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며 구경하기 좋습니다. 전망대도 올라가고 강가도 거닐며 힐링 됩니다. 주차장이 넓어 좋은데 주차비 받습니다.
최근에 만들어진 공원이라 그런지 깔끔하고 산책하기에 좋은 공간 입니다.다만 주말.휴일에는 주차가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에 일찍오지 않는다면 주차에 애를 먹을 수 있어요.그리고 돗자리나 의자? 등을 가져가시는게 편할 듯 합니다.가족단위 나들이객이 특히나 많아요.
아이들 놀기도 너무 좋고 다 좋으나.... 주말에 주차문제는 지옥입니다. 아침일찍와서 자리잡고있지 않으면... 힘들어요
조용하고 맑은 상수원의 보호구역~전에보다 인파가 많아졌기는하나시야가 넘 좋았어요~~*
일욜엔 주차무료...오랜만에 들러보니 더 잘 꾸며놓았네요.따스해지고,실록이 우거지면 아주 멋지게,산책할것 같네요.
조용하고 힐링하긴 좋아요편의점도 있고 텐트도 칠수있고 일요일은 주차장도 무료라 좋아요~~
정리정돈이 잘되었고 특히 가조끼리 여행에 아주 좋아요
정말로조용하고 좋은곳이에요 그런데 최근에 무료주차장이 유료로 바뀌었다 아 슬프다
밤에 왔는데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평일 방문인데도 주차장이 만차내요...자주 오는 곳이지만 점점 인지도가 높아 시람들이 많이 방문들 하나 봐요...탁트인 한강변을 바로보고 있으면 일주일 피로가 싹 사라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힐스테이트 아파트옆으로조용히 산책하기좋아요...간단한 피크닉이 가능합니다..
경치도 좋고 여기저기 포토존도 있고 잘 해놨어요~근데 아쉬운 점은 주말에 가려니까 주차장이 좀 열악하네요;; ㅜ다음에 햇빛 쨍하지 않은 평일날 다시 놀러오고 싶어요~ㅎ
다산 정약용 생가 앞에 있는 공원으로 습지 생태공원 연꽃 가득한 공원입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커서 반정도밖에 못둘러보고 왔네요ㅎㅎ근처 음식점에 갔다가 앞에 있길래 한번 둘러봤는데 그리 작지도 크지도 않은 연못같은 곳에 연꼿이 가득하니 있습니다. 하지만 때가 안맞았는지 연꽃이 아직 안펴서 중간중간 하나씩 피려는 봉오리만 보고 왔어요ㅠㅠ쭉 둘레쪽으로 돌다보면 전망대? 같이 강가를 보는 벤치들이 있고 돗자리 펴고 노는 공간도 따로 만들어 놓아서 가족끼리 나들이 다녀오기 좋을 것 같았어요~위치가 구석에 있어서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아쉽지만 차만 끌고 나온다면야 남양주 드라이브코스로 들르기 좋을 것 같네요!
오래간만에 방문했고 너무 변했고 산책하기 좋고 꽃도 예쁘고 좋았다~
서울과 교통접근성이 좋아 가까운 힐링장소로 추천
주말은 모르겠지만 평일에 여유되면 한번 가보길 권해드립니다.여유롭고 한적함을 느끼기에 안성맞춤인 곳!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
주변 편의점도 있고 화장실 주차장 있어 편리했어요강변도 구경하고 풀밭에서 부메랑 던지기도 하고 돗자리 펴놓고 잘 놀다 왔습니다.
넓고 좋아요. 마음이 편해짐
주변환경과 맛좋고 값이 적당한 좋은 음식점이 많아서 추천합니다
바람쐬기너무좋아요.꼭 멀리보면 바다온거같은^^
봄비맞아 싱그러운 아카시아 녹음속에 하얗게 무리지어자태를 뽑내는 찔레꽂 강변에 무리지어 어디로가 앞서거니 뒷서거니 장관을 연출하며 아마도 둥지찾아가는 물새들이겠지 비오는 고즈녁한 초저녁 시간에 충분한 힐링의 시간이였네요
주말 오전에 방문했습니다. 주차장도 공원도 여유있습니다. 오후 1시 반 정도 나왔는데, 차량이 꽤 증가해 있더군요.물과 공원이 조화를 이루고 지금은 억새가 정말 멋지네요. 공원 전반이 자유롭고 여유롭습니다.텐트는 금지인데 간혹 펴시는 분들 (주로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있으시긴 하더군요. 가급적 쓰레기는 들고 오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서울 근교라 접근성이 좋고, 한강변을 끼고 다양한 수목을 바라보며 산책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주차장도 무료이고, 넓은 편입니다.
가볍게 산책하기 좋아요.비오는 날엔 흙길이라 불편해요.야자매트 깔려있어도 질어서 조심해야해요.
트레킹 코스로는 짧지만 자전거 타기에는 괜찬은 장소. 휴일은 주차하기 쉽지 않아요.
오랜만에 가는 곳으로 주변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좋다.
서울 근교에 쉽게 접근 가능한 이만한 수변공원이 있는지 모르겠다. 산책과 간단한 식사 그리고 카페까지...가족들과 하루를 보내기에 참 좋은 곳이다. 전반적인 시설도 잘 되어있고 관리도 잘 되어있다. 상당히 부지가 넓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지만 그렇게 붐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아이들이 간단히 탈 것(스케이트보드나 씽씽이 정도)을 가지고 오면 부모가 보는 앞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도 탈 수 있는 곳이 있고, 산택하다 수변에 마련된 벤치에 앉아 쉬면 참 좋다. 식사는 도시락을 싸 오면 더 좋고 근처에서 해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대안이 많은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주차공간도 넓어 어느정도는 여유있게 주차를 할 수 있지만 가능하면 조금 서두르는게 안전한 것 같다. 많이 알려지면서 해마다 주차장 차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새해에 두물머리 수변에서 해뜨는 모습을 보기도 좋고, 산 넘어러 해 지는 모습을 보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매우 좋음. 한강이 보이고 수변식물(수생식물)이 있는 수변생태공원도 있고 전망대도 있고 매우 잘 되어 있음.
북한강 남산강을 끼고 있어 한가로이 산책하기 좋은곳입니다.
조용하니 산책하기 좋은 정원 같은 아늑한곳~
약 두어시간 머물렀습니다. 나들이하는 가족들도 많네요. 한적히 걸으며 이야기하고 사진도 찍고 연인과 데이트하기에도 부족함 없는 좋은 공원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원 크기가 매우 큽니다. 사진 첨부는 없지만, 연꽃으로 길을 만들어놓은 곳도 있어요. 날씨와 시간에 따라 인생샷 찍을만한 포인트가 많겠다 느낀 곳입니다ㅡ 방문 당일엔 매우 더웠기에 오래 머무르긴 어려웠습니다. 주말엔 여기 뿐만아니라 두물머리와 같은 다른 곳에 방문하는 사람들 많아서 일찍 가야 차가 덜 밀릴 것 같아요
가벼운 산책과 고즈넉한 남한강변 분위기가 좋아요. 안쪽 끝에 카페도 있고 다산선생 박물관도 있어 아이들 교육에도 좋을듯 합니다
곳곳에 의자가 많이 마련되어 있어 쉼터로 조아요
강가에 잔디밭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아요.
말이 필요없다. 내 근래 다닌 서울 근교 중 제일 좋은 듯. 여기도 좋지만 저 옆쪽 다산길 2코스인가 거기도 진짜 좋음. 그냥 자연을 느낄수있음.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주차편리.역사공부.수변산책로 조용하게 휠링장소
무료이지만 공원이 깔끔하게 정돈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넓고 애기 대리고가기좋음 단 겨울이나 초봄에는 강가라 해뜨고 따뜻한날가는걸 추천드림 아..단점있다. 핫도그가없음
강원도 가는 길에 아침 일찍 들러서 사람도 없고 산책하기 좋았습니다.좀 늦어서 단풍이 덜 고운 것이 옥에 티네요.10월말인데 이른 아침에는 손 시리고 춥더군요.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산 강 나무 꽃 억새 연꽃산책하기 좋다.
걷기에도 좋고 조경이 너무 예뻐요.
가족나들이에 최적장소입니다통기타 선율도 금상첨화입니다
둘레길 코스도 잘 조성이 되어 있었고 자전거 도로도 따로 있어 강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다산생태공원은 연꽃이 예쁘게 피는 걸로 유명한데 단풍이며 연꽃이며 꽃이 다 지고 떨어질때 와보게 되었네요남양주시는 정약용 선생님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는데요 가까이에는 다산 유적지도 자리잡고 있어 여유있게 오셔서 함께 둘러보시는 것도 좋겠네요다산생태공원은 상수원 보호구역이여서 낚시, 수영, 취사, 쓰레기투기, 텐트가 금지되어 있어서 서울근교 남양주로 드라이브 오면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곳이예요곳곳에 조망대가 있어 한강을 가까이에 볼 수 있었고 저 멀리 보이는 산과 어우러져 있으니 너무 멋졌어요다산생태공원에서는 청둥오리, 쇠백로, 민물가마우지, 검은댕기해오라기, 흰뺨검둥오리, 흰꼬리수리, 참수리, 말똥가리 조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늘 좋아하는 곳이라자주가는 곳입니다
2번째방문~겨울낭만.운치 정말 좋네요 또하나의 추억을 쌓고~너무 괜찮네요..시설도 잘 되어 있구 북한강줄기 보며 가슴이 시원하네요
지친 삶의 휴양지포근한 어머니 가슴같아 좋았습니다
남한강이 굽어보이는 아름다운 경치와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있다
잔잔한 물결에서 노니는 오리가 예쁜 장소
다산업적대비 크게볼건없지만 고즈넉한 강가는 좋네요.
다산유원지는 공기도 상쾌한 한강변에 펼쳐있는 갈대숲길을 걸으며 산책하기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농익은 단풍과 늦 자란 갈대의 키가 가을의 여심을 잡는 곳~^^
드라이브 코스로 최고 좋아요 좋은 연인 좋은 사람 가기 좋은 곳
두물이만나는지점이라 한강변을 바라보며 산책하기도 좋고 사진찍는것도 좋고 혼자서 사색을하기도 더할나위없이 좋은곳 근처의 다산실학박물관도 생각외로 컨텐츠가좋아서 볼것이 많다. 여긴 추천.
겨울의 끝자락이라 볼만한게 아무것도 없지만 가끔 바람 쏘이고 싶으면 찾는곳.
드라이브 와 간단 산책하기 좋음
강 산 꽃 나무 잔디 산책하기 좋아요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양수리 근처에 있는 생태공원입니다. 숲도 있고 물도 있는 조용한 곳입니다. 근처에 음식점도 많고요. 흘러가는 한강을 바라보며 걷기 좋은 곳입니다. 다산 정약용의 기념관 등도 있어 볼거리 배울거리 먹을거리가 다 있는 곳입니다. 또 가톨릭의 성지인 마재성지도 있습니다.
이곳에서보는 강은 무척 넓습니다. 공원도 넓고 정약용 생가도 둘러볼수 있어요. 주차는 유료도 있고 무료도 있어요.
다산생태공원은 아름다운 팔당호를 보며 휴식할 수 있는 곳입니다. 공원 길은 흙길과 데크길로 잘 정리 되어있고, 쉼을 즐길 수 있도록 의자도 많이 만들어져 있네요. 길 주변에는 개나리, 산수화, 벚꽃, 목련등 꽃나무들이 조성 잘되어 있어요. 그리고, 여기는 애견 출입이되어 반려견과 함께 산책이 가능한 곳입니다.무료 주차장이 넓어 주차가 쉽고, 카페, 베이커리, 편의점과 붕어빵등을 파는 노점상이 있어 필요한 간식, 물등을 쉽게 구할 수 있고요. 화장실은 잘 만들어져 있으나 관리 및 청소가 잘되어 있지 않고 있어 개선이 필요할것 같네요^^
강변북로 타고 팔당댐을 지나가신다면 한번 들려보세요. 조금씩 꾸며지고 있는 생태공원. 한바퀴 산책하거나 돗자리 들고와서 소풍을 즐기셔도 좋아요.
생태공원으로 주변은 호수로 둘러싸여서 경치가 수려하고 여러종류의 나무와 많은 새가 나르고 있어서 산책하면서 마음의 힐링을 얻기 좋은 장소이다.
평일 낮에는 어린이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조용한 곳을 원한다면 어쩌면 맞을 수도 어쩌면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군데군데 벤치며 의자들을 많이 해놓아서 한적한 곳을 찾아 갈 수는 있습니다.공원은 전반적으로 깨끗한 편입니다.다양한 새들도 많고 공원 관리해주시는 분들이 꾸준히 공원을 가꿔주고 계셨습니다.도심에서 조금만 나가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매우 좋은 장소라 여겨집니다.자기가 먹고 마신것들은 잘 챙겨가는 매너있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다산생태공원 잘 꾸며놨네요. 팔당물이 옆에 있어 저 멀리 보이는 산과 함께 눈이 시원하네요. 가을 풀벌레소리와 풀과 꽃이 피어 좋네요. 다산의 숨결을 느낄 수 있게 축제도 열고 다산서예대전 휘호대회도 같이 열리네요. 가족과 연인이 한가하게 걸으면 좋겠네요
매해가 지날수록 사람이 점점 많아지네요
차분하고 조용하게 산책을 할수 있는 곳입니다.
분위기 좋아요.가족 단위로 나들이 좋아요.입구 편의점 있어 먹는거 걱정 없어요
아이들과 자전거 킥보타고 뛰놀기 좋은곳! 돗자리 펴놓고 놀기도 좋음
도심권에서 강을 보며 휴식을 취하기도 좋고 실학박물관에서 좋은공부거리도 있고 가까운 두물머리보다 덜 혼잡해서 저는 더 좋아요