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숙박 실내온도 27도.., 더워서 프런트 전화하니 저녁엔 에어컨 점검 잠깐 자다가 새벽에 더워서 일어나서 문의하니 코로나땜에 2시간씩 한다는 송풍... 더우시면 창문 열어 놓고 자라네.. 비왔는데?... 안되면 선풍기라도 준다고 거참 친절하시긴... 선풍기 쐬러 호텔왓나 작년엔 코로나때 미화부 여사님들 마스크 안쓰고 청소해서 계속 주의준다는말만 그후로 2번더 마주쳐서 총 3번이나 프런트 전화했는데 그때도 뜨뜨미지근하더니 이번에는 화끈하게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빠이.신라스테이

언제가도 깔끔하고ㆍ멋진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편안한 곳ㆍㆍ신라스테이~~^^

조식은 조식만 된다를 까먹지마시고 9시반전까지 꼭 드세요.ㅎ 주차장은 지하들어가면 5000원이고 무료주차는 뒷편 자갈 주차장이 작게 있습니다. 선착순!

엘리베이터가 3대던데 식당이랑 숙소 운행하는건 1대 뿐이 안되네요. 채크인하면서 조식 취소도 안되고

역시 울산 신라스테이 호텔 샤워 샴푸 린스 컨디셔너 비누 전부 아베다 용품 민트 로. 제품 너무맘에드는 걸로 구비해주시니 너무 좋아요 침대방이야 다 비슷하지만 사소한 제품들이 나를 해피하게 하네요 같은 비즈니스호텔이 라도 이젠 신라스테이만 가는곳마다 이용하게 될것 같네요 챙겨가지않아도 내집같은 편안한 제품들 감사히 푹 쉬고 ~~갑니다

욕조가 있다는 설명을 보고 스탠다드 더블룸을 예약했지만 방에 들어가보니 샤워실만 있는 방이었다.프런트에 문의해보니 스탠다드 더블룸은 모두 욕조가 없는 방이고 스탠다드 트윈룸 중 일부는 욕조가 있다고 안내를 받아 다른 방으로 옮길 수 있었다.처음 배정받은 방은 큰 도로쪽, 바꾼 방은 건물 뒤쪽 방이었는데 창문을 열어보니 큰 도로쪽 방이 조용했고 건물 뒤에서 소음이 조금 들어왔다.

대로변에 숙박하면 밤에 생각보다 많이 시끄러움. 침구가 매우 좋고 조식은 그럭저럭 먹을만함. 가성비좋은 비지니스호텔. 방은 매우 아담함

21년 3월 30일 숙박- 조식 나쁘지 않음 (메뉴 꽤 다양하고 아침 쌀국수 좋음)- 사회적 거리두기로 조식 테이블을 많이 쓰지 못하니일찍 내려가는걸 추천함 (7시 반에도 거의 다 찼었음)- 각 엘레베이터마다 올라가는 층수가 달라서지정해준 엘베만 쓰는게 불편- 어메니티 용량이 좀 작다 느껴짐(남자 면도기 없음)(어메니티 향이 불호. 오래된 장롱냄새. 바디로션 극혐..)- 샤워수압 쎄다 말다 반복함- 룸컨디션 나쁘지 않음. 베딩 편하고 좋음.- 위치 좋으나 주차장 매우 협소(지하 주차 못할 경우 안내받는 별도 사설 주차장이용시 무료,그 외는 차량 1대 등록 가능하고 5천원)

시내 중심가애 위치햐여 편리한 반면 소음이 있으며 툭히, 주차가 불편하며 대로변 주차를 해야하기도함. 일반스탠다드 객실이라서 인지 인테리어가 조금 낧아보이고 특히, 벽면에 자국이 많이 있고 구석 구석 오래된 먼지가 눈에 보여서 좀더 세심한 유지관리가 팔요할듯. 직원들의 찬절도는 매우 좋음

출장목적으로 다녀옴.비지니스용도로는 최적.근처에 식당가 많고 중심가쪽이라 일보기 편함.전면도로쪽 차량소음 심하다.창문닫고 커튼닫아도 차량소음을 막을 순 없었다.

매번 출장시 묵고 가는 곳. 룸,서비스 모두 좋지요.2층 맥주 무한리필도 좋고, 태화강과 가까와서 산책하기도 좋고, 만족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접근성이 좋습니다. 호텔 내부가 좋습니다.

울산 강남 한복판이라 위치가 갑입니다.시설 깔끔하고 조식도 만족스럽습니다.아쉬운건 엘리베이터가 바보 같음.(어케 개선이 안될지요?)

시설은 나쁘지 않고 조식도 괜찮은 편이나 지하주차장은 너무 좁고 하루 5000원 받으면서 그 좁은 공간에 한쪽통로는 막는 이중주차까지 하도록 관리가 안되요..

3인 투숙하기엔 방도 좁고 주차공간도 부족하다..새벽에 잘 땐 방 컨디션이 너무 건조해서 목이 아파 잠에서 깰 정도..너무 건조해서 3명 중 2명이 기침하며 자다보니 아침엔 넘 피곤했다. 방음이 잘 안되는지 윗층인지 옆방인지 떠드는 소리가 들리고.. 머무는 기간 동안 라운지바에서 수제맥주1잔에 1500원, 무제한 5000원 행사를 했으나 가보진 않았다. 조식은 그럭저럭 먹을만하고.. 주출입문 옆에 있는 테디베어와 사진 찍어 올리면 숙박권주는 등..이벤트를 하긴 하던데..다시 신라스테이에 묵고 싶진 않음..

깔끔위치 갠춘주말엔 주차 할곳 부족

깨끗하고 돌아다니긴 좋은 지역에 있죠.주차가 그런데 거지같음

침구 깨끗하고 침대 편안하고조식은 생각보다 먹을께 있음.단점은밖에 소움이 들리고객실변기 수압이 낮아서 불편했는데룸바꾸기 구찮아서 그냥있다왔어요다른객실은 잘모르겠고요비즈니스로 주로 외부에 있다가 잠만자고나오기때문에 가격대비 좋음

주차불편하고 숙련되지 못한 직원들이 안내 제대로 안해주고.. 체크인도 줄 오래섰는데.. 나중에 보니 앞기계에 핸폰번호 입력하면 대기번호 톡으로 보내줌(설명없어서 괜히 줄서서 거기서부터 기분상함).. 주차장가는 엘리베이터도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도 따로 있는데 설명 안해줘서 고생..ㅠ 주차도 한번뺄때 종이받아서 들어 올때 줘야함(만차시). 주차비 5000원.투숙하면서 주차비 내보기는 처음.

디럭스 트윈에서 묵었음침구류는 별 5개! 진짜 너무 좋았음...롯데시티호텔보다 방이 좁고 화장실도 좁음체크인 하고 해당 층 난방문제가 있어서 방을 또 옮겼는데 그 부분이 너무 불편했음... 그래도 미안하다고 맥주2캔에 프링글스 챙겨주긴했는데 그래도 뭔가 쉬고있는 와중에 또 방을 옮겨야해서 불편...ㅈ아침에 샤워하는데 물이 갑자기 미지근...ㅈ하...밤에 자는데 현관불이 껏다꺼졌다 반복....그냥 별로였음.

한달에 한두번 가는데 침구도 깨끗하고 좋아요

20년 4월 만우절 이벤트시 아래 인형 및 텀블러줍니당~맥주랑 프링글스 면도기도 서비스니 잘 이용하셔요~ 예약만 가능각종 이벤트는 신라스테이 홈페이지에서 자주 하는 편이니 잘 살펴보고 예약하면 체크인할때 왜 난 저거 안줘하는 상황은 피할수 있다~숙소장점: 깔끔하고 침구류는 매우 편안하다단점: 소리 방음이 옛날건물이라 그런지 잘 안된다, 수압이 좀 약하고 샤워기가 좀 낡은 느낌이다~조식식사: 근처 스타즈호텔과 비교시에 크게 차이는 없지만 오믈렛 쌀국수등 즉석음식이 좋으며 디저트등이 더낫다~주차장: 작긴하지만 그래도 지하 3층에 잘 되어있다~울산갈때마다 스타즈 현대 신라 요 3군데 이용하는데 호텔은 현대가 젤좋고, 이벤트등은 신라, 스타즈는 그냥저냥 무난한거 같다~

2019년 (Deluxe twin bed room)1층 로비는 큰 크기는 아니지만 앉아서 쉬거나 누구를 기다릴 수 있는 휴식 공간은 있다. 2층은 카페겸 조식이 나오는 곳 장소가 있고 3층에는 휘트니스 그리고 회의실이 몇개 있다. 휘트니스에는 수건과 물이 있고 러닝머신, 숄더 프레스 등 적지만 몇 몇 운동기구와 바벨이 있어 만족스러웠다. 엘리베이터는 총 3개가 있는데 전부 가는 층이 달라 오래기다려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디럭스 트윈 베드의 경우 들어가면 바로 옆에 옷장이 있고 다리미와 다림질 판이 있으며 옷걸이도 넉넉하게 있다. 그리고 아래 서랍에는 여분의 멀티텝이 있다. 그리고 화장실은 비데와 욕조 그리고 세면대가 있다. 어메니티는 일회용 칫솔, 면봉, 화장솜, 빗, 위생 봉지, 샤워 캡이 있고 비누와 샴푸, 컨디셔너, 바디 클리너와 바디 로션이 제공된다. 그리고 티슈도 여기 화장실에 위치해 있다. 왜지??? 욕조는 앞쪽만 막혀있고 뒤는 뻥뚤려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샤워할때 물이 많이 밖으로 튀지는 않았다. 그리고 화장실 입구 옆에 전기포트, 커피, 녹차 & 홍차가 있으며 그 아래 냉장고가 있다. 그리고 컵은 모두 양치용 컵도 모두 종이로된 일회용 컵이다. 침대 사이는 생각보다 좁고 그 사이에 작은 장롱대신 그냥 가운데가 꽉찬 통자 테이블위에 전화기와 시계가 위치해있다. 침대 양쪽에는 독서용 스텐드가 있다.그리고 창문쪽으로는 긴 테이블이 있는데 침대 아래쪽으로 의자가 있지만 구조상 침대 머리쪽으로 의자를 옮길 수 없어 정말 아쉬웠다. 근데 이 테이블에 스텐드 조명은 있는데 화장 거울이 없다......그리고 낮에는 통자 유리창이라 해가뜨면 정말 더운데 여기 에어컨 진짜 파워가 약하다. 그냥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전기 콘센트는 침대 양쪽으로 다 있어 참 편리했다. 공간은 두명이서 캐리어를 침대 아래쪽으로 펼치면 여유 공간이 약간 남는 정도이다.조식은 종류도 많고 맛도 괜찮았다.정리: 다 좋은데 에어컨과 화장대 거울이 없는 것 그리고 테이블의 의자를 옮길 수 없는 점이 진짜 불편했다. 그리고 타큐멘터리 채널이 안나오는 점도 아쉬웠다.

가성비 정말 좋은 호텔. 어떻게 호텔스닷컴에서 7만원짜리.방이 이런가요? 모텔은 안갈듯.

생각했던거보다 별로....들어가는 입구도 한참 찾았네요 사거리에 있어서 좀만 잘못하면 돌아서 다시와야해요 4인룸 예약했지만 더블침대에 싱글침대두개가 들어가있어서 비좁았어요 그냥 2인객실에 침대만 추가한듯....

할인가 질 체크하시면 가성비 좋아요

체인이라 다 비슷비슷 욕조있는 방 달라고 요청했는데 주셔서 감사 :> 뷰는 그냥 시내뷰 ㅋㅋ 가격저렴하고 방 컨디션 좋고 헬스장에 사람 없어서 더 좋고 조식도 다양하게 있어서 좋음

난방이 히터라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만 그 외는 거의 완벽합니다. 음식도 맛있고요. 매우 친절하십니다.

깨끗하고 롯데랑 비슷해요. 저렴하면 갈만함.조식 괜찮아요.

방이 너무 좁아요 아침 조식은 구색맞추기 식으로 메뉴만 많고 특별히 손가는 음식이 없습니다

깨끗하고 룸, 맛있는 조식

여름휴가라 사람많은건 알겠는데~ 주차장부터 만차여서 찜통속에 근처 주차장을 이용하라하셨고, 체크인하고 들어갔는데 패밀리트윈인데 방조 좁은편이고 화장실도 여닫이 문이라서 방음1도안됐고, 중요한건 열대야였는데 에어컨 온도조절하는게 있었는데 온도를 낮춰서 내려가지도않고 호텔 전체에서 관리한거같은데 그럴꺼면 겨울이불을 바꿨어야죠. 2박내내 더워서 잠을못잤네요.

너무청결하고 안락해요

편한 . Love place

뷔페식당이 비지니스 호텔급에선 매우 좋네요.

차가지고가시는 분들은 일찍 주차하고 저녁에 차뺄 생각하지마세요.. 5시30분에 지하3층에 겨우 주차하고 근처로 걸어서 밥먹고 8시30분쯤 호텔도착했는데 주차장 만차로 출입구 까지 주차되어있는거보고 걸어서 갔다오길잘했다 했네요 그리고 호텔에 총 3대의 엘베중에 딱 하나만 주차장 연결됩니다 엘베가 너무불편했어요 층 이동하는 것도 안보여 막연하게 기다려야했는데 그것도 답답하고 불편했구요 호텔에 가운하나 없는것도 이해가 안갔어요ㅎㅎ주차,엘베,다 거쳐서 룸에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그냥 요즘 모텔 잘되있는곳도 많은데 모텔에서 잘껄 했어요^^ 별 하나 할까했는데 그래도 직원분은 친절하길래 별 두개했어요

침구 편하고 주위에 식당도 많고 좋네요맥도날드, 노브랜드, 서가앤쿡, 스타벅스 등등...

명색이 신라이름인데 방에는 내가 까지도않은 손톱? 많고 곰팡이냄새 먼지 구덩이 회장 한번 마나 건의해야겠네 아무리비즈니스 호텔이라도 그외 디자인 전기수전 다 양호 청소가 문제

신라스테이 울산시설이깨끗하고 좋았어요.1박하고~ 다음날 태화강대나무숲길 걷기 최고였어요.

울산 시내 한가운데 위치해 편해요.객실 컨디션과 청소 상태도 좋은듯~사거리 대로변쪽 객실은 밤에 소음이 좀 심합니다 ㅎ예민하신분은 잠을 못 잘수도..

조식맛나고 친절하네요

객실에서 바라보는 뷰

가격도 저렴하니 가성비 좋게 쉬다 갈 수 있는 곳숙소랑 조식까지 즐기기 좋습니다 :)

직원분들 친절. 침구류 단단하면서 불편하지 않음. 조식 좋음. 위치 좋음. 주변 맛집 많음. 그러나 최고단점은 호텔 주차장이 좁아서 외부 주차장사용할 수 있음. 대로변이라 시끄러움. 화장실 물내려가는 소리가 큼.

방은 좋으나 청소상태는 그닥..조식 맛도 없고 자리도 좁고..그나마 저렴한편이라 별 3개

호텔이 전체적으로 작고, 답답한 느낌.여름이라 통유리창으로 강한 햇볕이 들어오니넘 더워서 암막커튼을 쳐야 할 정도.트윈배드인 방인데 넘 좁았어요.조식도 가격대비 보통.전체적으로 가성비에 비해 그닥 좋은지는모르겠어요.

깨끗하고 편안한 시간이었어요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조식 굿~ 프런트데스크에 조식 먹으려고 따로 물어봤는데 예약해서 조식 먹는 것보다 쌌다. 이유는 모름. 내부 깨끗하고 헬스장은 구경만 했지만 좋고 가격대비 매우 괜찮은 듯~ 감동했음

조식 정말 좋아요.

깔끔하게 이용가능한 호텔. 지하주차장. 시내위치

뜨거운 물이 안나왔으나 사전에 이야기 해주지 않았다. 식구들 샤워하는데 뜨거운물이 안나와서 카운터에 전화 하니까 고장났단다. 옆으로 옮겨준다는데 다 뻘거벗고 씻는 준비하고 있는데 귀찮아서 그냥 쓴다고 했다. 고장났으면 사전에 이야기하고 체크인 할때 미리 조취 해줬어야 하는거 아닌가? 에어컨은 반대로 찬바람이 잘 안나온다. 여기는 별로다.

나름 깔끔합니다하룻밤 자봐야 알듯...

생각보다 아늑함숙박하기 좋은 곳

체크인.. 오후 7시 도착 일반적인 체크인(3점)숙소.. 디럭스 더블베드. 22층 배정. > 방크기. 뷰. 욕실. 청소. 모두 만족(4점)조식.. 해당없음시설.. 해당없음위치.. 울산 달동사거리!! 사통팔달(!?) ㅋ(4점)기타.. 2층에서 맥주 무한 프로모 진행중이라 동행자들 모두 만족(4점)

조식보다 브런치가 좋아요방은 작은 편이나 깨끗하고,저녁에 무제한 맥주이벤트 괜찮네요.침대 편하고 침구도 정말 포근하니 잠이 잘오네요.욕실 물도 잘나옵니다. 수압 좋아요근데 일회용 면도기는 없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챙겨가세요~~

3박을 모두 다른 객실에서 투숙해본 결과오래된 티를 다양하게 볼 수 있었음천장 불이 나갔다던지 변기커버,콘센트 파손, 창문개방 불가능, 벽지 오염, 커피포트 오염, 객실에서 냄새도 나는 등 문제가 많았지만 연식있는 비지니스호텔이라면 있을수 있는 문제같음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연식있는 비지니스호텔에서도 찾아볼수 있는 문제같음..하지만 위치가 좋고 가격도 저렴한편조식은 무난함저녁은 뷔페를 운영하지 않고 라운지바를 운영하는데 가격이 합리적임

좋네요. 아베다 어메니티. 숙소도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조식은 먹어보지 읺아 모르겠지만 룸컨디션은 괜찮았네요

친절한 서비스와 깔끔한 객실. 조식부페를 도시락으로 이용가능해서 좋았어요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가성비 좋아요

완전별루. 그냥 잠만 자는곳으로 오는거면 상관없지만 그렇지않으면 완전 실망할듯

생각보다 넓은 공간과 인당 5천원에 맥주 무제한 바가 맘에 든다.그리고 조식의 질이 생각보다 좋다^^

가성비 최고... 주차장만 쬐끔 부족.

직원들 응대도 좋고 다 좋은데 주차장이 협소한지 지하주차장은 투숙객 1박 5천원부과 외부주차장 무료 실내 화장실 환기가 안되는지

체인호텔로 깔끔하고 기대하는 서비스가 가능하나 주차비 유료(5000원/박)로 차량을 가지고올 경우 맞은편 롯데시티호텔을 추천드립니다

위치도 좋고 프로모션으로 곰돌이 키링도 받고 좋았어요 룸이 좀 좁았지만 욕실이 넓고 욕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별 1개 추가 했어요.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넘어오는건지 방에 들어오자마자 담배냄새났어요ㅜ 그리고 화장실 천장에 누수가있어서 변기쪽이랑 콘센트 위쪽 유리에 물떨어지길래 걱정되서 하룻밤이니까 그냥 수건깔아두고 사용했습니다. ㅠㅠ또 울산 갈 일 있음 다른곳 갈 것 같아요

깨끗한 객실이 너무 마음에 들어 잠도 편하게 잤습니다.

깔끔한 비즈니스 호텔인데, 롯데호텔보다는 조금 좁은감이 있네요~

코로나시기에 즐길수 있는 저렴하고 그대로된 서비스. 역시 10만원이하로 조식과 숙박을 즐길수 있는것은 모처럼의 기회이고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있다.

지하주차장이 있으나 주차면수가 부족해서 주차가 힘들고 객실 청소 상태는 비지니스 호텔 수준에서 벗으나지 않는 정도..시내 한가운데라 식사 하기는 편리함

깔끔하고 침구도 정말 좋구요! 조식 훌륭합니다... 울산 가장 중심가에 있어서 교통도 좋고 어디든 갈 곳도 많네요.

욕실구조가 아쉬웠음 직원분들이 안친절한건 아닌데 표정이 굳어있어서 뻘쭘함

계절마다 제철음식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편하고 밤에 야경으로 뷰가 좋아요^^

장소는 좋음 접근성으로 인한 별1개(주위 편의점 많음)바로 앞 교차로에서 들리는 차량 소음 매우심함(8층 이었음)화장실 변기 물내려가고 난 후 물 차는 소리며 잡다한 소리들이 거슬림화장실 문 닫고 열때 좀 뻑뻑함(슬라이딩 식 반자동 임에 불구하고 여자는 버거울수도)자기전에 차 지나가는 소리 오토바이 소리 다 들림도로옆에서 글램핑 하는 줄 알았음 잠 깊게 자는편인데 못자고 자다 깬 적도 있음최악의 방음엘리베이터 세개뿐인데 대기 시간 너무김 불편(지하 주차장 까지 이어진 것은 한개뿐)주차공간 좁고 저녁엔 통로나 외부주차내돈 주고 두번 다시 재방문 안할거고 누가 준대도 고민 많이 해야 할 수준비지니스 호텔이지만 규모가 큰 모텔수준임최악의 호텔

시간이 지나면서 관리가 소홀함

깨끗하고 편함

아주 쾌적합니다. 조식도 좋구요.

깨끗하고 있을건 다있는데단 한가지 주차장이 부족해서 불편했어요

화장실, 복도에서 담배냄새가 자주남 담배냄새맡으며 자니 아침에 일어나서 코랑 목이 너무 아파요 개선부탁드립니다

카페에 갔어요. 깔끔하고 맛있어요.

엘베가 몇층쯤오고있는지 안떠서 불편하고 층마다 엘베가 나눠져있어서 주차장에 따라서 숙소가려면 1층에서 갈아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숙소가 청결하고 깔끔하게 관리를 한다

□ 신라스테이 울산: 울산에서 가성비 좋은 호텔중에 하나: 침구류가 너무 좋은 호텔- 울산 출장 및 여행을 가신다면 추천하는 호텔- 위치 : 남구 삼산동(번화가에서 3분거리)

그냥 좋은 곳

뭐 깔끔하고요...

방도 깨끗하고 시설도 좋습니다.조식 메뉴도 매우 다양해서 좋습니다

이름값에 맞게 침대도 좋고 방도좋고. 다만 문제는 방이 잘못걸렷는지 냉장고가 잘 안 닫히고 닫아도 열려서 시원한 물 못 마심

대기시간이너무길어요

깔끔하니 번화가쪽에 있는거 같아 좋았음. 다만 호텔규모에 비해 주차장이 좁아 늦게 들어가니 주차공간이 없어 외부에 주차해 놓아서 조금 불편했음

시설 및 서비스 완벽

주차가 넘 협소했고... 건물내주차장이 만차라 안내해주시는 주차장까지 3분걸린댔는데... 그게 차로 3분이라 비많오는데 캐리어두개질질끌고 넘힘들었어요.코로나때문에 조식을 도시락형태로 주더라구요. 아쉬운데 코로나때문에 어쩔수없죠뭐! 음료도한잔주는데 우유랑 커피만 있고 쥬스가 준비안됐다는건 이해할수없었어요.룸컨디션은 깔끔해서 괜찮았어요

합리적인 가격침구류 좋아요

만족스러운 비즈니스호텔재방문의사 있음

태풍땜에 집이 정전되어 가볼 기회가 됐는데 생각대로 아담합니다^^

역시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깨끗하고 뷰도좋고 죠아요단지 방이작긴함요아 그리고 실내 슬리퍼없어서 난감

저렴한 고퀄안주와 5,000무제한 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