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덕동 캠프워커 뒤쪽으로 괜찮은 일식집이 생겼다. 사실 이쪽은 먹거리 타운이기는 하지만 주차가 어려워 잘 가지 않는 곳인데 모모하나는 주차장이 넓고 상당히 고급진 분위기라 접대하기에 좋은 식당이다.런치스시 25,000원인데 음식이 정갈하고 맛도 괜찮다. 대체적으로 일식치고는 간이 쎈편인데 다들 만족 하신다. 간장은 일본식 스시간장으로 점성이 조금 있어서 와사비와 잘 어울린다. 일본식 스시간장에는 와사비를 넣어 섞어 먹는 것 보다는 와사비를 따로 초밥위에 살짝 얹고 간장에 찍어 먹으면 더 잘 어울린다.디너스시정식도 30,000원 정도라 부담없이 모임을 가질 수 있다. 단 삼치구이는 레몬과 함께 나오지만 비린맛이 강하고 너무 짜서 옥의 티. 조금 더 쎈 불에 바싹 튀기듯 구워 나오고 간을 약하게 하는 것이 좋을듯.

친절하고 값어치 합니다. 넓은 공간에 정갈한 회 한 상이었네요.

디너 5.5만원 코스였는데 가격대비 별로여서 다시 안갈듯. 같이 먹는 사람도 같은 의견.

깔끙하고정갈한메뉴.신선한재료.맛있는식사

큰아이 생일이어서 방문했는데 회도 신선하고 깔끔하니 좋아요. 제가 해산물이나 회늘 별로 즐기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신랑이랑 아이는 맛있었다고 합니다.개별 다다미방이랑 가족끼리 오붓하게 식사하기 좋은곳입니다.

코스요리집입니다맛갈스럽고아주청결합니다

석정 하던 집입니다굿굿

좋아하는 스타일~~

조용한 장소, 깔끔한 음식. 손님 접대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음식도 음식이지만 직원분들이친절하세요

남구 소로변. 식당앞주차면8대정도. 초밥￦30,000. 튀김도 맛있음. 친절.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합리적 가격에 숙성된 자연산 회모양이 아니라 실제로 맛있게먹을수있는 츠키다시 들

음식 깔끔해요친절해요

대구에서 이정도 퀄리티 없죠~^^

예전 석정의 솜씨 그대로 입니다.

기대보다 부족한 느낌..나름 대구에서 유명한 집이라고해서 갔는데.. 아쉬움..스시는 역시 청담동..ㅎㅎ

근처에서 제일 먹을만함 가격대는 좀 있는 편

괜찮습니다. 일단 사람이 친절해서 좋네요

가격만 비싸고 별로 입니다

상견례, 가족외식 하기에 알맞은 일식집인 것 같습니다. 특히 스시의 구(회) 크기가 도톰해서 식감이 좋았어요

깔끔하이 고급집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

가성비는 좋지않고 고급지기는 함

회의나 회식 하기에 괜찮은 스시집ᆢ

저녁 코스가 매우 맛있었음가격대비 2프로 부족한 서비스가 아쉬웠음

초밥에는 와사비를 너무 많이넣고 우동은 맹물이고 나오는데 한시간은 기본

아주 전문적인 맛중요한 만남의 느낌을 더하여줌대접하는 혹은 받는 느낌이 남

주차장도 있고 음식도 깔끔하게 나와서 만족스럽고 종업원이 친절하게 성심 성의껏 서빙을 해서 대만족

스시 깔끔하게

격조있게 일식먹기 좋은곳

맛있어요! 근데 사진을 못찍었네...

쓸데 없는 음식없이 깔끔하고 맛있어요. 하지만 싼집은 아니에요.

50년 동안 2대에 걸쳐 초밥집을 운영하고 있다는군요. 맛있습니다.

대구에서 스시로는 최고의 집입니다

근처에서 이런 곳 찾기 힘듦. 맛도 좋고..무뚝뚝한 듯 친절함

초밥세트가 3만원으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방이 많아서 어르신들 미팅하기 좋아요. 주차장이 작은게 조금 단점입니다.

깔끔하게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가 있어요.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에들었어요

개인적으로1등

인테리어 및 내부 청결도는 중간 정도. 별도의 룸이 준비되어 있음.그러나 회 혹은 기타 음식 상태가 미흡.

별로임.바쁘고 서비스가 나쁨

깔끔하고 접대하기 좋아요

친절하고 맛있어요 고로케강추

맛있고 고급스럽지만 좀 시끄러운 편임.

일대에서는 최고

깔끔하다

맛있어요^^

9시까지 주문마쳐야해요

매우 맛있으나.?

생각보다 비싼편

저녁 사시미는 괜찮음

맛은 있네요.

조아요

별로네요

그닥요

그냥 보통

비싸요

완젼맛집

굿!

과거에 석정이라는 일식집전보다 서쪽으로 위치는 조금 움직였음

서비스가 빠르고 상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