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용호동 해군기지 옆입니다. 주차장을 들어서면 엄청 넓은 식당부지가 펼쳐집니다. 저 멀리 해군기지에 정박해있는 군함들도 보입니다. 멋지네요.식당으로 들어가기 전에 바다쪽으로 보는 풍경은 동남아시아 어딘가의 리조트 느낌이 납니다. 이 느낌은 해가 밝은 날에 더욱 확실해집니다.음식은 점심 특선으로 갈비탕과 불고기 뚝배기를 먹었습니다. 가격은 비싼 느낌이지만, 맛이 상당합니다. 다른 회사 직원들과의 점심 자리라서 어려운 자리였지만, 음식에만 집중했습니다. ㅎㅎ흡연장소는 식당 뒤편 주차장 끝에 자리해있습니다. 식당 맞은편에는 카페도 있어서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음식 맛있고, 정원(?)에서 아기들 뛰어놀기좋고 카페도 함께 있어 후식까지 잘 즐겼습니다. 다만 호출벨 소리가 안나서 그러신거같긴한데 벨을 눌러도 바로바로 오지 않으셔서 추가 주문할때마다 좀 번거로웠네요~ 몇번을 눌러도 안오셔서... 그래도 잘 먹고 왔습니다~!
평일 점심시간에도 손님들이 많아서 식사하기위해 20~30분 정도 기다려야 했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매장도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하여 식사나 차를 마시기에 좋아요.잔디가 넓고 바다가 있어 좋아요.
아늑하고 조용하네요. 식사 시간대가 지나서인지 얘기하면서 여유롭게 차한잔하면서 시간보내고왔어요~~
꼭 식사 안하더라도 카페도 있어 들리시면 넓은 잔디밭도 있고 정말 좋아요
음식이 정갈하지만 뒷뜰의 양귀비 동산도 볼만합니다.
분위기는 최고 최고의데이트코스 하지만 가격대비 맛은 아쉽....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서 기다린다고해서 오후 1시 쯤 가니 자리가 있었습니다.simple한 건물과 정성스럽게 가꾼 조경,그리고 5,6도 앞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경관이 일품이었습니다.steak의 맛과 질도 좋았으나 냉면은 그저 그런 수준이었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풍경도 좋고 소고기 질도 좋음
맛집은 아님손님 접대용 분위기재차 방문 이유 못 찾는곳
주변 뷰도 좋고 깨끗하고 조용하게 먹을수 있는곳 가격은 센편임 중식특선 추천
처제 생일이라 저녁먹으러 갔는데 약간 유럽풍 옛날 유럽 출장다닐 때 생각이나서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보냈네요 감사합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밑반찬들도 괜찮아. 그러나 종업원들은 친절이 좀 떨어지는 듯 ...쌈이 늦게 오고... 친절한듯 보이나 음식을 테이블에 놓을때 조심성이 떨어지고... 빈자리가 없을때 원하지 않는 자리에 놓는다.알아서 하는 서비스는 없다. 못한다는 건 아니고 최상은 아니라는 얘기.
갈비탕 깔끔하고 맛있어요
고기 질은 괜찮습니다. 평일 점심특선은 만족스럽습니다.개별 메뉴를 따로 주문한다면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질 좋은 비싼 소고기밤풍경과 분위기가 반값
가게주위가정말이쁘게꾸며져있요너무예뻐커피한잔하러들렀는데남자직원이오픈전이라고투명하게커피먹고싶은맘사라지게하네요커피맛은못봤어요주변경관과정원이이쁘네요
가족외식 딱 성공적
소문만 듣고 갈게 안닌걸 느꼈네요.
고기맛 좋고, 정원도 뛰어놀기 좋아요.
가격이 비싼거 빼고는 분위기도 경치도 음식도 다 좋았어요.
쇠고기 전문 식당인데,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식당에서 바라보는 바다 전망도 좋고, 식당 내부도 널직하고 소고기 질도 좋아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급스런 음식점입니다
경치가 좋음가격은 다소 비쌈
점심특선 모듬은 별로지만 갈비탕은 고기도 크게 먹을게있네요
고기 양 많고 정갈하고 친절하고 맛있음
오륙도가 한 눈에 보이는 오륙도가원 경치는 부산에서 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음식 가격에 경치값이 포함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격에 비해 음식의 맛도 특별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음식보단 사진찍기에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날씨, 풍경, 소고기 완벽!
가격대는 저렴하지않지만 맛있습니다. 평일 점심특선으로 갈비탕 추천하고 소고기는 안심 추천드립니다. 전체적으로 맛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압도적으로 좋은 분위기에 맛있고 질좋은 고기까지! 입이 호강합니다
가성비 좋은 점심특선 모듬구이(2.5만원/인)슻불이 아주 좋고 불에 맞춘 두께의 고기미디엄 레어로 굽기 적당하다백김치가 맛있고 보기에도 좋다된장찌개와 냉면은 큰 기대 금물
아름다운 경치와 건물의 조화 , 합리적인 가격의 음식
고기참좋인요 어린이들도 좋아하고 굿잡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어요 거리두기도 좋고 커피도 테이크아웃인데 저렴하고 좋았어요
고기맛도좋고커피숍에 뷰까지쵝오입니다
맛과 가격이 높은 집. 카페와 정원을 분위기 삼아 저녁에 가면 좋은 곳
음식도 나쁘지않고 경치가 좋아요. 하지만 접근성이 문제에요. 자동차로 가야 가능한 곳이죠. 주차장도 적절히 있어요. 또한 식후에 커피도 마실 수 있는 카페가 있어서 좋습니다. 연세 많으신 분들이 좋아하신답니다. 참고로 6월경에는 수국이 만개해서 예뻐요. ^^
분위기있고경치도좋고고기도맛있어요~
소고기 집과 카페가 함께 있으며 건물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제일 안쪽이 카페이며 노을지기 전 방문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멋진 경치,좋은 고기,까페까지 같이.. 가격대는 조금 비쌈.
갈때마다 조아요 뷰도좋고 ㅋ근데 배고플땐 갈비는 먹으면안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있지만 굽는데 하루반나절 ㅋ배고프면 소고기드세요 ㅋ
소고기도 그럭저럭 괜찮고 바다 전망이 좋음.. 잔디밭이 잘 정돈되어서 조카들이랑 공놀이 하기 좋음..
고기맛 괜찮네요
별한개주기도 아깝네. 고기 ㅈ 같고 가격대비 먹을만한 반찬거리도 없고. 어차피 차타고 올수밖에없는데 그냥 기장쪽으로 가겠다.용호동 자체에 경쟁업체가 없어서 그런지 손님을 가볍게 봅니다.겉만 번지르하고 내실은 없는곳.이정도 가격이면 소고기 먹을곳 많습니다.
건물도 멋있고 주변 경치도 좋고 고기맛도 좋아요!
고기도맛있고 경치도좋고 가족들이랑 딱좋아요
고기도 맛있고 음식도 정갈하며 신선하네요. 덤해서 멋진건물 디자인과 뷰~~ 짱! ♡♡
큰누나와 점심특선, 커피
점심특선 갈비탕 먹으러 자주가는데가성비 좋아요~~^^
음식도 맛있지만 오륙도의 풍광과 분위기만으로도 한 번 쯤은 가봐야 할 곳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곳에서 식사와 커피를 할수 있는 아름다운곳입니다.
뷰맛집 뒷동산에 수국핀거 진짜 이쁨 음료는 쏘쏘
반찬이 정갈하며 고기 맛도 좋은편이네요.
소고기갈비살 100그램 27000원으로 다소 비싼 감이 있으나 고기가 맛이 있음 .최신설비를 갖추었고 주차장도 잘 구비되어 있음
분위기는 좋았어요^^ 옆에 카페도 같이 있어요
진짜 주변에 다른거 없이 덜렁 존재한다는거 자체가 다른 이유가 있는듯ㅎㅎ바다가 보이는 풍경은 좋으나 군기지와 방파제가 앞에 있어 경관이 그리 좋지는 않으나 바다가 보이는게 좋아요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하게 해놨으며 식사공간들이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네요고기가 먹을만해요 양이 좀 작네요ㅎㅎ안심과 등심 추천합니다냉면은 별로인거 같아요
괜찮은데 음식값이 비싸다.
고기맛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점심 시간에가서 갈비탕 한그릇
가장부산다운 건축 금상에 아름다운곳
경치도 좋고 음식도 맛있엇어요
맛있어요 데이트코스로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