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런치 한번 가보고 그래도 다른 블로그들에서 호평일색이어서 디너로 다녀왔는데 흠 다른 스시야 많이 다녀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과거 경험상 엔트리급 스시야에도 또 미들급도 하이앤드급도 몇군데 다녀봤지만 여긴 접객 서비스 부족 (음식에 퀄을 높이려는 의지겠으나 손님이 배고프다고 대화를 하면 다소 빨리 내어줄 수 있으나 그럼에도 느릿느릿+디쉬간 인터벌은 어찌나 느린지) 또 청결 (막내 쉐프는 네타를 달라고 지시하면 왜그리 몇개를 못세고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 또 네타를 들고 여기저기 왔다갔다 오픈주방이라 다 보이니까 얼타면 냅둬라 지시하셔도 될텐데) 추가로 스시를 만드시는 세프님의 손에서 계속 샤리가 붙어서 떼어내시던지..무튼 좀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저는..
샤리의 산미가 조금 진했으나 전체적으로 구성은 알찼습니다.광역시임에도 오마카세의 색이 옅은 울산에선 가볼만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런치오마카세 최고입니다. 디너도 올 의향있습니다
주말 런치 2부타임으로 예약하고 가서 먹었고 그 타임에 다찌석은 다 예약되어 있었습니다.6명씩 팀이 되어 1분의 쉐프님이 음식을 내어주셨는데 음식이 좀 늦게 준비되어서 아쉬웠습니다.맛은 후기보다는 조금 실망스러웠는데 후기가 기대치를 높였던 부분이 있었나봐요! 그치만 대체적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면서 녹차나 초생강 등을 자주 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스시는 다양하게 나왔는데 물고기 특성 상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비린 것들도 꽤 있어서 쪼끔 실망했던 거 같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자완무시부터 녹차아이스크림까지 구성은 좋아서 가볼 만한 오마카세인 거 같아요!
완전 맛있어요! 친구랑 먹은 후 엄마 사드리고 싶어서 같은 주에 또 갔어요
청결하고 싱싱한횟감으로 초밥을 만들어 맛이 아주좋앗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게잇다면 초밥에얹는 회가 거의싼가격의생선만을 쓰신거같아 가격대비해서 조금 못미친것같아요 개인소견입니다
저녁 디너2부타임 추천합니다. 1부는 여유가 없지만 2부는 느긋하게 즐기며 하루를 끝내는 느낌입니다.
조용하고 맛나고 신선한 맥주가 있어요물런 스시의 상태는 최상입니다
맛있습니다..비싸지만않으면 맨날갈듯
정성스런 초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근데 식사 후 나오자마자 배가 고파요ㅠㅠ바쁘신 분, 성격 급하신 분 가지마세요.
친철하시고 너무맛있었어요~다음에도 갈예정입니다!
울산 오면 꼭 가야죠.
초밥이 맛있지만 구성이 가격대비 부족하지않나..
울산에서 제대로된 스시를 맛보려면 이곳
괜찮은 오마카세입니다
비싸다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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