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더 부페 후기 - 5/27 목요일 디너 기준좋았던 것크레이프 케잌 - 카라멜 맛이 나는 크림 맛이 정말 좋았고 레이어 중에 빵이 있었는데 어색하지 않고 너무 맛있었음초콜렛 젤라또 - 초코 맛이 매우 진해서 좋았음소고기(등심) 스테잌 - 익힘이나 고기 본연의 맛광어 스시+회 - 신선콜드 샐러드 - 문어 세비체, 트러플 오일 버섯 샐러드, 올리브 모음 다 좋았음별로였던 것크림파스타 - 치킨스톡과 굴소스에 익숙해져버린 입맛 탓인지.. 생크림의 크림맛이 아니라 부담스러운 치즈와 기름맛양송이스프 - 풍미는 좋았는데 간 자체가 너무 싱거웠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정중하게 영접해 주었으며, 음식도 맛있고, 손님을 배려하는 좌석의 배치도 좋았습니다.
고객 서비스가 동네 식당 수준..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온다 ㅋㅋㅋ 이상한 아주머니와 아저씨들이 기본적인 C/S교육도 안 받았는지 말투도 틱틱대네.. 혹시 사무직 직원들이 일일현장 뛰는날인가? 아니면 호텔이 장사가 안되서 전부 외주도 돌렸나본데 경영진은 미스테리쇼퍼 좀 해보고 반성하시길..음식은 회랑 대게장 맛있고 양고기는 좀 질기고 냉면은 매웠음 내꺼에만 겨자를 많이 넣었나.. 회는 종류는 몇 개 없는데 괜찮고 와다는 단맛이 없고 짠맛만 있어서 아쉬움.. 참고로 치즈도 그라나다랑 브뤼치즈 두개 있었음.. 암튼 서비스 때문에라도 같은 값이면 라센느나 파크뷰 가는게 좋을듯..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가격대가 비싸긴했지만 그난큼 음식 퀄리티도 너무좋았구요. 스테이크가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네요.전체적으로 음식들이 맛있지만 그래도 냉면맛집이 아닌가싶네요. 해산물 육류 구성도 푸짐하고 디저트까지 푸짐하게 잘즐기다왔습니다. 자주 방문 예정입니다!
부모님 생신기념 나들이. 나름 소식인 나에게는 가성비가 낮지만 부모님께서 좋아하셨어요.시즌메뉴인 전복들이 입에 맞아서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음식이 하나같이 다 맛있었어요디저트와 과일도 푸짐~~
호텔 2층에 있는 부페. 메뉴가 좀더 다양했으면... 스테이크 양고기는 일품입니다.
워커힐 더 뷔페는 참 맛이 좋아요- 집에서 멀긴 하지만 가끔 시간내서 올만한 곳입니다- 많이 야무지게 드실 수 있는 분들께는 돈이 아깝지 않은 맛이예요- (디저트가 신라에 비해 좀 부실하다는건 비밀)
나쁜 건 없지만 평범해요. 호텔 명성 대비 평범해요. 워커힐은 역시 피자힐인가봐요
음식이 전체적으로 맛있어요. 직원분들이 계속 근처에서 챙겨주시고 먹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편하고 맛있게 식사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격은 약 한 사람당 10만원 전후로 생각하면된다. 음식은 꽤 맛있다. 차량은 자차가 아니라면 강변역에서 워커힐로 가는 호텔 셔틀 버스를 타고 오면 된다. 뒤에는 아차산 앞으로는 한강이 있어서 눈도 즐거운 곳이다.하지만 여기서는 한강은 보이지 않으니 참고 할 것.개인적으로 여기 소고기와 양고기가 참 맛있다고 생각되며 특히 디저트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보통 고기 코너는 처음엔 기다리는 사람으로 꽉 차는데 식사사간 끝나기 1시간 전부터는 점점 기다리는 사람이 줄어드니 참고하면 될 것 같다.위치는 2층으로 호텔 로비로 들어가서 리셉션을 지나면 계단이 나오는데 굳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지 말고 계단을 통해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계속 쭉 가면 나온다.It is expensive hotel buffet. The price is 100000 won for one adult give or take. The food is really great specially dessert menu. You can get here free hotel shuttle bus from Gangbyeon station line number 2 (Green line).
다양한 음식들 맛있었습니다.겨울코트를 행거에 빽빽하게 걸었는데 좀 거슬렸습니다.각자 일회용 비닐커버를 비취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해봅니다.
예약하기 어렵습니다. 근데 가보니 알겠더라구요. 구성이 좋고 친절합니다. 탕, 파스타, 유아 메뉴는 자리로 갖다 줍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분기 한번 정도는 가볼만 합니다.
맛있어요.와인 서비스해서 좋았네요
맛도있고 음식품질이 아주 좋아요
먹을거 많고 분위기좋죠
깔끔한 맛~ 고급스러운 음식! 훌륭한 서비스까지 모두 좋았습니다.
맛은 여전하고 호텔뷔페다운 뷔페.하지만 시그니처 메뉴인 양갈비는 어디가고 양고기만??이부분이 아쉬워서 별-1
코로나수칙 준수일회용장갑까지 준비나름 편안한식사였음
즐거운 가족식사 자리였습니다.
갈때마다 실망은 안해요~~손님들, 친구들 같이가도 여기뷔페 잘하네!!!!소리는 만날 들어요!!호텔이라 서비스도 좋구요, 화장실 깨끗,친절, 코로나 수칙 등등 전반전으로 다 좋아요특히 회원권 끊어놓으면 가격까지 넘나 친절해요~~
몇개월이 지나도 똑같은 메뉴인게 아쉬웠지만 멋있어서 좋았어요.
맛있어요.좀 비싸긴 하지만.......무엇보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볼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다양한 음식이 좋았습니다. 특히나 한국적인 음식이 좋네요. 아이들도 만족했습니다
종류보다는 음식 질이 좋아요..
종류도 적당하고 밸런스도 좋고 후식도 맛있고..
맛있어요~ 임팩트있는 메인은없지만 전체적으로 다 먹을만해요.
평일디너 10만원선(일부 제휴신용카드 10%할인). 종류가 아주 많진 않으나 개별 퀄리티 좋음. 워커힐 내 F&B중 가장 낮은 가격대여서인지 좌석간 간격은 좁으나 규모가 적정하여 혼잡하진 않음. 위치 및 메뉴 구성상 젊은층이 이벤트느낌으로 오는곳이라기보단 중장년or유아동반가족이 주류.사시미: ★농어, 참치, 연어, 홍민어 (+홍민어라고 표기한 점성어는 당장 빼야할것인데 이해안감)스시: 즉석 니기리 3~4종, 마끼 2종핫: 소/★양갈비 구이, 대게다리찜누들: 물냉면, 소바, 라멘, 우동, 파스타류샐러드&베이커리 종류가 다양하고 만족스러움. 디저트&과일이 꽤 충실하며 주류도 요일별 프로모션 진행.
음식 너무 좋아요. 신선한 듯. 디저트 특히 맛있게 먹었어요. 주차며 직원 친절도며 나무랄 것 없습니다.코로나19 때문에 입구에서 발열 체크하고 연락처 적었어요. 음식 가져올 때 마스크 착용하고 비닐장갑 끼었어요. 손소독제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음식 종류 많고 대부분 무난하게 맛있어요
양갈비 관자볶음 튀김 물냉면이 맛있었어요!디저트는 케잌류가 전반적으로 좀 아쉬웠고젤라또는 맛있는 편이었습니다~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고 서비스가 좋아요. 음식도 정말 맛있습니다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가 있어 기대 했었지만 음식의 종류가 좀더 적었던 비슷한 가격대의 호텔뷔페들이 좀더 만족감이 었었던거 같습니다. 뷔페 자체의 분위기나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한번쯤 가보기에 좋을것같고, 먹으면서 부모님도 모셔오고 싶다고 생각했어요.외진곳에있지만 셔틀버스가 있어서 좋았고, 음식의 질이 좋아서 행복했어요.다만 뷔페가 이정도 값인 이유는 좋은재료도 이유겠지만, 직원수나 호텔이 크기때문에도 큰이유같아요. 먹다보니 음식은 먹다보면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어차피 먹을수있는게 한정되어 있기때문에요. 가성비까지 따졌을때 저희기준 한번쯤 와보면 좋을곳인것같네요!
사람이 많아요~
어머니 생신이셔셔 갔는데 넘 분위기도 좋고 음식들도 맛있었다
냉면, 영양탕은 맛있었는데 스테이크는 약간 고기냄새났어요. 회나 초밥은 추천은 하고싶지않네요. 대게는 좀 짜긴했는데 수율 높았어요!
회와 초밥,디저트가 좋았어요.기대했던 킹크랩다리는 뻣뻣해서 맛이 없었고 고기류는 스테이크와 la갈비 소소.샐러드류 괜찮았어요.면류는 우동.소바.라멘 주문하면 테이블로 가져다 줬어요.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음식도 정갈하고 위생적이고 직원들의 친절함 주차도 친절히 해주고
친절하고 맛있고 좋아요 최고죠~~^^
음식 맛있고 종류다양한데 입장 시 발열 체크, 위생장갑 끼고 음식 담기 등은 좋으나 마스크 안쓰고 돌아다녀도 딱히 뭐라 하지 않는 점이 아쉬움.
가격은 좀 비싼듯하지만..값어치만큼은 하는듯..모든 음식들이..완전 맛있다는~~강추요~~ㅎㅎ
음식을 시즌이나 날짜별로 바뀌는 것은 좋은데 어떻게 골라도 맛있고 인기 좋은게 빠지고 맛없는 것으로 바뀌는지ㅋ 그 음식 먹으려고 오는데 매번 어이없음.
너무 고급스러운 느낌. 모든 메뉴가 다맛나다. 도라지정과,양갈비스테이크,전복내장죽,스테이크초밥,대게까지 음식하나하나 정성을 들여 만든 느낌이다. 다른 뷔페들과는 수준이다른듯^^
회와 구이류가 일품인 호텔 뷔페, 젤라또가 있는 것도 장점이다.
워커힐호텔 내2층에있으며 가격은 다소비싸나 갖추어진 식단은 양호하였음
엄마 칠순잔치 잘하고 왔어요^^
집에서 가깝고 친절하고 음식질이 좋습니다. 코로나로 위생규칙을 만들어놓은 것도 좋네요
메인부터 디져트까지 신선하고 맛있어요~
좋음. 단, 음식 종류가 많지 않음
직원분들 아주친절하시고, 음식들도 모두 맛있고,위생상태도 청결하고굿입니다!!~
대게가 일품이며 다른음식도 뛰어나다
후식이 좋아요대게는 따뜻하고 맛있는데 손질이 안되있어서 먹기 좀 힘들어뜸
가격이 비싼만큼 가성비까지 좋은지는 모르겠어요.음식들도 다른 뷔페들과 큰 차이 모르겠고요.고급스럽긴 해서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스시 종류가 조금 아쉽긴하지만 그외 메뉴가 좋네요. 재료는 확실히 좋은게 느껴지네요
참치 전 부위가 나올 줄 알았는데, 대뱃살과 같은 좋은 부위는 안 보이네요
평일에 저녁에만 다녀왔는데... 음식맛90%이상 괜찮음. 사람도 너무많지않아 좋음. 주말은 잘 모르겠네요. 만족합니다.서비스도 좋아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게 디저트를 아주 신경을 많이 썼네요~음식도 고급지고~양갈비와 스테이크 고기도 일품이었습니다~
항상 같은 메뉴 . 좁은 테이블 간격품질은 가격 만큼 적당.
호텔이니 친절은 기본. 양보다는 질~~ 일단, 생선류가 너무 맛있고 신선! 회가 그냥 좔좔 녹네요~~~ 초밥도 굿! 스테이크부터 육 종류가 다양하고 하나같이 다 맛있어염~ 오미자 맛있고, 특히 디저트 아주 훌륭해요~~ 케익 다 개성있고 맛있고, 마카롱과 젤라또 추천해요~~
맛과 서비스 좋음
뭐 명성에 걸맞는.
음식 맛이 괜찮음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어요.
양갈비 최고ㅋ
같은 음식일지라도 이곳에 있는 음식이 훨씬 더 맛있슴.쉐프들이 정성껏 조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음식을 갖다 먹으니 맛이 없으면 오히려 이상합니다.
더뷔페 맛은 좋았는데 화장실 갔는데 실망.. 화장실 관리가 좀 지저분 했음.
맛있고 신선해요~~^^
맛있는음식~생연어맛있어요..칠리새우없어서섭섭하구요 대게많이들드시는데 귀찮아서안먹음요^^
대게 맛집첫 접시는 간이 삼삼해서 맛있었는데 두번째 접시부턴 좀 짰다. 소고기 야들야들 맛있고 양고기는 쏘쏘
한참 기다리던 손님보다 훨씬 늦게온 손놈이 얌체처럼 들어감. 참 어이가 없고 화가 나는 경험이었음. 직원도 제대로 된 현장대기 파악을 안함. 새치기 한 사람이 먼저 들어가는 참 거지같은 고객 경험. 최악.현장대기를 보다 스마트 하게 시킬 수는 없는지? 5시부터 현장대기 번호 입력하게 한다든지. 문 밖에서 몇십분이고 서서 기다리라는 안내는 참 기가 막힌다.
즉석 양고기 구이 최고. 다른 음식들도 구색 맞추기 없이 구성 알차고 다 맛있음. 하긴 저 가격에 맛없으면 안됌...어찌됐든간에 가격 그리고 우리 식구들 식사량 생각하면 호텔 고급 뷔페는 한계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