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매장에 비해 벌써 오래된 느낌이 나고, 구조도 좋지 않아 잠시 머무르기에도 그리 편하지 못하다. 사람이 분비는 시간이라면 더 그렇겠다. 매장 공간에 비해 테이블을 많이 배치해놓아 쾌적하지 못하다. 더구나 고정된 테이블이나 부스석 같은 안락한 공간은 거의 없다. 이리저리 밀리는 테이블이 대부분 빡빡하게 배치되어 있는 게 아쉽다.주문한 음료와 감자튀김은 부족함이 없었다.

점원이 주문 이해를 잘 못하는거 빼고 고기질 좋고 부드럽고 맛남

더블쉑 치즈, 오리지널 프라이와 밀크셰이크(커피,B&W) 를 시켰고 모두 맛있었음. 다만 번이 좀 축축하고 끝에는 고기기름에 절어서 녹아 늘어져 있었다. 그것만 개선되면 완벽한 맛.

패티가 부드럽고 맛은 좋았다.남편은 느끼하다고 맥도날드 빅맥이 자기 스타일 이란다.감자튀김이 부드럽고 담백하니 좋았다.(짜지않음)흠. 한번쯤은 맛보기좋음.

부모님 모시고 갔었는데 남자직원분이 친절하게 메뉴 설명해주셨습니다. 잘먹었네요^^

좋습니다. 맛있고 친절하고. 코로나땜에 좌석을 띄엄뜨엄 앉아서, 잠깐 줄서있어야해요

맛나긴한데.취향따라호불호갈릴맛.미국에서먹어본맛인가?기억이가물가물

개인적으로는 가성비 안나오는 곳치킨버거는 기름기가 많구야채도 그저그런거 같아

시간을 보니 2시부터가 피크여서 12시반쯤에 갔다. 줄도 거의 서지않았다. 약 5분정도 섰던것같다. 음식 나오는시간은 15분정도 걸린듯하다. 물론 비싸다 버거 2개와 프라이즈 치즈 1개, 기본 1개 그리고 바닐라쉐이크, 맥주, 와인 글라스 한잔하니 5만원을 훌쩍넘었다. 하지만 솔직히 돈 값을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운동과 다이어트흘 하고 있어서 닭가슴살과 같은 단백질 아니면 잘 안먹는다. 더더욱 햄버거나 짜장면과 같은 칼로리폭탄은 잘 안먹는다. 하지만 쉑쉑버거 정도의 맛이면 살 쩌도 그냥 매일 먹고 싶은 맛이었다. 와인이야 싸니 고급스러운 맛을 기대하는건 말도 안되는거였고 나머지 에일과 바닐라 쉐이크 모두 만족!! 특히 버거 육즙이... 조만간에 쉑쉑을 또 먹을것같은 느낌이 든다. 당연히 별 5개~~

육식을 주로 해서 슈룸버거 별 기대없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한 입 베어물면 옆에서 치즈 튀어나오고 그 부분 베어물면 아까 먹었던데에서 또 튀어나오고ㅋㅋ치즈양 많아서 좋았어요ㅎㅎ감튀는 양도많고 맛있구..햄버거가 좀 쪼꼬미라는거 빼곤 다 좋았어요 저는 슈룸버거가 너무 생각나서 3일뒤에 또 가요ㅎㅎ

밖에 정원 같은 곳을 보고 먹을수 있어서 보가 좋음매장 특성상 기름기가 많아 코트 입고 가지 말것

가성비는 그닥이지만, 맛만큼은 버거도 음식이다 할 정도로 훌륭하였습니다

타햄버거집에비해 비싸지만 좋아욥

설명이 필요없는 버거킹 가지마라 위치가까우면 그냥 여기가라 아님 맥도날드가 더 좋은선택 평타는 치니깐 요즘 버거킹 진짜 무성의하다 근데 쉑쉑가면 진짜 감동이다

스모크쉑쉑. 살짝 매워요..

쉑쉑이를 웨이팅없이 즐길 수 있는 곳.버거도 감자도 핫도그도 모두 굿.진한 치즈와 입안에서 녹는 번.말이 필요없는 버거 브랜드입니다. SPC를 통해 한국에 자리잡은 쉑쉑은 서울서부지역에서 두타와 인천공항까지 세군대 지점이 있으나 이 중 웨이팅 없이 가장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매장입니다. 다른 브랜드 포함 모든 버거가 맥주와 어울리지만 특유의 진한맛은 와인과도 특히 잘 맞는 버거입니다.

아주 맛있었습니다.다만 역시 가격이 사악해서요...몇 년 전에는 아주 뛰어난 선택이었지만.. 요즘 맛있지만 저렴한 수제버거집이 많이 생겨서 상대적으로 별 하나 제외했습니다.

90세를 바라보는 세친구가 햄버거를맛있게 먹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한 친구가 제안하는 터라 함께 했습니다.

가격에 비해 별로 양이 적지만 맛은 좋아요 사람이 많아서 한참 기다렸습니다

버거는 진짜 쉑쉑이 최고인것 같아요. 언제먹어도 굿! 쉐이크에 감자튀김 찍어먹으면 맛있다고 하던데, 그냥 치즈 찍어먹는게 더 맛있어요~ 감자튀김도 진짜 쉑쉑이 최고예요. 바삭하고 속은 촉촉, 감자튀김 너무 고소해요~

이걸 이제 처음먹어보네요 쉐이크스테이크 버거를 먹었는데요간이되있는 버섯이 들어간 패티와 소고기패티의 조화로움이 아주 끝내줍니다. 바나나쉐이크도 투게더를 녹인듯한 매력이넘치구요치즈프렌치 프라이를 시켜서 쉐이크에 찍어먹으니 맛있지만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나오는 교도소관리장 벨릭이 감자튀김에 찍어먹던기억이 나더라구요ㅋㅋ(아마 한국사람들은 이거보고 따라했다는 속설이있음)아무튼 즐겁고맛있게먹고갑니다.

넓고 잘 정돈되어 있어서 매장 방문이 즐거워요. 버거는 두 말 하면 입 아프고요, 감자튀김도 참 맛있어요 ^^

코로나땜시 사람 5테이블밖에 없더라.맛이야 다 똑같지.새로 안 사실은 탄산음료가 리필이 된다는 사실.직원ojt시키는데 엿들었음.나만 몰랐나?

가성비 뷁!3천원도 안되는 햄버거를 로얄티 만원내고 먹는느낌

햄버거속 페티가 다른데하고 달라요약간숯불향도 느껴지고 햄버거 크기도 적당해서 먹기가 좋아요

육향 가득 기본 버거 짜지않고 느끼하지않고 맛있음!

쉑쉑버거 맛있는건 다 아실테고ㅋ 이젠 예전처럼 줄이 길지않아 좋네요^^

이름이 잘 기억 안나는 치킨버거 먹었는데 맛있네요. 쉐이크도 맛있구요.

쉑버거중 오버쿡으로 맛없는 곳으로 손꼽히나 접근성이 좋아 자주 갑니다

스타필트 고양점 1층에 있습니다.입구부분이 좁아 보이는거 같은 느낌이 있었지만 내부 매장이 되게 넓어서 좋습니다.버거는 역시 맛있습니다.

맛있음 순쇠고기 패티에 감자튀김도 푸짐함.하지만 가격이 좀 쎄서 자주가지는 못할거같네요 ㅜ

언제나 쉑쉑은 가격은 좀있지만 맛있음

직원 친절, 쉑쉑만의 아이덴티티는 있으나가격이 큰 단점.. 가성비 맛집 수제버거 보다 아쉬움. 굳이 찾아가야할 이유가 있을까?

가격대비 양은 별루~ 경험으로 충분

솔직히 그냥 맥날이나 버거킹이 더 괜찮은듯해요치킨텐더 씹으면 씹을수록 겁나짜요...

버거킹가느니 단품으로 가볍게 먹기 좋음

육즙이 풍부한 패티와 느끼한 기름기와 치즈가 미국맛을 완전히 느끼게 해줍니다. ㅎㅎ

특출나게 엄청 맛있다 할 정도는 아니에요. 한두번 메뉴별 맛보러 가는거는 가능하겠지만 자주 애용할 정도의 맛은 아니었어요.

이유없이 비싸고.. 가격대비 맛도 그저그저미국. 맛난음식이 별로없는건가보다

읍즙이 조금 더 살아있는 버거킹 와퍼의 맛.

10번정도 먹은듯... 햄버거는대체로 괜찮은맛 쉐이크도 종류별로 먹어봤지만 밀크가 젤 괜찮은듯 한번은소금이 뭉쳐져서 먹은적있음

쉐이크는 무조건 먹어야합니다. ^^ 진하고 시원해요포장은 보온가방 들고가시면 40분은 따뜻합니다.

아주 좋아요. 가격좀 비라다는 점 만 단점입니다.

맛은 있긴 한데 사이드 가격이 너무 비싼 듯. 다른 수제버거 먹는게 차라리 남.

친절하고 맛있고 또오고싶어요

기본에 충실한 버거

맛나게 잘 먹고왔어요

1층에 있고 위치는 나쁘지 않지만 흠.. 맛은 내입엔 버거킹이 더 맞다.전체적으로 내입엔 짰다. 가격대비 실망

고양 스타필드 쉑쉑버거매장도 넓고 주말인데도 오래 대기 하지 않고들어왔어요음료 리필 되는 줄 알았으면 마시는 건데아까비결재하면 복권 같은 쿠폰을 주는데음료 2잔 당첨 ㅡ 다음에 올 때 사용 가능하데요당일날 사용 안된다네요패티는 진한 고기맛에 짭조름합니다역시 미쿡맛 ~ ㅋㅋ스타필드 주차도 편하고대기도 별로 없어 좋네요

미국 셰이크셱 생각나는 맛정말 맛있어요

난 그냥 소스있고 부드러운 버거킹이나 맥도날드가좋다쉐이크쉑 맛없다하면진짜 외국버거 먹어봤냐고 물어보는 사람 있는데응 살다왔어^^둘이가서 3만원넘게나오는 햄버거는좀...이건 진짜 맛드럽게 없는 버거임

기대보단 덜 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고 왔네요

버거의 진리 바닐라쉐이크와 함께

굳이 찾아가서 먹을 정도의 맛은 아님. 가격도 싸지 않음. 양도 적음. 특히 감자튀김은 왜 돈주고 사먹는지 모르겠음.

가성비로 먹기보다는 가심비로 먹는게 좋아요. 맛은 인정. 무엇보다도 버섯을 사용한 버거가 있다는게 장점

햄버거도 맛있고, 감자튀김이랑 음료도 맛있었습니다.뿐만 아니라, 매장의 분위기나 조명도 평화롭고 좋았습니다.

별점 3 주기에는 아까운데.. 라고 생각하다가 다른 수제버거집 생각하면 고민이 없어짐맛있긴 한데 개오지게 비쌈ㄹㅇ 가느니 다른 맛있는 수제버거집 가지너무비쌈 음료조차 비쌈

첫방문 유토피아 같았습니다.

환기좀..신경써주시길

1층 고메 스트리트 안쪽에 있다. 비교적 적게 기다리는 편이며 자리도 나름 넓은 편이다. 다른 음식점이 애매하면 여기 오는 게 나을 수 있다.

맛있고 뷰 좋고 빨리 나옴 ㆍ넘 짜요 ㅜㅜ

유명한만큼 어느 정도 맛은 있습니다. 근데 햄버거가 조금 느끼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긴합니다. 감자튀김은 맛있게 잘 먹었고, 쉐이크는 양이 조금 많게 느껴졌습니다.

사람이 항상 많지만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규모가 크다 재미있는 시설이 있다 음식은 조금 짠편이지만 맛은 좋다 친절하다

햄버거라고는 쉑쉑만 먹는 딸과 함께하니 좋네요.무료음료행사 덕분에 저렴하게 먹었습니다.

쉑스택 비싸지만 맛있어요^,ㅠ

햄버거 패티도 육즙이 풍부하고 감자튀김도 바삭하니 맛있어요

쾌적하고 맛있름. 바깥 뷰가 보여서 좋음

조미료의 달달한 맛이 별로 안나 좋습니다. 하지만 햄버거집치고는 탄산음료 값이 바싸네요

미안해요~ 처음 간 쉑쉑이라 평가 보류 할래요~

버거 맛있고 도그랑 밀크셰이크도 굿입니다

수제버거라 사이즈가 작아서 우습게 봤는데 진한 쉐이크와 먹었더니 너무 배가 불러 얕본걸 후회했네요 ㅎㅎ 매장도 넓어서 편하게 맛있게 잘 먹고왔습니다

맛있게 먹긴 했는데 가성비는 맘스가 더 좋은것같아요~

너무비싼데 맛없음, 구천원버거에 야채토핑값을 따로받음 버거킹만 못함

쉑버그를 먹었는데 맛은 기대보다 못하네요그냥 햄버그 맛 ... 가격은 단품하나... 너무 비싸요. 포장상태도 허술하고 그냥 맥 먹을래요

패티가 다른 버거와 달랐어요.

맛과 양대비 가격이 너무 비싸요

맛은 평타 근데 너무비쌈

맛있어요~좀비싸긴해요ㅠ

버거랑 감자튀김 둘 다 맛있어요. 하지만 너무 비싸요...버거 단품이 만원 넘는 것도 있는데 가성비는 별로입니다.

맛있으나 금방 사라진다. 쉑쉑처럼 먹다보면 허무하게 사라지는 햄버거는 없을 듯. 와퍼처럼 컸으면...

로제 파스타를 먹었는데 기막힘.너무 맛없고 대충 만들어졌고, 가격은 원가의 열배쯤 되는 듯.

결혼기념일에 가서 저녁으로 먹었어요! ㅎㅎㅎㅎ 햄버거 좋아하는 남편이 너무 좋아했어요

햄버거는 그저 그래요. 기본은 하는 맛? 근데 감자튀김 쉐이크에 찍어먹는 거 존맛

역시 두툼한 패티가 먹기는 조금 불편하지만 입안 한가득 뇸뇸레몬에이드지만 에이드에 탄산을 안쓴다고 하더라고요! 참고하세요!ㅋㅋ

단짠의 조화가격이 너무 비쌈줄서서먹을정돈 아님웨이팅없을땐 한번쯤 먹어볼만함

맛난다근데 거리두기는 왠지 어이없다걍 규제를 말던지

수제제품이라 그런지 더 부드럽구 맛나네요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자리 한번 딱아주셔서 좋았어요~

가장 기본인 쉐이크쉑 버거인데 가격에 비해 버거도 작았고 맛의 특이점도 모르겠어요.. 감자튀김은 물결무늬의 스틱 모양임.

좋은데 사람이 많아요.

아주 맛있고 좋습니다쉐이크가 좀 더ice하면 좋을듯요늘 찾는 우리집 아지트

맛있긴한데 버거가 아니라 마카롱 사이즈임

청결하고 자리 잘 찾아줍니다

비싸지만 맛있는 햄버거 :) 저는 쉐이크 좋아해서 쉐이크만 먹으러 자주갑니당 :)

맛있게 잘먹었어요. 가격이 좀 비싸긴하지만 자리세라 생각합니다

동네 무난한 수제버거집 맛인데 가격 1.5배 이상 비싼곳

말해뭐해 찐맛집이죠

영화 어드벤처 엔드게임을 보다.세시간이지만 재미있게 보다

햄버거가 평가절하되어있는 이유를 깔끔하게 불식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