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차할 곳이 전혀 없다. 근처도 전부 원룸촌이라 주차하기가 힘들다. 건너편에 주차하면 된다곤 하지만 주차편의성이 떨어지는건 사실이다.2. 중국집에 대한 편견과는 다르게 내부는 대단히 청결하고 위생적이다. 점원분들도 친절하시다. 사장님도 카운터에서 감시감독만 하시는게 아니고 직접 손님들과 소통하신다.3. 음식의 맛은 중상정도로 생각한다. 개개인의 차는 분명히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으로 조미료를 조금 많이 쓰는것 같다(조미료 맛을 좋아함에도 불구하고!)쟁반짜장은 단맛이 너무 강했고백짬뽕은 조미료의 맛이 너무 많이 났다. 충분히 훌륭한 맛이 날수 있었는데 오히려 조미료가 조금 맛을 가린것 같아 아쉬웠다.팔보채도 조금 진하긴 했으나 대체적으로 괜찮았고양장피는 꽤 괜찮았다. 여긴 양장피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4. 가격도 썩 훌륭한 편이다. 젊은 사람들도 많이 있었는데 맛과 가격 이정도면 충분히 납득이 갔다.
10년전부터 이용한 맛집,오늘 원픽, 간짜장 맛나요~~~.
팔보채랑 탕수육이 끝내줘요
서비스 질이 최하입니다 손님이 온수를 부탁하니까 손님이 직접 정수기에서 따라가라네요 업주 사장님 종업원이 음식점 말아 드시겠네요
9시 30정도에 주문 마감합니다.주차공간이 따로 없어 길 건너편 작은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인근 주택가에 대야하는데 주차가 쉽진 않습니다.화장실이 남녀공용이며 남성용은 칸막이가 구분되어 있긴 합니다. 좌식은 2개가 있긴 하지만.. 신경쓰이겠습니다.간짜장, 탕수육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탕수육은 일반 옛날 탕수육하고 색은 비슷한데 튀김옷이 너무 딱딱하지않고 부드럽게 바삭합니다. 튀김옷이 고소해서 양념하고 잘어울립니다. 고기도 큼직큼직합니다. 처음부터 소스는 부어져서 나오니 혹시 찍먹이시라면 요청을 해야할것같습니다.간짜장은 고기가 간 고기지만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간이 다른 간짜장들보다 조금 덜해 먹기도 수월했고 맛있었습니다.재방문의사 100% 입니다.
역시 맛있는 집~
중국음식 맛있게 먹을수 있는곳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여기 주방장님 짜장에 진심이신듯.삼선짜장면 시켜먹었는데 면은 그냥그런데 짜장이 정말정말 태어나서 먹어본 짜장중에 제일 맛있었음.
백짬뽕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다른 메뉴도 보통이상입니다~
짬뽕 탕수육이 일품입니다사장님이 직접 홀 서빙 보시는데 아주 친절하십니다길건너 주차장 2시간 무료 이용 가능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특히 탕수육이요 중화비빔밥도맛있고 모든게 자극적이지않아좋아요
짜장이 묽어요 좋아하시는분 좋아하실듯
탕수육의 튀김과 고기가 따로 놀아요...중화비빔밥은 쏘쏘....
중화비빔밥 최고봉 수봉대비 한참 아래인.. 단맛이 배제된 그렇다고 유창 스타일의 짭쪼롬한 맛도 아니고 너무 심심함
몇년만인지.. 5년됫나.. 여전히 맛있네요
친절과 맛이 일품
야끼우동 : 맵지않고 해물도 많아서 좋았습니다.탕수육 : 처음 씹어보는 식감고기가 두터워 색다른 맛이였습니다.
가격대비 무난함
맛있고 깔끔하고 괜찮음. 코로나로 인해 입구에서 열체크를 함.
예전만 못 하네요불친절 해요
근처 중국집중엔 가장 맛있습니다.메뉴가 바뀌고 가격이 올라서 별점하나 뺐네요.
식사도 괜찮고 자녁에 소주한 기울이기 딱입니다
사람은 많은데 맛은 그닥입니다 특히 뽁음밥은...
탕수육/유산슬이 맛있어요
미니 탕수육 무조건 시켜서 드세요.
짬뽕이 다른 곳보다 맛이 있다
맛은 둘째치더라도 웨이팅 타임이 부담스러움.배민탓에 음식이 늦다는 치명적 단점.주차장 없음
맛있으나 맛있으나 해산물이 적어요
주차가불편해요
맛 있습니다 ᆢ
별로예요
계피향이 나는 탕수육이 매력적입니다
대표 메뉴인 중화 비빔밥, 탕수육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중화비빔밥하고 탕수육은 대구에서 회성각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평범합니다그냥 중국집이에요
개인적으로 짜장면 최고의 맛집이라고 평가탕수육도 특별한 맛다른음식도 나쁘지 않음절대 후회하지 않을 집
굶은 탕수육은 부드러움 안심인듯 하구요. 간짜장 맛나고 짬뽕은 걸쭉한 스타일인데 맛잇어요. 야끼밥 시켯는데 별로엿고. 다음엔 시그니처 메뉴인 우동 시켜볼까싶네요.
중화요리가 ? 담백하다고요?좋으네요
사장님과 일하시는 이모들(특히 오래계시는 이쁜이모님이 한분 계십니다.일도 야무지게 잘하시구요)그리고 남자직원들도 다들 열심히 하시고 음식 또한 맛있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님들께서 서로 이해만 잘하시면 *대박 나는 식당이* 되실 겁니다. 화이팅!!!
맛있고 친절하나 배달과 동시에 쳐내기에는 다소 바빠보임..
실수인지는 모르겠지만음식양이 2젓가락이었고 많이식었어요
탕수육 여기보다 맛있는 집이 있을까?
모든메뉴 다 마싯슴.... 점심시간 떼우기 딱입니다ㅠㅠ
기본에 충실한집
...탕수육은 괜춘함. 근데 볶음밥 왜이럼...
괜찮네요.
탕수육 맛이 최고입니다
아주 개인적으로 대구에서 먹어본 탕수육 집 중에 양, 가격, 맛을 고려했을 때 세손락안에 꼽고 싶은 곳이다. 이집은 왜 탕수육 맛집으로 꼽히지 않는지 의문이다. 두툼한 고기와 바삭함, 그리고 이집만의 개성있는소스가 이집 탕수육을 특별하게 만든다. 양도 아주아주 넉넉하다. 짜장 중비 짬뽕 등은 솔직히 그리 특별하진않지만 탕수육만으로 충분히 별 다섯개의 가치가 있다.
탕수육 대존맛
친구 추천으로 가게됐는데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가격대도 적당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특히 짬뽕이랑 깐풍기가 아주그냥 짱짱!!!!다음에도 꼭 방문할께요 잘먹었습니다 ~!
간이 세지않아서 좋아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당
굿
만족스런식사많이드시는분이라면 곱배기를추천
짜장면은 그럭저럭 .. 짬뽕이 괜찮음탕수육은 필수
중화요리가 맛있내요
예전에 새콤달콤한 탕수육 소스를 그대로 재현 JMT
항상 맛있는 음식에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가성비 좋음. 탕수육이 별미 추천함
학생때부터 자주가던 야간반점! 대구 중화비빔밥 으로도 유명하고, 탕수육 크기에 늘 반해요
밤 10시가 가까운 시간에 갔음에도 사람이 많은 것에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탕수육을 먹었는데 다른 곳과는 식감이 전혀 달랐습니다. 다른 곳은 바삭한 식감이 먼저 느껴지는데 이 곳은 두터운 돼지고기의 쫄깃쫄깃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바삭바삭한 식감을 기대하고 가시면 조금 이질감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음식이 깔끔하고 먹고나서도 속이 부대끼지 않습니다~~!!!
탕수육 대자와 우동을 시켯는데 우동국물맛은 별4개입니다홍합,계란,양파,부추,콩나물이 들어있어 맛있어요 탕수육은별3개로보통점수로 가끔씩먹는것은 괜찮네요 굵어서 조금만먹음 배불러요크기도커서 알아서 잘라먹도록되어있네요튀김옷은고소하고 고기는 바삭한것기대하고갓더니쫄깃쫀득하게씹히는소리가나네요 야채소스의 야채는 아삭소리가나서맛나네요
배고픈자여 다 내게로오라. 회식하기좋은곳
짜장면만 먹어야됨 탕수육외 요리는 최악
무난함 명덕 계대 중국집 중에 탑급임 짜장 짬뽕 탕수육 미니먹으면 딱좋음
블로그 광고에 속지 말자...
음식도 맛나공 저녁9시30분 까지 주문가능거진 12시 까지 영업 하는 걸
전체적으로 쏘쏘
대구는 중화비빔밥아라는 메뉴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아 진짜 여기는 인생 맛집이에요,, 탕수육이거 짜장면이고 다 맛잇지만 깐풍기가 대박입니다,, 인생깐풍기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주저 말고 가십시오! 그리고 고량주 한잔!!! 크!!!! 저도 이번주 주말에 가야겟어요
서비스 개념 없음 불친절
신선한 재료를 쓰긴하는데 손님이 많아서 양파도 크게 썰고 디테일이 부족
참좋은 학생상대 중국집...이거 저거 다시켜봐도 기본기가 탄탄하다.
짬뽕 드세요 ㅎ
맛남짜장면 맛있어료
탕수육이 너무 먹고싶어서 맛집이라고 가봤더니 왠걸 욕나올뻔..튀김은 기름쩐내에 꺼서 자르니까 튀김옷이 냉동 돈까스처럼 다 벗겨지고 딱딱해서 짜증나 죽는줄..집에와서 유투브보고 내가 만든거 더 맛있었다 볶음밥은 당근복음밥최악의 집
친구들과 가족들과의 추억이있는 내가좋아하는 중식당
탕수육고기실하다고했는데야끼밥시켰는데 크게뜨겁지도않고 뻑뻑ㅠ
본 간단 리뷰에 앞서 맛, 분위기, 직원 친절도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이해하시고 읽어 주십시오! 제가 주로 주문한 메뉴만 적겠습니다. 자장면(예전에는 좀 느끼했지만 소스에 들어가는 재료는 풍성했습니다. 요즘은 소스 맛도 좋아졌으며, 재료 역시 예전과 같이 풍성합니다), 짬뽕(재료 중 뭔가에서 예전에는 약간 탄 냄새가 났으며 홉합도 좀 아닌 것 같아서 잘 주문하지 않았고, 홍합 역시 껍데기만 있거나 입을 열지 않고 있어서 별로 였는데, 사실 이것도 요리 과정 중에 탈 수도 있거나 속이 빠질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맛, 탄 듯한 냄새가 덜 납니다. 단지 홍합은 역시 같은 느낌이랄까요!), 간짱뽐(요것도 자장면과 같이 좀 느끼하지만 풍성한 재료탓에 묻혔지만 최근 주문해 먹어 보니 맛 바뀌었기에 상당히 느낌 좋았습니다.), 야끼우동(해삼물, 맛, 나름 괜찮습니다. 물론 굳이 비교하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 이건 예나 지금이나 괜찮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주방 요리하시는 분이 바뀐 것인지 요리 방식을 약간 바꾼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최근 여러번 갔었는데 좋더군요! 그러나 반복하지만 홍합 이건 좀 아닌 듯, 꼭 굳이 넣어야 하는지와 넣지 않는다고 맛에 영향을 어느 정도 주는지 궁금하고, 뭐! 홍합 부분은 다른 곳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왠만한 중화반점은 홍합을 넣는데 솔직히 좋은 것 넣지 않을 것만 같은 그런 개인적인 느낌을 받거든요! 물론 비싼 곳이라면 또 모를까요!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생각입니다. 홍합 부분은 제 생각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회성각은 반찬 중 단무지, 양파 너무 적게 줍니다. 사람이나 주문 정도를 좀 보고 적당양을 주면 되는데, 그리고 가격은 좀 비싸다고 느끼는데 사람다 그게 아닌 분들도 계시니, 한끼 해결하기에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보며, 분위기, 내부 인테리어 괜찮습니다. ((^-^))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