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덧없이 흐르고남은 것은 오로지 행복했던 먹방뿐.그대여,가는 길 멈추고한 끼 식사의 즐거움을 누려라.오늘맛있게 먹는 즐거움은추억 속에 영원하리라.

4년전쯤 야간 첫 방문. 실망ㅜㅜ어제 다시 가봄.코로나 시즌 뷔폐음식 처음인데 입구부터 방명록 적고 비닐장갑 끼는 시도는 좋았음.벗 식당의 음식에 투명덮개 사용하는걸 적극 권고드림.이유1. 방문 인원이 적다보니 계란말이 돈가스 같은 음식들은 조금씩 말라있었다.2. 새벽부터 밤까지 오픈 되어있으니 먼지도 많이 앉겠지;3. 파리가 날아다니며 접시들 사이에서 이것저것 맛보고 돌아다녔다ㅠㅠ덕분에 음식들 속에거만 덜어서 머금직원이 음식 관리 하던데 허술해서 밤에 문 닫으면 바퀴나 쥐가 돌아다닐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에..조금만 먹고 나왔는데 급 속이 안좋아짐그리고 티비소리에 카운터 보는 아주머니의 소리치는듯한 장시간 대화 + 직원 훈계 소리가 시끄럽고 거슬려서 이어폰 꽂고 식사함.

가성비 좋습니다.애들보다는 어른들 입에 맞습니다.밤9시 이후는 4천원입니다.

예전에 참좋았는데 오랜만에가보니 질이 많이 떨어졌네요.6000원가격에 이정도는별로..비산동 대성기사식당에비해별1개떨어짐

대구지역에서 오랜기간 영업한 기사식당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기사님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인기있는 식당입니다. 들렸던 날도 곳곳에 여러 어르신들의 단체모임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푸짐한 한식뷔페식당입니다.

가격 6,000원인데 기사분들뿐만 아니라 일반주민들도 와서 많이 먹고 갑니다. 음식도 다양하고 가성비 좋아요

한진기사식당은 대구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좋고가격도 저렴하고 만족 합니다

가격대비 편하게 한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예전에는 음식도 맛잇고 좋앗는데 지금은 너무나 형편없습니다..ㅠ주인이 너무 자주 바뀌다보니 그런 거 같은데 옛 명성을 찾을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할 듯합니다.실내 청결에 신경쓰는 것 도 좋지만,,,, 음식에 질을 좀더 신경쓰면 줗겟습니다.같은 가격과 시설에 잇어서 비산동 대성기사뷔폐 비교가 않됩니다-!

저렴하고 괜찮은 구성 야간에 싸고 좋아요

싸고, 먹을거 많아요.가성비 좋습니다.

종류가다양하고 친절함

이번이 2번째 방문입니다만,이상하게 다녀온 다음 날이면 어김없이 배가 아픕니다.예전엔 가성비 좋았지만, 요즘엔 이보다 더 가성비 좋은 집들도 많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음식이 너무 안좋아요짜고 다시가기 싫어요

익혀야할 돼지껍질은 덜익었고 계란말이는 말라있음

예전의 명성에 비해.... 메뉴 구성과, 맛이 가격대비다른 기사식당에 밀리는듯.... 추억이 함께 하는 한진 기사식당 변화가 있길...

30년전이나 지금이나 기사님을 위하는 정성어린 밥상 영원하길 바랍니다

굿 싸고 맛집 차가 마이티3.5 장축인데 주차 가능 ㅇㅅㅇ

저렴하고 맛은 보통

밤시간대 3500원 한끼떼우기딱좋음

가격이싸네요종류도많고맛있습니다특히뻔데기가맛있네요

기름진 밥이 물릴때 한번씩 가면 괜찮아요^^

친절하고 푸짐하고 생애최고의 가성비가 좋아요.

5000원의 행복

예전보다 못한것 같아요~~~너무 주관적인가요?

맛은 변함이 없지만 가격이 조금씩 오르는게 단점입니다.가짓수도 줄어드는거 같구.. 갈수록 가성비가 떨어지는 느낌이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싸고 맛잇어요 부페식

생수통을 얼려서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음식을 올려 놓고 음식을 보관합니다.물통이 녹으면 물이생겨 음식과 희석이 되겠지요.정말 비위생적 입니다

가격대비 다양한 음식, 24시간 영업,심야 할인(저녁9시30분 부터) 까지 가성비 최고의 맛집

오랜만에 식당이용했는데...사장님이 여전히 불친절하고 무례 하더군요..6천원으로 여길 다시 올거라면 그냥 편의점 도시락을 먹겠습니다.다시는 가지 않을거에요...

24시간 영업 하는 것 외엔 형평 없는 곳 입니다.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

1.교통이좋다 2.음식종류가많다 3.가격이저렴하다 4.내부.외부가청결하다5. 사장님께서.손님과.음식에신경을많이썬다

6천원이면 가성비 좋습니다 식혜는 제 입엔 맞지않네요

싸고 맛있고 주인 인심이너무좋아요

음식 퀄리티도 괜찮고 가격도착하고 좋습니다.ㅎ

넓고 다양한 밑반찬, 세가지 밥과 깔끔한 맛 까지 집밥 맛입니다

딱히 땡기는 거 없는 날이것저것 섞어서 쓱싹 비벼 먹으면 가성비 좋은 뷔페식 기사식당입니다.

저녁식사 3500원 푸짐하고 맛도 좋음

한식 부페 한끼 먹기에 괜찮네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가격대비 적당합니나

옛날부터 있던곳인데 뷔페식이나 음식은 크게 변하지않고 그래도 가볍게 한끼먹기에는 괜찮네요.

한끼 간단히 혼밥하기 좋아요.

뷔페식이며 6천원으로 한끼 먹기로는 괜찮음!!

돼지껍데기.명탱껍데기 맛집. 요즘 이런맛없음

대구 봉덕동의 터줏대감 같은곳 한진기사식당.이름에서 느껴지겠지만 원래는 택시기사들을 타겟팅으로 저렴한 가격에 식사를 제공하던곳.현재도 기사라면 할인된 가격에 식사를 할수 있다고 알고 있다.선불로 입장하면서 바로 결제하고 밥을 먹으면 된다.뷔페스타일이라 먹고싶은 만큼 떠 먹으면 된다.한식 스타일의 뷔페라고 보면된다.기억으로는 예전에는 돼지 불고기가 있었던것 같은데 최근에 갔을땐 돼지 불고기가 없었다.돼지껍데기 볶음은 있다.돼지불고기가 없어서 다시갈 메리트가 없어짐.그것때문에 가곤 했었는데...가격은 6,000원으로 예전보다는 꽤 올랐다.돼지불고기가 있다면 가겠지만.....앞으로 또 가지는 않을듯.

안쪽에 있는 돼지껍데기를 김밥 위에 올려서 먹으면 맛있어요! 전 돼지껍데기 때문에 간다고 할 정도로 맛있어요. 돈까스는 소스가 계피인지 뭔지 이상한 맛이 나서 안 먹습니다. 돈까스 크기는 커요.

사장의 노 매너 청결 음식 종류

식상한 음식...옛날에 비하면 너무나 형편없음

모든게 잘 차려져 먹었읍니다 .모든음식 을 잘차려늫아 아주좋았습니다 .

가격대비 반찬가지수와 음식종류가 많아요.물론 맛도 좋고요.방문때마다 세접시는 기본.특히 계란말이가 좋더라구요.

마스크 안끼고 밥 반찬 리필 하는 인간들 때문에 가기 싫네요

가격 대비 종류도 다양하고그냥 먹을만하다

왜 방송에 출현했는지 알겠더라구요. 저렴하게 맛있는 한식 뷔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1인에 5500원이고 9시 반이 넘으면 3000원입니다 사장님께서 늦게 까지 근무하시는 기사님들을 위한 배려가 느껴져 좋았습니다. 더욱 번창하시기를 소원합니다~

메뉴가..저희아들이 놀랄정도로 먹을만한게 없었어요.다만 주인아주머님 친절하셔서 별두개^^

가성비는 좋은데 화장실이 더러움

영대병원 네거리에 있는데 넓은 주차장과 낡고 오래된 단층건물 오시는분들 연령대가 대부분 나이가 많으시다 오래된 실내 인테리어와 낡은테이블이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고있다 뷔폐 가격은 5500원이고 딱 가격에 맞게 음식이 나온다 음식이 괜찮다는 느낌은 안든다 이집 유명한음식중 하나가 돈까스인데 추가돈 2000원을내면 돈까스를준다 그냥 옛날돈가스 맛은 보통임 딱히 매력적인거 없으나 이부근에서는 주차하기 용이하고 그냥 무난하게 먹을수 있는 집인거 같다

착한가격6000원에 한식뷔페 괜찮습니다죽, 김밥,보리밥 입맛대로 드시면 됩니다

금액저렴 음식 든든 좋어요!!

영대병원네거리쪽의 전통있는식당돼지껍데기가 최고입니다한식뷔페가 거기서 거기지만 뭔가하나의 주무기같은게 있다면 당연 이곳은 껍데기죠

다양한 메뉴를 양껏 먹을 수 있음

메인메뉴가 부실하지만 주변반찬이 맛있는 한식뷔페집

택시기사들 자주가는 기사식당 입니다 기사식당은 푸짐하고다양하고 가격까지 저렴하죠 여러매체에 소개될만큼 유명한 기사식당입니다 한식뷔폐 5.000원에 수십가지 반찬이 있습니다 돈까스뷔폐는 7.000원 입니다밤 9시후는 식사값이 3.000원합니다 ㅎㅎ

맛있고 푸짐한 정식과 돈까스

예전보다 반찬이 깔끔해졌네요

6천원으로 맛있는 식사하끼 좋아요.1990년초부터 한식부페로 인기가 좋아요.24시간 영업을 하는데.단 야간 10시이후는 글세요

5년전에야 맛집이었지만 지금은 초심을 잃어버린 돈독오른 식당일뿐. 시간이 갈수록 메뉴도 점점 줄고 싸구려 돈까스 돈주고 팔기시작할 때 경악했음. 근처에 살아도 갈 일 없고, 타지에서 온다면 진짜 싸대기 갈겨서라도 말리고 싶음. 추억의 맛집이라고도 하기 민망한 곳임.

몇십년째 택시기사와 일반인에게 사랑받는 식당...지금의 돈까스 소스보다 옛날 소스가 그립다

9시부터 1인당 3천원인 매력적인 부페식당 맛도좋네요ㅎ 집밥 생각날때 들리면 좋은곳

운전기사님들이주로이용하는곳입니다한식뷔페와돈까스가있습니다가격저렴합니다

싸고 푸짐한 반찬

밥한끼 먹고싶을때 배부르게 먹는곳

부담없이 한끼 식사를 할수 있는곳

저렴한가격.정갈한 반찬.

착한 가격으로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가성비 좋은 뷔페식당으로반찬 가짓수도 많고 맛도괜찮을듯! 물론 과한 기대감은금물! 이곳이 맛집은 아니므로!

뷔페 가격은 6,000원 입니다. 가격 대비 괜찮은 편 입니다. 음식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이집 돈까스 옛날돈까스 맛이에요. 게다가 돼지껍데기볶음 짱맛남 접시들고 무한으로 퍼먹으니까 미친듯이 먹게됨ㅋㅋㅋㅋ 다먹고 식혜한사바리하면 굿

대인은 6000원이다~~여기다 2000원 추가하면 돈까스를 먹을 수 있다돈까스도 맛은 괜찮다~~여름에는 냉면을 추가돈 내고 먹을 수 있다크게 기대하지 않는다면 6000원에 한끼 해결할수 있는 괜찮은 장소인것 같다~~

오래된 역사가 있는 식당이죠^^어릴때 기억으로 종종 들립니다.지금은 뷔폐지만 아직 예전의 정식과 돈까스가 생각나는곳.지금도 돈까스는 주문하면 주십니다^^

매우저렴하고 깔끔하구 맛있구 주차도 별리해요. 참고로 먹고 바로 나가야되요.^^~~

운전기사식당저럼한편

새벽에는 시래기된장국이 일품입니다

저렴한 가격 6,000원. 9시30분 이후 3,000원

다런기사식당 보다 먹을게 별로 없네요

야간3천원 뷔페 부담없는 가격~ 굿

싼마이 별로임

맛있이어요

이야 음식 정말 많아요 ㅎㅎ근데 먹을게 없음 ㅎㅎ

지금은 보리밥 뷔페의 정체성은 확실히 가져가지만 예전 돈까스 존맛의 뷔페는 사라진지 오래 따로 단품을 주고 먹어도 이전의 그 맛보다 못함ㅠ

한끼 때우기 좋은곳

가성비 좋아용~ 돈가스 맛나요!!!

저렴하고맟이어요

가격 6천원이라 싼가격에 보리밥으로 간단히 비벼먹을만 합니다반찬에 고기류가 너무 없어서 아쉬워다담뜰(8천원)에 비해 만족도는 떨어집니다

가성비 및 주차시설 좋아요

9시 이후 가격이 싼대신 없는 반찬많고 불친절은 덤

최곱니다.가보시면후회안합니다.맛과가성비,어디가도이집많한곳없습니다

밤9시 부터는 3000원 가격 저렴하게 드실수 있어요

보통 한식뷔페랑 비슷. 가격은 착함. 반찬이 살짝 짜운듯

싸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