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뷔페치고 맛은 좋았어요. 음식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호불호 갈리는 음식은 없고 에피타이저 부터 디져트 까지 순서 챙겨 먹기에도 딱 좋아요. 친절합니다.
1월 1일 첫 식사 장소네이버 리뷰보고 처음 갔는데, 대실망모둠회에서 연어는 나오지 않았음. 분명히 명시 되어있는데, 안에서 생연어 썰기만하고 내놓지 않음.다른 음식은 떨어지면 채워지는 속도가 굉장히 느림. 재료가 좀 비싼 것들은 일부러 늦게 채우는 듯한 느낌을 받음.배랑 깨찰빵이 제일 맛있는 것 같음.
일요일 점심 1시 40분 쯤 방문하였고 3시 브레이크 타임 까지 이용하였음.보통 이용시간이 1시간 남짓일 때 브레이크 타임 또는 마감 시간에 대한 안내를 하는게 일반적이나 입장할 때 브레이크 타임에 대한 안내가 전혀 없어서 아쉬웠음. 1시간 정도 먹고 디저트 및 티타임을 30분 정도 가지려 하니 그제서야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안내하며 퇴장을 요구하였음.음식 종류는 많으나 딱히 손에 가는 음식은 별로 없으며 방문 시간대가 다소 한산한 시간대여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음식을 빠르게 채워주지 않아 빈 접시가 많았음.그나마 직원들은 친절하고 좋음. 다시 가라고 한다면 안 갈 것 같음.
폐업한곳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무한의 칼로리를 원하신다면 최고의 선택. 중국음식이나 베트남류도 있고. 일단은 실망하지않을 선택. 대형홀도 예약가능.
다양한 음식들특히 베트남 음식즐이 다양합니다초밥도 뷔페 중에서는 괜찮은 편입니다
예전의 쿠스쿠스가 상호 바뀐 곳 이색적인 요리가 가득지금은 없어져븟다 코로나 땜시 결국 폐업한 듯과카몰리 카프레제 반미 짜조 딱 내스퇄 음식
해산물이 많이 부족하고 값싼 재료들로 채워짐...
깨끗해요
대체적으로 맛이 있는 음식들 간편한 가족식사로도좋겠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한 곳에서
가격은 비싼데 먹을건 별로 없다
솔직히 초밥과 탕수육 빼곤 잘모르겠네요
가격대비 먹을 만한것이 없음
큰 회식에 좋음.
반찬도 안채워주고 진짜 가면안되는곳 이런곳이 있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됨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움식니 맛있네요
예전엔 괜찮았는데 최근엔 ㅜㅜ 자두가 가장 맛있음
동네 부페집입니다
깔끔
음식안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