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1층에 위치 해 있었어요.환기가 안되는지 냄새가 심했어요.뭣보다 동물들 관리가 잘 안 되어 있는 것 같았어요.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털도 듬성듬성 빠져있고..환경이 많이 달라져서 그런지 이상행동?도 보이는 것 같고..아기에게 책에서 보는 그림이 아닌 실제 동물을 보여주고 싶어 다녀왔는데..전시 동물 관람은 하면 안되겠다고 느끼고 왔네요.
동물도 많고 매우가까이서 구경할수있는점이 아주좋네요 어느누구랑함께가도 행복한추억이될겁니다~
즐길거리.해볼거리 많았고 추가로 드는요금도 별로 없었고 오락실이나 VR체험부분도 저렴해서 더 좋았음
애들이랑 놀기 좋아요~3시간이 금방 가요~^^
생각보다 넓은 공간에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동물들. 만족!
직원분들 진짜 친절하세요~하나하나 너무나도 친절하고 아기 체험의 기회가 적어졌지만 그래도 가능한 체험은 한번이라도 더 할수있게 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데 감동~^^
부산에 제대로 된 동물원하나 없는데 그나마 가볼만한곳
너무 좋은 하루를 보냈어요
재밌고요 여러신기한동물이많은데 사진은 있으면올릴게요 ㅜ
6살꼬맹이가좋아햇어요
꽤 넓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동선관리를 잘해놓음. 설명 잘해줌. 바운서/정글짐/게임롬(VR)도 있어서 3시간은 충분히 놀듯~내부 식사하는 장소가 1군데 뿐임~화장실이 1곳뿐인듯하여 잘찾아가야함. 출구쪽에 베이커리도 꽤 넓고 공간을 잘꾸며놓음. 부산에서 삼정이 문 닫은 이후 젤 갈만한 동물원인듯.
생각보다 크고 보통 동물원에는 잘 없는 동물들이 많아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방학기간이라 열자마자 갔을 때는 사람도 많지 않고 좋았어요! 물론 금방 사람들이 밀려오기는 했지만, 개장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시설이나 동물들 생활 환경도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규모가 작은데? 라고 생각했지만 구석구석 동물들이 있고, 놀이시설 및 편의시설이 곳곳에 있어서 엄청 넒습니다!아기가 다양한 동물을 가까운 거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장점이었습니다. 동물이 있는 장소마다 직원분들이 특성이나, 먹이의 종류, 관람 주의사항 등을 잘 설명해주셔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먹이(당근이랑 배추, 가격 2,000원. 좀 비싼느낌- ㅠ)는 계속 판매하는 것은 아니고 시간 별로 정해서 방송이 나오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동물원 이외에도 아기,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정글짐, 공놀이장. 스프링보드, VR체험, 카약체험 (유료 체험도 있습니다. 카약은 개장 기념인지 1,000원에 이용할 수 있었는데, 대기번로를 카톡으로 알려줘서 관람하다가 와서 체험할 수 있게해서 편리했습니다.) 등 다양한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36개월 미만이라 아기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고, 시간제한이 따로 없어서 아기가 지칠 때(?) 까지 놀고 올 수 있었어요.식당이나 매점도 다른 곳보다 깔끔하고, 음식도 잘 나오는 편이었습니다.모두 즐기고 나서 드는 앞뒤가 다른 생각이지만, 아무리 관리를 잘한다해도 동물들이 실내에 갖혀 있는 것을 보면 마냥 즐겁지는 않았습니다.
동물들이너무 귀엽지만 동물수를 줄인게티가났고 조금외로워보였다 힘도없고.. 코로나때문에 안되는것도많아서 할인받지않으면 아쉬운가격ㅜㅜ
밥먹고 더 놀려고 했는데 푸드코트 영업 안해서 당황했어요. 대체로 쏘쏘. 수달 밥주기 체험할때 수달이 제일 귀여웠는데 아이는 새끼고양이가 제일 생각난다네요 ㅠㅠ 트램펄린이랑 정글짐 아이가 좋아했고 옛날게임 오락기는 조작법이나 게임종류 엉망이었고 직원들 대체로 친절하시고 뚱뚱한 여직원분 서비스업에 안맞아 보이셨어요. 불친절했음.
사랑하는 가족과 즐거운 주말
실내에 동물원, 점퍼, 정글짐, 오락실, 오래방 식당 등 아이들의 천국인것 같네요. 테이블 하나 앉아서 하루종일 놀다가시는 분위기. 주차는 3시간 공짜입니다. 옆에 카페도 이쁘고 좋아요.
가격도 괜찮고. 흔하지않은 동뮬 마다가스카르 원숭이.알파카 등 볼수있고 먹이체험도 가능하고 카약도 탈수있음 작으면서도 옹기종기 있는 느낌 마지막 코스에는 트램펄린.vr. 게임기도 있어서 좋음. 쥬말은 3시간 평일은 무제한. 내가 두번방문했으면 괜찮은거임 ㅎㅎ 주말이라 가족.커플이 대다수 킬링포인트는 미꾸라지먹는 수달 ㅎㅎ
지하에 위치하고있어서 내부공기 순환이 어케되는지 명확하지않고 동물들 냄새를 지우기위해 방향제 향이 심해서 머리아팟고 급기야 두통으로 약까지 먹음. 내부에서 직원분들이 목이 터져라 마스크쓰라고해도 안쓰는것들에 맘충 파파충들 지애들만 귀한가 뒷자리에서 공연보는게 지랄같았는지 공연장을 서서히 잠식하는.....선착순이란게 의미없어지고 애들이 좋은거 배우겠다. 동물들보러댕기면서 라떼 쳐드시는 것들 아오.....지하에 위치한 물리적인 한계가 보이는 테마파크. 파크 회사 잘못은 아니지만 다시는 안가기로 합의햇음.
잼있었어요 아이들이 신나했습니다~~^^
아이와 쾌적한 환경에서 동물도 보고 여러 액티비티 해서 좋았습니다. 동물쇼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공짜이용권줍니다~
동물도 많고 관리잘되어있는듯. 사람도 별로없어서 관람잘했음
실내동물원 좋아요 냄사가 많이나요. 공연은 개들이 많아요
실내 쾌적하고 음식도 맛있고 아이들과 하루 보내기 너무 좋았음
가족끼리 시간 보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아이들이랑 2시간 가볍게 보내기 좋아요 여러 편의 시설도 잘 돼있어서 아주 편리합니다
볼게많고 시설이 깔끔해요 실내 치고 엄청넓음
부산에 가족과같이 갈만한 이만한곳이없음
부산 국제금융센터 지하 1층에 소재한 “캐니언파크”새로 생긴 실내 동물원인데 성인 1인 만원대 가성비 갑!!!방학 기간이라 사람이 많았지만 동물들이 아주 생생해요!(동물원에 동물들은 축 쳐져있거나 아파보였는데 여긴 아이들이 되게 활동적이에요)돌아다니는 동물도 있고, 먹이 체험도 많이 할 수 있으며 특히 수달... 손 내밀어서 만질 수 있어요...!!!!!(수영하다가 와서 손 내미는데 진짜 심쿵...️)1시-2시쯤에는 동물들이 낮잠도 많이 자더라구요둘째주, 넷째주 화요일은 열지 않는데 공휴일은 또 연다고 해서 혹시나 하시면 전화하셔서 여쭤보면 될 것 같아요)가기 전 네이버페이로 예매하시면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먹이는 한정수량으로 방송을 할 때 매표소에서 2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그런데 먹을 수 있는 아이들이 한정적이라 하나만 구매하셔도 다 줄 수 있어요!(커플이라 두개 샀는데 그냥 하나 사셔도 됩니다)사진보다는 동영상이 많이 찍을 수 있고, 캐니언 파크 안에 푸드코트, 트릭아트, 오락실 등 시설이 잘 되어 있으니 꼭 다녀오세요~!
아주 괜찮았습니다
적당히 2시간정도 애하고시간보내기좋아요
시간대별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아이들을 데리고 가기에 좋은 장소입니다.단, 카약을 타는 시간이 짧은데 인당 2000원이라는가격을 내야된다는게 좀 아쉽네요ㅜㅜ
와!!VR도있고 직원이 친절해서 너무좋아욧!!
한번은 가볼만함.
도심내 아기자기한 실내동물원으로 강 추천
아이데리고 오기 좋음
부산의 소중한 동물원.
애보다 내가 더 좋아했음
빵 맛있음
비오는날이나 실내에서 애들데리고 놀고싶을때 가면 됨 생각보다 볼게 꽤있었음
애 데리러 가기 좋습니다
너무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