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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oki
12-12 학동로55길 청담동, 강남구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코멘트
Ju
검토 №1

요리들이 창의적이면서 진심 맛있고 분위기 힙합니다. 오랜만에 재방문했는데 디너에 오시는 손님분들 연령층이 20후반-30대 정도로 젊네요. 젊은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식사했습니다.

이경
검토 №2

미슐렝가이드에 오른 프랑스식 퓨전 레스토랑대로변이 아닌 강남 주택가안 골목에 위치해 있어도 미식가들이 알아서 찾아가는 맛집주차는 발랫을 해야되고아담한 사이즈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층고가 매우높아 그리 넓지 않은 홀에 테이블수도 많지 않지만 홀넓이와같은 개방형 주방에 7~8명의 스텝과 셰프가 오로지 나만을 위해 정성스런 요리를 내놓는것같은 그느낌이 참좋다코스로 나오는 요리는 런치만해도 7~8차례매우 특별한 맛의 코스로 나온다 물론 새로운 디쉬가 나올떄마다 담당자가 재료와 맛 향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어 맛과 향 요리법을 생각하며 음미할수 있으니 혀끝에서 미각이 더욱 느껴지며 입안 가득 재료본연의 풍미가 그득하게 퍼진다인테리어 를 최소화 하고 천장에서 길게 드리워진 둠근 볼 조명이 이체롭다다만,딱하나 아쉬운점이 있다면 화장실 청결상태는 호텔식. 수준으로 꾸며졌지만 남여. 구분이 되어있지않고 딱 하나뿐이라는거 ~~!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데 5월 에 가실거면 미리미리. 스케쥴 조정해서 예약하시는것이좋다

JE
검토 №3

센스있는 직원분들 덕분에 식사 내내 마음이 편했습니다. 음식도 대체로 파인다이닝스러운 구성이었습니다.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경험 할 수 있는 새로움?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서비스 분위기 임대료 등등 전체를 고려해보면 결코 비싸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Ja
검토 №4

음식도 너무 이쁘고 맛나고 런치는 가성비도 좋습니다. 생일자는 미리얘기하면 디저트데코와 오르골로 생일축하노래를 틀어줘요. 추운날 작은 핫팩선물은 감동이었네요

WA
검토 №5

미쉐린서울2021에는 총 23곳의 1스타 레스토랑이 뽑혔습니다. 이중에 프렌치로 분리된 곳은 5곳입니다. 평소 일본여행을 가서 일본음식들 위주로 플랜을 세우지만 간혹 호텔디너나 미슐랭런치들도 가보곤 합니다.프렌치로 호텔 런치는 2,000엔대 코스부터 있고 미슐랭 1스타도 3,000엔대 부터 시작합니다. 디너는 호텔의 경우 4,000엔대, 미슐랭은 5,000엔대 였습니다. 일본에서 약 10여 차례 이상 프렌치코스도 즐겼습니다. 미슐랭 1스타도 2곳을 방문했습니다.1번은 런치코스로 식사 5,000엔, 와인페어링 1,900엔(샴페인포함)이었고, 디너코스는 식사 7,500엔, 와인페어링 5,000엔(프랑스와인3종)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프렌치 미슐랭을 가보려고 검색을 하다보니 서울은 가격대가 높더군요.그렇게 포기할까싶다가 컨템퍼러리로 1스타에 뽑힌 무오키를 발견합니다. 처음에는 이름만듣고 일본요리를 선보이는 곳인지 알았다가 참나무라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방언이라는 사실을 접합니다. 현대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지만 런치코스를 보니 프렌치에 가까운 형태였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이틀동안 미슐랭 4곳을 다니는 계획이다보니(라연포함) 예산을 맞추기위해 MUOKI를 선택한 것입니다. 그렇게 평일런치로 방문을 합니다. 강남구청역쪽 주택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2F이지만 엘리베이터가 출입문 가까이에 보여 자연스레 타고 올라가는 구조입니다.문이 열리자 바로 레스토랑이 나옵니다. 직원분들이 예약자 확인을 하시고 미리 셋팅이 준비된 자리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메뉴는 정해져 있고 옵션을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아무런 변경없이 먹는다면 7만원입니다.2종의 전채(오르되브르, 앙뜨레) 2종의 메인, 2종의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고 앙뜨레가 나오기전 브레드(식전빵)이 나오고 1번째 메인이 나오고 메인디쉬가 나오기전 체인지업을 위해 귀여운 미니맥주(클렌저)가 포함됩니다. (맥주잔에 들어간 특제쥬스정도)카운터석이 6석 정도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 자리비우기가 되어 양쪽사이드에 2팀만 들어가고 1.5복층에 프라이빗한 테이블이 보였고 중앙에 6~8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는 소규모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오픈주방으로 카운터석에서는 요리의 전과정과 주방의 대화까지도 모두 들을 수 있습니다. 메인요리의 설명은 총괄쉐프님이 직접해주시는 호사도 카운터석에서는 누릴 수 있습니다. 반면에 요리장면도 투명하게 목격이 되어지고 조금은 시끌벅적하고 때론 고성이 오고가는 주방분위기도 여과없이 노출당합니다.런치의 와인페어링은 6만원이었는데, 처음에는 주문하였다가 오늘의 런치에는 화이트2종에 레드1종으로 구성되었다고 하셔서 첫잔이 샴페인이 아니라면? 굳이 마시지 않는 코다와리때문에 캔슬을 하고 요리도 변경을 합니다.첫번째 메인을 생선요리에서 무오키 시그니처라는 에그로 바꿉니다. 다행히 시작전이라 요청이 받아 들여졌습니다. 전채는 무난했고 에그가 왜 시그니처인지 알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삿포로에서 비슷한 요리를 경험했었는데, 확실히 신박한 식감과 트러플의 조화로움까지 훌륭한 작품입니다.메인디쉬는 전날 유유안에서 베이징덕을 접하고 온지라 오리요리에서 한우채끝 스테이크로 변경하였습니다. 우직해 보이셨던 매니저님이 생일기념식사라 특별히 레드와인을 한잔 서비스로 주셨습니다.스테키앤레드이지만 와인페어링을 취소한탓에 입맛만 다시려던 찰나에 한줄기 소금과 같은 사막의 오아시스였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2종의 디저트도 상큼하고 맛도 뛰어났습니다. 특히 2번째 디저트는 생일축하 레터링과 오르골 축하서비스까지 해주셨습니다.일본에서와 다른점은 직원분들의 리액션이었지만 아직까지 한국에서 1인생파를 하러 오는 분은 극히 드물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해주시는것 만으로도 감동이었습니다. 계산시에 착각을 일으키셨는지 옵션추가금액을 제외하고 하셔서 자진납세해드렸습니다.ㅋㅋㅋ이렇게 기분좋은 식사를 하고 나왔는데, 괜히 나중에 얼굴 붉히거나 난처한 상황은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뒤로 갈수록 안정감이 들었던 분위기와 맛있는 작품들이 함께 했던 유쾌한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i
검토 №6

영동고 근처 위치. 박무현 쉐프가 운영하는 컨템프러리 레스토랑. 점심, 저녁 코스고 날마다 메뉴가 다름.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이 깃들여 있으며 맛도 깔끔함. 점심 메인 디시에선 오리나 소고기가 나옴. 소고기는 굽기, 육질, 소스 등 모든 면에서 완벽했음.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이 나오는 지도 체크하시길. 훌륭하다. 미슐랭 원스타의 위엄이 느껴지는 곳.

Ji
검토 №7

청담동에 위치한 프렌치 파인다이닝 무오키박무현 오너쉐프님이 운영하는 곳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슐랭1스타에 선정된 곳입니다.가게가 크지 않지만 전체 공간의 반 정도가 주방으로 이루어져있어 전문성이 느껴졌던 곳이네요.그리고 오픈키친으로 구성되어 있어 식사 사이사이 역동적인 주방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곳이였습니다.전반적으로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플레이팅도 예쁘고, 음식 맛도 맛있었습니다.특히 메인인 한우스테이크에 트러플을 추가했었는데, 트러플을 한가득 갈아주셔서 스테이크 풍미가 두배는 더 살았던 것 같습니다.다만 이날 곁들였었던 와인페어링은 1인 7만원의 가격에 비해 구성이나 따라주시는 와인 양이 가성비가 아쉬웠었습니다. 와인페어링은 굳이 곁들이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Ji
검토 №8

친구와 저녁 코스를 경험했습니다. 와인 코키지가 한 병으로 제한되어 화이트 와인은 식당에서 Cervaro를 주문 했고, Silver Oak Napa Valley 를 가져가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분위기, 프리젠테이션,맛,서비스등 모든 면에서 만족할만한 훌륭한 저녁이었습니다!

김성
검토 №9

주말런치 7만원 전혀 아깝지 않은 돈. 심지어 싸다고 느껴짐... 음식맛은 더할나위없이 좋고 직원들의 섬세한 서비스까지(머리아파서 타이레놀 먹으니 캐모마일 차를 서비스로 받음♡)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어느하나 아쉬운점 없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종로, 압구정 미슐랭 1스타 가봤지만 여기가 훨씬 만족감이 큽니다. 사진은 마지막 메인 디저트♡

al
검토 №10

런치코스와 추가로 2개 먹었는데 모두 맛있었어요.서비스도 만족합니다. 전체적으로 세련된 위트가 있는 느낌이었어요. 플레이팅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bO
검토 №11

코스 요리 하나하나 다 맛있었고, 기념일이라서 디저트 레터링 서비스 부탁드리니깐 센스있게 오르골도 같이 켜주셔서 기념일 분위기가 더욱 깊어졌어요. 오픈키친이라 Bar 좌석에 앉으면 보는 재미도 가득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나도
검토 №12

예전보다는 가격이 좀 올랐으나 보는맛 먹는맛 다 만족한 곳

fy
검토 №13

모임약속으로 다녀왔어요 골목에 위치해서 찾기가 쉽지는 않았어요 실내는 아담하고 크지는 않아요. 예약인원대로 안오면 빠진 만큼 노쇼차지가 인당 이만 오천원입니다. 메뉴는 코스로 정해져있어서 나오는 순서대로 먹었습니다. 모양도 예쁘고 맛도 있었어요 요리가 나올때마다 요리에 대한 설명과 먹는 법을 알려줍니다 접시마다 담겨나오는 요리가 예술처럼 예뻐서 먹기 아까웠어요

Ho
검토 №14

근래 다녀온 파인다이닝 중에 최고로 맛있었다. 홀 직원분들은 친절했고 기계적인 에티켓뿐만 아니라 따뜻하고 유머러스 해서 식사자리가 더욱 재밌었음. 음식들은 모두 다채롭고 특징적인 느낌이었고, 평소에 별로 안 좋아하던 재료들도 맛있게 녹여내는 솜씨는 감탄할 수밖에.

L3
검토 №15

서비스가 정말 좋습니다.괜히 미슐랭 스타가 아니네요

김원
검토 №16

런치 코스좋아요. 채끝보다 오리를 추천드려요♡

Je
검토 №17

일단 음식이 맛있음.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라기엔 캐주얼한 느낌이지만 인테리어나 분위기도 괜찮음. 사소한 부분에 대한 꼼꼼함이 살짝 아쉬움.

Yo
검토 №18

친구랑 둘이 런치로 다녀왔습니다. 처음 온 곳이라 다양하게 시켜봤는데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디시 하나하나 재료와 소스들의 복합적인 조합이 정말 좋았습니다. 토마토는 옛날 랩에서 했던게 생각났는데 느낌이 많이 달라서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페어링 중에서는 스테이크의 바롤로와 디저트쪽의 주정강화 와인 모두 찰떡이었어요. 담당해주셨던 매니저님 설명도 친절하고 추천도 좋았어요. 디저트까지 좋은 곳은 항상 추가점수를 주는 편인데 여긴 마지막까지 기분 좋았네요. 아, 유일한 오점은 커피인듯 해요.

Ja
검토 №19

주변의 파인다이닝을 몇군데 안가봤지만 그 중에서 제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분위기도 괜찮고 음식도 괜찮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부태
검토 №20

생일기념으로 방문.디저트에 레터링도 해주시고 오르골도 가져다주셔서 좋았다.음식맛도 좋았고 생강을 싫어한다고 하니 미니비어를 다른 재료로 만들어 주시는 등 신경도 써주셨다.담당서버분은 친절하시고 음식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다.다만, 와인페어링에 와인을 너무 적게 따라주는 점, 디저트 와인을 깜빡하고 거의 다 먹었을때 가져오는 점 등 미흡한 점도 있었다.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웠다.

Ji
검토 №21

완전 맛있었던 곳이예요. 직원분들 모두 다 친절하시고, 음식도 코스 하나하나 다 인상깊은 맛이었습니다.

YU
검토 №22

플레이팅 및 맛 모두 훌륭하다. 오픈 주방을 보는 모습도 좋고 전담 직원분이 귀가 밝아서 필요한걸 바로자로 듣고 준비해주신다.

마르
검토 №23

가성비가 상당히 훌륭한 구성!!셰프의 철학과 지향하는 점을 음식에 아주잘 녹여낸 예술이다서버들의 태도는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으나크게 여의치 않았지만 자일리톨이라도 하나 씹으셨으면하는 바램!여성의 마음을 잘 노린듯한 구성과 플레이팅!메인은 약간 힘을 빼신듯한 느낌instagramsiksiner.mars

Fr
검토 №24

음식 이전에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기념일이라고 따로 말씀 안드렸는데 어떻게 아신건지 프티포에 초콜렛으로 세팅해주셔서 깜짝 놀랐네요.음식 구성이나 플레이팅도 굉장했는데 MUOKI EGG는 왜 시그니쳐인지 한입에 알겠더군요... 저에게는 2019년 최고의 음식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물론 다른 음식도 지금까지 기억 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이정도면 가성비가 지나치게 좋은 것 아닌지...허허

송희
검토 №25

메뉴의 재료 및 먹는 방법 추천 등 설명이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리가 너무 부드럽고 인상깊었어요! 다음엔 디너코스로 방문해보고싶습니다.

유댕
검토 №26

맛있고 친절해요!토마토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민쿡
검토 №27

합리적 가겨의 쉐프 다이닝 레스토랑 추천합니다.

Mi
검토 №28

런치식사를 했습니다서비스 좋고 맛도 맛있습니다코로나 영향으로 수입이 막혀 못먹어본게 잇어 아쉽긴했습니다.맛잇지만 나가서 햄버거 세트 하나는 먹어야겟드라구요 ㅋㅋㅋ남자기준

Ji
검토 №29

평일 런치 bar side로 방문하였습니다. 오픈키친을 넘어서 아주 키친안에서 식사를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덕분에 볼거리가 많아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좋은 음식과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었네요. 점심이라 와인페어링을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디너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별이 하나 빠진 이유는 칵테일 메뉴가 눈에 띄지 않은 점과 오픈키친에서 쉐프님의 짜증섞인 반말.. 물론 손님에게 하는 것도 아니고 키친에 위계와 카리스마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겠지만 조금 민망할 때가 있었습니다. ㅠㅠ

So
검토 №30

남자친구가 기념일이라고 디너 예약해서 첨 가봤어요. 음식 설명이며 분위기 다 좋았는데, 중간에 나오는 빵을 좀 천천히 먹고 있었는데 매니저? 분이 오셔서 치우시면서 다음 요리가 좀 크니까 자리 좀 만들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전 아직 먹고 있는 중이었는데... 그 분 말고는 뭐.. 음식 설명 해주시던 서버 분들은 다 친절했어요. 맛은 전반적으로 심심하고 담백했어요..

Mc
검토 №31

크리스마스 런치에 갔다.예약시간에 갔으나 대기할 곳이 부족해 계단에 서서 기다려야 해서 조금 불편했지만 오래걸리지 않았다.애피타이저와 메인이 훌륭했다. 만족스럽다.방어(재료하나를 빠트리고 안올려준 약간의실수가있었지만) 와 푸아그라 그리고 통통한 오리고기가 특히 맛있었다. 푸아그라와 같이 내어준 와인이 어우러지는게 한 몫했다. 또 먹고싶다.입을 정리할 수 있는 샤베트 디저트는 상콤하고 내 스타일이다.메인디저트 딸기는 아쉬운 메인디저트였다.크리스마스라고 촛불도 센스있게 준비해주셨다.요리가 조합도 좋고 굉장히 맛있었어서 다음에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다.

Eu
검토 №32

하나하나 다 맛있다. 고기 등도 매우 질감이 좋다. 와인 페어링도 좋은데 너무 조금 주어 더 달라고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한게 흠.

Yu
검토 №33

친구들과 오늘까지 맛있게 먹고 내일부터 다이어트하려고 간 식당이었어요 케이프타운 테스트키친을 못간게 아쉬워서 그곳 출신 박무옥쉐프님이 하시는 데라고 갔는데 친구들이 하나하나 다 빠지는 요리가 없다고 만족했답니다

가나
검토 №34

만족도가 정말 높았던 곳.

Eu
검토 №35

음식이 아름답고 맛있습니다. 직원분들이 몹시 친절합니다.

이탁
검토 №36

파인다이닝에 대한 생각이 바뀌게 해준 곳. 다이닝 가서 맛에 크게 만족 한적이 없었는데 이곳은 맛이 있었다. 이쁘고 독특하고 식감이 좋고... 뭐 그런것들을 잊게만드는? 그냥... 맛있다.오픈주방과 어우러지는 가게분위기가 너무 딱딱하거나 불편한것이 아니라 캐주얼해서 더욱 좋았고, 그러한 분위기가 음식의 맛에서도 묻어나는것 같았다. 이쁘고 아기자기한 플레이팅에 비해 맛이 생각보다 터프하고 편안하다고 해야하나.....다만 푸아그라와 디저트가 살짝 아쉬웠고 개인적으로는 코스 중 한접시 정도는 아예 더 터프한것? 강렬한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Vi
검토 №37

음식은 성의 있고 세련된 느낌. 서빙하시는 매니저님의 설명, 셰프님의 직접 설명으로 메뉴들을 더 잘 알면서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코스에 와인 페어링을 추천. 적어도 계절에 한 번 정도는 방문할 가치가 있다.

Ju
검토 №38

너무 맛있어요.분위기도 좋구요

Yo
검토 №39

정성스럽게 준비되는 코스들과 와인 페어링, 친절한 매니져분들까지 모두 좋았습니다.

Se
검토 №40

직원의 응대서비스가 친절합니다. 음식에 관한 질문에도 상세히 답변해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푸드 플레이팅도 심미적이었습니다.매장 인테리어의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식사테이블이 흔들린다든지, 전선정리가 조금 어수선하든지).고급서비스를 표방하는 매장으로서 조금 더 신경쓰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퀄러티 대비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조금 비싸다고 생각되었습니다. D.O.C 그레이드 이태리와인의 가격이 10만원인데, 청담이라는 지역 특수성 말고는 성립되기 힘든 가격책정인 듯 합니다.

hw
검토 №41

시즌이 바뀌어도 일정한 수준을 유지. 테이블이 많지는 않지만 그 중에 바쪽 테이블에서 만드는 과정을 보고 음식설명도 듣는것이 좋다.

mo
검토 №42

직원분들 매우 친절. 플레이팅 예쁘고 맛이 진한 편

윤j
검토 №43

분위기괸찮고 맛 너무좋아요~서비스도 까지 완벽했습니다

Ye
검토 №44

오픈키친 앞 바에 앉아서 친구와 런치메뉴 즐겼어요. 제가 고기를 안먹어서 사전에 부탁을 드렸더니 다른 해산물 요리들로 다 대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맛도 좋았고 플레이팅도 예뻤어요! 특히 서비스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또 한번 가보고싶어요

Sa
검토 №45

와인 페어링과 음식을 같이하면 좋은 곳.A good place to pair food with wine

ga
검토 №46

임팩트있고 맛있는 전채요리와 그림같은 디저트, 추천메뉴는 한우스테이크! 트러플은 조금 식상한 재료라서 별 네개. 한 번 쯤 가볼만하다.

한지
검토 №47

와인 페어링이 훌륭

ST
검토 №48

다른 미슐랭 레스토랑에 비해 양이 좀 적은것 같다.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깔끔한 맛이 나지만 이거다 싶은 임팩트 있는 요리는 없다

에버
검토 №49

미슐랭 원스타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와인 페어링도 코스 단계별로 딱 맞게 선정함

조나
검토 №50

색다르고 아름다운 요리였습니다. 계절마다 바뀌는 코스를 맛보러 방문해야겠다는 결심하게 되더라구요.

내과
검토 №51

맛있는 프랜치 레스토랑으로 서버분도 친절하고 맛도 한구긴 입맛에도 잘 맞는거 같음

AI
검토 №52

대단히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맛있는 음식으로 감동을 줍니다

서상
검토 №53

깨끗하고 맛있었습니다.

정기
검토 №54

경험하는 식탁

땡쓰
검토 №55

친절시고 개인적인 파인다이닝 맛 기준 최상...

정명
검토 №56

서비스도 음식도 굿♡♡♡

헤드
검토 №57

음식도 맛있는데디저트에 글귀가 진짜힘나게 해줬어요음식 너무 맛돌이ㅠ

이빛
검토 №58

3월에 내 생일로 다녀옴. 방어시즌이 끝물이여서 그랬을까? 비렸... 전체적으로 무난했다. 기억남는 메뉴가 없음. 메인인 오리가 괜찮긴 했음. 사실 왜 이렇게 유명한지 의문이 든다. 다른 파인다이닝에 비해 서버가 친절하지도 않음. 실망

김정
검토 №59

좋은 사람과 기분 좋은 음식 그리고 생일까지

Li
검토 №60

디저트까지 완벽했던 런치직원분들도 친절하심강추 레스토랑

Fr
검토 №61

두번가세요 세번가세요 계속가세요

KP
검토 №62

품위있으면서 캐주얼한 파인다이닝 입니다.오감만족의 경험을 원한다면 추천!항상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주
검토 №63

맛있습니다!!강추

ᅳ도
검토 №64

무오키1. 음식에 대한 철학을 가진 쉐프가 만든 음식들이라 기품이 느껴짐2.음식 데코에 스토리를 넣어맛과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음3. 친절한 음식 설명이 음식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줌4. Foie Gras는 런치 메뉴 중 최고5. 박무현쉐프의 음식에는 스토리가 있어 다시 찾게 된다한번 방문해서 경험 해 보시길 추천

박재
검토 №65

돈 열심히 벌어야겠네요..

대발
검토 №66

음식이 끝내줘요~~~~

박보
검토 №67

맛있고 분위기도 최고

ju
검토 №68

맛☆☆☆☆☆서비스☆☆☆☆☆가격☆☆☆☆☆너무 친절하심^^

정현
검토 №69

맛있어요

se
검토 №70

너무 맛있고 친절하고 기분좋은음식입니다^^에피타이저로나오는 토마토요리가 매우맛있습니다

강이
검토 №71

음식 하나하나 너무 맛있었고 서버분들도 엄청 친절해서 기분좋게 식사하고 나왔습니다 맛있는 음식 해주시는 무오키 직원분들, 박무현 셰프님 감사합니다 3달마다 메뉴가 바뀐다고 하니 다들 꼭 많이 가보세요!!!

강둥
검토 №72

오픈키친으로 개인적으로 훌륭한 가스트로미같네요~~ 기본적으로뛸,퓨레,파우더들를 사용해서프레이팅의 완성도를 높혔습니다..음식의 쿡정도도거의95점정도..특히.오리고기는지방량이 많아서 지방에 칼집이 많아야하며 굽는정도가 로제수준으로해야하는데 정확한온도를 못맞추면 오리는 지방이질겨서 먹기가힘든데..좋습니다..접시와 음식의조화도좋았습니다... 단지, 오리와잘맞는소스인 비가라드소스는점도가 진해서.... 약간 찐듯...맛있고 저녁에 다이닝가격으로충분히 배부르고 좋았습니다...

파송
검토 №73

직원 분들이 친절하시고 음식도 너무 맛있고 예뻐서 행복한 시간을 잘 즐기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전
검토 №74

프렌치가 익숙하지않아서 메인이 알파이자 오메가입니다.

k
검토 №75

질좋고,쉐프등 직원분 친절.단 가격이비싸다

Hy
검토 №76

다이닝레스토랑 여러군데 가보진 않았지만 만족도 훌륭합니다. 디너 기준으로 1년에 한번정도 방문하고 싶네요

강승
검토 №77

음식의 품격과 맛이 공존하는 멋진공간.강추합니다.

우동
검토 №78

크리스마스에 특별한경험 조용하고 맛있는음식

이소
검토 №79

아주 훌륭함

ki
검토 №80

분위기있는 레스토랑

ja
검토 №81

요리는 물론 서비스까지 백점 :) 소믈리에 홍경식님 서비스로 더 만족스런식사였어요.

정현
검토 №82

좋은 재료와 세프의 훌륭한 솜씨를 맛볼수 있는곳. 메인으로 나온 채끝등심이 특히 좋았음

Da
검토 №83

발레준비 가능함

곤치
검토 №84

아내 생일로 다녀왔습니다.3스타가 아깝지않은 파인다이닝입니다

김미
검토 №85

나저라바마보아겨아젇

JK
검토 №86

친절함, 음식에 대한 쉐프의 마음 그 모든 것이 감동인 곳.

백민
검토 №87

아...그냥 오래오래장사했으면 좋겠습니다

김태
검토 №88

맛은평범 ㅇㅇ딱 그랬엉 친절행 한 4점은안되지만 3.5는 넘는 그런느낌

Do
검토 №89

괜찮습니다. 근데 바의자가 불편해서 허리가 아프네요.

YB
검토 №90

상당한 수준의 코스

양성
검토 №91

아늑합니다.

이정
검토 №92

최고의 식사!! 맛있게 잘먹었네요 ^^^

박상
검토 №93

좋음ㅋ

곤잘
검토 №94

코스가 좀 느리고 딱히 기억나는 음식 없음 ㅋ

Jo
검토 №95

프랑스 요리

김동
검토 №96

쏘쏘

ki
검토 №97

추천

지짐
검토 №98

요리가 예쁘다고 느낀적은 처음이다

Te
검토 №99

더할 나위없음

Kw
검토 №100

맛있어요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4.7 평가
  • 주소:12-12 학동로55길 청담동, 강남구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 대지:http://www.muoki.kr
  • 전화:+82 10-2948-4171
카테고리
  • 퓨전 음식점
서비스 옵션
  • 매장 내 식사:
분위기
  • 아늑함:
주요 방문자
  • 단체석:
유사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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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트2호점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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