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이 협소해 이런 시기에 다른 사람들이랑 바로 옆에 앉아서 식사해야 한다는 점이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ㅠㅠ 너무 맛있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세요. 집이 근처였으면 포장 주문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워용

튀김류 안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다만 밥을 다먹고 남은 튀김만 먹으니 조금 느끼하더라구요. 그래도 끝까지 바삭하고 가격도 적당하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가성비 맛집입니다.텐동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일본과 싱가포르에서 살 때도 텐동은 꼭 먹는 음식이었습니다. 동네에 텐동전문점이 생겼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워낙 일본에사 맛나는 텐동을 많이 먹어서 불신 가득히 시식을 해봤습니다. 확실히 일본식과는 다르기는 합니다. 소스도 약간은 단맛이 덜하고 튀김옷도 얇은 편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의의로 재료 본연의맛이 잘 느껴지기도 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고추튀김은 먑지도 않고 적당하게 튀김도 입혀서 그런지... 쓴맛도 안나고 텀텁함도 없습니다. 튀김과 고추의 매운맛이 잘 어우려져서 꼭 드셔보시길 권합니다.결론은 일본식과는 다르지만, 맛이있습니다!가격도 9천원부터라서 이 가격이면 매우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강남이라면 13000원이상은 받을정도의 퀄리티라고 생각됩니다.

평일 저녁에 갔더니 웨이팅 없이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주문을 밖에서 키오스크로 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메뉴는 다양하지 않았지만 튀김 종류는 다양해서 괜찮았습니다. 주문 받고 나서 바로 음식 해주시는데 꽤 금방 나왔어요. 맛도 좋았습니당. 다음에 근처 가면 또 들려봐야겠어요. ㅎㅎㅎㅎ

텐동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정도면 괜찮은거같아요간장이 맛있고한 텐동에 야채 추가해서 먹었어요야채는 1000원인데 느타리버섯 1개+김 튀김이 나왔는데 뭔가 돈이 아까웠.. 다.......같이 먹은 지인은 느끼하다며 엄청나게 단무지를 많이먹었음. 본인은 일식 좋아하며 현지맛집 좋아함일반인에겐 느끼할듯그리고 새우 튀김이 엄청나게 짜다고 했음 (나는 새우 싫어해서 안먹음)튀김이 생각보다 많이나옴 재방문의사 있음그리고 사람 개많이오는듯 5시에 갔는데 6시되기전에 거의 만석이었음

맛 집이라고 해서 가 봤는데 튀김이 적당히 느끼하지 않고 맛 있음. 평소에 줄 서야 한다는데 개인적으론 줄 서서 먹는 걸 안 좋아해서 웨이팅이 없길래 먹어 봄. 주변동네에 텐동집이 없으니 한 번 가서 먹어 볼 만 하다

오늘목요일1시넘어서 방문했어요: )12000원텐동과9000원텐동과 생맥쭈 한잔시켰어요♡직원분들 친절하시구요무엇보다도 바로앞에 보이는 거대한 튀김솥(?)에 기름이 너무나 깨끗해서 마음까지 깨끗해지더라구요 배고파서 허겁지겁먹다보니 배가 너무너무불러와서 저는 밥은 좀 남겼어요김치종류가 없어 살짝아쉬워요다음에갈땐 둘다 9000원텐동 시키기루 했어요♡(맛있는곳 데려가줘서 고마워요♡)

맛있는한끼 잘먹었습니다

군자역 한가한 골목에 위치한 숨은 맛집!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가격 대비 구성도 훌륭 합니다!정말 강추 강추!

1시간가량 차타고 찾아가서 먹었지만 매우 실망..튀김 한입 베어물고 물에 개어지지못한 쌩 튀김가루와 두차례 아이컨텍 후 젓가락 살포시 내려놓음..

텐동 맛집 새우튀김과 야채튀김이 참 맛있다 사이드인 유자토마토도 새콤달콤해 입가심으로 좋다

서비스가 별로 튀기는데 지들끼리 말 오지게함.테이블 끈적거림.맛은뭐 그냥 양산형 텐동집. 딱히 가고싶지 않음.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텐동집은 들어가서도 튀김 냄새에 질려서 그냥 나온적도 있었던터라 걱정반 기대반이었는데요,튀김들이 느끼하지 않고 바삭거려서 좋았고 밥이 정말 꼬들꼬들 했어요.맛있는 텐동집을 찾고 있었는데 여기로 정착할 것 같네요.한텐동이 9천원이어서 가성비도 굿입니다.밥 부족하면 리필도 해주십니다.

군자맛집 데판야끼한의 세컨브랜드라고한다. 여러가지 튀김이 올라간 텐동 바삭고소짭조름 JMT 정말 간만에 밖에서 외식하면서 감동받은집!

진짜 맛있습니다.음식도 빨리나오고 장국도 주니깐 좋아요

어젠가 인터넷에서 텐동집인가에 대한 기사를 보니 여러번 얘기했지만 진짜 우후죽순이란 말이 틀리지않게 하루에 한집씩 오픈하는 느낌이었는데, 그중에서도 사진상 엉터리는 아닐것같은 워커힐호텔 일식당 출신의 오너셰프가 한다는 텐동한과 우리동네의 우마텐보다 더 가까운데 생긴 형훈텐동 두군데중 그래도 아직 덜 알려진 것 같고, 워커힐호텔 일식당 출신의 오너셰프분이 한다는 텐동한에 1시반이 좀 지나서 방문해 봄.인스타계정도 있던데, 재료소진으로 일찍 마감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서 조마조마하며 가게앞에 다다르니, 가게문은 열려있고, 손님은 한명도 없이 셰프분과 여직원분 두분만 재료준비중이었음. 혹시 점심영업 아직 하시냐고 여쭤보니, 다행히 한다고 하심.일단 한숨을 돌리고, 닷찌로만 이루어진 자리에 앉아, 메뉴를 보니, 새우가 4마리나 들어가고, 그외에 몇가지 야채도 들어가는 에비텐동이 있길래, 이건 내가 딱 원하는건데, 야바이라고 속으로 외치면서, 에비텐동을 주문함. 그리고, 밥 양 좀 많이랑 타레를 좀 많이 뿌려주십사 부탁함.닷찌위에는 보리차가 든 피처와 밑반찬으로 단무지와 산고추절임이 준비되어 있음. 텐동이나 라멘같은거 먹을때 따로 밑반찬은 안먹는편이라 패스함.텐동이 준비되는동안 유부가 들어간 미소시루가 먼저 제공되는데, 살짝 꼬릿하면서 진한맛으로 괜찮았음. 조금 기다리니, 에비텐동이 나왔는데, 새우가 아주 볼륨이 있거나한건 아니었지만 예쁘게 텐동의 덴푸라처럼 튀겨져 나옴. 일단, 새우 한마리를 집어서 맛을 보니, 밑간이 덜 됐거나, 짜거나 하지 않고, 탱글탱글 괜찮았음. 물론, 냉동새우이므로 전문일식당의 고급새우덴푸라처럼 단맛이 나거나 하진 않지만, 그건 요즘 이름있는 텐동집 어디나 동일한 내용임. 타레도 끈적이거나 과하게 달거나 짜지않고, 약간의 탄맛도 나서 내가 좋아하는 신촌 히노키공방의 아사히새우텐동이 생각났음. 원래 타레를 진하게 먹는걸 좋아해서, 닷찌위의 기코망간장병에 준비된 타레를 중간중간 더 뿌려먹었음.중간에 밥과 타레를 리필을 부탁드려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고, 마지막 남은 밥알은 마지막 새우덴푸라조각으로 잘 모아서 깨끗이 먹음.전체적으로 서울대 텐동요츠야처럼 은은하게 참기름향이 난다거나 하진 않지만, 최애메뉴인 새우4마리와 야채 몇가지가 들어간 에비텐동이 9천원이란 좋은가격에 제공되고, 웨이팅도 없고,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웨이팅도 길고, 손님회전도 느리고, 밑간이 좀 짜서 두번 방문 후 안갔던 망원동 이치젠, 가게가 좁아서 옷에 기름냄새가 베고, 뿌려진 레몬즙과 시소잎 채썬것이 별로였던 우마텐, 그외에 텐동집이라고 부르기에 민망한 짝퉁텐동집들보다 개인적으로는 메리트가 있었고, 차만 막히지 않는다면, 텐동 요츠야에서 긴 웨이팅하는것보단 여기를 올 듯..

이 지역 최고의 튀김덮밥(텐동)집.밥 인심도 좋고 친절하고 맛있음.

충분히 맛있고 만족할 수 있는 식당. 멀리서 올만하지는 않지만, 텐동이라는게 원래 그런 음식이라 실망한 사람들이 많은게 아닐까.

밖에서 자리가 있나 보고있으면 외모부터 텐동장인이신 사장님이 눈빛으로 자리있다고 알려주신다. 먹어보면 역시 텐동 장인이었다는 것을 알수있다. 오늘도 성공

가격이 다소 비싸게 느껴지지만 먹는 순간 인정하게 됨 텐동집답게 튀김이 정말 일품이며 간장이 정말 맛남!!적극추천 군자역4번출구에서 120m정도거리

군자역 맛집 텐동한메뉴 중 에비텐동오픈형 주방에커다란 구리로 만든 기름솥에새우를 비롯한 야채와 채소를튀겨서 올리고 마지막에간장 소스를 작은 국자로 휘휘저어서 부은 후 손님상으로 나온다.신선한 기름으로 튀겨내서 그런지바삭한 식감에 마지막에 부은 짭조롬한간장 소스가 밥에 스며들어서 더욱 맛있네요거기에 추가로 주문한 반숙 계란 튀김을 톡터트려서 밥과 비벼먹는 맛이란 최고네요

백종원 텐동집과 비교해도 좋을듯

가성비 좋고 맛까지 굿 b먹다보면 느끼한건 튀김이라 어쩔수없는것같음재방문의사 ㅇ

튀김 바삭하고 비주얼 그럴싸한. 다만 제 기준에서 조금 달았다.

맛은 별 3개 까진 주고싶습니다.서비스 부분은 별하나도 아까운 정도입니다. 그냥 꾸역꾸역 밥만먹고 온다하면 가서 그냥저냥 그런맛을 느껴 보시구요. 더운날 헛 고생...ㅋㅋㅋ

바삭해서 딱 좋아요. 재 방문 200퍼센트입니다.

엄청 맛있습니다.어서오시라고 하시면서 자리 안내해 주시고, 사장님 묵묵히 튀김 튀기시고7~10분 정도 기다리니 바로 튀김 나와서 바삭바삭 하면서 먹었습니다.저는 가지 엄청 싫어하거든요? 물컹거려서?, 버섯튀김도 군대에서 너무 많이 먹어서 엄청 싫어하는데여기 꺼 먹고 싹 달라졌습니다. 맛있어요.

가성비 좋은 맛집 간장소스와 덴뿌라가 일품 군자역에 갈일이 있으면 필히 방문해야할 맛집

맛도 괞찮고 양도푸짐한데 튀김색이 좀 검습니다 참기름이나 다른기름 섞어서 같이쓰신거같진않은데 아나고는 양이참 혜자스럽긴함

맛있어요. 사장님이 무뚝뚝한 것만 빼곤 최고. 집앞에 있으면 심심할때마다 가서 생맥주 한잔을 같이 하고 싶은 곳

텐동치고 가격대가 좀 센편인것같아요. 맛이나 구성에서 값어치 못하는건 아닌데 조금 더 저렴하면 자주갈만한 그런.그래도 직원분들 친절하고 실망할부분은 없었어요

역시 텐동은 군자 한텐동!!!!

일본에서도 이정도 하는집 쉽지않습니다.!강추에요

맛있어요 자잘하게 여러종류를 많이주는 편.. 연근이랑 가지는 좀 얇았어용 그래도 만족

사람마다 다를수는 있지만 다른 텐동집에 비해 느끼한 맛이 강했음.기름에서 나는 냄새가 참기름 보다는 일반적인 식용유를 쓰는 것 같았음.튀김 재료의 신선도는 좋았으나, 식용류 냄새가 너무 강한것이 아쉬웠음

값도 괜찮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맛집이라는 단어를 싫어하는 편이다 맛집이라는 타이틀로 네임드화가 되는게 싫기 때문에 그런건데 여기 이집은 감히 맛집이라고 해도 좋을정도로 맛이있다 1.2의 아나고 텐동의 씹는순간 바삭하며 안쪽에 촉촉한 느낌 맛있고 튀김들이 대체적으로 바삭바삭 하다 다른 텐동집보다 가격도 괜찮다고 보기때문에 근처에 있다면 추천함 한가지 아쉬운점은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는게 아쉬움

군자 텐동한튀김 덮밥 맛집이에요바로 앞에서 튀김을 튀겨주는데 ㅠㅡㅠ진짜 너무 맛있어요 ㅜㅜㅜㅜㅜㅜ 튀김 냄새가옷에 남아서 살짝 그렇긴 하지만...맛은

다른 튀김맛도 좋았지만, 우나기 맛이 매우 훌륭하다.우나기를 더 추가해먹는 걸 추천한다.

들어가면서 확 풍겨오는 기름냄새에 우선 거부감이 들었고 그로인해 처음 한 입 이후에는 내가 튀김을 먹고 있는건지 기름을 먹고 있는건지 헷갈리도록 한다. 밥은 꼬들꼬들을 넘어서 설익어 있었고 소스도 너무 적은 감이 있었다. 제일 좋았던건 보리차정도..

서울에 몇 안되는 텐동 맛집

다찌형식으로 면적에 비해 많은 인원수용이 가능. 튀김도 좋지만 밥도 고슬고슬하니 맛있다.성인 남자가 먹기에는 적은 양이지만 튀김 특성상 포만감은 좋다

새우 탱글탱글야채 바삭촉촉단점은 조금 짤수도 있다는거

가격 적당하고 맛 괜찮다. 튀김 양도 꽤 많다

튀김이 장난아니게 바삭하고 맛있어요!

맛있어요,

가성비가 좋아요. 튀김이 바삭해요. 밥 리필은 공짜에요.

맛있어요

단무지 말고 초생강도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아나고텐동 맛있고 바로튀겨서 생각보다 느끼하지않음 3가지텐동, 하이볼등 메뉴가 있음

가격은 비싸나 그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스페셜텐동은 무조건

튀김을 즉석에서 튀겨 정말 바삭바삭하고 맛있습니다.밥은 무한리필이구요

텐동맛있습니다.전이집을 알고나서 샤로수길에 텐동먹으러안갑니다.물론샤로수길 요츠야텐동은 최고맛집이지만요

간도 적당하고 음식도 괜찮은 식당.

아주 맛있습니다. 바사사삭

바로 튀겨줘서 바삭하니 맛있어요 자리가 좁아서 유모차는 힘들 듯 합니다 화장실은 실내에 있어요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일본 현지와 대단히 가까운 텐동.

맛있어요!

맛 좋습니다 일본 온천사이다와 콜라보 강추

처음먹어본 튀김덮밥 참 맛잇엇음 토마토 절임도 맛잇엇음

맛있고 점장 친절함 일본에서 먹는맛을 맛보고싶다면 강력추천 그런데 음식이 느끼할수도있음

개맛있음

광진구 최고의 텐동집! 대기필수

교토에서 먹은 텐동이 생각나는 집 입니다. 맛나요 한 7번은 간거 같네욯ㅎ

군자역의 보물같은 가게. 맛있어요.

맛있음. 환기가 잘 안되서 그점이 아쉽네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자주가는곳예여

새로운 경험

가격도 적당 먹을만함

모자도 마스크도 안하네요. 장갑 낀 채로 요리도 하고 계산도 하고. 코로나로 사람이 죽네 사네 하는데 좀 아닌거 같네요

텐동 처음이였는데 맛있어요

완전 맛있어요!! 다른 말이 필요없습니다 :)

텐동이라는걸 맛보고 싶을때 가는거 추천!

맛과 가격에 조화로움한끼에 저렴한편은아니나 충분히 먹을만합니다내일또가야지

스페셜 텐동!느끼하지도 않고,양도 만족스러웠다~

테판야키 사장님 텐동집도 잘하시네

너무 짜고 음식 만들때 위생이 좋치 않음

튀김옷이 눅지고, 기름의 느끼한 맛이 좀 심하게 납니다.

가성비 미친 텐동. 튀김이 9천원인데 10개나 들어있다

깔끔한 일식튀김을 맛볼수 있음.

만족스럽습니다.

안주가 맛있는집~단지 8시반이 넘어가니 좀 시끄러워지네요~

튀김이 진짜 너무 맛있어요

맛은있다 어쩔수없는 느끼함은..

맛있어요

맛있어요~~

가성비 최고

일본 현지의 텐동 맛을 한국에서 느껴보고 싶다면 이곳으로 와야합니다.

라멘은 그냥 평타 믹스동은 괜찮게 먹을만함

짱맛

튀김맛있어유~~

바삭한맛아 없고 느끼합니다.

졸마탱

굿

회사점심시간에 최애맛집

맛남

맛있습니다!

맛있어요~~~~~

텐동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