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들하고 자주 이용했던 곳. 고기 맛도 좋음.
돼지고기 잡내 없는 치맛살과 입안에서 씹힐때의 느낌이 환상적임특히 입가심 밥은 무조건 강추
치마살A급, 채끝살은 꼭 드세요(개취)
메스컴에 나온 것치고는 별로였습니다.1. 위치 : 애매합니다. 저는 건대에서 걸어갔는데 생각보다 많이 걸었네요. 10분??15분?? 정도인것같은데 어린이대공원에서 가시는게 나을 거같네요.2. 공간 : 테이블이 7개? 정도 밖에 없습니다. 협소합니다. 4명정도 이하로 간다면 좋고 그이상간다면 웨이팅을 할수도있습니다. 동네 고깃집처럼 아담한 공간입니다.3. 맛 : 치맛살이라고 불리는 고기가 거의 항정살에 가깝습니다. 일단 초벌을 해서 나와서 먹기엔 생각보다 편리합니다. 고기는 일단 쫄깃쫄깃해서 맛있네여. 그리고 사진에서 보다시피 파절임을 간장에 섞어서 먹는데 이게 정말 맛이 잇더라구요. 근데 확실히 고기는 단가가 상당히 쎄다고 느껴졌습니다. 여기까진 괜찮았는데 그 후에 입가심밥?? 이게 전 정말 너무 별로였습니다. 사람들은괜찮은 평이던데 전 멸치 육수냄새가 너무 심하게 비리더군요. 멸치육수로 베이스를 한 된장찌개들을 많이 맛봤지만 이정도로 비린 건 처음 먹어봤네요. 고기들의 그 맛이 잊혀질정도로 충격적인 맛이였습니다. ㅠㅠ4. 다음에 혹시라도 가게된다면 입가심밥만 안먹으면 기분좋게 먹고 나올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가성비도 무난
소스가 예술!잡내를 기가 막히게 잡아줍니다.
고기는 괜찮았는데 자리 협소.편한 의자가 아니라서 좀 불편.걍~~편한 사람과 함께 가서 한끼 식사하기에 딱인듯.난~여러번 가기에는 좀 한번더 생각해보겠음.
할부지는없지만 최강 맛
된장밥이 맛남 가격은 착하지않음
여긴 공개하기 참 싫은 나만의 오랜 단골 맛집인데... 치맛살. 츄릅. 주인은 바뀌었어도 여전한. 근데 가격은...
수요미식회 나온 집이라던데 그때 주인은 팔고 튐. 그 전 주인 맛을 몰라 비교 못하겠네. 된장찌게 고기넣고 먹으면 그냥저냥 먹을만 함. 가게가 좁고 테이블 수가 적아 오래 앉아있으면 주인 눈치보게됨. 소수 인원이 오게되면 눈치보고 더블로 시키게 됨. 그래도 간만에 얘기 좀 하려고 하면 나가야 함. 얘기는 근처 치맥집에서 해야 함.
야채신선.구이굿.동네맛집인가봄.
맛있으니까 빈티지합니다
C 분위기는 옛날 포차 분위기.. 고기는 맛있음.. 방송을 탄 집이라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기대는 조금 못미치지만, 그래도 괜찮은 집. 특히 후식으로의 된장찌개에 밥을 섞은 것은 아주 훌륭함.
맛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요
비싸지만 맛있어요. 입가심밥 강추
수요미식회에 나온 이후 사람들이 많아졌고 사장님이 안나오시만 맛은 유지
기존의 돼지고기맛을 뛰어넘어 최고의 고기맛 강추
맛남
맛 있어요
가격 비쌈 양도 적음 맛은 그저그래요
드말할 필요 없이 맛있습니다. 다만 테이블이 몇개 없어서 대기하는게 불편..
올때마다 좋았어요
맛있어요 식감도좋고
괜찮음
인생 돼지치맛살어디서 이만한 고기를 먹을 수 있을까
맛있어요~~^^
존맛
최고에요.
보통
말 그대로 소금구이
역시나 맛있네요~
입가심밥 맛있어요~
별루
맛있음
숨은 맛집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