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은 조금 좁지만 그럼에도 불구 하고 꼭 가봐야할만한 곳입니다.식전 에피타이저로 미니토마토 절임은 식욕을 확실히 돋구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소바 자체는 간이 쌔지 않고 조금 심심하게 느낄수도 있지만 소바 자체 맛을 즐길수 있습니다.소바 자체 양이 적긴 하지만 밥도 같이 제공하므로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그리고 친절함을 느낄수 있는게 식사 가져다주시고 먹는순서와 메뉴를 설명해주시니까 정말 좋았습니다.
성미
검토 №2
젊은 사장이 깔끔하고 친절하게 대접해줘요. 토마토 절임은 특색 에피타이저입니다. 튀김 실력은 단연 최고.마주보지 않는 테이블은 코로나19시기에 적합한 구조.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