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공원이라 조금은 색달랐어요 자그마한 공간이라 나름 낭만적인곳
바닷 바람도 쉬어가는 곳 같다.
한적하고 쉬기 좋은 장소예요
버스킹과 휴식을 위하여 새단장한 도심의 멋진 공원입니다.울산 도심은 작지만 여러군데 동네 소공원이 있다.하지만 대부분 오래되고 노후되어 홠용가치가 떨어져 보인다.이곳은 새롭게 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투자하여 정비된 곳이다.아쉽지만 버스킹이나 미니콘서트가 자주 열려야 자리를 잡을 것 같다.만들고 난뒤에 이런 노력이 필요한데 부족해 보인다.홍보도 충분히 되지 못하여 알려지지 못한 이유도 있어 보인다홍대거리나 신촌처럼 상시 버스킹 공연을 보지 못해 아쉽네요시간이 더 필오해 보인다.
기억이
좋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