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가성비 좋은호텔. 욕조, 에어드레서 있음. 근처 편의점이 없어서 조금 걸어가야함. 고래박물관 있음. 넷플릭스 볼 수 있음.
친구들과 준비한 모처럼의 1박2일 여행설레임을 가득 싣고 부산에서 울산으로 출발 ~가는길에 기장에서 맛난 성게비빔밥을 먹고 숙소로 고고~새로 오픈한 호텔이라 우선 깨끗하고 확트인 뷰는 우리들의 마음을 훌훌털게 해 주었지.울산 하면 TV에 나오던 고래동네 장생포~어린아이 마냥 레일을 타고 즐거워하고 박물관을 관람하고 생태체험관은 고래들이 노는 모습과 먹이도 줄수 있었지.아이들이 어릴때 이런 체험들을 시켜 줬으면 참 좋았을걸하는 아쉬움이 들었다.여러가지 동네 순회를 마치고고래동네 갔으니 저녁으로 고래고기 맛을 보고 다시 숙소로 ~집에도 없는 에어드레스가 준비되어 있고 공기청정기에 ~실내의 예쁜 모습을 배경으로 각자의 또는 단체로 인생사진을 찍기에 바빴던 우리 아줌마들 ㅋㅋ준비해간 뱅쇼를 예쁜 와인잔에 부딪히기도하고 ~줌마들의 수다는 밤을 새우고~~~다음날맛난 점심을 위해 준비해간 빵류과와 과일 요거트등으로 간단한 아침을 먹고~아~ 그런데기상이 좋지 않아 고래유람선이 뜨지 않는단다 하는수 없이 다음을 기약하고 ㅠㅠ계획수정~오는길엔 기장의 해가 제일 빨리 뜬다는 간절곶과 드라마 촬영지로 해안가에 자리한 예쁜 죽성성당도 들리었지~시장기가 돌쯔음 받은 점심상맛나게 신나게 그리고 깨끗이 잘 먹고 집으로왔지 *^^이번 여행중 최고의 선택은 브라운도트호텔 장생포를 선택한것이었다.
주변에 맥주 마실만한 곳이 없어서 좀 아쉽지만 룸컨디션은 너무 좋았어요
시설 자체와 가격은 대 만족. 다만 주변 식당가가 9시만 되어도 모두 영업을 끝냅니다. 참고하세요.
새로생겨서 깔끔하고 좋음창문열면 좀 시끄러움주변에 가게가 얼마 없고 다 일찍 닫음
깨끗해서 좋아요. 코로나 때문인지 근처 상가는 일찍 닫네요
깔끔해요바로앞이 장생포항이라 뷰도괜찮아요
Suit room 좋았어요 넓은데 아늑하고..
야간 로비여직원 언제나 친절
깔끔하고 조용해요. 시설도 좋습니다
가격에비해 시설이괜찮음
깨끗하고 친절하네요~~~^^#
시설은 최고네요. 욕조도 큼직하고 매트리스도 딱딱한편인데 오히려 더 편하고요. 코로나때문에 조식이 안해서 아쉬움.
저렴하고, 시설 깔끔함.
진짜 깔끔. 너무 만족.
최신건물 뷰도 좋아요
깨끗하고 오션뷰도 좋아요
깨끗하고 좋아요
장생포 바다뷰가 보이는 깨끗한 신규 호텔입니다
최고
포근한 하루 밤이였습니다~^^
여기 아니었음 울뻔했음.룸컨디션좋고 친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