙하지는 않은 듯 합니다.

깨끗한 세면대.욕실과 화장실.푹신한 침구와 편안한 잠자리.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서 분위기 잡는데도 굿~

짐백 소파. 그리고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침구 좋음.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 바쓰텁은 없지만 젊은 층의 커플 친구와 함께하기에 좋은 구성.20층엔 스파가. 3층엔 차이니즈바가 있음. 차이니즈바는 분위기좋고 음식도 가성비 좋았음. 첨 보는 중국술 만땅.8000원짜리 사이드메뉴도 양도 스타일도 좋음.다시 올 가능성 매우 있음.

룸에 비치된 쇼파가 불편 그자체 입니다.이게 쇼파인지 그냥 보라는건지안잤다 일어나려면 바닥에 손대고 자빠져야겨우 일어날 수 있는데 허리 아픈 사람에게는 죽음 입니다.자동 욕 나오는 쇼파..그외 강남 접근성은 좋아 그나마 별 두개 인데 쇼파만 아니면 별 4개까지도 가능 합니다.

방이 청결하고 위치가 좋았음

강남권의 가성비 좋은 호텔이에요~발렛파킹가능합니다칫솔은 천원주고사야되요도보 100미터앞에 스타벅스있고,젊은층타겟인것같습니다.

좋네요. 넓이도 괘안코. 깨끗하기도 하고.

위치가 좋아요지하에 클럽이 있어서 저층은 새벽내내 시끄러웠어요

가성비 좋음하지만 환경운동한다며 1회용 필요할때만 지급수건 수량 적게 줌외에는 깔끔 무난한편

객실이 깔끔하고 넓어서 좋다.

호텔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14층에 숙박을 하였는데, 지하 1, 2층이 클럽이었네요ㅠㅠ 밤새도록 베이스 소음때문에 못잤습니다.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운영이니 잠은 자기 힘들군요

좋아요 평일이라소음없었어요 칫솔없는지 알았으면 챙겨갔을건데 아쉽네요ㅜ

호캉스 잘 즐기고 갑니다!!직원분들도 잘해주시고 방도 좋았어요!!(뷰는 그닥...)

룸이 깔금하고 좋습니다. 주차가 기계식인건 아쉬운 부분입니다

지하에 나이트클럽이 있어서 주말에는 좀 소음이 있어요 호텔은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호텔 손님도 주차 5,000원입니다.

호텔 서비스도 만족스러우며,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별 한개도 아까워요. 따뜻한 물 안 나와서찬물샤워를 경험하실 수 있으며, 직원 대처가 진짜 열받아요. 방 바꿔주는데 거기도 안나올수도~아님 체크아웃 30분 늘려줄게 30분 기다려~~ 근데 결국 찬물 샤워했고, 체크아웃할 때 조심스럽게 말했더니 우린 어쩔수없어 비추후기 쓰려면 쓰세요~ 직원분들 특급호텔급 서비스는 안 바라고, 가격에 맞는 서비스 정신을 가지세요. 메리어트에 정식 이의 제기할 예정입니다.

안춥고 잘자고 왔습니다.객실안엔 커피포트 드라이기만 있고 호텔에 전자렌지가 없는점 참고하세요.칫솔 치약은 사야됩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 입니다

강남역이랑도 가깝고 생각보다 커요무엇보다도 객실이 너무 깔끔하고 공기도 좋아요왠만한 서울 유명호텔보다 훨씬 깔끔합니다

룸 컨디션 예상보다 좋고 방음 잘되고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심 그런데,어메니티 부족 ㅜ 심지어 바디로션도 요청해야 올려줌아무리 1인숙박이라지만 베스용 수건이 1장 제공되는게 이해안됨블투스피커도 있는건 굿이네요

본보이 플레티넘이어서 계열의 호텔을 주로 다닌다. 동급(가격이나 카테고리)을 비교 했을 때 룸컨디션이 너무 안좋다. 여의도 보다 더 나쁘다. 오픈 때의 상태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욕실에 물때와 실리콘의 변색으로 불쾌함이 느껴지고 룸의 분위기는 모텔에 온것같은 느낌을 준다. 요즘 좋다는 모텔들 보다 퀄리티가 떨어진다. 클럽과 식당이 있는것은 좋다

이 호텔의 문제는 주말입니다. 같은 건물에 있는 클럽 소음을 감당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 얼마든 가도 좋습니다

가격대비 깨끗하고 교통이좋아서 추천이요

8층에 있었는데 쿵킁 소리가 너무 났어요. 클럽이 운영 중인지

강남역과 가까웠어요. 언주역 바로 옆에있었습니다. 교통이 편리했어요. 주변에 음식점을 가려면 10분이상 정도씩은 걸었습니다. 정말 친절했어요. 체크아웃후에도 일정 소화를 편히 할수있게 짐보관 해주셨구요.룸도 깨끗했어요. 매일 청소를 해주셨고 어메니티도 넉넉하게 구비해주셨어요. 단 수건의 양이 너무 적었어요. 더 달라고 하기 귀찮아서 바디타올로 무겁게 사용했습니다. 한국분들보다 외국관광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수건구성이라고 생각들었어요. 3박4일동안 정말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캐주얼한.

캐쥬얼, 모던 호텔.깔끔하니 좋음

숙박했는데 밤에 인간적으로 너무춥네요

엘리베이터가 매~~~우 느립니다ㅠㅠ그리고 화장실 문도 너무 무겁고...ㅠ그냥저냥 쏘쏘하네요.

가격이 저렴해서 괜찮아요

최악.#글래드라이브호텔 정말 최악이다. 따뜻한 물이 안나온다. 집에서도 안하는 찬물 샤워를 하고 나옴. 온 몸이 빨개져서 신기했다.이에 대한 대처는 더 최악이다. 30분 기다리면 온수 나올거니 퇴실시간 늦춰준다고 했는데 30분 기다려도 안나옴. 객실을 바꿔드릴까요? 그런데 바꾸셔도 안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추가 대처. 할 말이 없어짐. 내가 어디 싫은 글 안올리는 성격인데 참.. 대단히 좋은 고객 경험을 하게 해주었다. 게다가 공론화 해도 된다고 3차 대처. 고객이 경험한 불편한 사항이시니 공론화 하셔도 된다고 직접 말씀해주신다. 나중에 아.. 저렇게는 대처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이 들기 하는 교과서적 대처였다. 진짜로 그게 공식 입장이시냐고 여쭤보니 그렇다. 라고 여러번 말씀해주심. 화를 불같이 낸 것도 아닌데 불같이 나게 기름 부어줌. 컴플레인 하나로 끝내려했는데 긴 글 쓰게 만들어줌. 에효. 블랙컨슈머로 오해살까 조심조심 이야기해도 뭐... 돌아오는게..

괜찮아요.다만 교통이 문제..너무ㅜ밀려서.

객실 이용은 안해 봤지만 로비 부터 깔끔하게 잘 관리된 호텔. 3층의 리마장은 특별한 중국음식을 하고 있고 좋은 중국술을 마실 수 있어 적극 추천합니다

룸 쾌적 화장실 욕실 분리 좋음

시끄러워 서 잠을 설침

세련된 감각, 로비에 맥 컴퓨터가 있어요젊은 감각객실이 건물 뒤쪽은 빌딩으로 막혀있어서 좀 답답한 느낌이 있을 수 있고앞쪽은 그래도 도로쪽이라서 괜찮아요어차피 서울 시내니까 바깥이 뭐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그런거에 답답한 점을 느끼실 수도있으니 참고만하시길시설 자체가 깨끗해서 좋아요

클럽때문에 시끄럽고 개방형 화장실, 거울있어서 좋음

깨끗하고 침구가 좋아요

깔끔하고 발렛비 5000원 캡슐커피도 2개무료 조명도 잘되있고 편히쉬다옴

체크아웃도 안한 방에 여자 혼자 있고 체크아웃 시간도 1시간 반 전인데 청소하는 남자분이 벨도 안누르고 문따고 무작정 들어오면 어쩌자는 건가요?무서워서 다시 가겠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조용하며~~위치도 좋음.옥상위에 루프탑이있어 저녁에는 야경도 끝내줌

모던한 디자인 라이브. 주변 보틀샵에서 와인사서 호캉스하기 좋음. 나가서 왼쪽으로가다보면 편의점이아니라 와인샵이랑 마트있어서 좋음

7만7천에 숙박함비지니스호텔같은 느낌어메니티도 디스펜서형으로 바뀌고일회용품은 다 사야된다!

깔끄하고 깨끗하고 청결하고 클린해요.

가성비 좋은편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위치, 시설, 서비스 모두 괜찮았습니다.

객실 넓고 쾌적하고 좋아요 편히 쉬다 갑니다

클럽은 너무 시끄럽다. 지나가는 길에도 쿵쾅거림. 오전 8시임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이 정말 모던하고 마음에 듭니다. 방크기도 동일조건의 다른 호텔보다 훨씬 넓어서 답답하지않고 좋아요. 레이트체크아웃 한시간정도는 무료로 해주면 좋겠네요.

위치 및 접근성 좋아요. 무엇보다 으뜸인 것은 디자인인듯. 외관과 더불어 호텔내부 및 룸디자인이 아주 모던하고 감각적이어서 앞으로 자주가고 싶어졌어요. 다만 레이트 체크아웃을 절대 무료로 해주지 않은다는 것이 흠이네요.

이벤트로 10만원 아래 가격으로 이용했다.가성비로 아주 괜찮지만 전용 조식레스토랑이 없는것이 아쉽다. (호텔 1층 레스토랑의 단품메뉴 식사 가능)

배리어프리 건물이다. 휠체어 경사로, 엘리베이터, 장애인용 화장실이 정말 잘 되어있다. 근처에 사는 분들은 코넌 카페 한 번 가보시길.

깔끔하고 침구류가 좋아서 잘 잔거 같아요^^

지하 클럽이 있어서 오전 11시까지 시끄러움.

밤새 클럽 소리+ 수건이나 이불에선 여자머리카락(난 남자. 혼숙한거임)

교통편도 좋고 조식도 일식(한식 비추. 갈비탕 기름 둥둥)으로 먹었는데 정갈하니 좋았어요

제대로안찾아본게 잘못이지만 수페리얼더블은 욕조가없어여 조식은 뷔페식이 아닙니당 ! 같은값이면 다른곳에 갈것같아요

침대 짱푹신. 에어컨 살짝 약한 편(슬픔 ㅠ) 어메니티는 모자람. 칫솔치약은 직접 사야 함. 그래도 가성비는 매우 좋은 숙소. 위치가 좋음

대중교통(지하철)이 애매해요. 호텔 레스토랑도 호텔 치고는 좀 어중간한 느낌. 룸은 넓은편이고 걸어다니며 먹거나 즐길거리가 있어서 전체적인 위치로 보면 좋습니다. 투숙객은 중국성형 환자와 일본인들이 많은편인듯 합니다.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호텔이라 고대기 정도는 기대하면 안되는지머리빗도 없어서...치약 칫솔은 자판기에서 해결되는데글래드 호텔 갈땐 꼭 머리빗 챙겨가세요 ㅠ

깨끗하고 접근성 좋음.

평일 쉬었음 외국인들 많음문닫고 있는데 밖에서 말하는 소리 들림안에 있어도 옆에 말소리 들림시설은 좋음.면도기 칫솔은 구매해야함

ㅅㅣ벌럼의 호텔!

가성비 최고입니다

돈을 위해 좋은 가치. 위치는 강남 중심에서 매우 좋으며 다른 비즈니스 호텔보다 큰 표준 트윈 룸에 머물 렀습니다. L 층 인테리어는 예뻤습니다! 나는 다음에 가고 싶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주위의 사람들에게 추천 할 것이다.

처음엔 팬시해보여서 좋아했는데 뭔가 아쉬움이 많이 느껴지는 호텔.직원들의 서비스는 그닥...본보이 플래티넘 멤버 대우도 그닥..

위생 불량 불친절한 직원들

나쁘지않아요. 뷰는 거리쪽이 훨씬 나을것같습니다.

생각보다 맘에들었다그래서 더욱 디테일에서 아쉬움

친구들과 놀기에 좋았던 장소입니다.다만 가는길이 너무 막혀서 힘들었습니다.주차는 룸당 1대만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