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3.12(금)사장님 홀로 고군분투 이해 합니다.1. 오늘 처음 일하신다는 아주머니두분일주일쯤 지나야 적응하실듯- 점심 때 주문 후 음식 나오는데 30분 소요.직장인들 먹기 어려울듯2. 밥이 몇일 된듯쿰쿰한 냄새.3명 중 1공기는 방금한 밥 하나더 달라고 했음.3. 깍뚜기가 너무 물러요.입에 넣자민자 신맛에 흐물흐물..재 방문 의사 없습니다.별 하나도 좀 후하게 드림
맛이 있는 나주곰탕집에선 김치도 맛있고요 깍두기도 별미인듯 맛있었읍니다~~
예전에는 맛있었는데 지금은 맛이 변했어요. 주인은 바뀌지안았는데 레시피가 바뀐 듯합니다. 갑자기 탕에 대파를 너무 많이 넣어서 주네요.
맛있어요 근데 전 밍밍한 맛을 좋아하는데 여기 국물이 좀 짜요
맛나고 깔끔한 맛 배추김치가 정말 아삭하고 맛있음
사장님 최고의 서비스 감사합니당
맛도 괜찮고 친절하시다할머님 되게 귀여움
부채살 수육은 퍽퍽하고 국물은 그런대로 괜찮았지만 파를 기호에 따라 넣어 먹게 해야하는데 처음부터 너무 많이 넣어져서 완전 파국이 되어 나옵니다. 맑은 국물에 비해 매우 아쉽네요 ㅜㅜ
너무 오래걸리고 짜여
오랫만에 찐국 먹었씀
진한국물.. 잘익은 김치.. 사장님의 친절함.. 모두 좋았어요
가깝다. 끝.
가보면알것 별로임
매우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헛개수 물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어 곰탕과 함께 해장하기 딱 좋습니다.
사장님이.... 이상함. 친절하다는 댓글 많은데 친절?? 친절????ㅋㅋㅋㅋ 절대 그런 느낌 아니고 진짜 이상함. 할머니는 엄청 거북스러운 하이톤 목소리로 이런저런 말 시키는데 진짜 부적절하고 이상함. 손님 있건 말건 주문을 기다리건 말건 자기들 수다떠느라 정신없고 완전 천하태평. 음식은 세월아네월아ㅋㅋㅋ 심지어 국밥 시켰는데 밥이 없다고 둘이서 하나 나눠먹으라고 찬밥 하나 던져줌. 국밥 다 먹을 때 까지 밥 안나옴ㅋㅋㅋㅋㅋ 국밥 자체는 맛없지 않은 편이지만 사장님때문에 가기싫은 집
곰탕집인데 소머리국밥이 주메뉴 ㅋㅋ맛있어요
아주머니 친절 (좀 과하다 싶을때두 있지만)이야기 주고 받는거 좋아하시면 더좋으실듯해장으로 주로 먹음 깔끔하고 메밀전병도 맛있다
사장님 부부 엄청 친절함,국물이 살짝 짜서 별한개 뺌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 있음 김치 맛있음 무김치 살짝 삭음
점심시간 속도가 생명인데 몇테이블 한번에 들어왔다고 준비안되어있고 늦게 나오고 천하태평일세
먹을만해요
종업원 태도 불량
일반 곰탕은 맛있으나 전복곰탕 낙지곰탕은 가격차이 나는만큼 가치가 없습니다 정말조금 들어있어서 놀랐습니다. 주차가능, 친절
너무 맛나요
음식 기다리다 죽을뻔~~~~
별루
직접 장작에 맛좋음 사람 많음 종업원 비메너
주인 여사장님이 진짜 친절하세요
정갈하고 깔금한 반찬 꽤 맛있었던 식당으로 기억됨
진짜 너무너무 맛있고 고기도 많은데 저렴해요 곰탕 8천원
나주곰탕 깔끔하고 맛있네요
맛없음
곰탕맛있는집~
가격이비쌈
맛나여
다소 밍밍하지만 중간은 하는 편
맛있습니다~!
맛없어----
쏘쏘입니다
최고
별로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