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를 끌고 b1그림 전시장은 편하게 못갑니다. 아이를 한손에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유모차를 들고 계단을 내려 가야합니다. 일요일 엘리베이터도 미운영이고 장애인을 위한 길도 없습니다. 비 장애인을 위하여 운영하는 곳이 아닌지..
부산에 있는 그나마 유일무이한 클래식 공연장. 이러한 음악홀이 좀 제대로 된 걸로 크게 하나 더 생겼으면 합니다. 문화생활을 누리는 이러한 공간이 풍족해져야 사람들의 삶도 향상되고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보이지 않는 도움이 될텐데... 이 조그마한 음악홀을 찾는 관람객, 연주자 모두의 바램일 겁니다.그래도 부산에 이런 문화회관이 있어 큰 위로가 되네요. 주차 공간은 조금 비좁지만, 그래도 공연장 앞에 적당한 사이즈의 광장도 있고, 비록 하나 밖에 없어 언제나 미어터지지만 카페도 있고... 뭐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한 두개가 아니지만 그래도 이러한 공연장이 있다는 그 사실에 감사합니다.언젠가는 부산시에서 좀 더 괜찮은 공연장을 하나 지어주기를 간절히 희망해봅니다.
볕이 잘들고 교향곡을 들으며 볕쬐는 기분이가 최고. 코로나로 인해 건물을 다 잠궈놔서 화장실이 문제임. 비대면 공연이나 일정을 대면방식 그대로 홍보하는게 탐탁찮음. 누가 링크 외워서 집에가서 신청함? 큐알 이런 거라고는 할 줄 모르는 분들만 근무하시는 듯
한적하고 잔디밭과 나무들이 잘 가꾸어져있어, 전시보고 잠시 쉬었다가 왔다.
가끔 부산 시향, 시립 합창단의 공연을 보러간다. 주변의 맛집에서 식사하는 것도 좋다.
편안하게 멋진공연을 즐길수 있으며 주차비도 저렴함 로비는 리모델링하여 밝고 깨끗해요
피아노 너무 잘해서 감동지휘 너무 멋있어서 감흥단원들 연주 너무 잘해서즐거운 연주회였습니다.
정말 좋습니다.터널위로 올라가면 유엔묘지와 평화공원까지 다 보입니다.
큰 나무들이 많아서 여름에도 시원한 그늘을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로 앞뒤 양옆좌석을 띄워 놓아서 편안한 관람이 가능하다.오늘은 한여름 밤의 꿈을 중극장 3층(2층 맨뒤 분리된 2열 좌석)에서 봤는데 가장 뒤편이라 안심되고 무대 관람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물론 디테일한 표정을 볼순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1층 뒤편보다는 훨 낫다고 느껴진다^^인근의 모짜르트 경양식, 문화쌈밥, 공원칼국수(넘 기다려서 늘 패스)등의 식당들도 걸어서 이용할수 있어서 공연전후 들르기에 좋은듯^^아. 그리고 대극장 공연시 VIP회원이라면 라운지 방문 추천~~~!!!
공연보기에 최적의 장소, 음향 스테레오가 너무 좋아요
주차장도 넓고 공연보기 좋았습니다
코로나 유행기라 사실상 산책공간이고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코로나시국이라 이용할 수 없지만 산책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무료로 미술전시회 관람하고왔어요^^ 장소가 넓어서 산책로까지있네요~ 주차료는 하루종일 2천원 선불이네요~
공연장 너무 잘 관리 되어 있네요. 생긴지 오래 됐는데 전혀 그런것들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진행 해 주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회관 조성이 잘되어있고 쉼터도 좋습니다.
산책이나 휴식의 공간
위에서 내료다보는 야경도 멋지고 음악도 시설도 모두 좋았습니다.
부산에서 좋은 공연이 많이 보려면, 부산 시민회관과 여기 문화회관을 방문하는것이 좋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계절별 또는 월별 좋은 문화행사가 많이 전시하거나 공연한다.관람후 근처 공원 산책코스가 잘 되어 있어 가볍게 산책코스를 즐길수도 있다.
좋아오ㅡ
좋아요. 명곡을 명품 성악가로부터 듣는 귀한 장소입니다. 인생의 힐링이 되는 장소입니다.
클래식한 예술적 분위기가 있습니다.
공연장은 크고 일층 뒤쪽에서도 잘 보였는데 이층에서도 잘 보이더라구요. 시선이 많이 아래쪽이긴했지만... 이층은 계단이 많이 가팔랐어요. 좌석사이도 좀 좁구요. 주차장에서 공연장 가는 길이 좀 복잡하고 멀었어요. 계단으로 오르락 내리락해야해요. 주차비는 선불로 2,000원 받더라구요. 그리고 꽃다발 같은건 들고 들어갈 수가 없어서 공연장 바깥쪽 보관하는 곳에 맡겨둬야해요. 이름을 붙여놓는데 막 철저하게 지켜주는건 아니예요. 공연 마치고 찾아갈 때는 사람이 없어서 우리꽃이다 하고 그냥 가지고 갔어요. 공연장안에 사람이 많아서인지 열 많은 아이들은 좀 더워했어요. 그래도 살짝 부채질해주면 시원하긴 하더라구요.
쉬는공간이너무좋아요
매년 마지막날 제야음악회감상하러가족들과 가고있어요~갈때마다 늘 좋은느낌,좋은기억뿐이라..공연장내부관리도잘되어있고,화장실등 모든시설이 깨끗하고직원분들모두친절하십니다.굳이단점이라면..문화회관내에 커피숖은가격이바깥보다조금비싸다?정도..ㅋ
공연도 재미있었고 주변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안내 도우미분들이 관리를 너무 철저히 잘 하셔서 집중해서 관람을 잘 할수있고 인근에 조용한 경양식집과 카페도 있어서 좋습니다.교통편이 아주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버스.지하철 다 이용할수있으니 학생들끼리 연주보러 가기에도 불편함없을것 같아요.
부산의 문혀ㆍ공간.부산문화회관. 넓고 쾌적하고. 아주 시원합니다. 무대도 넓고 객석도 중강당.대극장순으로 관객과 호흡할수있는 음향도 좋은 부산의자랑 맞습니다. 참고로 오늘국악대회 해금차상받은 우리초딩딸 축하축하~~^^
부산의 클래식음악은 여기서 꽃을 피웁니다.
주차편리(선불2000원) 주변 맛집이 많아요
중극장 연극 너무 크더라
제2의도시라는 부산의 대표적 공연장 위치가 너무 후미지다.
좋은 공연이 많고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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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문화회관은 기분이좋다. 주차문제없고 실내쾌적하고 시원, 따뜻. 직원들 친절 (모두는아니지만) 퀄 좋다. 번창하길~^^
공연도 보고 산책하기도 좋아요
돈까스가 맛이 있고, 양도 넉넉합니다. 조명 등 인테리어도 괜찮은 밥집입니다.
각종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곳! 부산의 대표 예술 성지! 단 오르막길인 점 조심하세요^^
최고의 문화공간 & 제갈삼 교수님기네스 음악회 감동이네요!언제나 응원합니다
환경이 깨끗 합니다ᆢ
그냥 조용해여 산책하기도 좋구요
발레보러 갔었고 대극장 중간 자리 r석 13열 12에 앉았어요.. 간격은 정말 좋은데 단차가 별로입니다 앞사람이 키크면 시야방해가 엄청나요 차라리 끝쪽 앉는게 나아요..ㅎ
예술은 모르지만 진짜 잘 지어놓은곳공연하는 문화회관 입구찾느라 정신없어 헷갈렷네요 이정표를 많이 설치햇음 하는바램입니다
가끔 공연보러 가는 곳. 소리는 다른 좋은 곳도 많아서 소소
오래되었지만 시설은 부족하지않다.인근 UN공원.박물관..볼거리가 풍부하다..교통이 그닥 편리하지 않은 것이 아쉽..
다양산 전시,행사가 있는 곳으로 그다지 붐비지 않고 쾌적합니다.
주차요금저렴 공연관람 일2,000원 음향시설도좋아서 굿!
예술의전당과는 다른 느낌의 문화적 공간 우아함이 느껴지는곳
넓고 쾌적하고 경치좋고 주차비싸고 좋아요. 다만 자가용없이 오려면 불편해요. ㅎ
에바알머슨 평소 좋아하던 작품들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평일가니 한산하니 좋았습니다사진촬영이 안되서 좀 서운하더군요
에바알머슨 전시회에 다녀왔어요행복이 퐁퐁 쏟는 시간이었습니당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숨은 장소인 듯, 주차할 곳이 많진 않지만 분위기나 맛은 굿입니다
시설.행사.무대 모든것 만족하나 교통 지하철없음
지하철이 좀 멀어서 않좋음주차는 2천 선불에 종일시설 좋은듯
짱짱
부산 최고의 문화공간입니다.주변환경도 좋고 무대 조명 음향 모두 만족한 공간입니다.
시설도 좋고 여러 전시회를 볼수있어 좋았음
LIFE 사진전 보러 갔었음. LIFE에 관련돈 팟캐스트 듣고 갔던거라 좀 더 의미있는 사진전이였던것 같음.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영화를 본사람이라면 더 재밌게 관란할 수 있을듯. 사진전 외에 다양한 문화행사를 여는것 같지만 LIFE 사진전 외엔 방문한적이 없다. ㅇㅇ
대극장에서 교보생명 노블리에콘서트를 관람했습니다. 정명훈 지휘자와 부산시립교향악단의 협주가 좋았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음향도 나른 괜찮았습니다.
공연장은 좋지만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많이 걸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아이데리고 공연보고 난후 버스정류소까지 걸어내려가는 길이 너무 어두워서 으슥해서 무섭기도했어요...그래도 이날은 오후 19시에 끝나서 21시22시에 끝나는 공연보러 가기에는 강심장이거나 자차로 가는게 더 안전할거 같네요
매번 좋은 공연, 또는 전시가 참 좋습니다. 대중교통(지하철)이 아쉬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