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십리대밭길 가려다 네비오류로 가게된 곳.입장료 2000원인데 나름 비싼듯 갈만한듯...여름에 1시간 정도 때우기 좋아요 시원하고 아이들이 좋아할듯합니다.
직원 친절함볼거리도 적당히 있음한번 쯤은 가볼만한 장소
울산시에서 애써 많들어놓았지만, 너무 인위적인듯 보이는게 안타까워요.주차가안되는것도 불편하고~ 태화강둔치 주차장을 이용하면되지만 안내가 미흡하군요.일부러 찾아볼 정도는 아니라도 태화강십리대밭에 가실때 한번 둘러보고 오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꼭 가보세요. 주차장이 먼게 단점.강건너 태화강산책까지 쭈욱 하루코스
아이들과 여유롭게 즐기기 좋네요~역사의 아픔이 있는 곳이라 마음은 아프지만...애들이 좋아하니 ~
엉성해서 귀여운, B급 감성 충만한 관광지.직원 분들이 친절하십니다.사이가 좋은 연인/ 가족과 가면 즐거울 수 있으나 사이가 안 좋은 연인/ 가족과 가면 더 안 좋아질 수도 있는 곳.
한번도 보지 못했던걸 많이 봤습니다사진을 못찍었네요
저렴한 입장료볼거리 괜찮고다만 주차장과 시설물 거리가 좀먼거같음
여름에 동굴에 들어 가면 시원합니다.
장점 여름에 갔는데 밖에 날씨보다 시원했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요복어 문어 상어 거북이 같은 바다생물들 그려서 스캔할수있는 곳도 있어요단점 주차장과 볼수있는장소 사이가 너무 멀어요 유모차나 아이 자전거 끌고 가는거 필수!!어른들과 가기엔 너무 멀고 먼거에 비해 볼거리는 많이 없어요저희 아이들 기준(4세쌍둥이 만3세)으로는 들어갈때는 내리막길이라 편했어요 트라이크에 둘 태워서 갔거든요 근데 마지막 끝나고는 계단.... 어떤분들은 유모차에 애기실어서 들고 올라오는것도 봤어요그리고 생각보다 어두컴컴해서 저희애들은 사진 거의 못찍었다는.......도장찍기와 판찍는거 체험할수있는데 많이 신기하진 않아요개인적 생각이지만 1000원을 더받고 볼거리를 더 많이 만들었음 좋겠고 불을 좀더 밝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간단히 가보긴 괜찮아요~~^^
코로나라서 입장불가이지만 주변 산책로 좋음
옛날 군사용 동굴을 방치 해 오다가 울산시에서 관광용으로 개조한것으로멋진 조명 으로 구경거리가 좋아요. 십리대밭 구경하고 이어서 구경시면 좋 습니다.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볼만 해요
정알아름답네요동굴피아최고
그저 그런 울산 살면 한번은 가봐야하는
주차장 있으나 규모가 작고 조금 걸어야함 백미터 정도 동굴은 규모가 작음
코로나때문에 개장은 안했지만 주위 환경을 잘 꾸며놓아서 좋았어요
궁금해는데.새롭고 생각보다.깊었습니다.
아이들과 한번쯤 다녀오기좋음.
넓은 주차장과 함께 산책로를 거닐수 있고 의외로 체험과 볼거리가 다양했어요
어른이 가기에는 볼게 없네요. 애기 데리고 구경삼아 가는건 괜찮을것 같기도 합니다...
음...볼게 너무 없어서...다 보는데 얼마 안걸렸어요. 4동굴은 대체 왜 있는건지...
입장료가 있긴 하지만 저렴하고 아이들과한번은 가도 좋을거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굿주차장 공간이 많지는 않음
역사적인 공간을 잘 활용해 꾸며놓은 가격대비 가성비 굿.
음, 좀 아쉽네요.동굴 안에 컨텐츠에 투자는 많이했는데...컨텐츠가 너무 너무 얕게 다양해서...ㅠㅠ 접근성도 너무 떨어져요..
분명 사이트에 휴무표시가없었음 그래서 입구까지갔는데 영업안함
막 오픈 했을 때 갔어요.생각보다 우와 막 깊고 크고 스케일이 와..그런건 없었어요.지상층의 짧막한 샘플같은 느낌의 분수 앞 동굴과, 지하의 동굴을 둘러보는데는 금방이었어요.당시에 공포체험이라고 옆에 또 간이 동굴 활용했던데, 느낀점은 어린이용이구나! 였어요.제가 또, 으른이가 눈치없이 갔네요.페이스북에 하도 이쁘대서 가봤어요. 죄송합니다.주차는 삼호에서 태화로타리 방면 도로 타고 오셔야 진입가능합니다.
여름에는 진짜 시원 합니다
확 이목을 끌만한게 저에게는 없습니다.
아이들과 나들이 겸 둘러보기 좋은 장소네요. 동굴이 생겨난 역사적 의미도 돌아볼 수 있고 재미있는 추억 만들수 있는 장소네요. 주차장이 조금 먼곳에 있어서 불편할 수 있겠네요.
좀더 시설 정비가 필요하고. 정체성이 모호 함
1.2.3.4 동굴이 있는데 4동굴을 빼고 유료입니다. 입장료는 어른은 2000원, 어린이.청소년은 1000원입니다. 사실 가격대비 조금 실망스러운 수준입니다. 그래도 내부에 꾸며놓은 것도 그냥 그렇고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한번 정도는 가보기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산책 하기 좋아요
한번쯤 가볼만한 장소, 맞은편 대나무 숲 강추
애들이 좋아할만한곳
작지만 가까운, 꽤 걷는, 가까운 역사체험!
입장료 성인2,000원, 어린이1,000원.여름에 동굴 들어가니 시원하고 좋아요~ 규모나 시설면에선 저렴한 입장료 가격 안 아까울 정도네요~ 그런데 의외로 아이가 꽤 좋아해요~ 어른들은 그냥 무엇보다 시원해서 좋았던 것 같아요~ 한번 가볼만 해요.
그냥저냥 일부로 갈곳은 안되지만 울산시민이라면 한번갈만한..
컨텐츠가 너무 부족하다. 잠깐 시원하고 잠깐 재밌음.
생각보다 작았네요. 주차장이 멀어서 더웠어요!
애들과 힐링하기 좋은곳
되게 크진 않지만 미취학아동이나 저학년은 좋아합니다.
입장료 저렴한 김에 한번은 가볼만한 정도.. 두번 갈일은 없음
공사중이라 싸게 볼수 있었음. 고래색칠해서 스캔하여 스크린에 직접 그린 고래를 볼수 있다는게 정말 좋았음. 6살 딸아이가 엄청 좋아함 참고루 꼭 불가사리로 색칠할것. 젤루 입체적으로 이쁘게 나옴
태화강 관광시 들러서 보는 장소 정도 입니다.
아이들데리고 방문하긴 짱인거 같아요 ㅎㅎ 여긴 딱 아이들 용이에유 가격도 싸구 ㅎㅎ
이것만 보기에는 그닥 별로이고 십리대밭 코스 같이해서 가기에 괜찮은 곳 입니다.
볼께 너무 업어서 실망 4동글 동글 이 넘 짧아서 동굴 이라하기에는 낮 간질 하다
애기들 데리고 잠깐 바람 쐬기 좋은곳
여름에아주시웒고사게절다가족과연인들많이찻는곳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곳 입니다
아이랑 가기 좋아요!
자연 친화적인 장소 라는 곳으로 생각..주변이 조용하고..가족끼리..갈만한 장소라 생각..특히 밤엔 분수대 조명..예술입니다..ㅎㅎㅎ
일제강점기의 아픔이 있던 곳입니다. 그곳은 역사의 삶의 현장입니다.
여름날 시원한 동굴의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과 가면 체험하기도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하기 참 좋은 장소입니다. 볼거리 뿐 아니라 나라사랑 고취에도 좋은 장소였네요.^^
일제시대 군수품창고 각종 아이디어있는 조형물들 움직이는박쥐 골동품들주차장과 입구가멀다 인공폭포 좋음태화강인접 경관좋음
일제강점기 애환
태화강줄기따라 최적지로써 울산의 중구와 남구를 가로지르는 조망좋고 특히 태화재래시장과 인접하여 경관과 먹거리가 아주좋습니다
일제강점기 때 수탈을 위해 만든 동굴인데 우리의 아픈 역사라 의미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3동굴에는 아이들을 위해서겠지만 너무 생뚱 맞은 디즈니와 고흐가 있었어요. 진짜 역사와 관련된 부분은 아주 쪼금이고, 텍스트를 읽어야만 하는 체험꺼리라 아쉬웠습니다.
시원합디다
바람이 많이 부는 12월생각지도 않았던 애국심고취와아이들의 즐거움이 함께 섞어진맛난 비빔밥 같은 곳
생각했던 것 보다 잘 꾸며놨음 애들이랑 가볼만함
시윈해요 생각보다 볼만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