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 존재 그 자체가 이미 가치를 헤아릴 수 없는 진귀한 명품이라는 교육철학이 깃든 학교.1953년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균형발달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전인교육을 실천코자 설립한 사립학교다.존재 자체가 명품인 학생이 학교의 주인이 되는 명품학교를 목표로 모범적 학교운영을 한 결과 이학교출신 학생들이 사회 많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지역과 국가에 기여하는 명문학교로 도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