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에 애슐리 가면 사람이 많이도 없어서 편하다.그리고 어린애들은 많이 먹으면 설사나 변비가 생길수도 있다.(실제 제 딸도 새벽 때 똥을 너무 많이도 쌈).
한개도 아까워요,메뉴엄청없고, 부족해도 빨리빨리 채워지지도 않음,음식 엄청 짬(같이 가신분이 진짜 짜게 드시는 분인데 팟타이 누들? 한젓가락 드시더니 너무 짜다시며.. 잡채 완전짜.. 크림스프만 음료처럼 마시고 나갔어요)원래 애슐리 치즈케이크 때문에 참 좋아했는데,여긴 진짜 아닌듯요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잘다녀왔습니다.전반적으로 맛있고 특히 크램차우더스프가 맛있었어요.
메인 요리는 돼지고기 보쌈, 치킨(그릴구이, 후라이드), 훈제오리, 연어 등 육류와 해산물이 있어요. 그리고 스파게티, 피자, 리조또, 각종 튀김류에다 야채 샐러드까지 종류가 다양하고 맛도 평타 이상입니다. 또한, 애슐리W는 계절과일 이벤트가 특징인데, 요즘은 딸기 축제 기간이라 딸기로 만든 각종 케이크들도 맛볼 수 있네요.다만, 음식 재료가 국산이 거의 없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믿고 먹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서비스가 나쁘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셨는데, 저희가 갔을 때는 음식이 떨어지면 바로 채워 주시고, 빈 그릇도 빨리 치워주시네요. 다음에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음식도바로채워지지않고 종류도 그닥많은것같지않은의정부점이최고임
점심에 방문했는데 딱히 먹을게 없고 간이 쌤
사람 아주 많지 않고 여유 있었네요~
음식 종류가 다양하지 못해서종각은 신선한 해물종류가 많은데 여긴 별로임
기본 메뉴 별로구요 , 추가 메뉴 해서 먹어야 해요.
고기가 진짜별로...입니다 크흠
너무 빈곳이 많았어요
퀸즈로 바뀜.바뀐 이후로 음식도 많아지고 맛도 좋아진듯하다몇몇음식이 약간 아쉬움
주차도 편하고 가성비와 가심비 최적의 장소입니다
주차 좋고 음식 좋았습니다
진짜 먹을게 없음스테이크 먹늨것도 불편함
맛 있음 디저트가 많음
애슐리퀸즈로 바뀌고 첨 가봤는데요가격은 오르고 음식상태는 정말 꽝이고3시까지만 운영한다는데 12시에갔음에도 비어있는 음식은 채워지지도 않고우동에 넣어먹는 파는 말라비틀어져서 참나 너무 심하네요 다시는 안가고싶은곳
그냥 무난. 아주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음
초밥상태.최악. 식은고기들..
형편없어요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뷔폐식 식당으로 깨끗하고 메뉴가 좀 모자라지만 먹을만 합니다 주차가 간편하고 넓은분위기로 좀 저렴함
서비스는 지적할 부분 없을 정도로 좋았어요. 서버님이 먼저 필요한 거 없는지도 친절하게 물어보셨구요. 다만 음식이 전반적으로 단맛이 필요 이상으로 강한 건 좀 아쉬웠네요
직원분들의 서비스는 ㅍ평균수준 음식관리는 진짜 최하수준임
메뉴 괜찮아요
엉망진창 절대가지마세요!옛날 애슐리 아닙니다.
다른 에슐리는 가본적이 없습니다만 이곳 애슐리는 (최소 3주에 1회)자주 갑니다. 먹을꺼 별로 없는데 다른 애슐리보단 많은 편이라고 누가 그럽디다. 애슐리는 안갈 생각입니다.
브랜드이니만큼 맛은 어느 정도 괜찮은 편이지만,서비스는 최악입니다.먹고난 빈 그릇도 잘 치워주지 않고, 직원들도 보이지 않아 부를 수도 없습니다.맥주는 주문하고 20분 만에 가져다 주고, 스테이크가 메뉴에 있는데 와인은 구비해 놓지도 않습니다. 저녁 피크 타임에도 샐러드 바에 음식들이 늘 떨어지고 채워지지 않으며, 빈 그릇도 가져다 놓지 않아 음식을 담을수도 없어 사람들이 서성대요 .정말 맘에 안드는 점을 꼽으려니 너무 많아요.
타 지점과 비교하면 평일/주말 모두 한산한 편입니다. 이용시 무료주차 한시간을 받을 수 있기에 테크노마트 기본 무료주차 30분과 합하면 한시간 반은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장소는 넓은데 음식종류는 많지 않아요 강변역과 연결이 쉽고동서울터미널이 가까워서 좋아요
복잡하고, 떨어진 음식 보충이 빨리 안되고, 음식들이 어디로 들어갔는지...ㅋ직원 수가 부족해 보였어요.애슐리 파스타는 대부분 입맛에 맞는 편..내가 좋아하는 새우가 나와서 좋았어요..ㅋ
음식간이 세서 맛있음 애슐리 중 음식맛은 좋은편그릇도 바로바로 잘 치워주심
메뉴 적당내 기준에는 과일이 약간 모자라서 별 한개 내림파스타종류도많고 맛도 나쁘지않음
좋아요
애슐리w라 종류가 적은편, 가성비 면에서 딸린다, 웬만해선 애슐리 퀸즈를 가는걸 추천코로나 때문에 관리가 어려운 듯 ㅠ 서비스는 좋은편
주차가능.(식사시간에비례해 주차시간을 계산해야 추가지출을 막을수있다).출차전 영수증바코드로 미리 계산.메뉴가 다양하지만 많지는 않음.음료선택 다양테이블수 많음.
음식의 맛은 온도가 중요하다는걸 확실히 알았습니다. 보통 잠실점에 가는데 잠실점과 비교하여 요리 가짓수도 적고 음식이 식어서 맛이 없었습니다.
테크노마트 갔다가 정말 너무나도 먹고싶은게 없을떄 가는집.얼마전까지 가격대비 좋은집이었지만 가격인상 후 발길이 뜸해진 식당.
최고
애슐리를 참 좋아하는데여기는 좀 별로입니다.음식이 빨리 빨리 채워지지 않는 것,고객의 불편함 해소 의지가 안보이는 것도 그렇네요~장점이라고 할만한것은 위치죠!직원(매니저급 이상)에게서 서비스마인드가 느껴지지 않아요~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손님 눈에 그런 부조화가 느껴지네요~~하지만 이곳은 언제가 손님이 대기를 하는 것 같아요~식사시간에는 말이죠~~테크노마트 내 경쟁이 될만한 식당이 없어서 그럴 듯 하기도 합니다. 가격대비 더더욱~
필자는 13시 30분에 이곳을 방문했습니다.주관적으로 음식은 대부분 식어있었고 파스타같은 것들은 면과 국물이 말라가고 있었고 후식 과일들의 맛은 필요이상으로 단맛(인공적인맛) 이 강했고 먹을수록 돈내고 입맛을 버린다는 상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음식으로 리뷰 쓰는것도 처음이고 여기 리뷰들도 음식이 식었다 어쩠다 해도 해봤자 얼마나 하겠느냐하고 먹었다가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샐러드바 종류가 많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하나라도 맛있으면 그거라도 먹겠는데 여긴 단 하나도 맛있는게 없음
편하게 식사 가능. 음식 잘 채워주심
음식들이 수가 적지만 웬만큼 맛있습니다.
그냥 전형적인 에슐리 체인점.값싼 뷔페라고 생각하면 편함.주말에 군인들이 많다. 난 개인적으로 비추 2명이서 가면 3만원 안돼게 나올텐데 그돈으로 전문식당가서 사먹는거 추천드립니다.
건물 내부에서 입장해서 전망대로 연결된 장소가 넓직하고 멋집니다.그냥 얘슐리에요. 음식 맛이나 뭐.. 걍 애슐리입니다.
깔끔 맛있는 식사
평일(수요일) 낮에 갔더니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 편하게 한번 방문해 보세요
가족들과 가기 좋은 가성비 샐러드바
자리가 넓고 가격대비 메뉴가 매우 훌륭합니다. 가족 직장 모임 장소로 추천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해요 먹을 음식이 없고 종류가 적을뿐이죠 헛배만 불러와서 다신 애슐리 안가는걸로 쇼부봤네요
요새 딸기시즌이라 케이크등이 맛있네요
밖에 전망대는 좋은데 좌석도 불편하고 뭔가 구림...
그냥그래요. 재방문의사는...글쎄요.
애슐리 넘 달아요 자연별곡이더좋은듯
에슐리강변점모처럼친구와점심 맛있게먹고오래앉아 수다떨고자리비워달라 안해서재밋게놀다왔어요
따뜻한 음식과 신선함으로 입맛을 살려주는 음식점
쾌적하고 좌석도 넓고 음식도 맛있었어요.다만 한 직원이 말걸기도 무서울만큼 불친절했어요. 사람 많은 주말이라 피로한거는 이해하지만....
넓고 쾌적한 실내, 계절마다 바뀌는메뉴에 자주방문하고있습니다간김에 쇼핑은 덤입니다
날씨좋을때 점심에 가는걸추천. 저녁부터는 평범한애슐리.
샐러드바 음식종류가 너무 없습니다
음식 종류 많고 맛있었습니다
새우축제 가격대비 저렴하구 맛있네요
비용대비 괜찮습니다주말저녁에 갔는데 조용하고 음식도 깔끔매운떡볶이와 매운순대볶음은 함부로 도전하지마세요매운거 잘먹는편인데 극한 고통을 맛보았습니다한가닥만 먹어도 매웠어요도전해보시겠습니까?
맛난거 많이 있고해서 또가야 겠어요.
뭔가 종류는 있는데 딱히 손이 가는게 없음.굉장히 어수선하고 시끄러운데 사람은 많음
접시위생상태 진짜 심각 접시 바닥에 파스타 하얀 소스랑 밥풀 여러개 접시 윗면엔 데리야끼소스가 잘 안닦인거같은 검정색 뭐 묻어있고
장소는 넓어 좋은데 직원들 많이 부족한상황인지 불르려면 잘 안보임~음식도 마르다시피하고 먹을것도 별로 없음.가끔 티켓 선물 받으니 가긴 하는데너무 아깝고 메이플 고로께와 과일이 그나마 먹을만합니다.
깔끔하고분위기음식가격최고입니다
무난무난 사람이 항상 많음
솔직히 말해 맛 없습니다. 다른 애슐리보다 맛없고 별로입니다
음식 안 따뜻해요
주차가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송년회모임으로 적당해요
기호가다를때편리
많이 먹으러 갔는데 정작 먹을게 없는곳 티본스테이크는 그럭저럭 맛있었지만 그마저도 먹다보면 하나를 다 못비우고 질림
무난하게 강변에서 가기 좋은 곳. 하지만 인기가 많아서 점심에는 대기를 많이 하지요.
다른지점에 비해 맛과 메뉴가 좋다
보통의 애슐리 체인점. 점심시간 외엔 넉넉한 좌석. 1층 엔터식스에서 쇼핑을 한 후 9층으로 올라와 식사를 하면 좋음.
에슐리 가격 정책의 변화도 있었었고 좌석도 많아 연인, 가족 어떤 모임에도 좋습니다. 음식도 맛있는 편이에요.
다양하고 맛있는 뷔페음식점입니다.
화덕에 구워주는 피자로 인해 가격 대비 만족. 그래서인지 평일, 주말을 가리지 않고 항상 사람이 많음.
평일점심한적하니좋네요
뭐... 애슐리야... 걍 싸다는거 빼고 그닥 비츄요~ 강변은 인건비 땜시 셀프시스템도 많공... 걍 어~~~~쪄다 한 번 갈 곳....
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해서 좋네요
먹을게 없다. 과일들도 싱싱하지 않고 딸기는 작아서 콩인줄 알았다.
좋아요 또가고십어요
옛날 흔한 한국식 뷔페를 트렌디하게 바꾼 뷔페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