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가 정말 좋았던 피자힐피자는 치즈가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풍성하며,도우가 많이 두껍지 않아 좋음그러나 소스가 적었는지 생각보다 담백해서그리 기억에 남을 피자맛은 아닌듯 하다.분위기 맛에 더 맛있게 먹은 듯 한 곳크랩파스타와 치킨도리아가 의외로 맛났었음.대화나누며 먹느라 음식이 식었는데도파스타와 도리아가 맛있었을 정도창가자리를 위해서 미리 예약했었는데예약시간보다 이르게 도착해도창가 자리가 있는 경우 자리를 안내받을 수 있음에스케이티 10프로 할인 받을 수 있어요날이 춥지 않으면 식사 후 피자힐 근처 산책하는 것도매우매우 추천드려요.
산착하기에는 아주 좋은 코스입니다.그런데, 마음을 굳게 먹어야 피자를 먹을 수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왔다. 어떤 음식이든 마찬가지지만, 처음 들어오면 고급음식이 된다.라때는 피자를 먹어본 친구도 드물었다. 명동 유네스코 회관에서 사온 피자나 용산 미8군 드래곤 호텔이나, 의정부 한미야사에서 사온 피자가 맛볼수 있던 피자가 전부이던 시절이 있었다. 저런곳에 드나드는 것부터가 쉽지 않았고, 지금도 쉽지 않다.여하간 워커힐 피자힐도 피자를 고급음식으로 만드는데 한몫 했다. 5성급 호텔에 있는 피자집이니.그래도 터무니없는 다른 호텔 음식보다는 합리적이고, 테이크아웃 하면 할인도 해주어서 가끔씩 가주다가 어느순간 멀어졌었다.여하튼 오랜만에 들른 피자힐은 여전히 좋은 풍광을 자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가격은 사악해진듯 하다.피자 스몰 한판에 6만원, 스파게티 4만원.그렇다고 특별한 맛도 없고. 요즘 시내에 얼마나 사랑스렁 피자집들이 많이 생겼는데 ㅠㅠ가격 비싸게 받는건 좋은데, 맛에도 진화가 있으면 좋겠다.참고로 봉골레 스파게티는 시켜먹지 말아라. 여지껏 봉골레 시켜서 실패한 적이 없다면, 여기서 무패행진이 깨질것이다.
콤비네이션이 가장 맛나는 듯. 샐러드 파스타 피자 전체적으로 재료가 너무 좋고 밸런스가 아름다움. 맛을 보면 가격이 수긍이 된다. 창가 자리는 한 달 전엔 연락해야 함.
워커힐 호텔 인근 피자집인데 크고 맛나요. 4가지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콰트로 피자 강추!!
창밖으로 한강이 보이고, 음식 다 맛있다. 피자, 파스타, 신선한 샐러드.단점은 가격이 높다는 것. 차 없이 가기 어려운데 주차장 불편한 것. 기념일에 한 번 올만한 곳인데, 전화 예약이 어렵다는 것.오픈 12시이고, 현장 대기 카운터는 11시 30분에 열린다. 5월까지 예약 다 찼다고 해서 현장 대기하고 입장했는데...11시10분 도착, 11시 30분 대기 카운터 오픈할 때 6번 받고, 12시 3분에 입장했다.
광진구 20년 살면서 그 명성은 익히 들어왔지만 이번에 처음 방문했다.가격은 저렴하진 않은데, 호텔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하면 수긍할 수 있는 가격이다.메뉴는 미리 예약해서 샐러드+피자+파스타+음료 세트로 시키는게 합리적이다.우리는 남1여3이서 콰트로 세트를 시켰는데, 양이 좀 과하게 많았다.콰트로 세트는 건장한 남자 네 명한테도 조금 많을 듯 하다.다음에 오면 그냥 패밀리 세트로 시킬 것 같다.음식 맛은 좋았다.맨 처음 주문한 해산물 페스토 샐러드는 한치, 전복, 새우도 많이 들어있었고 페스토소스와 재료와의 궁합도 훌륭했다.피자는 별로라는 평이 많은 것 같은데, 내 기준에서는 아주 좋았다.재료를 비싼 걸 쓰는지 특히 치즈 향이 매우 잘 느껴졌고 도우도 부드러웠다.스크린이 아닌 팬에 굽는 피자라 도우에 기름이 많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나는 팬피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정말 마음에 들었다.적은 양의 토핑은 오히려 피자 고유의 치즈와 소스, 도우 맛과 잘 어우러져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었다.파스타는 가장 비싼 아브루가 캐비어 파스타와 랍스터 파스타를 시켰는데 이미 배가 불러서 맛을 제대로 느끼지는 못했다.다만 피자처럼 재료 본연의 맛보다는 퓨전 패밀리 레스토랑 느낌의 맛이 났던 것 같다.캐비어 파스타의 비스큐소스는 그래도 꽤 괜찮았다.조망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데,비스타 호텔에 뷰가 가려진 동쪽 창가보다는 서울이 내려다보이는 서쪽 창가가 더 조망이 좋은 것 같다.서비스 또한 훌륭한 편이었으나, 예약 전화 응대하시는 분은 좀 실망스러웠다.이 정도 가격대 식당에서 예약 관련 질문을 받으면 적어도 해당 내용에 대한 안내가 있어야 할 것인데,두번이나 예하고 단답으로 응답하고 마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어차피 뷰 보러가는거지 피자먹으러 가는거 아니잖아유. 파스타는 양이 적지 않아요. 4인가족이면 꽈뜨로에 파스타2만 주문해도 충분합니다
메뉴판 오래 봤다고 웨이터들이 제 욕을 하던데요. 뒷담화를 왜 이렇게 대놓고 뻔히 쳐다보면서 다 들리게 하시는지.. 거의 알아달라는 수준... 입장할 때 남자 웨이터가 피식 피식 웃으면서 제 와이프를 위아래로 훑어볼 때부터 쓰레기소굴인걸 알았어야 했는데 싶습니다.음식이라도 맛있으면 참을만했을텐데... 소금 간이 전혀 안 되어있고 치즈만 겹겹히 쌓아놔서 (맛있는 치즈도 아닙니다. 식감이 안 좋아요) 그냥 고무 맛입니다. 이걸 4만원 주고 사먹을 이유가 없죠.
뷰가 완전 좋아요!! 단, 좋은 자리는 굉장히 일찍 예약을 해야합니다 ^^
경치좋은집 맛은 스페셜하지않지만 먹을만함
아차산 주변 야경이나 산책하기 좋음..음식맛은 가격대비 정말 비추..음료부터 피클까지 다~별로..전망이 좋기에 별 두개ㅋ
아들이 어버이날 식사대접한다고 갔는데 좋아요음식도 맛있고 직원들 친절하고 밤 야경이 좋아요강추입니다.
커플세트 먹었는데 쉬림프 피자 맛있었어요.피클이 맛있어서 많이 먹었고 크랩파스타는 약간 짠느낌이었어요. 예약 안하고 그냥 갔더니 창가 자리가 아니라서 분위기도 그저 그랬기때문에 사실 만족도가 아주 높진 않아요. 이 가격에 식전빵 정도는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결론은 예약하고 창가자리에 앉으면 커플세트 가격이 꽤나 합리적이고 (할인 전 14만원대) 그게 아니면 구우우우지 찾아갈만한 특별한 맛이나 분위기는 아니란 의견입니다. 서울엔 이 가격이면 다른 분위기 좋은 데 많으니깐요 ㅎㅎ그래도 주변에 산책하기 좋았고 특별히 서비스 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미리 예약해 두었다가 워커힐 브이스파 딱 받고 피자먹으면 좋을 것 같네용 ㅎㅎㅎ
맛있고 친절합니다. 무엇보다도 경치가 좋습니다. 가격은 그만큼 비쌉니다.
예약필수..우리나라 최초의 피자집경치도좋아요가격도 만만치 않아요할인카드 필수
전경좋고미리 예약안하면 자리도 잘 안나죠^^맛도 있구요다만 좀 비싸죠~날씨 좋은날이나 데이트할때 꼭 가보세요
가성비?라고 말하기에는 고급지지만 고급진것 치고는 가성비 있어요 좋습니다.
워커힐은 미8군 월튼 워커 장군을 기리기 위해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참고로 워커 장군은 미국 텍사스 출신이죠.그런 워커힐 위에 피자힐 이라고 이름을 붙여놨으면 텍사스 스타일에 고오급 피자를 내놓아도 시원찮을 판에, 이 ‘꿈을피자’ 같은 비쥬얼의 피자는 무엇이죠??????? 그냥 코스트코 피자 사와서 파는게 어떨지....?SK가 아무리 외식사업을 하진 않더라도.... 피자스쿨 이랑 비슷한 맛을 내놓으면 어떡하나요??? 가격도 피자스쿨이면 상관없지만 피자힐 콰트로 피자 = 피자스쿨 8판 ??? 피자힐에서 피자 사진찍고 맛있다고 한 사람들은 앞으로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분명 피자알못일 확률이 높습니다.차라리 이곳은 ‘라임 보드카 토닉’ 맛집이 맞습니다. 알콜냄새도 심하지 않고, 아주 적당히 섞인 이 칵테일이야 말로, 피자힐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갈릭 새우피자 small을 시켰는데도 배불리 맛있게먹었읍니다.둘이서
뷰도좋고 식사후 살짝 걷기도최고인듯요^^^
피자도 맛있고 경치도 너무 좋은점이 부모님들은 너무 좋아하시네요
고객과 함께 피자,파스타,맥주 한 잔..벚꽃과 아차산,서울 강남전경에 푹 빠졌네요..
피자힐 직원분들 너무 불친절하시고 다 먹지도 않은 음식 묻지도 않고 막 가져갑니다. 주문 생각했다가 하겠다고 하니까 눈치 엄청나게 주고 음식도 순환 하나도 안되고 ..너무너무너무 별로였습니다. 남자직원들이 짜증 가득해서 한숨 푹푹 쉬고, 헛웃음, 코웃음 연속해서 내고, 고개 절래 절래 젓고...고압적인 자세 진짜 기분나쁘고 이게 무슨 내 돈 내고 서비스 받는데 왜 눈치를 봐야 되며 서비스 수준이 완전 최악이었습니다.
맛, 전망, 분위기, 직원의 친절까지 다 훌륭해요.
제법 웨이팅 필요하지만 맛남당연히 친절함은 기본
언니와 아차산 둘레길 코스에서 들렸는데 점심으로 한우불고기피자, 연어샐러드를 주문했어요.~ 한우불고기피자 도우의 부드러움과 피자치즈의 고소함이 자꾸 먹고 싶은 맛이었어요. 불고기는 연하고 단맛이 적당해서 입에서 녹는 듯 했고요. 연어샐러드는 연어가 두툼하고 부드러워서 씹을수록 고소하네요.걷기코스로 좋을 듯~~
하도 맛있다는 얘길들어서 가보니 팬도 얇고 맛은 있긴 하나 가격은 넘 사악하다는 단점어떤게 맛있는지 몰라 좋아하는 모듬해산물피자 s 싸이즈. 음료1개만 주문해서 먹고옴치즈는 듬뿍자기직전.자고일어나서까지 소화안되고 배속이 치즈와 해산물로 꽉차 있었음ㅋㅋㅋ예약하지 않고 가서 좋은 자리가 없어 뷰가 전혀 보이지 않는 구석자리서 코로나로는 괜찮은 자리였음 맛있게 냠냠 뷰는 꽝 ㅋㅋ담엔 다른 메뉴로 도전~
어릴적부터 가던곳. 추억이 그대로.
가격은 좀 비싸지만 전망, 분위기, 음식맛 모두 굿.
음식 및 서비스가 아주 훌륭한 곳. 아름다운 주변 뷰는 너무 훌륭함. 주차가 조금 불편해서 별 하나 뺌~ 무조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야경도 좋고 피자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다시 이용할 정도인지는 좀 애매하네요...
가족들이랑 연초에 식사하러 갔어요. 맛도 있었구요~ 분위기는 더 좋았어요~ 창가자리 뷰 맘에 들었어요!
고전 피자집. 뷰가 좋음 사전에 창가자리를 예약하면 더 만족스러울거에요.
평일 저녁시간, 가족과 함께 오랫만에 피자힐에 다녀왔어요. 초겨울임에도 워커힐 진입로에는 아직까지 단풍나무들이 빨간 단풍잎을 품고 있어서 아름다웠습니다. 피자힐 피자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서 언제 먹어봐도 담백하고, 치즈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연인, 가족과 함께 잠시 워커힐 주변 한강 야경을 감상하며 즐길수 있는 공간입니다.가격은 호텔급 써비스가 포함되어 있어 인당 4~5만원(음료 0.9~1.5만원 포함) 정도이며 와인과 함께 드셔도 좋습니다. 다만 손님들이 많아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허용되므로 여유있게 이야기하며 와인과 피자를 즐기시기에는 짧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예약하시면 편하게 방문하여 드실 수 있지만 비예약의 경우 주말에는 1.5시간 전후(평일 저녁 30분 정도) 기다리시면 드실 수 있습니다. 물론 창가 자리는 어렵겠지만요.늦가을? 피자힐 주변 조명과 단풍나무들을 보여 잠시 여유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서비스 친절, 음식 맛있음, 뷰 좋음
맛집. 유명한곳 경치로
서울 3대전망 코스답게 아주 아름답고 멋있습니다SKT T 멤버십 실버 기준 5% 할인 됩니다
비싸고 맛없고(학교앞 분식집보다 못함)직원교육 덜 되있고 왜 기다려서까지 가야 되는지 알수없는 네임값 자리값 뷰도 딱히 서울에서 이정도 뷰는 많음 재방문의사 1도 없음
밤야경도 멋지고 바람도 시원하고 상쾌합니다
서울에서전경이가장좋은곳이아닐까ㅡ딱트인 한강이내려다보인다
삐짜 맛은 아메리카 스티일이어서 베이스가 좀 두꺼워요시금치감은 것인지? 반죽에 넣어있어요이태리 삐짜를 기대했다면 맛은 아니네요 기름기도 있고 약간 느끼합니다 ~
팔십년대 음식맛임. 딱 그수준. 장소가 너무좋다. 사진찍는 베스트 포인트. 피자힐 내부 계단을 유심히 볼것. 건축가 김수근 작품. 건축을 훼손한 엄청난 개조.
워커힐 호텔의 또다른 명소 피자힐일인당 3~7만원 수준워커힐 호텔과 다르게 무료주차 가능메뉴판에 없는 세트 메뉴 주문가능하절기 7시 타임동절기 5시 타임 예약시 노을과 함께 식사 가능한강을 바라보며 식사!
4가지 맛을 한꺼번에..정말 맛있었어요~야경도 멋있고....
맛도 분명히 좋고 뷰도 분명히 좋은데 가격이 그만큼은 아님
정말 맛나는 피자를 정말 좋은 경치를 즐기면거 먹을 수 있습니다.라자냐도 일품이네요.skt멤버십 10퍼센트 할인 됩니다. 4명이상이라면 피자세트(여러피자를 즐길수 있음) 를 추천합니다.
피자 가격대비 맛은 쏘쏘피자보단 해산물 파스타가 정말 맛있음 강추
저 버섯 피자는 시즌 한정 메뉴인데정말 맛있음6가지 맛이 다 나오는 피자를 먹어봤는데 그보다 맛있는 조각을 찾을 수 없었음시즌 메뉴로 나오는 아보카도 주스도 강추
피자 맛있어요.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에요.랍스타파스타보다 캐비어파스타가 맛있네요.
비싼만큼 식자재가좋음분위기.경치 좋음
주차장서 식당까지 전부 계단이라휠체어나 연세있으신분들은 이용 불가합니다.
뷰 맛집! 피자 맛집! ㅎㅎㅎ 여름에 야외에서 먹을 수있을째 다시 오고싶어요! ㅎㅎ 아차산 근처에요
가격에 비해 음식은 그냥 평범합니다.. 분위기도 그냥 보통.. 가장 큰 문제는 음식이 솔직히 실망 스럽습니다.. 리모델링 했다는데 그냥 옛날 건물에 도색만 새로 한 분위기네요. 서비스도 그리 전문적이지도 않고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호텔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라 기본적인 서비스는 아주 좋습니다. SK 계열이라 통신사 할인도 꽤 쏠쏠합니다. 방문당일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거의 유일한 장점인 뷰를 전혀 보지 못했던점은 아쉽습니다. 특별한 맛도 없고 아주 즐거운 식사도 아닙니다. 딱히 자주 가고싶은 곳은 아니고 부모님이나 가족들과 편하게 가기에는 좋습니다.
장점: 뷰도 좋고 분위기도 좋다단점: 시간제약, 음식이 호불호가 갈리는 맛, 비쌈 (좀 많이)
기대를 역시 많이 해서 그런지.토핑은 그냥그냥. 도어는 역시 맛이 있네요.
한국에 피자가게가 없을때 먼저 들어와서 유명해진 곳임.이미 맛과 서비스는 기대 수준 이하임.피자 치즈가 딱딱하고 간이 안 되어있음파스타에서 긴 머리카락이 계속 나옴 (일행 중 긴 머리 아무도 없음)자리 안내하는 30대 싸가지 없는 남자 직원 우리를 위아래로 훑어보고 코웃음침나중에 나갈 때도 그 남자직원이 인상 팍 쓰고 우리를 대놓고 뻔히 쳐다보더니 자기 동료들이랑 숙덕거림 ..아니 손님들 욕하려면 어디 숨어서 해야지 이렇게 대놓고 하다니?별 1개도 아깝고 0개 주고 싶음
맛있는데 비쌈. 길안내나 표지판이 눈에 잘 띄지않아서 처음 방문 시 좀 헤매기도 함. 음식 퀄도 좋고 창가뷰도 나쁘지 않은데 날파리가 좀 많음
전에는 한적하고 조용하게 식사했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오로지 한강뷰를 위해 많은 단점을 감수해야 하는 느낌이에요. 일단 내부가 너무 소란스럽고 시간 제약 때문에 천천히 즐기면서 맛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오븐 피자 중에는 손꼽는 맛이지만 가격 부담때문에 자주 찾긴 힘드네요. 파스타는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사바사겠지만 최근 찾았을 때는 서버 분들이 친절하지 않았어요.
가격이 좀 나가지만 가끔씩은 가족이나 연인과 오면 좋은듯 해요. 네이버 예약하면 10% 할인되고, T멤버십과 워커힐 유료 멤버십 회윈이면 할인되는거 같아요
뷰가 좋고 손님간 거리두기 및 예약시스템이 잘 되어 있음
창가쪽에서 한강뷰로 피자 한번 잡숴봐!끝내주네요
가격은 사악하지만... 피자가 맛있다.아마도 뜨거운 무쇠철판에 피자가 올라가있어 밑이 바삭하게 구워지고 따뜻해서 그 맛이 더 좋게 느껴지는 것 같다.자주는 아니지만 워커힐 호캉스를 하게되는 날이면 저녁은 피자언덕이다.
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더할나위없이 좋음
경치 좋고.. 맛은 평범~그래도 이만한 뷰 보기가 어려우므로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