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가 너무 줄겁게 잘 다녀왔어요
쉽게 등반할 수 있는코스
경관은 좋은데 너무 바위산이라 무릎이 아파서 그냥그냥 그래요
출출했는데 곡수 한그릇 땡기고 오니까배부르다
주말 국수 공양 좋아요
장엄한 바위에 놀람
북한산 백운대 오르는 중간에있는작은 암자인듯 함니다그앞에는 산악경찰 구조대가 있습니다^^~~
오래된 기도하는 도량
고즈넉 하네요
한국 암벽 등반의 요람
전문인이 아니면 오르기 힘든 암벽
올라가보지 않았지만 웅장하고 대단하다. 멀리서 보이는 것이 북한산의 상징이고 서울의 상징이다
국립공원내 산장은 없애면서 야금야금 넓혀가고 있는 절은 규제를 못하니 예전에 비해 점점 넓어지고 있는 울타리가 보기 싫다.
북한산 산악구조대 앞에 있는 암자인데북한산 경관해치는 부적합 종교시설이라 장소를 이전하면 좋겠네요
인수봉 아래 자리한 암자로공사중입니다
걷는거리가 다소 멀고 암릉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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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암자
좋았다
등산하기 좋은날
고즈넉한 아름다운 곳!!!
힘들게 올라가서도 주위 경치가볼만함
하나님 믿으세요 천국행
조그만 암자로서 공식 사찰은 아니고 보살이 살고 있다고 생각함
그냥 개인 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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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