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 들어간 식당인데,알고보니 맛집 이었습니다.완전, 땡잡은 날이죠~!^^ㅋ

11시30분 오픈시간 맟춰서 바로 가봤습니다~나오는 12첩은 아침에 바로 준비하셔서 따뜻하고 맛있었습니다~즐겨하는 메뉴가 아닌지라 가격을 잘몰라서 싸다기보단 알맞게 잘먹었다는 느낌이구요~나름 좋았습니다~많이들가셔서 서비스의 얘기가 많았는지 추가에대한 가격이 다 적혀있구요~가게가 크지않아서 점심시간에가면 대기를 감수해야할것같습니다~모처럼 맛있는 점심먹었네요~같이간 일본여자친구가 처음먹어본 간장게장인데 이렇게 맛있는줄몰랐다며 놀라하니까 기분도 좋네요~주안역 근처이니 밥먹고 커피마시고 데이트하기 좋네요

우선 불친절하고-계속 뚱하게 있는 이유를 모르겠더라고요. 그리고 밥에서 냄새나고 마스크도 쓰지않고 스마트폰만 보시는데 장사를 접으려고 하는건지 도대체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저녁시간임에도 손님이 없다는 건 다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솔직히 다신 가고 싶지 않네요..큰맘 먹고 외식했는데 돈 아깝고 후회되요.

간게 땡기면 들르는 맛집! 갈때마다 게상태도 알 꽉차서 좋고 주인분도 친절하시다 밑반찬들도 맛있고 미역국도 찐이다 예전에 화사 간장게장 붐 일었을때 잠시 핫했었지만 지금은 게가 떨어져서 못먹는일 없으니 게덕후는 항상 행복하다

돌게장무한리필집하던데인데 요번에가니 일반게장으로 하시는데 엄청 간장게장도 맛있고 반찬또한 맛있어서 싹싹 비우고 나왔네요

별로에요 게는 작고 맛은 팩토리에 서비스 그냥 그래요

지금까지 먹어본 게장중 최고!!!!

맛은 보통이상인데 양념게장 값을 따로 받더라구요 조금 비싼거 같아요 주차 하기가 불편 함

간장게장 진짜 짱임

안가봤어요

맛있어요

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